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샷 너무 어려워요
꼬물이들
황금비율 예쁜 모습 남겨놓고파
지금은 똥싸도 냄새도 안나구 (먹은게 없거든요 이틀간은 암것도 안 먹어도 됨) 뽀송뽀송한 털 뺨에 가져가면 얼마나 부드럽게. 아직 따뜻한 온기만 있으면 잠드는 순딩이라 손바닥으로 감싸면 꾸벅꾸벅 졸다가 잠들어요. 어미닭이 없는 인공수정(?)이니깐 지네들끼리 꼬물꼬물 모여 온기를 지키려구…
5일뒤면 목도 길어지고 날개도 커지고 똥도 많이 싸구
그래서 털에서 냄새도 나구
참고로 집에 삼주된 병아리 9마리 더 있어요
얘들은 발가락으로 가끔 장난걸어줌
조만간 닭장 지어야해요
아이고야 언니들이 주신 돈으로 이쁜 닭장 지어볼게용
어디 외주 주고싶은데 닭장 지어주는 사람 없나
작가 돈주기 ![]() |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