벚꽃(겹벚꽃 지기전에) in 경주




사람 안 보이게 찍기위한 기다림


 

아주 더운 날 32도 (지난 4월 24일)


사월의 마지막 주엔 경주 겹벚꽃 (속칭 왕 벚꽃) 추추추 추천합니다. 여긴 불국사 이미 살짝 좀 지고 있었다. 또 더위에 꽃이 힘들어 하고 있었다. 4월 21일쯤이 가장 아름다운 최절정일 것으로 보인다

 

작품 등록일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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