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장, 애미추 유리한 유권해석 내리도록 압력+미역국 난타(1)
as**** 2022-11-2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30732

감사원 수사 요청서에 드러나

권익위는 2020년 9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와그의 아들(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는 이해 충돌로 보기 어렵다는 유권해석을 발표했다. 검찰이 자신의 아들을 수사하는 상황에서 추 장관이 검찰을 지휘·감독하는 법무장관직에 있어선 안 된다는 비판을 누그러뜨리는 내용이었다.
이를 두고 전 위원장이 이 유권해석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그해 전 위원장은 국회에 두 차례 나와 “전혀 개입한 바 없다” “실무진 판단”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직원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않으냐”며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런데 법조계 등에 따르면, 감사원 수사 요청서엔 전 위원장이 그해 9~10월 국회에 출석해 이 같은 답변을 하고 난 당일, 권익위 간부들과 가진 식사 자리 얘기가 나온다고 한다. 전 위원장이 이 자리에서 “국회에서 내 얘기가 왜 나오느냐” “(이번 유권해석은) 실무진 판단으로 (대응)하기로 하지 않았느냐”며 앞에 놓인 미역국을 숟가락으로 내리쳤다는 것이다. 권익위 간부들이 ‘실무진 판단’이라고 외부에 적극 대응하지 않은 것을 질책했다는 뜻이다. 감사원은 전 위원장이 자기 개입 사실을 감추려 이런 행동을 했다고 보고 있다. 감사원 판단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전 위원장은 국회에서 위증을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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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개버린 알박기한 저년히
이렇게 뒤가 구리니까 감사원 법 끈질기게 올리는거.
애미추 건은 빼박인걸 공익제보자 신분 안해주고 지지부진 끌었던 년이 청담동 거짓부렁은 딱 봐도 개구라인 거 공익제보 자료달라고 했던거부터가 어이없음ㅋ
애초에 없는 자료라서 공익제보자 안됐지만ㅋㅋㅋ
사내불륜 중이라는 글도 돌아다니던데
tt******* 2022-11-2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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