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보수당 대통령 or 후보중 가장 섬세한 퀴어감수성의 소유자!(0)
아모른직다 2022-01-15
https://www.fnnews.com/news/201907060153229869


특히 군대 내 동성 간 성행위를 처벌하도록 규정한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자, 윤 후보자는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한다"며 같은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윤 후보자는 김도읍 한국당 의원이 "후보자의 자녀가 동성애를 원한다면 이를 존중할 의향이 있는가"라고 질의한 것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윤 후보자의 이같은 입장에 대해 법사위로 복귀해 인사청문회를 준비중인 김진태 의원은 속이 뒤집어졌다는 뜻으로 보이는 "디지버졌다"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늦게까지 국회에서 청문회 준비를 하던중 윤석열 후보자가 보내온 서면답변을 보고 디지버졌다"며 "동성애-동성결혼까지 찬성, 양심적병역 거부 찬성 등, 이것은 뭐 이땅에 법치가 사라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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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일부러 쩍벌자세로 앉고
여가부도 폐지하겠다는 둥
애써 평범한 수꼴 개저씨 한남으로 위장중이시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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