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게에서 무려 무료로 고오급 기상천외 엑셀노가다 파훼법을 알려주고 있지만 질문의 반 이상이
아재 몇짤? 액셀 강의 추천해주셈. 피벗 하고싶다.. 책 뭐가 좋냐...자괴감이 들고있다.
책 사본적 강의 들어본적 없어서 나도 잘 모르고, 거진 다 액셀 켜면 들어있는 도움말로 습득하였다. 본질은 거기에 있으나 다들 본질은 외면하고 있어보이고 그럴싸스틱한 혹세무민 빠른길을 원하니, 이건 나같은 찌질이도 픽업아티스트 강의를 듣고나면 마치 강남 길거리를 거니는 미녀도 굴복시킬것 같다고 생각하는것과 같으니 그런데 버릴 돈은 나에게 버리도록 한다.
그렇다 나도 그런 혹세무민으로 한몫 잡아보고 싶지만 그것도 참 부지런하고 뻔뻔해야 할수 있다.
그리하여 올린다..갑질도 알아야 갑질하고 질문도 알아야 질문하는 법. 알아둬야할 액셀 상식.. 이런거라도 알아야 검색가능
여기 참고.
데이터 타입이 젤 세세하게 구분되서 사용되는건 아마도 DB일것이다
액셀은 그정도는 아니다. 왜냐.. 문과도 쓰라고 만든거라서
텍스트/숫자 요렇게 둘로 끝이다
# 날자같은건 정확히는 5자리 숫자이다. 1900년 1월1일이 1 이고, 거기서 하루에 1씩 늘려나가면 된다. 그래서 숫자 1을 셀서식 (보여주는 방법)에서 날자로 바꾸면 1900-01-01 이다
44440을 날자로 바꾸면 2021-9-1 이다. 그러니까 날자가 입력된데다가 +1 +10 -1 이런 계산을 해주면 프라스마이너스 몇일을 할수있다.
근데 2021-5-5 이런걸 언제 몇인지 세고앉았겠나. 그래서 액셀이 ####-#-# (#은 숫자) 로 입력을하면 지가 알아서 계산해서 몇인지 내부적으로 넣어놓고 보여주긴 날자형식으로 자동으로 해준다 기특한것.
웃긴건 1900년 이전은 액셀에서 '날자서식'으로 표시불가하다. 1899-12-31을 치면 뭔가 알아서 챡 정리되서 오른쪽으로 붙는 그런 날자가 아니라 왼쪽부터 붙을것이다. 이건 그럼 숫자사이에 -가 있어서 그냥 텍스트가 된다
보이기엔 1899년 12월 31일 이지만, 날자로 계산불가하다 그냥 1899-12-31 이라는 텍스트다. "안녕하세요" "fuckyou" 나 같은 그런 텍스트인것이다
상스런 예시 미안하지만 뇌리에 콕콕 박힐지어다.. 엑셀계의 마광수가 되어야지.
셀에 데이터 입력할때 시작도 숫자 끝도 숫자중간도 다 숫자..로 입력하면 숫자로 입력된다.
숫자 사이에 마구니가 끼면 (예: 010-1234-1234) 이건 그냥 텍스트다. 010 빼기 1234도 아니고 010 다시 1234도 아닌 그냥 텍스트다.
그리고 텍스트는 빈칸 (스페이스)도 스페이스라는 텍스트이다. 공수래 공수거 있으되 없다 그런거 아니고 걍 스페이스다
"fuck you"는 훡+스페이스+유 인것이다 훡 (후..영겁의 시간) 유 이런게 아니다
" fuck you"는 스페이스 + 훡 + 유
"fuck you" 는 훡+스페이스+스페이스+유
인것이다.
"fuck 2 you" 두명의 너를 훡 하겠다 그런게 아니다 그냥 훡 + 스페이스 + 2라는 글자 + 유 인것이다
"fuck you * 2" 너를 2번 훡 하겠다 그런게 아니다 그냥 훡 + 스페이스+유+스페이스+*란글자+스페이스+2란 글자 인것이다
일단 요정도만 하겠다. 우리모두 숫자와 글자를 잘 구분하여 천지분간을 한 뒤 엑셀의 세계에서 거닐도록 하자
참 숫자는.
시작부터 끝까지 숫자만 넣어야 한다.
"123,000" 이런거 안된다. 사실 넣으면 엑셀이 바꿔주긴한다.
숫자 혹은 소수점만 넣는것이다
함수는 글자인데 무엇이냐 계산식은 부호가 들어가서 글자인데 텍스트인데 무엇이냐
그런것들은 =로 시작해서 입력하면된다
"=1+1" 이건 등호,1+1이란 텍스트가 아니고 1더하기1 이 맞다
"=sum(A2:B2)"이건 A2에서 B2까지 쭉 이어지는셀들의 값을 더하라 라는 뜻이다
"=A18 이건 에이 십팔 이라는 텍스트가 아니고 가로는 A열, 세로론 12행 이라는 셀의 위치를 뜻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