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이소연 이야기에 이어서... 캐치미이프유캔 실화인물 사기꾼 실제이야기.(38)
*** 2022-10-15
언니들이 재밌다고 해줘서 이소연 이야기 더 쓸까 하다가
또 다른 재밌는 인물 이야기도 있어서 또 가져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캐치미이프유캔 실제인물
프랭크 애버그네일 이야기임.

영화에 나온 얘기 말고 진짜 얘기. 그냥 곁다리 흥미로운 얘기 정도임 ㅋㅋ


프랭크 애버그네일은 16세때 부모가 이혼했다고 함. 하루는 학교에 있었는데 형이 카운티 청사로 가보라고 했대. 거기 로비에서 부모님이 기다릴거라고. 갔더니 가정법원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로비에는 없고 법정에 판사랑 같이 있었대. 판사가 들어오라고 하더니 이 두사람은 이혼을 할 예정이기에 아들인 너는 둘 중 누구와 살 건지 선택해야한다고 했다고 함. 그때부터 프랭크는 막 울기 시작했고, 판사가 10분 휴정하자고 했대.
근데 그때 이미 프랭크는 밖으로 도망갔고 그 이후로 한번도 아버지는 본 적 없고, 어머니는 7년간 못봤다고 함.

그때 히피 가출이 유행했던 때였는데, 히피는 못되고 우선 본인을 부양해야했기에 일을 찾기 시작함. 원래 아버지가 맨해튼에 문구점을 운영해서 거기서 어릴 때부터 배달알바를 했는데, 그래서 길을 잘 알았기 때문에 비슷한 배달 알바를 찾아서 했대. 근데 이게 돈이 안되는거야 본인을 부양하기엔.

그때 16세 고딩이었는데, 자기가 16세라고 하면 돈을 더 주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대. 그때는 16세도 운전면허를 받을 수 있었는데 사진은 없는 형식이었기 때문에, 1948년 생인데 1938년 생으로 글자를 바꿔서 26살 행세를 했다고 함. 그러자 돈을 더 주긴 했는데, 그래도 부족한거지.

근데! 그때 집을 나오면서 수표책을 가지고 있었는데, 거기에 돈이 떨어질 때마다 그냥 수표를 써서 현금으로 바꿨대. ㅋㅋㅋㅋㅋㅋ
근데 당연히 수표가 튀기 시작하고 경찰이 본인을 찾기 시작한거지. 그래서 이제 뉴욕을 떠나야할 때라고 생각을 했대.

이제 어디로 가지? 뉴욕주 운전면허증으로 시카고나 마이애미 가서 수표를 받을 수 있나? 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지금은 그랜드 하얏트인 코모도 호텔을 지나고 있었는데, 마침 승무원이랑 기장 부기장이 밴에 짐싣는걸 봤다고 함.
아, 조종사? 저 직업이면, 어디든 날 믿고 수표를 현금화해줄 것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거지.

마침 팬암빌딩에 헬리콥터 착륙하는 걸 봤고, 아 국적기가 딱이다. 생각해서 팬암 본사 임원실에 담날 전화함. 수화기를 들면서도 무슨말해야할지 1도 몰랐대. 근데 받은거야.
“팬암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네 부인, 구매부서좀 연결해주실 수 있나요.”
“구매요? 잠시만요.”
바꿔줌.
“안녕하세요 저는 존 블랙이라고 하는 샌프란 베이스 부기장입니다. 입사한지 7년 되었는데 이런 일이 처음이라 전화드렸습니다.”
“무슨 일이시죠?”
“어제 랜딩했고 이따 다시 비행가야하는데, 어제 호텔에 드라이클리닝 맡긴 유니폼이 없어졌다는군요. 당장 4시간 뒤에 비행인데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 혹시 여분 유니폼을 구할 수 있는 데가 없나요?”
“그럼 직접 유니폼 값을 결제하셔야 할텐데 괜찮으시겠어요?”
“어쩔 수 없죠.”
“잠시만요. 5th가의 웰빌트 유니폼 상점이 있는데 거기서 픽업하시라고 할게요.”

하고 그 유니폼 상점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엔 프랭크를 위한 유니폼이 준비되어 있었고.

“얼마에요?”
“286달러입니다.”
“네 수표 쓰겠습니다”
“아뇨 저희는 수표 못받습니다”
“아.. 그럼 현금으로 낼게요”
“아뇨, 현금도 안받습니다. 이 컴퓨터 카드 작성하시고, 직원번호 입력하시면, 다음달 급여에서 제하고 나갈겁니다.”
“아 그래요? 그럼 그렇게 하세요.”

순식간에 본인은 어깨에 세 줄 금장이 그어진 검은색 유니폼을 입게 된거지. 그리고 그 나이때도 프랭크는 조종사로 보일만큼 늙어보이는 얼굴이었다고 함.

그리고 뉴욕에 라과디아 공항과 케네디 공항 있었는데, 맨해튼에서는 라과디아가 더 가까워서 거기로 감.
그래서 아침마다 유니폼 입고 라과디아 공항을 돌아다닌 거지.
이제 도대체 비행기는 어떻게 타지? 생각하면서 라운지 카운터에서 샌드위치 주문을 하는데.
TWA 항공 크루들이 들어오더니 조종사가 자기 옆자리에 앉더래.
옛날에는 타 항공사여도 크루들끼리는 자기들이 하나의 대가족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래서 말을 걸더래.
“이봐 젊은이, 팬암은 어때?”
“잘 하고 있습니다. 캡틴”
“그래? 그럼 말해봐, 팬암이 여기 무슨 일인지. 팬암은 라과디아에서 운항 안하고 케네디에서만 하는데 말야.”

멘붕이 된 프랭크는 또 빠르게 짱구를 굴려서 대답함. 친구 만나러 왔고 이제 케네디로 돌아가는 중이라고. ㅋㅋㅋㅋ 그랬더니 이번엔 무슨 equipment 다루냐고 묻더래.

여기서의 equipment라 함은 DCA, 707같은 항공기를 말하는 거였는데, 이런 항공기 전문용어를 1도 모르니까.
이큅먼트? 장비? 아 날개나 엔진 말하는건가? 하고
아 GE입니다 (제네럴 일렉트릭사)
하고 대답을 한거지.
그러니까 거기 크루들 일순간 시선집중. 그리고 기장이 말함.
“아 그래? 뭘 날리나? 세탁기?”
아 좆됐구나 하고 라운지 도망쳐 나옴. 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막 따라다니고 보면서 어떻게 생태계가 돌아가는지 알아보는데 보니까 크루들은 항공사 ID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게 없는 유니폼은 무용지물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함.

그래서 팬암항공사 ID카드를 어디서 만들지? 하고서는 호텔에 앉아있다가 두꺼운 맨해튼 전화번호부 발견했대.
침대에서 인덱스 뒤지면서 대회 배지, 금속 배지, 플라스틱 배지, 경찰배지 만드는 회사 찾아서 서너 페이지 여기저기 전화를 때렸다고 함.
그러면서 대부분의 대기업이 3M 폴라로이드 사에서 ID카드를 제조한다는 걸 알아냄.
그래서 맨해튼 3M 사 전화.

“네 저희가 팬암 ID카드 만드는데요, 무슨 일이십니까"
“네 저는 미국 뭐뭐 항공사 구매 담당자이고 오늘 하루만 뉴욕에 머뭅니다. 저희 회사가 확장하게 되면서 새직원 고용하고 ID카드를 새로 만들려고 하는데요. 그 팬암쪽의 스타일이 매우 인상적이더군요. 오늘 오후에 잠시 방문해서 수량과 가격 논의를 좀 해볼 수 있겠습니까?”
“아이고 네, 꼭 와주십시오.”
해서 또 3M에 정장 차림으로 감. ㅋㅋㅋㅋㅋ

영업사원이 맞이하고는 바인더를 보여주면서
“저희는 여기 항공사도 하고, 델타도 하고, 유나이티드고 하고, 팬암도 하고"
“팬암!! 전 이 팬암 형식이 좋더군요. 혹시 제가 가져갈수있는 샘플 있습니까?”
하고 샘플을 가져다 줌 ㅋㅋㅋ

근데 이게 샘플이 진짜 카드가 아니고 그냥 John Doe 샘플 빨간글자 박힌 가라 종이더란 것.
그래서 프랭크가 사무실을 스윽 둘러보는데 이런 저런 장비가 있더란거지. 이게 뭔고 하니 카드만 파는 게 아니라 카드를 만들기 위한 카메라, 라미네이터 장비도 다 팔고 있었던 거임.

그래서 프랭크가 음 카드랑 이 장비들도 다 같이 살 수 있습니까? 했더니 영업사원이 올타꾸나 해서 네 그럼요! 했더니 프랭크 왈
“그럼 이거 잘 작동되는지 시연해보고 싶은데, 지금 저로 해보면 안될까요?”
해서 프랭크 사진이랑 이름 담긴 팬암 ID카드를 뚝딱 만듦ㅋㅋㅋㅋㅋㅋㅋ

본사랑 논의 해보겠다고 하고 이제 엘리베이터 타고 신나서 내려가는데…
이제 와서 보니까 카드에 팬암 ID카드를 상징하는 파란 테두리만 있을 뿐, 팬암 로고도,휘장도, 이름도 없는 카드였던거임. 플라스틱 카드니 타이핑도 못하고.

그렇게 실망하면서 가는데… 거리에서 여객기 피규어를 파는 Hobby shop 발견.
거기서 팬암 707 제트기 모형을 또 구함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턴 영화 나온 것처럼, 피규어 상자 바닥에 모델에 붙은 데칼 한장이랑
플라스틱 비행기 꼬리에 달린 작은 로고 떼려고 물에 담갔다가 빼서 한장
그렇게 두개 ID카드에 붙였더니 딱 맞는 팬암 ID 카드 뚝딱 완성.

그래서 그때부터 16세~18세까지 26개국을 260개 여객기로 100만 마일을 공짜로 비행하고 다녔다고 함.

근데! 팬암은 안탐. 왜냐? 들킬까봐.
‘내가 16년간 샌프란에 있었는데 한번도 당신을 못봤다’, ‘ID카드가 좀 다른데?’ 등 팬암 조종사한테는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생각한 방법은,

공항가면 그냥 바로 유나이티드 탑승구로 갔다고 함.
그리고 아래층으로 가면 United operation이 있는데, 그럼 거기서 점프싯 좌석 티켓이 비면 그걸 구할 수 있다고 함. 거기서 ID주면 패스 써주고, 승무원한테 주면 조종석 열어줬다고 함.
핑크 슬립 패스라고 하는데 이게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겠고 시험 비행 통과 못한 파일럿이 타는 좌석? 인 느낌임. 아무튼.

그러면 거기에서 기장 뒷좌석 점프싯에 앉아서 뱅기를 타고 다녔다고 함.
조종사들이 잡담을 좋아해서 얘기하다보면 맨날 같은 대화가 반복되는데 그거 들으면서 또 익히고…

그러고서 취항지 도착하면, 팬암 티켓 카운터 가서는 “저 여기 레이오버 안한지 1년돼서 까먹었는데 크루 버스 어디서 타죠?” 묻고서는 호텔에서도 자고 다녔다고 함. 가면 체크인 카운터에 ‘에어라인 크루'라고 표지판 붙어있는 곳에 항공편 번호랑 ID카드만 보여주면 열쇠 받고, 2박3일 머물고 식사비용은 회사에 청구되고…. 그런식으로. ㅋㅋ

그리고 공항에서도 팬암은 물론이고 타 항공사에서도 크루는 수표를 100달러까지 현금화해주는 게 있었는데, 공항 도착할 때마다 그걸 했대. 그리고 모든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한번씩 수표 현금화 쫙~ 하고 나면 8시간이 지났다고 함. 그럼 또 체크인 카운터 근무하는 사람들 교대시간 바껴서 또 한바퀴 더돌고 또 받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런 재밌는 일화는 그랬고….
21살때 처음 잡혔는데, 그게 스웨덴에서 프랑스 경찰한테 프랑스 전역 수표 위조혐의로 잡힘. 그래서 프랑스 감옥 가서 살다가, 석방되고 나오자마자 스웨덴 인도되어 위조로 혐의 스웨덴 교도소행. 그리고 나오자마자 또 FBI에서 체포. 미국에선 12년형 받았는데 4년만 살았대.

그게 26살때였는데,남은 8년 형 기간동안 FBI랑 일하는 조건으로 나왔다고 함.
그래서 나와서 FBI에서 일했고 지금까지도 계속 일해서 40년째 FBI 근무중.
일하는건 워싱턴인데, 집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에 있어서 월요일마다 뱅기타고 워싱턴 갔다가 다시 목요일 저녁에 온다고 함. 부인도 있고 아들 세명 장성해서 결혼하고 아들 중 하나도 FBI요원이래.
보니 가족 끔찍이 여긴다고 함.

어릴땐 아들을 털사라는 지역에서 키웠는데 이웃들 아무도 프랭크 정체를 몰랐대. 세상이 모르기를 원했고. 근데 스티븐 스필버그가 간곡히 부탁해서, 어차피 만들어봤자 얼마 안뜨고 금방 잊혀지겠지…. 하고 제작 한건데, 이렇게 성공해서 뮤지컬까지 만들고 그럴줄은 몰랐다고 함.
모든게 잊혀질거라 생각했는데 매주 월요일마다 전세계에서 이메일 받는 지경이 되었다고 ㅋㅋㅋ

그래서 다들 이메일엔 멋지다고 똑똑하다고 하지만 프랭크는 본인은 둘다 아니고 애였을 뿐이라고 한다.
누군가는 멋진 삶이라고 하겠지만 본인은 19살이 될때까지 자려고 울었다고함.
부모 이혼이 되게 큰 충격이었대.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고 아버지가 매우 좋은사람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자기도 지금도 좋은 아빠가 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함.

그래서 자기가 안잡히고 사기치고 다닌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훌륭한게 아니라 어렸을 뿐이었고, 겁이 없었을 뿐이었고, 결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함.
모든 게 계획된 것이 아니고 기회나 우연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라고.

수표가 있어서 수표를 현금화 하려고 은행에 갔고 사람들이 안믿는다는걸 알았을뿐
유니폼을 보았는데 아 저거면 수표를 잘 뽑을수있겠구나 생각했을뿐
유니폼을 입고 항공권을 사러갔더니 표 사려는거냐, 무상승차 이용하려는거냐 물어봐서 무상승차의 존재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을 뿐
이라고 함.

여기서는 언제나 그냥, 가서 하면 될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을 뿐 이었대.

그래서 말하고 싶은 거 하나는, 본인이 자신을 믿으면 다른 사람들도 믿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본다고.
근데 의심하면, 다른 사람들도 본인이 자신을 의심한다는 걸 알게된다고, 그리고 그건 약점이 된다고.


그 외에 재밌었던 건…지금은 사이버 범죄 팀에서 20년째 일을 하는데,
기술 발전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사기 치고 다닐 수 있는 가능성이 있냐고 하니
지금이 4000배는 더 쉽다고 함. 기술은 범죄를 부르기 때문.

예를 들어 옛날에 수표 위조할땐 하이델베르그 인쇄기가 필요했음 그걸 만드는데 12개월 걸리고 100만달러가 들고. 인쇄기 길이가 90피트 높이가 16피트 운영하려면 3명의 숙련공이 필요.
지금은 그렇게 유니폼을 입고 통과하는건 어려울지 몰라도, ID를 똑같이 만드는건 훨씬 쉽다는거지.
소프트웨어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니.

그리고 체크카드 절대 안쓴다고 함. 최악의 금융 도구라고 함.
가장 안전한 수단이 신용카드래. 개인 책임의 99.9%를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신용카드는 누가 내 카드 가지고 가서 돈뽑은거에 대해 내 책임없고 온라인쇼핑 사기일때 신용카드 사용하면 내책임 0인데다 누가 ATM에서 돈뽑아도 사기면 다음날 바로 취소하고 새카드 보내주는데,
체크카드는 그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어야 한다면서. 그리고 신분 도용 관련 일을 하다 보니 신용에 대한 중요성을 되게 강조함. 모든 기관들이 신용점수에 대해 서로 모두 다 공유하면서 볼 수 있는데 신용카드는 쓰면 쓸수록 신용점수가 계속 쌓이니 사회에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면서 자기 아들들 신용카드를 엄청 미리부터 썼다나. (청구서 확인과 한도 설정도 물론 강조함ㅋㅋㅋ)

아무튼.

끗이야.


재밌었으면 다음에는 다른 FBI 에이전트 이야기 / 아님 다른 우주인 얘기… 들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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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우주에서 돌아올 때 사고난 이야기 https://idpaper.co.kr/counsel/news/news_view.html?cnslSeq=91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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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dpaper.co.kr/counsel/news/news_view.html?cnslSeq=920620
너무나도 잼따
go**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잼써
la******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졸잼
at**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언니 글 진짜 맛깔나게 잘씀ㅋㅋㅋㅋ읽을때마다 너무재밌음!!!!
dn********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언니 썰풀이 잘한다 ㅋㅋ 또 올려줘
le********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와 존잼 중간에 믿음에 관한 교훈이 진짜 굿
jy*****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눈에 그려지는 화법 너무 좋아용
객원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15℃)     
최고
go********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존잼 텍마머니
tn******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재미따 ㅎㅎ
jini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저런 사람을 고용하고 영화까지 만드는 미국이란 나라가 더 신기함
so*******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의심이 없으면 사람들은 믿는다
좋은글
ce*****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재밌다
gg*******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짱재밌
선동좇문가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글잼나게 요약해서 잘쓰넴
al**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15℃)     
존잼 ㅎㅎ
sa******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캐치미이프유캔도 열 번은 봤었는데 글빨도 좋으니 역시 재밋군녀
감자튀김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존잼이네 ㅋㅋㅋㅋ
kl******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언니 글 넘 존잼이야
이번에도 돈 주고 간다 쩔어
예전에 찾아보고 대충 다 아는 얘기라 생각했는데
우째 이래 맛깔나게 쓰노
ph******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재밌다 ㅎ
ho*****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영화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
te*****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넘재밌당 스케일이 크니까 fbi로 가는구나
Da***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와 자동차 문제생기면 덕테이프 붙여가며 버티는 것 같았던 인생이네. 얼마 못있어 잡혔던거구나. 죄값치르고 세상에 기여하며 사는 것 같아 다행
so****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신카가 더 좋구나…?
su*********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글이 흡입력있노 굿
ri*******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늙어보이는 얼굴
영화는 다 구라얔!!!
1000000000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존잼이유
동물유튜브덕후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와잼따 이런거 어떻게알아
lo****** 2022-10-15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언니 글 읽고 재미있어서 애버그네일 더 찾아봤는데 본인이 주장하는 범죄들이 다 거짓이거나 과장된거라하네 실제로는 그냥 그런 범죄자였는데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 한듯
wa*** 2022-10-16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존잼 ㅠㅠ 고마워요
da***** 2022-10-19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이 언니 돈 받고 많은 사람들 이야기 월간 이드에서 나온 거 바탕으로 연재해 줬으면 ㅍ
da***** 2022-10-19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재밌다 ㅋㅋㅋ
so****** 2022-10-20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재밌어용 다른 글도 디 조아
wh***** 2023-02-28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너무 재밌었다… 돈드림 앞으로도 계속 써줘
kt*** 2023-02-28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개존잼이다 영화봐야지
읽어보니 포레스크검프 범죄자 버전 같애 ㅋㅋ
김철* 2023-02-28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꿀잼
vi******* 2023-07-29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믿음의 중요성
un******* 2025-09-12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부모가 애를 유기하면 범죄자가 되는군
ss**** 2025-09-13 이 답글 돈주기    이 글 튀겨버리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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