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고 너도 보려고 쓰는 가마니 정리글(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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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 2023-04-24 |
매력강좌 남자가 성 관계의 동물이라면, 여자는 유대 관계의 동물이다. 여자는 비이성적으로 유대 관계에 목을 맨다.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내 편인지 다른 편인지, 나와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이런 상대방의 감정과 의도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면 그러라고 하는 것이고, 상대가 나를 싫어한다면 더 이상 귀찮게 굴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아직 아무 관계도 아니다”라는 생각보다는 “나는 관계에 아무 미련이 없다”는 생각이 낫다. 왜냐면 관계는 나와 당신의 선택의 문제일 뿐이기 때문이다. 관계는 서로의 선택에 의해 존재했다 사라지는 일시적 신기루다. 여기엔 그 어떤 약속도 기대도 희망도 있을 수 없다. 어느 한쪽이 다른 선택을 하면 관계는 그 즉시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의 존엄성을 믿고 싶다면 관계에 대한 믿음부터 버려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관계는 장사꾼이 이익을 취하기 위한 이기적인 약속과 다를 것이 없다. 상대에 대한 지나친 관심, 극진한 대접, 과도한 애정표현, 잘보이려 하기, 자기 방어, 의존적 자세, 연락에 대한 기대, 강요, 간섭, 경쟁, 노력, 하소연, 공갈 협박 등 매력을 해치는 최악의 실수들은 모두 관계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된다. "난 당신으로부터 아무 관계도 원하지 않는다, 난 당신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는 것이 없다." 는 자세가 바람직! 차갑게 식은 채 연락을 끊은것은 관계를 버리는 행위의 최정점이다. 관계를 버리고 사람에 집중하는 쪽이 관계의 우위에 서게 된다. 그리고 항상 그런 쪽에 유리한 방향으로 관계가 진행된다. 뭔가 노력해야해 할것같으면 그냥 그대로 관계를 놓아버리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다. 노력하면 관계는 더 불행해진다. 최소한 상대가 나에대해 정말 매력없다고 느끼기전에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낫다. 내게 최소한의 매력이 남아 있을 때 관계에서 손을 떼야 남자가 잊지못하고 나중에 다시 찾아오기 때문이다. 여자가 눈 앞에선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가 정작 관계에는 아무 미련 없이 헤어질 때 남자의 호기심은 극대화 된다. 그리고 앞서 말한 “공짜 섹스”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어쩌면 남자는 한두 달 혹은 일년 뒤에 연락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은 이에 대해 아무 감정이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관계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관계는 선택에 의한 신기루일 뿐이기 때문이다. 낚싯대 거둔 뒤 어느 날 갑자기 연락이 오더라도 절대 서운하거나 실망한 티를 내서는 안 된다. 그저 “어머 어인 일이시옵니까?” 놀라는 척이 최선이다. 왜냐하면 둘은 처음부터 아무 관계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처음부터 “오는 남자 안 막고 가는 남자 안 잡는” 쿨하고 매력적인 여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절대로, 어떤 경우에도, 남자에게 연락을 강요하거나 부추겨서는 안 된다. 남자에게 연락을 강제하는 순간 관계는 망한다. 개에게 물을 먹이는 것과 같다. 물을 억지로 먹이면 개는 도망을 가거나 주인을 문다. 개가 스스로 물을 먹을 때까지 그냥 둬야 한다. 물을 안 먹으면 “물 쳐먹지 말고 뒈지던가” 자세로 나온다. 남편감 구별법에 설명된 바와 같이, 남자가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 첫 번째가 자존심 상하는 일이고, 두 번째가 인생 간섭이다. 남자에게 연락을 강요하면 당신은 남자의 인생을 간섭하는 것이다. 인생을 간섭 당한 남자는 도망을 가거나 여자를 문다. 남자가 마음이 식었거나, 삐쳤거나, 관계에 지쳤거나,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남자에게 “사실은 좋아하니까 다시 사귀자”고 말해선 안 된다.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남자에게 감정으로 읍소하거나, 미안해 하거나, 굽히고 들어가선 안 된다. 당연히 문자 공세, 선물 공세, 느닷없이 잘해주기 방법 등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그래 봐야 그 자리에서 망신 당하고 관계가 끝나거나, 아니면 남자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관계를 유지하다가 결국 똑 같은 방법으로 이별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설득하거나, 구걸하거나, 맞춰 주거나, 고백해선 안 된다. 남자가 자진해서 끌려 오도록 해야 한다. 끌려 오지 않으면, 그러니까 남자가 어떤 성적 동요도 일으키지 않으면 다른 어떤 방법을 써도 마찬가지니 쿨하고 깔끔하고 확실하게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 월간이드 38호 댓글 여자는 남녀 관계에서는 그저 배우가 되어야하네요 진심 본질 사랑 모두 의미없고 가면을 수행하는 연기력만이 중요하다 배우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일을 겪으며 연기했던지 관객은 결과물인 캐릭터만 보니까요 거짓말로 이루어진 생물인 남자의 거짓말을 꿰뚫어 진실을 찾아내려는 미련한 짓 하지 말고 거짓말에는 그저 나도 한결같은 가면으로 대응하라 냅두고 믿어주는척하며 만날때 해피페이스하면 그만이겠네? 40대좋남감.. 하지말라는짓 내가 다했네 엘리트에 능력있고 피지컬 좋고 여자한테 인기 있지만 개인적 성향에 노는거 싫어하는..딱 본문에 나온, 결혼안한 사람이었는데 본문에 나온글 다 공감 제가 한 미친짓 관계 끝내자고 통보하기 (투정;) 이렇게 두리뭉시리 하다가망하는거아닌가 싶은 두려움있다는거 어케 사람심리를 이렇게 잘 묘사했는지 강추 ㅋ 결혼을 하면 남편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은 연애 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남자친구가 나를 안 만날 때의 시간까지 체크하면서 감시할 필요는 없다. 사주에 남자운이 없는 여자들이 이런 행동을 잘한다. 바람피우는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운명을 가진 여자들이 의부증이 많고 질투와 집착이 강하다. 그래서 남자에게 간섭이 심하고 집착을 해서 결국 헤어지게 된다. 결혼을 한 뒤에도 남자가 너무 답답증을 느껴서 결국 다른 여자를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스스로 자각해서 본인이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남자 운이 없게 된다. 남자는 여자가 집착하고 다가갈수록 쉽게 멀어진다. 여자 스스로 자존심을 지키고 남자에게 지나치게 휘둘리지않아야한다. 남자를 억압하고 구속할 시간에 여자 본인의 사생활을 즐기는 것이 좋다. 바람 피울 남자 감시할 시간을 본인을 위해서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 맘대로 되지않는 가족(남편과 자식)을 간섭하면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일을 하고.. 개인 취미생활을 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쇼핑을 하고.. 남자에게 모든 것을 집중하고 같이 하기보다는 남자를 자유롭게 풀어주고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나의 삶을 살아가고.. 남자는 남자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깔끔하게 각자의 삶을 인정하는 것이 좋다. 거미줄처럼 엉키어서 모든 것을 같이 하고,, 모든 것을 알려고 하고,, 남자를 간섭하려고 하면 거의 모든 남자들은 다른 곳으로 도망간다. 남자에게 경제적인 것만을 원하는 여자들은 잘 사는 데.. 감정적인 것을 더 절실히 원해서 남자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고자 하는 여자들은 거의 실패를 한다. 남자는 여자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남자가 여자를 위로해 줄 때는 두 가지 이유일 때이다. 섹스를 하고 싶어서 작업을 하는 것.. 여자의 돈을 갈취하고 싶어서 하는 것,, 즉 사기꾼이던가.. 바람둥이던가.. 그래서 감정적인 것을 남자에게 기대는 여자들이 남자에게 상처를 받고 계속 인생이 꼬이는 것이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406280&rurlList= 남자랑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법 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그냥 옆에 있어주면 됨 일단 관계가 한번 시작된 이상 불필요한 감정소모나 긴장만 안생기면 그 관계는 그냥 바퀴처럼 굴러간다고 믿어야 함 내가 ㅇㅇ하면 떠나고 ㅇㅇ하면 날 좋아하겠지? -> 이건 복지와 생존에 민감한 여자입장의 생각이고 남자는 다름 남자는 그냥 여자가 여자이기 때문에 좋아하고 옆에 있는 거임 그니까 아무것도 안해도 됨 여자기만 하면 되는 거임 참쉽죠 ㅇㅇ 처음 막 시작한 관계가 깊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한게 아니라 대화나 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보통 여자들) 이러면 쓸데없는 불화가 생기고 대화를 잘 하는 여자와 대화에 서툰 남자 사이에 대화가 잘 안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대화를 잘 할 줄아는 여자가 남자옆에 남아있기가 싫어짐 반대로 남자가 대화 중에 자존심이 상하게 되어서 여자가 싫어질 수도 있음 남자가 좋은 남자다 조건면에서 인성면에서 이남자랑 결혼하면 내가 이득이다 싶으면 그냥 참을성있게 만나서 밥먹고 여자가 하고 싶은 일 하고 만나서 여자가 먹고 싶은 거 먹고 만나서 여자가 사고 싶은 거 사고 이거 반복하다 보면 정상적인 남자라면 그여자랑 결혼하게 되어있음 보통 정상적인 남자들은 스스로 행복한 여자들에게 자석처럼 끌려가기 때문에 굳이 섹스어필 이런거 안해도 걍 결혼한다 그러니 여자들이랑 친구한 경험에 비추어 여자식으로 대화로 친해지려 하지 말고 옆에 있어주는 걸로 친해져라 ㅇㅇ 만날 때만 재밌고 행복하게 안 볼 땐 내 할 일에 몰두하느라 남자한텐 가마니 이것만 해도 남자한텐 좋은 여자로 인식돼, 연락을 가끔 먼저 해주면 좋겠니 운운하는 정병남 아닌 정상남은 떠나지 않음 백번 매력발산보다 한번 지랄 안하는 게 훨 나음 마저,, 애초에 대화로 즐거움을 느끼는 종이 아닌데 소통을 하려는 거 자체가 관계를 망치는 길인듯 말줄이고 애ㅓ정요구안하고 받기만하고 자기관리나하면됨.ㅇㅇ 남자관리=본인관리 소장이 말한 한결같은 여자 되는 방법이 이거 같은데 그냥 힘 빼고 이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나 불안해하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보채거나 말로 친해지려고만 안하면 그냥 꾸준히 계속 만나게 된다 오히려 너무 기복이나 갈등이 없어서 이상할 정도 심플하고 좋은 글이다. 이렇게 잔잔하게 스며드는게 결과적으로는 더 깊고 치명적임. 인위적 깊은대화, 이벤트 하는게 더 피곤하고 덜 깊게 만듬. 자연발생적 매력이 짱짱 남자들은 여자랑 다르다니까 좋다 싫다 그런거 말로 안하고 지들 좋으니까 계속 만나는 거임 나를 만나고 있고 보고 싶어 한다면 그게 좋아하는 거 이 글이 그렇게 남자식으로 관계 맺는 방법 알려준 거고 말로 하는 피드백을 기대하는 건 여자식 관계맺기임 언니 너무 좋아요 언니랑 잇음 행복해 담에 또 놀아요 이러고 쌩까자너 한녀들은 ㅋㅋㅋ 이거 맞다 경험해보니 진짜임 보통 여자들은 뭘 안해서 관계를 망치는게 아니고 그 반대라서 ㅋㅋ 숨만 쉬면 됨 좋남 나남 상관없이 옆에 묵묵히 자기할일 잘하면서 자기랑 잔잔하게 만나는 여자 누구라도 결혼하고싶어함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54159&page=1&page3=1&viewType=&viewTypeSub=&from=&_dm=1# 1. 연락 선연락 해도 됨 O 연락충 안됨 X -연락충이란? • 연락 안끊기고 계속 일상공유하기X • 언제 일어나고 언제 잔다는 식의 문안인사충X • 주기적으로 시간이나 텀 정해놓고 하는 연락 (ex 점심먹었어요? 나 퇴근해요 나 출근해요 등) 속에서 뭐가 끓어 올라서 속풀이 하고 싶거나 감정 쓰레기통 필요해서 하는 연락 안됨X 특히 남 흉보거나 내 상황 힘들어서 하는 하소연 안됨X 보통 연락 할 때는 용건이 있으면 좋음 O -무슨 용건? • 밥 먹자 • ㅇㅇ 같이 가자 • ㅇㅇ 하자 • 나 네일 받았는데 예쁘지? (사진투척) • 운동하러 왔다 (몸매자랑) 전화금지X • 정상적인 사회인들은 전화 별로 안좋아함 전화는 즉흥성이 강해서 내가 통제 안되는 상황이나 대사가 나올 수 있고 관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음 • 전화는 거는 즉시 상대가 받아야하는 부담스러운 연락수단임 그냥 거는 것자체가 상대한테 부담주는 일임 3. 만남 적어도 1달 1회는 만나는 게 좋음(사회인 기준임. 시간 많은 백수나 학생들은 2주 1회 정도를 목표로 하면 될듯) 그 남자의 루틴 안으로 들어가고 내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되어야 함 보통 아무리 친한 친구도 매달 만나긴 어려움 매달 1회 만날 약속 잡는 건 별로 안어렵지만 그게 쌓여서 6달 10달 되면 어느정도 루틴이라 봐도 됨 4. 만나서 뭐하냐 -하면 좋은 것O •적당하게 설레는 스킨십 •남자한테 근황 물어보고 재밌게 들어주고 내 근황 얘기하기 •추천하고 추천받기 •관심사 공유하기 •웃긴 얘기하면서 웃기 •좀 더 친해지면 취미생활 같이하기(같이 클라이밍 가거나 영화보거나 카페/맛집 가거나) -하면 안되는 것X • 하소연 하기 • 남 욕하거나 흉보기 • 남자 이성관계 물어보기 • 내 이성관계 얘기하기 • 남자와 나 사이의 미래얘기나 계획세우기 • 과거에 만났던 이성 꼬치꼬치 캐묻거나 내가 만났던 남자 얘기하기 5. 마인드세팅 이 남자랑 앞으로 ~~해야지 ~~한 관계가 되야지 이남자를 내가 가져야지 요딴 생각이 들면 차라리 걍 관계를 끝내는 게 나음 남자랑 관계 유지하는 방법 알려준다더니 뭔 관계 끝내라는 소리냐 싶지? 저런 마음 갖고 있음 아무리 가만~히 있어도 남자가 다 안다 저런 마음으로 남자 옆에 있어봤자 착취당하다 버려짐 이 글에서 알려주는 방법은 남자한테 착취당하는 방법이 아니라 남자한테 존중받으면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저딴 쌉생각 할 거면 그냥 관계를 끝내는 게 나음 내 시간을 남자가 아닌 내 지인, 내 가족과 함께 또는 나 혼자서 보낼 때 어떻게 더 즐겁게 풍요롭게 다채롭게 보낼지를 생각하고 남자는 2순위로 생각해야함 늘 가장 근본은 내가 되어야 함 나 자신을 어떻게 더 행복하게 해줄까 나를 어떻게 더 충전시키고 여유롭게 만들어줄까 이런 고민을 항상 하면서 살아야 함 그 종착역이 꼭 결혼이 될 필요도 없고 거기에 여친남친 태그가 붙을 필요도 없음 그냥 마음 비우고 계속 만나면서 그 관계가 나한테 유익을 주게끔 하면 좋은 거임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066416&rurlList= 인생은 목적대로 살아야지 연애보단 결혼이 하고 싶다면 돌부처 무던녀 컨셉이 최고야 어릴 때 내가 아무 짓도 안해도 불같이 다가왔던 돈 좀 번다는 남자들, 연락 무매력 아주 약간만 떨어도 푹푹 식어 단번에 사라들 지시더만 ㅋㅋ 바쁘고 돈 잘 번다는 남자들, 아무리 그 여자가 좋아도 연락갖고 뭐라하는 거 못 견뎌함 솔직히 1주일에 무려 1~2번이나 보면 너무나 정상적인 거 아닌가? 싶은데? 오로지 중간 연락 때문에 본인이 만족이 안된다면 본인 문제에 더 가깝다고 본다 연락은 좆도 아니야 아무튼 1주일에 한번이나 보고 있고, 남자가 좋은 데 데려가고 좋은 거 사주면 남자면 그게 최고의 사랑이라고 정 연락 고프면 딴 심심이 만들어 풀어 연락 잘하는 남자들한테 연락은 카톡 목록 쭉 내려 잘 받아주는 여자 아무나한테 티키타카하는 그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러니까 만남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진짜 약속 잡는 연락 말곤 아무 연락도 안해도 아무 문제도 없는 거고, 뒤에서 딴 남자랑 연락하는 건 여자 잘못 아님 암튼 모든 걸 다 주는 남자는 세상에 없음 남자가 객관적으로도 능력남이면 그러려니 해 연락에 얽매이는 것 같으면 아예 본인도 선톡 끊고, 만나는 약속만 잡아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31240&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EC%B9%B4%ED%86%A1%ED%85%80&schType=1# 나랑 좋아해서 사귀는지 궁금->일단 남자가 만나자하거나 언니가 만나자해서 나오는거면 언니한테 맘이 있는거지. 데이트비용도 남자가 다 쓴다며. 누가 관심없는데 남자가 지 돈, 시간쓰면서 세네번을 만나. 더 확실하게 하고싶음 언니가 매데이트때 하고싶은걸 얘기하고 남자가 그걸 신경쓰는지 봐봐. 만나자하거나 만나자해서 나오고 하고싶은걸 함께 한다? 그럼 조아하는거 자고싶어 사귀는지 궁금->남자는 다 자려고 사귀는거긴 한데 일단 넘 빨리 관계 터서 더 불안하단거지? 그럼 안자고 데이트만 해봐 생리, 몸이 안좋다 핑계는 많자나. (장거리라 자주안봐서 더 자야 정들거같아) 그건 언니생각이고.어차피 연락매일하고 데이트 매주하는데 정을 계속들고잇음. 걍 언니가 쫄리니 섹스로 남자잡아두려하는거. 남자가 언니랑 자고싶음 더 노력할거고 만약 안자줘서 떨어져나간다? 이미 잔건 걍 맛난거 얻어먹고 즐거운 시간보낸 값이라 생각하고 잊어. 잤는데도 남자가 일관성있는 태도다?(만나자면 만나고 데이트한다)> 언니 조아하는거, 만약 더 잘해준다> 나이스 딴여자가 있나?->딴여자가 있음 더 언닌 의연해야함. 봐 언니 옆에 두 남자가 있어. 둘다 만나면 즐겁고 잘해주는데 한놈은 나랑 떨어져있거나 연락안안해도 여유있고 불안해안하고 자기할거 잘하고 내가 놀다가 연락하면 응 왔어? 하고 반갑게 맞아준다. 또 한놈은 내가 잠깐 딴데 눈돌리면 뭐해? 왜 나안만나조? 너딴놈있어????하고 불안초조해하거나 갑자기 연락을 끊어버린다. 자 어느놈이 더 매력있어? 딱봐도 선자가 더 가치있어보이지않아? 난 널 좋아하고 너와 만나는 시간이 행복하지만 널 독점하거나 구속하지않아. 너의 시간을 존중해. 그리고 나역시 나의 시간을 즐거이 보낼수있어-태도를 보이는 사람이 더 있어보이고 매력있고 더 궁금해지지않아? 상대가 내 예상밖의 행동을 했을때 비반응하고 일관적인 페이스를 유지해야 사람 서열이 높아보여. 만약 이때 너는 날좋아하는지모르겟어 하는 놈이면 걍 정신병있는 남자니 보내주고. 언니가 여유롭게 오려면 오시고 가려면 가셔요 태도여야 다른 여자와 비교해서 더 가치있게 보일수 있음. +사랑스러우나 소유되지 않는 여자만이 관계의 우위에 설 수 있어요. 헌신적이 되는 순간 소유됩니다.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의 남주 금수저 도리안이 흙수저 여배우를 목숨처럼 사랑하다가 한순간에 버리는데 그 이유가 소유됐기 때문. 소유되면 시시하거든. 인간은 시시한 것에 미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잘 보이고 싶지도 않고.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날 진지하게 여자친구로 사귀는거 맞지? 이런 질문들을 날리거나 먼저 애정표현이나 연락 자주 안하는게 맞겠죠?) 돌직구 질문은 하수 중의 하수. 내 패가 드러나잖아요. 진부하고 시시해요. 코코샤넬 유명한 말 있잖아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스스로를 수수께끼 같은 존재로 만들어라. 연락은 9:1로 하시고 애정표현은 1/8로 이거 좀 외웁시다. 9:1과 1/8 몇 번을 말하는 건지 계속 매력적으로 사랑스럽게 굴면서 비싼 데이트 하시면서 발기됨이 극대화 됐을 때 잠자리 하세요. 잠자리 후 심리적으로 소유되면 절대 안됩니다. 생즉사 사즉생. 여왕포지션에 나랑 잠자리 할 정도로 나를 좋아하고 순종적인데 절대 소유 안되는 여자 ok? 심리적으로 소유되면 잡아놓은 물고기 되는 것이고 남자는 잡아 놓은 물고기에게 절대 먹이 안줍니다. 순종적이라는 말에 거부감 갖지마세요. 남자를 지배하는 여자는 순종적인 여자에요. -남자랑 결혼까지 가고 싶을수록 가마니하며 동다남할 것. 남자의 반응이 부정적일 때일수록 곰처럼 모르쇠, 이런 네거티브 신호들에 비반응해야 외려 쓰니한테 마음 올 가능성이 높아짐. 최악의 경우 쓰니가 불안해한거처럼 더 마음가는 다른 여자한테 간대도 만일 안되면 다시 쓰니한테 올 가능성이 높음. 일 많고 나이 먹은 남자일수록 진지한 관계에선 보살녀 원함. -남을 사랑하면 초연한 저도 보상심리가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남자라는 동물이 내 뜻대로 되는 적이 없더군요. 오빠나 남동생이 있다면 보세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그 인간들이 어미 뜻대로 되는 걸 저는 본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성인이 되면 만난 남자가 내 뜻대로 될 리가 없죠. 멘날 갑이 되어 남친을 꼼짝 못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먼저 남친 위에 언니를 두라고 하고 싶어요. 언니가 모든 것에서 우선이 되어야 남자라는 동물이 말을 듣습니다. +(타사이트/남자댓글) 서운한게 없는 여자친구 이전 연애는 계속 감정적으로 서운한 걸 표현하고 예민하고 민감한 여친들을 만나왔어서 그런지 다음 연애는 꼭 무던한 여자만나야지 싶었는데 감정적으로 무던하고 대화도 잘통하고 말도 이쁘게 하고 혼자서도 잘 지내고 독립적이고 다 좋은데 나한테 딱히 서운하다거나 뭘 사달라고 징징하는 거나 바라는게 없으니까 내가 평생 짝사랑할 거 같은 기분이야, 반대였던 경우에는 오히려 나만 바라보고 매달리고 징징거리고 서운한게 많으니까 뭐할까 내가 좀 어깨가 으쓱했는데 뭔가 아니다 싶으면 쉽게 떠날 거 같아.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923907&from=open&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schType=1 "남자는 나이가 들면 자기만의 틀이 생긴다 거기에 맞는 여자를 찾으려고 한다 특히 사회생활 오래한 남자일수록 더 그렇다" 그때 나 이드 초창기라서 똑같이 매달리고 울고 감정적으로 호소할 뻔 했는데 이드에 글 쓰고 정신차려가지고 전세역전시켰엉ㅋㅋ 오히려 그 담부터 서로 이해의 폭이 넓어져서 헤어지자는 소리는 안들어봄 무조건 남자한테 맞춰주지말고 언니의 성적매력을 항상 상기시키면서 언니가 원하는 걸 하나씩 이해해켜서 걔 라이프스타일에 언니 옵션을 추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바 아니면 말고 씨발해 ㅋㅋ 흥 낼모레 마흔인 게 어디서 나같은 여자를 만날 수 있겠냐 이 마인드 그냥 노력하지 않아도 니랑 있는게 즐거우면 알아서 사람들이 모여듦 모여든 사람들 사이에 여러 케미가 터지고 여러 사람이 모이고 그러니까 더 재밌고 사람 더 많이 모이고 여러 이벤트들이 생기고 하면서 유기적으로 굴러가는거임 관계는 니가 노력한다고 굴러가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굴러가는것이며 오히려 노력하면 부셔져버림 관계는 생겼다 사라지는게 당연한거고 사라지는걸 두려워 하지 않으면 아이러니하게도 그 관계는 오래 지속 됨 이걸 거스르려는 애들은 죽음을 거스르려는 사람과 똑같이 어리석은 병신들임 연인한테는 더더욱 기대하는게 말도 안됨 오히려 친구보다도 얄팍한게 대부분의 연인관계인데 뭘 기대하는거임? "우리.. 사귄다...(둑흔)" 하면서 "사귄다"는것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귀면 뭐 갑자기 니 디엔에이가 바뀜? 아님 만나기 전에 너무 불행해서 살수가 없었는데 이 사람 만나고 수명 연장됨? 다 똑같은데 바뀐건 니 인식 뿐임 고로 기대하는게 많으면 깨질 확률은 up. 서로 기대를 안하는 연인관계일수록 오래 감. 부모 자식도 마찬가지. 아무리 부모고 자식이라도 쟤는 쟤, 나는 나임.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고 부모(자식)인생은 타인이 사는거임 내가 죽어도 상대방 인생은 계속 굴러간다는걸 알아야함 그 반대로 상대방이 없어도 내 인생은 계속 굴러간다 그러니, 관계는 강요하고 노력한다고 나아지는게 아님 그런 노력은 오히려 독이 됨 성격차로 인해 안맞으니 내가(혹은 상대방을) 바껴야겠다, 바꿔야겠다. 라고 생각하지? 너고 쟤고 둘다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종자들이고 그렇게 생겨먹어서 니가 살아왔던 인생 발자취를 밟은거임 그걸 한사람의 인간때문에 바꾼다? 고작 꼬추 꼴려서 만난 인간 때문에 20년 30년 살아온 인생 전체를 바꾸는게 말이 됨? 그딴 로맨스 판타지를 현실에서 찾는거임? 난 관계 때문에 자기가 노력해서 성격 바뀐 사람 못봤음 그건 불가능함 그러니까 노력하지마 싫으면 연락하지마 바뀔거라 기대하지마 그냥 니 인생 계속 살아 오케이? 그 사람 없어져도 아무 지장 없음 그 사람 만나기 전의 너랑 지금의 너는 별반 차이 x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33406&page=3&sortType=1&schType=1&schTitle=%EC%97%B0%EB%9D%BD+%EA%B0%95%EC%9A%94&schType=1 <언제 가마니를 써야하나> 잘되가는 일에는 굳이 가마니가 필요가 음슴 즉, 가마니는 망했을때 쓰는 기술임 수습하려고 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 모든걸 스탑더비트하는것 왜냐면 망친자도 나고, 수습하려는 자도 나기때문에 결과는 어차피 뻔함 지금 본인 머릿속이 암만 복잡하고 하고픈 말 오천개라도 지금 그런 속시끄러운 상태로는 뭔 옷을 입던 무슨 눈웃음을 치던 세상 무슨 필살기를 쓰던간에 평소보다 잘될확률은 0에 가까움 가마니 있으면 미치고 팔짝 뛰겠다 생각말고 가마니 있으면 0에서 시작한 잘될확률을 매일 +1 시킨다고 보면댐 얼마나 쉬움? 회사 다녀보면 알겠지만 일을 잘되게 하려면 이것저것 할꺼 존나 많은데 이미 망한 관계에서의 남자한텐 가마니만 있으면 그 전보다야 잘되는데? 그러니 가마니 캘린더를 만들어서 매일 "참잘했어요" 스티커라도 붙이면서 가마니하라우 <가마니가 왜 필요한가> Q&A 댓글에도 여러번 얘기했지만 남자는 여자의 Desperation 냄새를 기가멕히게 잘 맡는다는걸 잊지마 그 아쉬운 냄새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도 나니깐 롱디라고 안심하지마 원래 더 아쉬운 사람이 지는게 인간관계임 아쉬울게 없는 마인드를 유지해야 하는게 가마니의 핵심 뽀인트라 가마니 하면서 동다남이 최고의 솔루션임 동다남 여건이 안되면 동다녀라도 해 친구뒀다 뭐하냐 불러내서 수다나 떨고 쇼핑이나 하고 목욕탕이나 가라 스킨쉽이 필요하면 강아지카페 가서 강아지를 쓰다듬고 만지다 와라 장문카톡이 쓰고싶으면 월간이드나 사보고 서평이나 길게 써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429242&rurlList= 언냐들 남친이 얼탱이없는 말 할때마다 논리적으로 와다다다 으다다다다 장문충 역지자지 웅앵웅앵 쏘아대서 남친 묵념하게 만드는 지랄페미견인거 다 알아 냄져 복날에 개패듯 패봤자 냄져 기만 죽고 별로다 이기 에지간히 기쎈 장군감 언냐들 침묵요법 고양이 화법을 써보삼 여자가 장문충이면 냄져가 단답충되고 여자가 말벙어리 되면 냄져가 장문충된다 이거 사이언스 ㅇㅇ 언냐들 일단 참아 참아 말싸움 해봤자 언니가 이기니까 일단 참고 일침충 촌철살인충 변호사의 최후의 변론충이런거 해봤자 나만 구질해지는 느낌이야 말 많은게 아쉬운 법이거든 냄친이 병신짓 할때마다 “그러든지 말든지~~” “진또배기 ~~♪ ♬진또배기 ♪ ♬ 미스터 트롯 틀어라 이기야” “날이 춥다 이기야~~~~~” 이런 의미없는 아리송한 말만 최소한으로 해 냄져가 이제 지쳐서 “그래 에르메스 사줄게 여행가자” 이 말 할때까지 기다려 그리고 커엽게 야옹><하면 됨 자고로 여자는 여자력으로 승부보는게 고수인거지라!? 하얗고 이쁘고 여성스럽고 말도 별로 안하고 냄져는 따박따박 월급받아 츄르 사다 바치는게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 이거 사실은 여자가 존나 쎈 엄근진 장군감인거야 말로 기 잡는게 아니라니깐 언냐들 +지랄이 안 멈춰지는 언냐들은 무족권 카톡할때 남자보다 적게 말하는 연습해 남자가 톡 2개보내면 읽씹 남자가 톡 3개보내면 난 톡 1~2개 말을 좀 줄여!!!! 딱 임팩트 있는 단어만 떨궈 그래야 남자가 애가타서 장문충됨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549545&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schType=1#lstCmt 그게 한번에 고쳐지진 않을거야. 언니 자신을 위해, 남자한테 죽어도 티만 안 낼거라 다짐해. 언니 자존심 세지? 남자가 식(는 것 같)기만 해도 짜증나는데, 잠수타다 차이면 아마 열뻗쳐 돌아버리겠지? 그럼 언니가 저 남자한테 죽어도 찌질하게 보이거나, 최소한 남자한테 먼저 차이진 않겠다고 (힘들어도) 다짐 다짐해. 여자가 틱틱대거나 티나게 뚱한 것만큼 남자 식게 하는 게 없더라. 가마니가 좋은 것도 저런 부정적인 이미지는 안 보여주면서도, 언니가 우아하게 우위 점하는 거잖아. 일단 언니 자신이 불안애착&자존감 낮음이란 문제 인식한 거 보면 반은 나갔네. 그럼 이 악물고, 절대 남자한테 티만 안 내겠다고 다짐해. 기분나쁘면 가마니+남자 행동에 친절하지만 살갑거나 다정하진 않게, 수동적인 최소의 반응만 한다고 생각해. 댓글이 길어졌는데 나 자신한테 하는 다짐이기도 하다 ㅎㅎ 이거 나야 이거 답알아 언니 인생 별로 재미없지? 막 하고싶어서 뒤지겠고 열정불태울수있는 일이 있냐는거야. 연애밖에 없을걸?친구도 많지않을거고. 근데 다 맞춰주는 남자 만나면 우습게 보여서 또 질릴거야 ㅋㅋ 절대 찌질한 모습 보이지않는다 이걸 전제로 깔고 삼개월은 존나 잘해줘 그러다가 나도 할만큼했다 싶을때가 올거임 그때부터 수틀리면 한마디 던지고 잠수타기 그냥 잠수타기 그냥 지랄하기 등등 내 기준에서 아니다싶음 지랄해 그럼 지들이 잘못한줄앎 왜냐 그동안 천사같이 잘해줬거든ㅋㅋㅋㅋㅋ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405982&rurlList=# 절연을 하세요. 권력이 따라옵니다. 나는 어린시절부터 부모님의 불화를 보면서 아주 중요하고도 명확한 결론을 얻었다. 불꽃같은 사랑은 결국 지게 되어있다. 남자도 여자도 별게 없다. 내가 제일 중요하다. 남자를 만날때 정말 난 당장 1분뒤라도 헤어질 수 있다는 맘으로 사귀어. 신뢰감을 가지고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결혼도 생각하지만 내 인생의 안정감과 평온함이 깨지게 된다고 하면,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할 생각이 없음. 어쩌다가 불꽃같은 사랑에 대한 환상이 심어진건지.. 어릴 적 보던 동화나 드라마에서가 아닐까 싶은데 사랑에 대한 절연이라곤 하지만 결국 진실을 알아가는 과정처럼 느껴져 타인이 나를 구원해주고 행복을 주길 바라는 망상에서 벗어나 결국 나를 사랑하는 법 밖에 없다는 것을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망상 아닌 진실을 알고 나를 내버려 두는 것이라는 것을.. 남자 만날땐 존나 쓸개간 다빼줄것처럼 존나 젤 사랑하는것같은 섹스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얘기하고 장난치고 재미지게 시간보내고 남자가 못참고 물빨하게 만들고 헤어지면 문자/연락 간결, 또는 끊고. 만나면 또 반복. 나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체화할것. 나의행복 나의복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당장 내앞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소행성이 떨어지면 누가 나를 구할 수 있나? 나뿐이다. 나는 나 스스로만 구원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우주의 미물일 뿐이다. 다 지나고보면 하찮은 일 하찮은 사람이다 를 체화해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41883&rurlList= 문제 언니가 너무 저 남자를 좋아하고 저자세임 저남자한테 헤어지자 해놓고 조금만 찌르니 전화돼? 이러니까 만만이각 나오는 거야 생일이라고 선물사고 데이트비용 다내고 이런것도 매우 저자세에 저남자한테 쩔쩔매고 있음 언니는 절연이 너무 절실함 근데 생각도 많고 집착도 많고 남자한테 기대하는 게 많음 절연 하면 기대나 집착 없어져 누굴만나든 결혼전에 잘해주지 말고 모든 걸 주지마 집착할거 같으면 어떻게든 저 남자를 하찮은 놈으로 생각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보고 안되면 헤어질 생각을 먼저 해야됨 저 남자가 언니한테 어떤 태도를 보이냐에 따라서 그 후 행동을 결정하지말고 언니 마음 상태를 보고 먼저 앞서 나가려고 노력해 그리고 감정적으로 남자가서운하게 했어도 절대 그부분에 대해서 호소하듯이 말꺼내지마 언니는 전생이 마님이었고 남자는 머슴이었다고 생각하면 좀 쉬움 아무튼 저 남자랑 헤어지려고 생각했으면 단호하게 끊어 이도저도 아니게 전화하자는 둥 그딴말 내뱉지 말고 저남자 심리도 분석하지마 운동하면 절연하기 쉬움 왜냐면 -잡생각이 없어지고 정신이 건강해짐. -남자에 신경 쓸 시간이 없게 하루 루틴이 바빠짐 ㅋㅋ -나에게 집중하게 됨. -하다보면 재미 붙어서 알아서 운동 자주 가게 됨. -운동 가야 해서 남자 만나는 시간이 줄어듦. -운동 안 가고 며칠 쉬는 그 소중한 시간에 아무나 만나고 싶지 않아짐. -만나서 남자랑 밥 먹는 거조차 그다지 의미가 없게 느껴짐. -매일 몇 시간씩 땀 흘리는 나 자신이 너무 소중해짐. -이런 소중한 나를 아무에게나 막 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듦. -남자들이 들이대면 노력도 없이 나를 쟁취하려고 하는 거 같아 아니꼽게 느껴짐. (네가? 나를??) -남자 보는 눈도 올라감. (운동 안하고 자기관리 안하는 남자 못 만남) -남자를 사귀게 되더라도 집착이 없어짐. -동다남시 핑계 대기도 좋음. -이별 후에도 회복이 빠름. -활기 올라가고 정신 건강하고 몸매도 좋아지니 인기는 더 많아지고 남자가 늘어남. -자동으로 ‘너 아니어도 된다’라는 인식이 생겨남.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59597&rurlList= ※ 매력을 얻는 법 (안전이별에 도움되지 않음!) - 위에서 서술했듯, 상대방이 싫어졌을때 나오는 행동들을이 보통 매력적으로 비춰진다. 1.연락 잘 안함 2.애정표현 하지 않음 3.모든 말에 시큰둥함 4.자신의 얘기를 잘 하지않음 5.내멋대로 행동함 6.독립적임 7.하자는대로 안해줌 8. 남자가 뭐하는지 별로신경안씀 등등.. (매력강좌참고 - 이 매력얻는법은 접근성을 높힌 후에 사용하는게 좋다). 결국, "안전이별"을 하려면, "매력을 잃고" 상대가 "이사람을 가지지 않아도 되겠다"라는 느낌을 갖게해서 상대가 날 놓게하는게 최선이다. ※ 매력을 잃는 법 ★★★ (안전이별법) -남자가 너무 맘에 들어서 하는 행동들은 "매력적이지 않게"비춰진다. 남자마다 어떤 특정 행동에 더 격하게 반응하는데, 그것은 하나하나 해보면서 반응을 살피고, 제일 싫어하는 행동을 자주, 조금씩 하는것이 최선이다. 1. 연락 너무 잘함(답장안해주거나 연락이늦으면 서운해함) 2. 애정표현이 과함 3. 남자에게 매우 의존적임 4. 지나치게 감정적임 5. 지지않으려고함 6. 과하게 내얘기를 많이함- 사랑고백, 개인적인 불만, 정신적 문제, 아프다 등등 7. 집착해하고, 불안해하고, 의심하고, 질투함. 8. 잔소리함 9. 지나치게 하소연함 등 본인만의 집착성이 짙은 행동들로 상대방을 천천히 질리게만들고, 마지막으로 "이럴거면 헤어져!" 라는 행동을 반복하는것이 당신이 안전이별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449667&from=open&page=15&sortType=1&schType=1&schTitle=%EC%9D%98%EC%A1%B4&schType=1 의사 변호사 판사 남자애들 볼 때마다 쫌 기특하기도 해 ㅋ 얘들 절대 네버에버 결혼에 간절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몸이 다는 쪽은 부자집 여자 쪽이에요 남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무덤덤 해 ㅋ 결혼 하실라면 하시고 말라면 마세유 전 괜찮아유~~~ 이러심 ㅋ 그러니까 여자 쪽에서 질질질 끌려 옴. 그러다 결혼함. 처음에 선택한 건 여자 쪽이었지만 결국엔 남자의 선택에 의해 결혼을 하게 됨. 남자 신데렐라의 마인드. 아유 결혼 하실라면 하시고 말라면 마세유 전 괜찮아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살기에요. 이게 결혼에 대한 선택권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관계 주도권을 가져올 뿐 아니라 결혼에 대한 결정권도 가져오기 때문이에요. 이 마음가짐 어디서 나오는 거에요. 이거 어떻게 하는 거에요. 어떻게 하면 간절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그 지긋지긋한 병적인 간절함을 버릴 수 있을까요. 아래 "버려야 산다"부터 읽어 보세요. https://m.blog.naver.com/tapestry/222121603051 그리고 여자는 관계지향적이라 사이가 좋아지거나 발전할때마다 관계정의를 하려는게 있는것같아 무의식적으로 말이지 그렇게 점점 발전할때는 그냥 그대로 둬야하는듯 인위를 가하지 말라는게 이거였어 난 남자가 나에게 더 애착을 갖게되고 사이가 친밀해 질때마다 뭔가 뒤로 살짝 관계를 뺏거든 연락을 좀 씹는다던가 쌀쌀맞게 대한다던가 이것도 관계정의의 한 방식이었던것같애 남자가 잘할땐 나도 잘해주고(말로만 겉으로만) 못할땐 나도 가마니 가마니가 최선인듯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15053&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EA%B4%80%EA%B3%84%EC%A7%80%ED%96%A5&schType=1 내가 헤어지자한적도 있고 상대방이 잠수탄적도 있어 내할거 하고 놀면서 가마니했더니 두달 있다가 연락오던데 돌아왔을때 처음만나는 것 처럼 이유 안묻고 재밌게 놀았더니 잘 만나게 되더라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74609&rurlList= 그것은 바로 "나는 모른다"는 걸 알게된거야 나는 어차피 남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타인이 내 말에 어떤 심리반응을 하는지 몰라 다 내 추측, 생각, 편견, 의도, 마음으로 생각한것 뿐. 모르니까 신경안써도 되고 자유로워도 되는거였던거야 모르니까 내 욕망 안위 편안함에 충실하면 됐던거고 모르니까 나 하고싶은 말 행동을 하면 됐던 거야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상태에서 그저 반응하면 됐던거였어!!!!!! 남자가 내 연락을 씹어도 나는 모르거든 그 이유가 뭔지 그니까 아 연락이 없구나 그냥 알고 연락하고 싶음 하고 아님 말고 끝 나도 내 마음을 모르는데 남의 마음을 알아내려 하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에너지 낭비인지! 오영주도 자꾸 남자 속을 알려고 하니까 여유가 없어 보이는것같아. 떠보고 답정너 유도하고. 법륜 스님도 연애 관련해서 이런 말을 했지 내가 누구를 좋아하는거는 나의 행복을 위해 좋아하는거라고 누굴 좋아하면 내가 행복해지지 그 사람이 행복해 지는게 아니라고. 나는 오로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면 되지. 이걸 보고 깨달음. 남이 나를 어떻게 보냐 를 알려고 애쓰는것은 그야말로 자의식/불행, 그리고 내 가치평가 권한을 타인에게 넘겨주는것.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20056&rurlList= 남자는 여자랑 정말 다르구나 내가 느낀점 1.남자는 정말 웬만하면 사랑 못함 여자처럼 진득한 버전의 사랑이 없는듯 삶의 전체를 옮아매는!!그사람이 내 삶의 중심이되는!! 안 보고있을때도 계속 떠오르는!! 안하는게 아님 걍 그런종류의 감정이 없는것 같이 느껴진다 2. 자기 꿈 이상 목표가 먼저. 여자들처럼 남자들을 위해 자기 목표를 희생하지 않는다 저걸하는 여자는 독한년이지만 남자는 저게 디폴트 내가 병신새끼들만 만나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남자들한테 사랑 충성심 기대해봤자 내 맘만 아플뿐,, 괜히 타인한테 기대해서 양쪽 다 고통스럽게 만들지말고 내 삶을 반짝이는데 집중하겠다 난 그리고 저런게 결국 여자가 남자한테 사랑을 느끼는 감정을 넘어서 정 붙이고 의지,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비롯된거 같음.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44348&rurlList= 남자는 뭐든 꼬추가 시키는대로 함. 남자에게 여자를 만나는건 그냥 성욕에 의해서. 라고 생각하세요. 이세상에 내가 가장 소중하고 내감정이 먼저고 내가 나를 안지키고 사랑하지 않으면 날 지키고 사랑해줄 사람없다. 고 생각하셔야 돼요. 내가 나한테 주는 사랑으로 충분하다. 남자가 하는 말이나 행동에 그어떤 의미도 두지 않으면 돼요. 날 좋다해줘도 , 싫어해도, 날떠나도, 바람을펴도 그냥 그렇구나..이러고 별일 아니라 생각하고 초연해져요. 남자한테 바라고 기대는걸 나에게로 돌려서,내가 나한테 해주기. 내가 나 챙기고 내가 나 이뻐하고 내가 나 사랑해주고 내가 나 달래주고 내가 나 편하게해주고 내가 나 애무 후략 그래서 여자는 항상 다른 남자를 끼고 다니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린 것.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6295&rurlList= 무위는 중국어로써 “노력하지 않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 개념은 운동선수가 어떤 의식적 노력 없이 뛰어난 결과를 내는 상태를 말하는 몰입(flow)이라는 개념과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위는 운동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위는 연애, 종교, 철학, 상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개념은 지도자의 카리스마를 설명해주며, 왜 사업가들이 중요한 계약에 앞서 술자리를 벌이는 지도 설명합니다. (중략) 무위가 카리스마적인 효과를 가진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대중 앞에서의 연설이건, 누군가와의 대화이건, 무위적 태도는 그 사람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소개팅에서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좋은 방법은 바로 자신이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려는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그는 유교와 도교를 절충한 맹자의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곧 “노력할 것, 그러나 너무 열심히는 말고.” 입니다. 그는 싹이 자라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해 직접 싹을 잡아당긴 한 농부의 우화를 들었습니다. 이 싹이 바로 맹자의 무위입니다. 우리는 씨앗을 뿌리고 물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시점에서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싹이 자연스럽게 행동하도록 말이지요.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4975&rurlList= 인간이 자연스러운 道에서 떠나면 사랑이니 정의니 하는 인간관계에 대한 상대적인 규범이 생기기 시작한다. 인간이 지혜를 짜내기 시작하면 위선과 가식이 생겨난다. 가족 사이에 화목이 깨지면 효도다 사랑이다 하는 인위적인 규범이 생기기 시작한다. 충신이란 것도 나라가 어지럽게 되니 있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욕심을 부려 억지로 하지 않으며, 누구를 훈계하거나 가르치려 들지도 않는다. 무슨 일을 할 때 자기처럼 하라고 부추기지도 않고 왜 그렇게 하냐고 잔소리를 하지도 않는다. 무엇을 만들어내도 자기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일을 하고서도 뽐내지 않으며, 무엇을 완성해 놓고도 거기에 집착하거나 자기가 무엇을 했다는 생각이 없다. 상대적인 관점이 없기에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그의 행위는 이렇게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연스럽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45492&rurlList= 남자를 미치게하는 여자의 행동이래 (남자가 여자한테 맘이 있다는 전제하에 ) 1. 만났을때는 한없이 재밌다. (잘웃고, 남자말에 리액션 좋고 등등) 2. 헤어져서는 일체 연락을 먼저 하지도 받지도 않는다. (한번씩 통화는 하되 아주 짧게, 간략하게 그리고 바쁘다하고 끊는다) 3. 그러다 예상치 못한 시간대에 전화해서 생각이 나서 전화했다 4. 만나서는 또 마냥 즐겁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650166&rurlList= 2.섹스를 3년간 미룬건 아주 잘한짓 다음연애도 최소 6개월 이상 미루거나 어지간 하면 하지 말것. 딜도를 살것 3.관계는 허상이지만 스펙은 남는다 공부 운동 주식 부동산 친구 여행 여러가지에 잡다한 관심 쏟아 넣으면서 궁극적으로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에 집중하기 4. 3번이 되면 끌려다니는 연애는 하지 않게된다. 10. 남자대신 사랑을 쏟을 수 있무엇을 만든 다. 장기간을 갈수록 관계에 있어 절대적으로 불리한 건 여자다. 그걸 인정한다. 여자는 관계가 깊어지면 사랑하게 된다. 그게 불행의 씨앗이 된다. 남자를 되도록 사랑하지 말아라. 어짜피 그 하등생물은 사랑이란걸 모른다. 사랑이란건 너무 고차원적이여서 그 하등동물 들에게 너무 고차원적인 개념이다. 식물도 좋고 동물을 기르는 것도 좋다. 나의 넘치는 대자연의 사랑을 쏟아 부을 수 있은 무언가를 만든다. 인생에 있어 꼭 이루고 싶은 미션에 사랑을 쏟아도 좋다.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라. 사랑도 결국엔 다 욕심이다. 12.내가 매력을 잃을 경우 관계를 단호하게 끊는다. 아무리 세상 다시 만나기 힘든 좋남이라 해도 관계에 집착_>의존_>자제력을 잃게 되면 단호하게 그 즉시 관계를 중단한다. 상대에게 나 이래서 블라블라 하니 잠시 가있겠다 라는 말도 하지 않는다.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 끊고 안받고 안만나야 한다 그래야 최소한 비참하게 되는 사태라도 막는다. 관계를 끊는게 쉽지 않을 것이다.환경적으로 변화을 완전히 줘서 내 마음의 관심사를 돌린다. (단,자기 발전적인 방향으로) 평소 가고싶었던 여행을 가서 큰 경험을 한다거나 (장기간,멀면 멀수록 좋다) 주변 관계를 업그레이드 시킬만한 써클이나 스터디에 가입한다거나(지방에.살면 주말에.서울을 가서라도 참석), 그 사람과의 관계가 아니더라도 인생에 즐길거리 배울거리 좋남, 매력남 나를 채워줄 것이 많다는 것을 경험이면 더더욱 좋다. 실제로 인생에 날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줄 것들이 세상엔 넘치기 때문이다. 매력을 잃고 자제력을 잃으면 그 즉시 관계를 중단하고 돈이 들더라도 전혀 새로운 경험과 관계를 맺어라.그것은 최소한 내가 비참해지고 자존감을 짓밟는것으 나를 보호할 수 있다. 좋은 남자와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그 남자 아니고도 좋은 남자는 졸라게 많으며, 그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나'라는 존재보다 소중한 남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591018&rurlList= 과공비례, 지나친 공손함은 오히려 예의가 아님 소인배들은 굽신굽신, 아무데서나 고개 숙이는데 이건 예의가 아니라 남의 맘에 들고 싶어서 환심사려고 하는 위선이지 선을 지키고 적당한 범위 내에서 서로 상대방의 공간을 존중하는 가운데 거리를 둬야 진정한 예의이고 그런 관계가 오래 감 지나친 사랑도 오히려 사랑이 아님 선을 지키고 적당한 범위 내에서 서로 상대방의 공간을 존중하는 가운데 거리를 둬야 진정한 사랑이고 그런 관계가 오래 감 아무리 여자 혼자 이렇게 훌륭한 가치관을 다져도 남자란 동물은 마음을 주면 잡은 물고기로 인식하고 맘 떠남니다 ㅋㅋ 그거시 대자연의 현실 이론과 현실은 다름. 여자들 제일 멍청한 생각이 이번엔 다르겠지 이 남자는 다르겠지임. 말이 쉽지 기대하는 마음이 안 생길 수가 없음 내가 온 맘 다해 사랑해도 보답받지 못 할 마음인데 바라지 않고 사랑하는게 그게 가능해?그래서 동다남을 하던 뭘하던 분산해야함 주식도 분산투자 안하고 한곳에 넣으면 하루종일 보게됨 근데 여러 곳에 넣으면 비교 분석이라는게 됨 별로면 손절가능 내 인생에 더 좋은 남자를 만나려고 해야지 사랑하는건 아니라고 봄 이드에서 본건데 가전제품은 비교하면서 사면서 남자는 비교 하지 않으면 어떻게 좋은건지 알겠냐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05912&rurlList= 저는 매력강좌가 꼭 남자꼬시는게 목적이 아니라, 내 내면의 평안을 찾는게 목적 같거든요. 그러다 보면 매력이 자연발생되는거라고. 뭘 어떻게 어필하겠다, 너나자를 시전하겠다가 아니라, 스스로 나는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여자야! 자신감 가지는 거고. 관계 정의를 안하면 매력적이겠지가 아니라, 관계 정의에 집착함으로써 남친이 내게 뭔가 해주기를 바라면서 (ex. ㅅㅂ 남친인데 6시간째 연락이 없어, ㅅㅂ 남친인데 왜 나를 이해 못해) 스스로를 갉아 먹는 의존성을 버리는 거고. 데이트메이트면 어떻고, 남친이면 어떻고, 섹파면 어때요. 어차피 그들은 남편도 아니고, 아직 내게 사랑을 느끼지도 못하잖아요. 남편감구별법을 통해 좋은 사람을 보는 눈을 길러서 내가 원하는 사람을 찾고, 매력강좌를 통해 그 사람을 내 곁에 남기는 겁니다. 내 속 편하게. (그 놈 속은 모르겠다만) 내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독립적이고 건강할 수 있게 해주는게 매력강좌예요. 저는 남친이 저한테 못해주면 징징대지 않고 더 냉정해지고 모든 기대와 사랑을 거둬들이는데 (취미: 내 자아를 견고히 하기위해 잠수타기) 예전 같았으면 '혹시 날 떠나려나?'이런 고민 해봤을텐데 이젠 '좆까 ㅡㅡ 슈ㅣ발 내 맘이야' 이런 마인드가 더 강해짐 나를 더 사랑하니까.... 난 크게 봐서 남자인 소장이 여자들 답답해서, 남자들은 걍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잘만 살고 있는데 여자들만 지레 걱정 많고 스스로 족쇄 채우는 것 많고 그래서 불행해지는게 답답해서 이러고 있다고 봄. 한마디로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꼴리는 대로 살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봄. 여자가 그렇게 주체적이 되어야 남자도 진정 자유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이런 면에서 참 바람직한 페미니스트라고나 할까 ㅋ 그놈 속을 내가 굳이 알 필요가 없다니까? 궁금해 할 필요도 없음. 내가 좋으면 만나는거고 내가 식으면 안만나는 거임. - 6시간째 연락없네. 나 싫어진거 아닐까? ---> 남자심리 분석 - 이시간까지 연락도 없고. 나 좋아하는거 맞아? --->남자심리 분석 2 - 내가 술먹는다는데 연락도 안하고. 걱정도 안돼? ----> 남자심리 분석 3 - 나랑 결혼할 생각이 있는거야 대체? ---> 남자심리분석 4 그냥 내가 이새키가 맘에 들면 만나고 하는짓이 맘에 안들면 칭얼칭얼 왜그랬어 징징징 하지말고 죠용히 다른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ㅋ 남자를 꼬시는게 아니라 그냥 내 ㅈ 대로 하면(연락하고 싶으면 하고 내 맘대로 하는) 그냥 맘이 편함. 눈치 안보는거. 취향이 중요하다. 내 취향.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849&rurlList= 바쁘고 힘든 남친 기운없어보이는게 짠해서 이거 진짜 흔함. 여자들이 느무느무느무 흔하게 느끼는 감정. 그냥 남자에 너무 의미를 두면 안될거가타 언제든 사라질거 전혀 이상하게 안생각해야되 근데 너무 남자에 대한 기대치가 크면 (슈퍼리치 만나 인생역전 해야지) 그 남자가 중심이 되는것같아 이새끼가 바쁘고 힘들군! 나랑 못놀아주겠네. 뭐하고 놀까! 하는 순서로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 허..너무 여고딩감성입니다 지돈 지가버는데 힘든데 뭘 아등바등해 남자반응에 일희일비하면 그때 남자들이 재평가해버림 그냥 가마니해 데이트때 힘든모습보이면 내시간버린다고 생각되고 내가짜증이날듯 만나질말든가 쿨하게 힘내도아니고 문자답장바라고한거면 그건 남자위한것도아니지 본인 마음이 원래불안한거임 마음의 주인이 남자 남자에게 진심이면 빛의 속도로 도망감 쓰니 할거하면서 관심끄고잇어 남자가 힘든거 다 끝나고 돌아왓을때 힘들엇지? 고생햇네 한마디 해주면됨 남자가 짠해??? 돈벌어서 다 님 갖다주기라도 함? 니가 더 짠해.. 이런 거 보면 진짜 남자는 아무생각 없고 일분일초 지꼴리는대로 사는 자기중심적 생물인듯 ㅋㅋ 여친이란 관계정의도 아이고 의미없다 거꾸로 여자가 남친한테 저런 문자 받았어봐(기프티콘도 아닌 그냥 문자라도) 갬동해서 여초카페건 트위터건 울 남친은 참 다정하다고 글 남겼을듯 이정도는 무매력도 아니고 여자의 간절한 마음을 남자가 느껴서 밀려난 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가 좀 무심하고 지 할일 있으면 여자고 뭐고 눈에 안들어오는 자기중심주의인 보통의 남자인 것. 반면 지나보니 남자가 섬세하거나(이게 꼭 좋다는 건 아님) 여자한테 확 빠져있는 상태라면 단답이라도 하더라. 난다긴다 하고 야근 밥먹듯 하는 직군(의사, 김앤장 파트너변) 이런 애들도. 별 깊이 생각할 일 아닌 것 같긴 한데 쓰니 기분이 상했으면 그것대로 인정하고, 더 갉지만 말고 냅두고 여행을 가든 마사지 받든 기분 좋아지는 일을 해. 딴 남자랑 플러팅하면 더 좋음. 나도 좀 배워서 남자처럼 살게 내가 원할때 불러내고 귀찮을때는 쌩까고 바라지 않고 오 이거 남자 입장에선 ㄹㅇ 어쩌라고임 글고 원래 남자는 일하다 죽는 기계임 냅둬 아이고 의미없다 남친도 신기루여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84238&rurlList= 남자는 공공재다. 남자는 개다. 남자에게 최대주주인게 최선이다 소유할수 없다. 여자도 소유되지말고 평생 파랑새처럼 사셈~ 남자는 행동패턴이 다임 되도록 노섹스하셈~ 의존집착하고싶어질땐 관계를 끊는게 최선~ 인간은 누울자리보고 발 뻗는다. 신뢰 형성이 먼저..그 후에 방아쇠당기기 식은남자한테 가마니하면 본전이라도 건진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97356&rurlList= dm 댓글 남자들 자체가 본인들이 사냥하는 걸 즐겨서(그걸로 남성성을 확인해서) 여자가 너무 주도적이면 겁먹거나 잘 식어 첨부터 급발진하면 더 만만해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19624&rurlList= 아니, 이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내 능력 밖의 문제야. 라고 인정하고 나니 그렇다면 이것은 더이상 붙들지 않고 저 멀리 밀쳐두는게 맞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력해도 안된다=굳이 노력하지 말아라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769761&rurlList= 나한테 관심없고 노력 쓸 일 없는 놈들도 알아서 정리하게 해준다. 평소 연락을 잘 하지 않는 좋은 남편감들에게는 이 여자가 왜 연락을 안할까 지금 뭐할까 하면서 나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요즘 무언가를 해야할 게 많아서 머리 아프고 귀찮을 때가 많은데 안 먹는거랑 연락 안하는 거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되기 때문에 더 좋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89027&rurlList= 대다수의 남성은 공감위로가 아무효과 없거나, 오히려 스트레스를 증가시켰대. 다시 깨닫는다. 남성에겐 공감위로 해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자 과학적으로 증명됨ㅇㅇ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03361&rurlList= ju 댓글 아무것도 하지마. 그 시간에 정할 거 없으면 드라마 정주행하거나 본인인생에 집중. 경험자인데 이럴수록 그 남자 본심이 천천히 보이기 시작한다. 괜히 이혼 전에 4주의 시간이 주어지는 게 아님. 난리치기보다 툭 놔버리고. 한번 지켜봐. 하나의 인생공부다. ss댓글 바람이 세게 불면 옷을 더 꽁꽁싸매는데 햇살이 따스하게 해주면 저절로 벗자나. 개한테 물마시라고 강요하면 도망가고 목마를때까지 두면 지가 와서 마시지. 싫음 말아라. 아님 말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571735&rurlList= la 댓글 그리고 여자쪽에서 오히려 조용해져야(선연락을 딱 끊어야) 남자가 연락 더 할 확률이 높음 오빠 바쁜데 방해될까봐 그랬지~^^ 현명녀 코스프레해줘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62145&rurlList= 남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이유 남자가 바라는 거 딱 네가지밖에 없거든 냅두기 믿어주기 인정해주기 지인생살기 이걸 누가 제일 잘하냐면 같은 남자 아무리 여자가 섹스를 가지고 있다 한들 사랑할 수 없는게 여자식으로 잘해주니까(공감하기, 케어해주기, 걱정해주기, 너랑나는함께야) 성욕 식고 나면 팍 식는거 저 네개만 하면 된다 하나도 안힘들고 품안들고 그냥 내 생각만 하면된다 ㅁㅈㅁㅈ 냄져들은 서로 소주한잔 따라주고 어깨 툭툭치면 그게 위로지 거창하게 걱정해주고 케어해주고 그런거 안함 바쁘거나 연락안할땐 서로 안하고 그리고 챙겨줄 때도 야 너 뭐 필요하냐 이런식임 서로 잘 서운해하지도않고 남자가 여자한테 원하는 따뜻함은 살결뿐이야ㅋㅋ 애초에 여자 본능이랑 남자 본능이랑 다를 수 밖에 없어서 여자는 애를 낳고 양육해야되고 신체도 약해서 보호받아야되고 그러다보니 정서적 케어 안정감 이런게 좀 필수로 필요한데 약하거나 강할수는 있어도 본능이다보니 자기가 받고싶은걸 상대에게 해주게되고 그래서 남녀관계가 쉬우면서도 진짜 어려운거같음 그리고 여자한테 정서적 케어 안해주더라도 돈이라도 잘 써가면서 본인 책임감 있게 관계 이끌어나가는 남자 개체수 자체도 일단 존나 적음 검은 머리 짐승 믿는거 아니라고 믿었다가 통수 맞는 경험도 많기때문에 속으로 안믿더라도 믿는척해주는거지 진짜 백프로 믿으면안됨ㅋㅋ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85564&rurlList= 구남친한테 연락하고 싶어 뒤지겠을때 친구의 조언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629154&rurlList= 절연하면 남자가 꼬이는 매커니즘 지한테 관심없는거 귀신같이 보고 자기보다 서열이 높아보이니까 언니한테 맞추는중 + 행동이 더 자연스러워져서 매력적 있어보이니까 라고 쓸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썼네 ㅋㅋㅋㅋㅋㅋㅋ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04363&rurlList= 너무 집착하면 잃는다 너무 애지중지하면 호되게 잃는다 무언가를 빼앗으려면 잠시 갖고 있게 하라 -노자의 도덕경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89593&rurlList= 여자에게 제2의 자아는 불안한 감정이다. 여자는 감정만 잘 놀리면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워진다 내가 내 불안정 애착 감정을 남에게 해결해달라고 하지 않고 스스로 불안한 마음이 들때마다 안정시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그때부터 인생이 덜 좆같아지더라.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45434&rurlList= 동다견들을 하다보면 한 놈만 편애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놈에게만 더 마음이 가고 사랑이 샘솟아서가 아니라 의존적이어서 그렇다고 이 남자가 나 늙어뒤질때까지 똥오줌 다 치워줄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그렇다고 '이건 내가 그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고' '아 그냥 내가 또 나약하게 의존하려는 마음이 생겼구나' '다시 의존하는 마음을 없애고 독립심을 기르자' 모든 것은 깊이 들어가면 내 문제고 내가 바로 잡히면 딱히 남한테 지랄할 게 없어지더라 dm 댓글 남자가 문제가 아니더라 마음속폴더를 만들어서 남자는 취미생활-남자 폴더로. 관리자폴더는 따로 있고 그건 아무도 못건드려야됨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682782&rurlList= "내가 원하는대로 남자가 행동해주길 요구하고 강요하는건 어쩌면 폭력이지 않을까" 이사람을 정말 아끼고 좋아한다는 건, 상대방의 선택과 생각을 존중하는거니까 매강말대로 이게 인문학의 기본아닐까 하는 생각도 관계에 정붙이지 말고 남자에게 정을 붙이면 졸라 그냥 "아 넌 그런 아이이구나. 난 너가 좋으니까 너의 그런 성향도 수용해주지 뭐" 이게 되는 듯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09828&rurlList= 소장이 남자와의 관계에서 시작과 끝을 정하지 않는 여자일수록 결혼도 쉽게 하고 행복하다 답변을 들은 적이 있는데 살아보니 진짜 그래 관계가 참 신기루같아서 우리 만나자, 헤어지자 이런 말은 정말 필요가 없었어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74921&rurlList= 관계라는 건 본질이 다 결국 신기루같아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 연락을 자주하건 사랑 표현을 자주 하건 돈을 많이 쓰건 결국 이 가느다란 관계의 끈을 그나마 계속 잡게 하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만의 환상 뿐이야. 어떤 두사람이든 백퍼센트 정확한 이해라는 건 절대 도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영역이야. 반면 우리가 그나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내 행복 밖에 없는 거 같아. 비트겐슈타인도 그런 얘길 해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선 침묵해야 한다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78876&rurlList= 남자는 다른 어떤 말보다 '무응답'에 익숙하며 반응한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55235&rurlList= 남자친구를 내꺼라고 생각하는데서 오는 것들이 다 기대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기대하면서 나는 얘한테 내 인생을 의지하고 있구나 남자친구는 내것이 아니다 =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49062&rurlList= 시진핑 부인 명언 여자는 자기 자신만 관리해도 잘한 겁니다. 무엇 때문에 남자를 관리하려 합니까? 똑똑한 남자는 관리할 필요가 없고, 멍청한 남자는 관리해도 소용이 없고,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는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는 관리할 자격이 없습니다. 때문에 당신은 열심히 여자로 살면 됩니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84819&rurlList= 나한테 거슬리면 분석하거나 망상하지말고 빠른 손절후 문닫고 나오는게 상책 전놈이 문두드리든 새놈이 문두드리든 누가 찾아오면 그때 열어줄지말지 지켜보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98367&rurlList=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 되는듯 뭘 뺏으려고도 하지말고 지키려고도 하지말고 동다남 한눈 팔면서 한번씩 찔러만 주면 정리될 애들은 정리되고 미련 남은 애들은 개미똥꾸멍만큼이라도 진전되는 거고 강태공 같은 마음으로 살면 편하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572043&rurlList= dm 댓글 여자가 좋아하는 티 팍팍내고 결혼푸쉬하면 그냥 팍식음 여자가 남자를 고르고 또 골라서 신중해도 망하는게 결혼인데 사귄지 3개월만에 푸쉬하면 이 여자 뭐지? 이런 생각 드는 게 정상남자 남자눈에 현명한 여자는 = 나와의 관계가 인생 1순위가 아닌 여자임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465517&rurlList= 아빠 결론 연락오기 전까지 먼저 연락 '절대' 하지말고 너를 더 바쁘게 하고 연락와도 니가 그 사이 일도 많이 생기고 바빠진것처럼 행동하고 월 만나는 횟수 줄이고 좋은사람 생기면 딴남자도 만나봐라 그래야 어? 이것봐라? 하면서 남자가 매달리게 됨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25194&rurlList= ba 댓글 남자는 개다 집나간 개 기다려 뭔가 잡으려할수록 질려하고 도망가고 올 연락도 안옴 ki 댓글 포인트는 생즉사 사즉생야 저런 남자는 끝이라고 생각하고 마음에서 지워야 돌아오더라. 오히려 장문의 카톡 보내면 더 질려할거야(억울하지만 어쩌겠어... 이게 저들의 종특이더라고) 여자가 차이면서 "난 너없이 못살아~~" 이러고 울고불고 난리치며 헤어졌는데, 막상 담날부터 아무 연락안오면 지들이 더 조마해하는게 남자들인가보더라고(진짜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울고불고 하면 낭패) 가슴에 상처하나 새긴다는 도닦는 마음으로 꾹 참아 꼭 헤어지는 상황에선 내가 미련이 남으면 뭔 말이라도 더 하고싶고 이말 안하면 나중에 미련남을 것 같고.. 나도 그런데, 그래서 저지르고 나면 나중에 꼭 후회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예전에 흑역사 쌓고 후회하던 날들 생각하면서 지금은 참는당ㅋ 내 이성이 마비된 이 상황에서 뭔 말을 해도 다 내 흑역사로 남을지어다 하면섴ㅋㅋ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09543&rurlList= 남자한테 집착 안하고 오히려 사랑에 연연하지 않아야 남자가 기어들어오는듯 이런 행동들이 남자한테는 여자의 가치 증명해주는 거로 생각하는듯 잠을 자든 안자든 우린 그냥 재밌게 보는 사이 이렇게 만나니까 남자가 확실히 하고 싶어하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52128&rurlList= 남자는 우리집 개새끼와 같아서 쫓아가면 도망가고 냅두면 슬금슬금 온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49553&rurlList=https%3A%2F%2Fidpaper.co.kr%2Fuser%2Fmy%2Fmy_writing_list.html%3Ftype%3D1 남자들은 자존심 상한다면서도 곧 죽어도 자기가 쫓아다니는 거 좋아하는 동물같다 여자가 그래서 돌아서서 자기 쫓아오면 바로 도망가는 동물 절대 쫓아가지 말고 남자가 다시 다가올때까지 가만히 있어야됨 존심상하고 서운해도 다시 자기가 쫓아가는게 좋은거야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34716&rurlList= 남자의 심리나 태도 변화가 명백히 보이는데도 그냥 내비두는 실험을 해봤음 그렇지만 나는 그냥 내비두고 내 할일을 했음 사이 틀어지고 거의 한 2주만인듯? 아니 뻔히 지도 알았을거아님 요새 우리 사이가 굉장히 소원해졌다는거 헤어지기 직전이고 이런식으로 가다간 헤어지는게 뻔할거였다는거 자기도 느꼈을 거 아님? 근데 아무렇지도 않은척 어떻게 갑자기 저렇게 나옴? 절대 저어어얼대 관계에 대해서 1도 언급 안하고 계속 노젓기 하면서 내할일 하려고 be 댓글 아무렇지 않게 내비두면 진짜로 아무렇지 않은게 되니까 ia 댓글 소장이 맘에 안들어도 아무일도 없는거처럼 대하라자나 my 댓글 아무일도 없는것처럼이 안된다는건 의존을 그만큼 많이 해서 그런거아닐까? 그 냅둔 상황에서 나도 내할거 즐겁게 했다면 진짜 아무렇지 않게 다시 반기는게 가능한듯 마침 나는 요즘 날이 너무 좋아서 산책하고 그러면서 기분이 좋았어 굳이 걔 아니어도 할것도 많고 좀 신경은 쓰였는데 예전처럼 괴롭진 않았음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69143&rurlList=# 하지만 어떻게 하면 좋은지를 나는 알고 있었다. 아무튼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어떤 일이 다가오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언제나 그랬다. 수가 막혔을 때에는, 당황하여 움직일 필요는 없다.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난다. 무슨 일이 다가온다. 가만히 응시하면서, 어스름 속에서 무엇인기가 움직이기 시작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나는 경험을 통해 이를 배웠다. 이는 언젠가는 반드시 움직인다. '만일 이것이 필요한 것이면 이는 반드시 움직인다.' 좋아, 천천히 기다리자. -무라카미 하루키, 댄스댄스댄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42776&rurlList= 남자를 안달나게 하면 결국 남자는 움직이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기다리면.. 가마니하면.. 남자들이 속으로 별별 생각을 다하면서 결국 움직인다는 사실을.. 매력으로 남자의 기억에 남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잊고 잘 살면 어느순간 남자가 와서 보고싶었다며 접근함 그럼 난 그때부터 행동개시하며 마음껏 찌르고 빠지기를 해야함을 알았다..! mk 댓글 행동파라서 내가 항상 움직여서 연애가 다 이따구로 망했던 거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71516&rurlList= pa 댓글 연애때 자기 감정 컨트롤만 잘하고 여유있는 마인드 가마니 이게 다인거같음 헤어지자말자 우리사이뭐냐 이런짓도 ㄴㄴ 가마니 있어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73604&rurlList= 남녀사이에 구구절절 말이 많은 사람이 을 기업 회장님이 설명충인거 봄? 사원이 열심히 프젝 프리젠테이션하고 회장님은 오케이 이모티콘 하나 날려주는 관계가 우리가 지향해야할 관계 권력이다 영업부대리가 무단 결근한거나 마찬가지 아무리 희대의 쓰레기라도 인간이라면 자기가 무단결근한 거 눈치보고 의식하게 되어있음 대리 하나 결근했다고 회사 큰일나? 대리 없어졌다고 회장님이 발 동동 구르면서 전화 100통하고 카톡하고 호들갑떨면 남자는 이렇게 느낌 시발 뭐야 대기업이라더니 나 없이는 안 돌아가는 구멍가게구만? 내가 아깝다 퇴사해야지 ㅎㅎ 이럴 때 회장님은 반응 안하심 시간 지나면 지각한 신입사원처럼 찌질거리면서 들어오게 되어있어 이때 한심한 눈빛 한방 날려주면 오줌 지림 여기보다 더 좋은 조건의 회사 있나? 다시 오겠지 읏흥~^^ 화사웃음 짓고 기다리면 됨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634556&rurlList= 역시 생각비우고/가만히 있기는 진짜 진리구나. 난 이제 존나 아무것도 안할거임. 연애에선 세상 제일 게으른 년이 될테야.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69120&rurlList= 근데 이새끼가 자꾸 연락해서 지금 그런 마음이 사라졌어 그것뿐 아니라 말그대로 짜게 식는중 사람 감정이 참 웃기네 제발 가마니 좀 있지,,, 카톡이나 전화 하나 올 때마다 정이 뚝뚝 떨어지면서 절연됨 절대 이런짓 안할 것 같은 담백함이 좋았는데 자꾸 이러니까 매력이 하루에 한 10층씩 사라짐 그에따라 내 마음도 계속 작아지고 가마니가마니 1도 공감 못했는데 내가 이 입장이 돼보니 너무 알겠다 가마니는 존나 중요하다 가마니 있었으면 지금 내가 연락하고도 남았을건데 그거 아니더라도 우리 관계는 열려있었을텐데 진짜 끝을 향해 달려가는중..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35020&rurlList= 옆에 가만히만 있으면 다 된다는 거 뭐 하려 하지말고 관계 정의하려 하지 말고 그냥 두라는 거 물에 술 탄듯 술에 물 탄듯 가만히 옆에만 있으면 된다는 거 기대없이 우리는 아무 관계도 아니다 생각하면서 가마니하는 게 최고네... 진짜 그럼 되는 거였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62628&rurlList= 본인의 감정을 오장육부까지 다 보여주며 얘기하는건 천박한 짓이니 하지 말라는 거였다. 하지 말라니까 나도 안하긴 했는데 이렇게 사회생활 할 때 저절로 서열이 올라가게 된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를수록 무서운 법이니까.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81164&rurlList= ad 댓글 이도저도 아닌 상태를 못견딘다는 거 자체가 정서가 좀 불안한 부분이 있는거야 하지만 세상일이 다 답이 명확한 게 아니거든 그냥 다 그런거고 별일 아니라는 걸 더 깨달아야 함 옹동 댓글 항상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 미친듯이 끌리고 의뭉스런 사람에게 결국은 지더라. 나도 이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cr 댓글 ;왜!!! 지금 당장 날 안좋아해!!!!!! 왜애애애ㅐㅐ액!!!' (그럴거면 시팔 때려쳐!) 이 상태 아닌교? 남자가 나 (아직)쫌 안 좋아할 수도 있는건데 앞으로 바뀔 수도, 아닐 수도 있는건데 못 참는거 그게 내 자존감에까지 영향 오는걸까?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494560&rurlList= 다른 여자 생겼을까봐 조급해져서 찔러보는거 비추지? br 댓글 ㅇㅇ그나마도 없던 매력 더 없어짐.. 남자입장에선 훗 그럼 그렇지 하고 하찮아보임 ㅇㅇ 맘 굳게 먹어 예전에 남사친이 그랬는데 '얘는 나말고는 남자가 없나? 궁한가보네. 이런애도 나 좋다고 난린데, 나정도면 얘보다 더 쭉쭉빵빵 미녀도 사귈 수 있겠다' 자신감만 뽕차오르고 그 여자에 대한 일말의 호기심은 사라져서 만나고싶은 생각 안 든데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29263&rurlList= 아 어차피 얘도 나중에 연락올거니까~~~ 라는 여유가 생긴다 그래서 한달 가마니는 가마니도 아니게 되어버린다 그동안 이드녀들은 본인만의 시간을 즐기면 된다(여행 영화 운동 공부) 임상적 데이터로는 빠르면 1주 평균 1달 최장 3년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516345&rurlList= 가마니가 통하는 심리는 뭐야? ma 댓글 사람은 불확실한거가 마음에 있으면 계속 찝찝해서 어떻게든 확인하고 찾고 싶어지는게 본능 ab 댓글 밥 지을 때 쌀이 익기도 전에 익었나? 하고 자꾸 뚜껑 들춰보면 김 빠져서 설익는 심리 sh 댓글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아쉬운 입장이니까. 찼든 차이든 연락오면 그럼그렇지 별볼일 없어보이고 나잊고 잘사는 거 같으면 나보다 괜찮은놈 만날 수 있는 여잔데 실수한걸까봐 불안해지는 거 아닐까. ro 댓글 개줄을 놓쳤을 때 쫓아가면 개는 더 멀리 도망가고 가만히 있으면 개가 주인이 왜 안 쫓아오는거지? 하고 뒤돌아본대 뿌둥 댓글 어떻게 보면 광고/마케팅/부가가치의 기술이다. 마음 곧이곧대로 드러내는건 좋게 보면 순박, 나쁘게 보면 부가가치 깎아먹는 행위. br 댓글 사람이 무언갈 해서 망치는 경우는 많은데 안해서 망치는 경우는 없어. 안해서 감정이 아쉽다 정도지 것도 가정이라 불확실한거고. 확실하게 망치는것보단 불확실하게 아쉬운게 낫잖아?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27358&rurlList= 무조건 남자가 궁금해질때까지 기다린다 내가 성질이 급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대체로 남자보다 여자의 궁금한 시간이 훨씬 빨리 자주 오는 거 같다 그새를 못참고 나는 소설을 쓰곤 했다 연락을 좀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면 아 얘 왤케 연락이 안돼? 누구랑 어디서 뭐하는거야 싶게 또 궁금해지게 만든다 무튼 언제까지 기다린다? 남자가 궁금해질때까지 아마 궁금 타이밍 이꼴 물차는 타이밍인 거 같은데 무튼 내가 궁금하다고 아몰랑 머해? 했다가는 말리는거다 괜히 어설프게 카톡질 했다가는 남자는 왜그런지도 모르면서 고추가 본능적으로 식는 신기한 경험을 할수 있을거야 남자는 몰라도 고추가 어설픈 밀당을 감지한다 사귈지 말지 하는 타이밍에도 가마니 있는다 저 여자가 대체 뭔생각으로 이러냐 싶을 때까지 남자가 너 장난 지금 나랑 하냐 생각이 들때까지 남녀가 만나서 쿵짝 맞을라면 둘 중 누구 하나는 노력하고 져주고 이래야 관계가 흘러가는데 괜히 그거 내가 할게!!! 했다가 남자의 복지를 챙겨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다 사귀다 싸워도 가마니 있는다 언제까지?얘가 진짜 헤어지자는거야?이여자 못쓰겠네!!!!!혼자 미워했다 용서했다 화냈다 괘씸했다 그래도 너밖에 없는데!!!!나쁜년 하고 기어들어올때까지!!! 남자는 내가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나 왜이러고 있지? 라고 인지부조화가 시작되면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하는거 같더라 꽃뱀인가 유부녀아냐? 나 장기털라고 이러나? 무서운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네?내 꼬추 왜이러지? 그것이 사랑이고 데스티니의 서막이다 설만 하니까 서는건 당연한건데 서면 안되는데 자꾸 서는건 약도 없다 그냥 받아들여야 한다 사랑인지 꼴림인지 무튼 어쨌든 기어들어올때까지 가마니다 남자는 자기가 문제라고 느껴야만 움직인다고 했다 문제라고 생각도 안하는데 자기 왜 연락을 안해 날 사랑하긴 하니? 하는 순간 그게 왜 문제지??? 라며 고추에 걸린 마법이 풀리더라 성질급한 나같은 여자는 열받았다가 죽였다가 살렸다가 별 소설을 다 쓰지만 최소한 연락 먼저 안하고 sns에 뻘글만 안써올려도 마이너스는 아니더라는 거지 진짜 남자가 쓰레기인 경우도 있지만 가끔은 내가 내 성질 못이겨서 좀더 봤으면 어땠을까 싶은 애들이랑 끝난 적이 많았어 내가 덜 예민했으면 더 만나볼 수도 있었을텐데 어제까지 썸남이가 연락없어서 우울해서 소설썼는데 오늘 기분 좋아져서 생각해보니까 그럴수도 있지 싶고 너그러워진다 화났는데 가마니 잘 안되는 언니들아 쫌만 가마니 냅도 해보자 그 남자 지금 언니가 화났는지도 전혀 눈치 못채고 발닦고 아무 생각없이 티비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락하는거보단 가마니척이 낫고 가마니척보다는 진짜 가마니가 나은데 그래서 휘트니스 추천한다 이왕이면 용문신 휘감고 분위기 살벌해서 눈돌렸다가 혼날거같아서 죽을듯이 운동만 하게 되는곳이면 더 좋겠다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294009&rurlList= 남자친구랑 싸우거나 썸남이랑 소원해진 경우 상대가 잠수 타는 일이 생기는 경우에도 당연히 연락 안했어요 연락할 분위기 상황이면 저도 했겠지만 뭔가 쎄한 느낌 들면 절대 먼저 연락 안함 ㅎㅎ 돌아보고 생각해보니 여자가 먼저 연락 안하는게 잘한거 같아요 남자들도 보통 처음엔 에이 몰라 연락안해 이런 심리로 있다가 아무생각 없다가 생각할 시간 주어지게 되면 다시 돌아오거나 사과하거나 했는데 게 중 영영 떠나가는 남자도 한두명 있었어요 결론은 싸우거나 냉전 상대 잠수일때 절대 연락 안한다 저는 프사같은 것도 안반꾸고 그냥 헤어지면 받아들여야지;; 하고 삽니다ㅠㅠ(속은 문드러지지만 후회는 없어요) 헤어지고 나서도 너무 마음 아프지만 이악물고 절대 카톡 문자 전화 한적 한번도 없어요ㅎㅎ 그냥 남자란 존재는 왜 뒤늦게 후회하고 여자란 존재는 왜 헤어질때 이르케 아픈지 모르겠지만 그게 섭리? 인거 같아서 받아들여요 우리 모두 그냥 떠나간/떠나가려는 남자로부터 존버합시다!!! 막상 내가 연락해도 할말 없자나요 ㅎㅎㅎㅎ 그쪽이 연락오면 왜 했는지나 들어보지만 ㅎㅎㅎㅎ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429832&rurlList= 어차피 어떤 여잘 만나도 나보단 못할텐데 뭘 그리 사서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기회에 여러 여자들 둘러보고 "아 정말 ㅇㅇ이만한 애가 없구나.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봤지만 ㅇㅇ이가 최고다."를 뼈저리게 느끼고 돌아와서 여왕모시듯이 하렴ㅎㅎ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24042&rurlList= br 댓글 내가 가만히 전문가인데 죽은듯한 관계 다시 살리고 하는데 전문가 되더라 남자한테 관계 정의 안하고 연락 포함해서 간섭 안하면 한번 관계 맺은 남자랑은 영원히 이어지는 거 같아. 묻지도 말고 냅둬 헤어지지도 말고 남친없었던 때처럼 살아봐 연락도 오고 서열도 바뀔 것이다 혹시 흥미가 떨어졌다면 묻는다고 바뀔 거 없고, 어차피 헤어질 수순이라면 이대로 흘려보내는 게 다시 타오를 기회라도... 우리 무슨 사이냐 왜 연락안하냐 왜 약속안지키냐 나는 니 마음을 모르겠다 이럴거면 왜 그랬냐 이럴바엔 헤어지자 등등 같은 말 하면 저렇게 되기 힘든 듯 사정이 있나보지 하고 그냥 그 사람 없었던 듯 사는거지 머. 한달이든 두달이든 연락 오는거 아무렇지 않은듯 반갑게 받아주면 그렇게 붙었다 떨어졌다 계속 영원히 가는거고 연락왔을때 삐진거 섭섭한거 티내고 따지면 관계 꼬이는 거고(결국 결별 수순...으로 가는듯) 남친인데!!! 연락은 하루x번 해야지!!! 이게 이별의 시작 아늬늬? 사람보다 관계를 보는거고.... 다 떠나서 내가 무매력 시연 안했다는 가정하에 안달복달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게 누구라도 어디에 있더라도 언젠가는 연락은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백퍼센트.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67729&rurlList= 가마니할때마다 매일 10점씩 적립되는거 짜릿하다 뒤돌아보면 가마니 못한 상대만 병신 되어있음 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84615 대자연의 샹년은 번식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여자를 그렇게 프로그래밍해놓음: 남자에게 의존하고 매달리고 기대하고 의심하도록. 해결법은 간단하다. 1. 섹스를 하지 않는다. 2. 집착할 거 같으면 관계를 중단한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43933&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schType=1 나도 며칠간 떠올릴 정도로 굉장히 만족한 섹스였는데도 이후에 남자가 계속 톡보내니 좀 되게 만만하게 느껴짐 그래서 아 섹스하고 여자가 먼저 연락하면 남자는 이것보다도 더 여자를 우습게 생각하겠네 비로소 실감이 들더라 생각해보니 남자랑 잠까지도 안 자고, 섹스 이하 찐한 스킨십 했을 때도 이후에 내가 먼저 연락했던 경우는, 몇번 없긴 하지만 다 나가리됐었음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852663&rurlList= 여자들에겐 그런 본성이 있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마음을 먼저 주고 받아야 몸을 주는 거ㅋ 남자에겐 고딴 개념이 없습니다. 마음을 먼저 주고 받고 <--이거 무슨 씨발 개소린지 모른다고요. 그딴 거 관심없고 그냥 자지만 꼴인하면 그게 꼴인score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에게 2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고 했어요. 1. 섹스를 씨발 안해주거나, 2. 섹스만 해주고 마음은 안 주거나, 2번이 무슨 개념인지 모르는 애들 있습니다. 이런 애들은 절대로 결혼 전에 섹스를 해주면 안되는 것입니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49168&rurlList= 남자들은 정말 사소하게 걱정해주기를 싫어하나봄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92414&rurlList=https%3A%2F%2Fidpaper.co.kr%2Fuser%2Fmy%2Fmy_writing_list.html%3Ftype%3D2%26amp%3Bpagec%3D4%26amp%3BschTitle%3D%26amp%3BschTitleCmt%3D%26amp%3BschTitleScrap%3D#cmt11523267 남자한테 잘해주기 쉽지 필요한거 요구한다 해주면 고맙다고 역시 너뿐이라고 입을 턴다 기분 안좋아보이면 근처에 가지 않는다 징징대면 듣기만 하고 씹어버린다 나를 위해 일을 해줬다면 수고했어 딱 한마디 해준다 맘에 안들면 입을 다물고 말걸때까지 딴짓한다 그래 그럴수있지 니가 그랬다면 그럴만했겠지 이유가 있었겠지 라고 하고 조언 평가 판단의 말을 삼간다 절대로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절대로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97759&rurlList= 매일 스토리 올리는 심남을 보니 더욱더 가마니하게 되네 역으로 생각해보면 가만히 있으면서 좀 궁금하게 해야할듯. 너무 다 드러나니까 오히려 뭐하는지 뻔히 보이고 안도하게 됨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43409&rurlList= 내 연애 패러다임은 언제나 이런식이야. 1. 만난다. 2. 꼬신다. 3. 관계가 진전된다. 4. 보통 키스후나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그냥 호감정도였던 그 남자애가 급좋아지면서 불안하고 조바심이 남. 이 남자가 세상 최고 매력남으로 느껴지고 만만했던 남자가 갑자기 세상 최고 매력남으로 탈바꿈함. 5. (기다리가다) 연락함 6. 남자애는 평소랑 똑같음 7.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는데도 어떻게 얘는 평소랑 똑같지? 내가 또 말렸네 하면서 스트레스 모 이런느낌이야. 결과는 조금씩 다른데 막상 사귀면 질려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 전형적인 금사빠에 성격급함이 나의 문제인 것 같았어. 이드에서 배운점은 이런 것들이야. 1. 기대를 버린다 - 얘랑 나랑 잘 되어야한다. 이 남자가 지난번에 날 좋아한다고 했으니 계속 날 좋아할 것이다. 나랑 잤으니 나랑 사귀어야한다 내가 이만큼 마음을 오픈했으니 그만큼 받아야 한다.이런 종류의 기대 2. 얘 말고도 만날 남자가 많고 나는 매력 넘친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이게 사실 나한테는 제일 힘들어. 나는 한명한테 빠지면 걔 생각만 계속 하느라 다른 남자한테 관심이 뚝 끊기거든. 3. 바쁘게 지내기 -실제로 바쁘니까 이건 좀 할만해 4. 안 만날 때는 생각 자제하고 연락 안하기 - 이것도 힘들어.. 근데 연락은 용건 없으면 잘 안 하는 타입으로 변화됨. 생각은 힘든데 노력하고 있어. 확실히 불안할 때 하는 생각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이여서 스스로에게 더 상처가 되더라고. 5. 할말 없거나 얘가 딴짓하면 집에 갈까하고 물어보는거 - 이렇게 좋은걸 왜 지금까지 몰랐나몰라. 아무말 대잔치 하지 말고 분위기 좋을 때 딱 끝내주기. 그리고 이후로 남자애가 알게 모르게 조금씩 눈치 봄. 6. 섹스/스킨쉽하고 정 안 붙이기 - 이건 섹스가 별로면 아주 쉽게 해결이 되는.....농담이고 생각한 것보다 어렵지 않더라고. 그리고 효과가 직빵. 내가 봤을 때 오히려 남자들이 더 스킨쉽하고 나서 더 집착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 얘네는 계~~~~~속 하고 싶어하니까. 난 섹스가 아주 훌륭하지 않는한 성욕 충족되면서 오히려 좀 식음. 그러나 만약 섹스 전/후 친밀한 대화, 사랑에 가득 찬 눈빛과 행동이 섞이면 오히려 더 정이 가. 이 부분 아직도 수련이 필요해 근데 정말 놀랍게도 가마니가 먹히더라고. 이게 황당한게 가마니란 결국 '기대를 버리고 생각을 비우고 다른 재밌는게 내 인생에 많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거든. 나는 그게 안되니까 억지로 참는건데 남자입장에서는 모르잖아? 그러므로 내가 자기한테 관심이 떠났나 하면서 불안해 하면서 계속 내 생각하더라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17532&rurlList= 7. 내 마음은 나만 안다. 겉으로 일처리 잘하고 연락하고 싶은거 참으면서 평상심을 유지하는척 연기하면 아무도 내 마음은 몰라. 내가 카톡 100번 썼다 지웠다 하다가 한개 보내고 상대는 내가 얼마나 망설였는지 절대 몰라. 그러니까 나는 연기만 잘 하면 돼. 어차피 인간들은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습성이 있으니 그걸 잘 이용해서 이미지메이킹해. 내 실제 마음은 너무 소중하니까 마음속 방에 보석함 하나 만들어서 넣어두고 아껴줘.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36518&rurlList= 내가 의연하게 행동하면 나한테 아쉬운 사람일수록... 원하는게 있는 사람일수록 더 불타오른다는 생각이 들었어..문득 사실 내 속도 복작복작 죽을 것 같아도.. 컨트롤하고 숨한번 깊게 쉬다보면 한발짝 물러서서 상황을 관망할 수 있게 되고 좀 의연해질 수 있는 것 같아...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49277&rurlList= 1. 남자는 통제하려고 할수록 맘이 달아난다 2. 남자는 여자의 대화보다는 연락 단절에 반응이 더 크다 근데 이런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 경우 남자가 반드시 굽히고 들어올때까지 유지해야 하며 (=남자와의 신경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내가 이기지 못하는 경우 저는 헤어짐 불사합니다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378083&rurlList= 남자가 무슨 개지랄을 떨어도 일말의 미동 없이 어제와 똑같음을 말한다. 너가 그 남자와 맺어지고 싶다면 너는 반드시 한결같음의 미덕을 갖춰야 한다. 그냥 그런 척만 하면 된다. 그럼 대부분의 남자새끼들은 결국 낚이게 돼 있다.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711918&from=open&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38%ED%98%B8&schType=1 내가 본의아니게 존버한적이 있는데 남자가 오랜만에 연락해도 왜연락안했냐 징징대지않고 항상 어 왔어~? 스탠스 취하니까 남자들 다 좋은아내감이라 생각하고 더 목숨걸더라ㅋㅋㅋ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464000&from=open&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38%ED%98%B8&schType=1 그냥 두고 봅니다. 장기 투자의 개념으로 그냥 오래 오래 두고 봅니다. 왜냐하면 완벽한 관계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런 관계는 위험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남자와의 관계에서 여자는 언제나 대자연의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000289&rurlList= 중요한건 섹스가 여자 몸에 더 치명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섹스가 여자에게 훨씬 더 손해라는걸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는거야. 본인이 원해서 섹스를 했어도 몸에 병 생기면 결국 나만 손해고 웃기게도 상대를 원망하게 되거든. 섹스가 여자에게 손해라는 너무나 당연한 명제를 까먹지 않고 자기 몸을 자기가 보호해야됨. 먹고 싶은 거 있다고 아무거나 다 쳐먹지 않듯이 섹스 하고싶다고 그냥 좀 꼴린다고 무작정 섹스하는걸 지양해야됨.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669032&rurlList= 말하면 마법이 깨진다 말하는 순간 마법이 깨진다 내게 걸린 아름다운 마법을 침묵 속에 유지하자 잘 흘러가는 둘의 사이를 굳이 평가하거나 정의를 내릴 필요 없다 썩어가는 구정물만 뱉어내고자 말이 많을 뿐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99927&rurlList= 그 사람의 시간을 그 사람이 뭘하며 쓰든 간섭하지마. 그냥 남자가 연락이 오건 말건 회식을 하건 어디 자빠져있건 언니는 언니의 삶을 충실히 살면 됨 그 라이프스타일이 맘에 안들면 헤어지면 헤어지는거지 지랄하면서 잔소리하고 고쳐쓰려해봤자 남자한테 미친지랄녀 피곤한년 이미지로만 각인된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00100&rurlList= 시발 조까라 가만히 있자 다른거 못하겠으면 가마니 있자 이것만 생각하고 행동했음 불안하지만 가만히 있자 서운하지만 가만히 있자 가마니가마니 시발 조까 시발럼아ㅠㅠ 하면서.. 그랬더니 시발 변하는게 눈으로 더 더 보이네 진짜 가만히 놔두면 굴러가는건가 싶음 먼저 궁금해서 전화온다.... 존나 이래서 잘해주고 신경 쓸 필요가 업나바 십팔ㅋ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21120&rurlList= ps 댓글 언니 연애가 꼬이는 이유가 뭔줄 알아? 지금 얘 없으면 안된다는 그 마인드 때문이야 남자 없어도 충분히 잘 살 수 있어 인생 혼자 와서 혼자 가는거야 언니 공부나 열심히 해서 잘먹고 잘살생각해 남자 만날때야 지금? 그렇게 잘 살다보면 남자는 자연히 따라오게 되어있어 매달리면 도망가는게 남자야 언니 일에 집중하고 남자한테 짜증내고 싶고 의심하고 싶으면 그냥 연락하지마 그사람한테 그런 사람밖에 안되니까 만나면 즐겁고 밝고 그래야 연락이라도 하고싶어지지 않겠어? 사랑 그런거 없어 다 허구야 언니 스스로를 사랑해 그럼 남자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82536&rurlList= 그리구 남자가 한결같길 바라는게 아니구 나 스스로 한결같은 인간이 좀 되어야한다. 남자애들 수준이 높고 교양이 좀 있으면 여자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에 예민하다. 여자도 자기처럼 행동패턴이 일정하길 바란다는 거다. 남자가 사귄 초반이 한참 지난 여자한테 바라는 건 무엇이냐 어떤 사건이 있을 때 짹짹대기보다 엄중한 판단을 하구 입 무겁게 있는걸 바라는 거다 속으론 남자를 믿든 안믿든 남자는 이런 행동에서 사랑을 느낀다. 참 이상하지만. 암튼 이번에 어떤 사건땜에 내가 입닥치고 있었는데 내 의지는 아니었구 그냥 몸이 너무 힘들어서였다. 따질 기운이 없어서 강제침묵이었다. 어쩌면 이대로 끝나도 상관없다는 스탠스로 보였을지도 모른다. 근데 남자가 프로포즈해왔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678048&rurlList= 근데 지난주말 갑자기 관계가 흔들리고 보니, 내 본모습만 남고 매강이고 이드고 눈에 안들어 오더라고ㅋㅋㅋ 난 언젠가 위기 상황에 봉착하면 이드에서 보고 들은 대로 침착하고 멋지게 대처할 줄 알았다? 와우~~ 오랫만에 심장 쫄깃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탔어. 수십번도 더ㅎㅎㅎ 엄청 쭈구리가 되면서 극도의 슬픔 좌절 상실 분노 우울 불안감에 떨었어. 그러다 희미하게나마 정신이 들면서 그 사건자체도 문제지만, 본질적으로 내 인생에 내가 없구나! 싶은거야. 나의 행복을 그 사람에게 의존했구나. 언니들이 소장님이 그렇게 입이 마르고 닳도록 사랑과 절연하라고, 조다남 동다남하라고 하라고~ 남자들 다 똑같다고 똑같다고~ 했는데 그거 완전 건성으로 들었나봐 ㅠㅋ 깨달음이 오면서 과거가 어찌됐든 신경 안쓰고 막 나한테 집중하기 시작했어. 외모에도 투자하고, 너무 비싸서 재등록 안하고 말았던 피트니스도 다시 끊고 ㅋㅋ 돈에 바들바들 떠는 성격이라 아끼기만 했는데 이번주에 얼마 썼는지도 모르겠당. 내일 드뎌 남친 만나기로 했는데 그전에 친구 결혼식 부케도 받기로 해서 겸사겸사 메이크업도 받아보려고 ㅋㅋ 데따 유치하지? 이번에 호되게 겪어 보니 알겠어. 그동안 너무 게을렀고 안일했고, 또 이드가 너무 도움 많이 됐어. 아직도 내 감정은 미친년 널뛰듯 하지만 아주 막 괴롭진 않다. 그리고 나 자신을 잘 붙들고 있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ㅠ.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59731&rurlList= 사랑이 헌신이고 숭고하다는 환상을 버려야 하는 것 아닐까. 실제로 헌신하고 헌신짝이 되어보니 사랑...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을 갖는건 좋지만 한 사람에게 매여야한다는. 너는 내 운명이다라는 생각들이 다 우스워졌어. 좋아는 하되 상대에게 내 생각을 맞추는게 아니라 언제나 자기 자신이 먼저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사랑에 끝은 반드시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가 먼저 다른 남자에게 눈을 돌리느냐. 상대가 먼저 눈을 돌리느냐. 순서의 차이일뿐이라고 생각돼)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65534&rurlList= 남친이 바람을 피던 말던 술집을 가던말던 썸을 타던 말던 무슨상관이야. 나는 내 삶에 자신이 있어서 너가 바람피던 술집을 가던 양다리하던 별로 상관없어 난 니가 만나는 그런여자들 하고 비교해서 어디하나 꿀리지 않을 자신있거든 다만 니가 그런걸 하는 그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선택해야되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 좋아해서 만나거나 질리면 버리거나. 하지만 여기서 더 좋아지진 않을 것 같아 라고 말해두고 언니할일이나 하고 있으세요 우리에겐 이 하루하루가 소중하다. 내일이면 내년이면 한살 더먹는다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7724&rurlList= 매일 보는 사이라 연락이 큰 의미가 없다는 걸 알았지만 서운하더라고. 이드에서 연락과 절연하라고 했지만 그게 말처럼 되간디? 중간에 몇 번 서운함을 내비치기도 했고, 남자친구는 바쁜데 연락으로 서운해하는 나를 이해못하는 것 같았어. 그래도 이드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물은 물이요~ 하는 심정으로 아예 신경을 안썼어. 근데 신기하게 그렇게 나름 절연?을 하고 살다보니까 이게 겁나 편해. 어차피 출근 잘 한거 아는데, 점심 먹었을 거 아는데, 지금 바쁠거 아는데 연인이라는 이유로 시시콜콜, 의미없는, 의무적인 연락을 안해도 된다는게 너무 편한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젠 출근을 해도, 점심을 먹어도 연락을 안한다 그런데 연락이 안와도 불안하거나 서운하지가 않어. 그나마 항상 퇴근 1시간 전에 전화를 한통씩 준다는 특징은 있음. 근데 갑자기 방금은 전화로 그러는거야 " 칫 연락도 안하구 .......... " 순간 뭔가 깨달음? 해탈? 환희? 뭐라고 해야돼 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말 한마디로 갑자기 관계의 우위가 정립되는 느낌이 들었다. 연락안하면 나한테 관심없는 거 같고 서운하고 세상 혼자인 거 같구 남친이 밉죠? 3일만 버텨봐 언니들아 세상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를 좀 보태서 관계의 자유로움까지 느낀다니까 ㅋㅋㅋㅋㅋ 진짜라니까?!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26148&rurlList= 게시판에서 본 가만히 둬도 관계는 굴러간다 라는 글귀를 되뇌이면서 매강 남구 틈틈히 읽고 초연하려고 노력함 연락이 몇분마다 오는지 몇시간마다 오는지 계속 체크하고 연락의빈도로 사랑을 따지는짓거리도 그만두고 내가 찌질하다 느끼는 내 행동을 자제 했음 또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고치려고 한게 남친 눈치를 안보려고 노력햇음 내 좆대로 하려고 하고.. 근데 이게 안하던짓이라 눈치보지 말자고 인지 해야 눈치를 안보게 되더라 그전엔 내가 눈치보고 엄마처럼 굴려고 하니까 길에서 내가 포옹하는것도 싫어하고 사람들한테 민폐라고 했음 시밣 암튼 그러니까 얘가 오히려 내 눈치를 봄 ㅋ 시발? 너무 쉽게 바껴서 황당햇지만 계속 내 맘대로 하려함 하다못해 아 쉬마려 이런말을 해도 귀여워함ㅋ 전에는 오빠 먹고싶은거 먹어 가고싶은곳 있어? 했다면 이제는 나 ㅇㅇ 할래 ㅇㅇ 갈래 같이 가자 이런식으로 바꾸고 어디가는거냐고 물어봐도 말안해줌ㅋ 그러면 강아지처럼 귀여워하면서 쫒아옴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19431&rurlList= 와 ㅅㅂ 자지새끼들처럼 관계에 연연하지 않고 사랑과 절연하니 걱정할 거 하나 없고 완전 자유롭네 언니들 나 이제 완전 사랑하고 절연하게 된 거 같거든 얼마전까지 미련 쩔게 남았던 전남친도 이젠 꼭 다시 만나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못 잊을 거 같던 사람도 잊혀지고 결국 식네 전에는 꼭 그 사람을 갖고 싶다 사귀고 싶다였는데 지금은 꼭 사귀어야하고 서로 어떤 관계인게 중요한가? 내가 꼴리면 섹스하고 만나서 하하호호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그리고 나 싫다는 남자 잡아 붙들어 구워삶기도 싫다 이제 오는 남자 가려받고 가는 남자 안 막으려고 ㅋㅋ 전 남친 만약 다시 연락오면 걔는 세컨으로 두고 맘에 드는 남자들 다 만나야지 사랑이고 연애고 다 내가 행복하려 하는게 맞아 그리고 이제 절절한 사랑이고 설렘이고 뭐고 내 자신이 즐거운지가 가장 중요해짐 전엔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심으로 좋아하는지에 굉장히 연연했는데 이젠 그딴게 중요해? 이런 생각이 드네~ 이젠 어떤 남자를 만나도 상처 안 받을 거 같다 왜냐 난 사랑하고 절연했으니까 ㅋㅋ 관계에 연연하지 않으니까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74830&rurlList=# 30대인 남사친 연애 상담 종종 해주는데 이 칭구가 지금 근 반년 넘도록 쫓아다니는 여자가 있는데 여자가 - 만나자는 식으로 말하면 계속 잘 모르겠다 라는 식으로 계속 애매모호한 거리를 두고 - 아직 결혼 생각 없다, 선보기 싫다, 아직은 아닌거 같다, 이런 멘트 날리고, - 구남친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떠올리고 담담히 그리워하는듯한 그러나 사랑과는 절연한듯한 멘트를 SNS에 댐셀하고, - 열심히 자기 일하고 자기 취미 생활만 하는데(혼자 달리기/자전거 ㅋ) - 그러면서도 친구가 연락하면 받아주고, 종종 밥먹고, 데이트비스무리한것도 하고, 선물도 받고... 정확히 어떤 행동을 하는진 못봤지만 뭐랄까 "난 마이웨이!"란 느낌인데. 결과적으로 진짜 개썅년매력녀. 그 와중에 내 남사친은 여자가 - 너무 착하다 - 의리있다 - 내가 내 삶을 열심히 살고 싶다는 마음을 들게 한다 - (원래 결혼하기 싫단애가) 결혼하고, 이 여자를 위해서 애를 낳아 키울 수도 있겠다 (사귀기도 전에 벌써 결혼 어떻게 할지 상상하고 있음) - 솔직히 아주 예쁘진 않은데 귀엽다, 천진난만하다. - 쉽게 손에 들어오면 재미없잖아. (라고 하면서 괴로워한다) - 내가 집에 3번이나 데려다줬다!!!! 라고 나한테 자랑한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0846&rurlList= 언니 진짜 쉬운방법 나만 좋아하는거같자나 그걸 인정해 그리구 남자가 여러모로 언니보다 낫다는걸인정해 당연히 언니보다 나으니까 언니가 좋아하고 기대하눈거지 언니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눈거야 지금 그냥 언니가 그 남자보다 아래에 있어도 괜차나 그 남자가 언니한테 과분한 남자란걸 받아들여 이게 진짜로 마인드에 박히자나? 그럼 기대가 사라져 그리고 왠만한건 다 이해가 된다 그래서 행동에 바라는게 없어지고 언니 할일에 집중하다보면. 진짜신기하게 연락이 와도 막 반갑고 기뿌고 그런게 사라져 (머냐면 지금 시점에서 연락와서 반가운건 내심 아! 내가 이겼어!가 깔려있는 거거든 ) 그럼 그때부터 남자가 갑자기 언니한테 더 잘해준다?그때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대접을 받아챙겨 싸우지 말고 그럼 언니가 아래있는 거같지만 실제로는 남자가 언니없이 못 살게 되는거야 내가 이걸 경험하고 있어 나보다 훨 잘 난 남자 만나느라 맨날 기싸움하고 자존심상했거든? 근데 마인드를 갈아엎었어 이거는 가마니랑 좀 달라 이 마인드 꼭 장착해 언니한테 과분한 남자를 만나는게 아주 잘하는거야 그리구 그 남자가 잘해주는 거만 생각해 (물론 정병 또라이는 절대 안되는거고)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392671&rurlList= 맞아 난 남친 한명 아니면 연락도 안해야하고 남사친도 끊어야하고 걔한테만 모든걸 그래야하는 줄 알았는데 그거 다 버리게 한게 너무 좋음 관계정의 안하기는 신의 한수였음 만나면 좋은 사이 책 취향이 맞는 사이 수다떨면 즐거운 사이 나한테 잘 먹이는 사이 그냥 아는 사이 등등 등등 여러 카테고리에 남자들을 채우니까 나랑 만날 때만 잘하면 그 값어치를 다 한거니까 그 외에는 그러려니하게 됌 놀때만 연락하고 즐겁게 놀고 이후로는 각자 살다가 또 만날약속할땐 연락하고 관계정의하면서 결국 나는 나를 억압했던거 같아 이래야해 저래야해하면서 그러니까 남자한테 기대도 의존도 커짐 관계망하고 물론 이남자들이 어느날 사라지면 아쉽긴 하겠지만 어쩌겠나 한때 즐거웠음 걔들이나 나나 윈윈이지 모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509979&rurlList= 사실 어떻게 하면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는지, 남자가 목매게 만들수 있는지 알고 있었어. 단지 그러기 싫어서 잊고 살았을 뿐. 대학와서 남자를 절절하게 좋아해보고 이별도 하면서 느꼈던 건 남자란 가지지 못했던 여자를 그리워하고 애타한다는 거였다. 남자를 내 걸로 만들기 위해선 내가 덜 좋아해야 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위치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게 슬펐지. 주위에 병신같은 남사친들 이야기 들으면서 더 절감했어. 경험상으론 분명 그랬는데... 나는 사랑을 믿고 싶었어. 진심은 통한다 생각했고. 좋아하는 남자에게만은 진심으로 대하고 싶었다. 그랬는데 진심은 진심으로 돌아오지 않더라. 절연을 하니까 내게 목매고 기어오는 남잘 보면서 허무하고 비참했다. 결국 그 놈은 차버렸어. 그리고 사랑과 진심으로 대했던 마지막 남자가 됐지. 앞으로 내 인생에 다시 없을거야. 사랑이나 진심 같은거. 그 새낀 모르겠지. 지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사랑이 다 뭐야. 부질없다. 남자든 뭐든 이용해서 나 하나 잘 먹고 잘 사는거. 그거 하나만 중요하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48292&rurlList= Ju da 언니 말대로 냅두니까 다시 잘해 하루에 한두번씩 루틴대로 하는 연락 없어도 절대 연락안했고 연락오면 평소처럼 조잘조잘 일과얘기하고 그랬어 너나좋아하냔 무매력 질문이 목구멍까지 차올라도 절대 말안했고 그냥 나도 일만했다 그러다보니 이남자가 나한테 식었나 싶던 뭔지모를 서운한 감정도 사라지고 남자는 변함없이 잘하네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17625&rurlList= 바로 <비즈니스적인 태도로 접근하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냉정하게라고 썼습니다. 그럼 , 여기서 무매력지랄하는 태도란? 냉정하지못한 ,사랑에 빠진 뜨거운 가슴으로 하는 모든 말입니다...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사랑,연민도 포함)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래? 입장바꿔생각해봐 내 기분이 어떨지 나는 너가 이해가 안돼 내가 오늘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근데 나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가 있어 너가 날 무시하는게 아니면 그런 말을 어떻게 나한테 전달할 수가 있어? 등등> 위 발언들은 팩트가 없는 감정적인 발언입니다 거의 모든 무매력지랄을 해석하면 (너와 나처럼 끈끈한 관계에서 어찌 그런 말이 나올 수 있니) 가 되더군요... 이는 나중에 가족이 되어 남편이 된 남자와 자식이 된 남자와 주로 하게 되는 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라도 수컷남자는. (너 엄마한테 어떻게 그래 내가 너키우느라 힘든데 너는 그것도 몰라? ) 이런 식의 발언을 하면 곧바로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무시하더군요. 남자한텐 팩트가지고 이야기해야 먹힙니다 관계는 잠시 지우고요. (너가 나한테 ~~~~라고 말했을때 기분나쁘니까 다신 하지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짧고 간결하게 하는게 잘 먹히더라구요.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406712&rurlList= 그러다 이번에 진짜 절연 마음 먹음 왜냐면 남구 보면서 얘가 남편으로는 최적은 아니겠단 생각을 하게됐음 ㅋㅋㅋ 아직은 좀더 좋은 남편감을 찾아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어 지금 많이 좋아하지만 어차피 결혼할 사이 아니니까 동다남 구하고 혹시 정리되면 치우고 그래도 좋으면 계속 만날 생각이었는데 절연?하니까 더 연락하고 더 친해지고 더 깊은 얘길하네 얘가 ㅋㅋㅋ 이번엔 중간에 도루묵 되지 말고 완전히 절연해야지 ㅋㅋ 마음이 식은 것과 절연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 맘이 식으면 얘하고와의 관계에서 어떤 노력도 하기 싫고 생각도 안 나는데 절연은 상대를 좋아하는 맘이 그대로 있지만 상대를 소유하고 싶진 않은 상태 같다 나는 너가 좋아, 같이 있는 시간동안 우리 잘해보자, 근데 같이 있지 않을 때는 너는 너고 나는 나야, 너가 행복했음 좋겠어 근데 꼭 나하고 행복할 필요는 없어, 혹시 두번 다시 못 보게 되어도 그간 같이 있으면서 내가 많이 배우고 성장했으니 괜찮아, 하는 마음인 것 같다 소유욕이 빠지니까 만나면 자연스레 소통이 더 잘 되구 쓸데없는 고집이나 자존심도 없어지지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74348&rurlList= 이드 첨들어왔을땐 이게 그냥 안다고 생각했지만 절절히 느낄수가 없었어 사랑하지 않는척~ 쿨한척~ 양다리 걸치며 막 즐겁게 노는척~ 근데 이드 몇년 하며 저 말이 진짜 절절히 와닿았던게 그 누구도 나보다 나의 복지와 생존을 걱정하지 않는단거야 결혼을 해도 남편이 나에게 항상 그렇다는 보장이 없는거고 남자고른 내 눈이 병신이라면 날 배신할거고 남자가 갑자기 죽거나 할수도 있는거고 사람에게 기대를 가지지마라도 정말 너무 와닿아 진정 나는 나만이 걱정하는 거고 그 어떤 관계도 신기루이고 바로 다음날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은거였어 단순히 남녀관계에서 내가 잠깐 우위를 점하기 위해 카톡 씹기, 연락 늦게하기, 바쁜척하기 하다 가마니 있으니 연락이 왔어! 이런게 중요한게 아냐 이것도 기대를 하고 하는거잖아..내 이런행동으로 남자의 반응을 기대.. 그냥 정말 누구도 그 어떤 사람도 나보다 나의 복지와 생존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사실 심지어 부모도 그걸 요새 절절히 몸맘으로 뼈저리게 깨달아 사랑한다고 입털고 전화하고 뭐 사주고 해봤자 나의 영원한 복지와 생존을 보장하는게 아니란거 오롯이 그건 나만이 할수 있는것이었어 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231061&rurlList= 또 소장말 빌려오자면 진짜 잡고 싶고 결혼하고 싶은(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면 그냥 우린 평생 친구나 하지모~ 결혼 그거 저는 해도 안해도 그만이어유~ 이 마음 가지는게 장땡임 남자는 여자 이용하기만 해 그래서 소장이 여자에게 제일 좋은 게 여러 남자 어장관리 하는 거라고 했지 내가 경험하니까 남자에게 의미있고 싶으면 만만하지 않는 여자가 되는 게 제일 중요함 걍 남자는 서열이 중요해 애정이니 성욕이니 보다는 애정이나 성욕은 변해도 서열에 따른 리스펙은 변하지 않거든 ㅋ +)매번 이별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별의 순간에 정신줄 붙잡고 쿨한척 대처하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난 헤어져도 아쉬울거 없다는 태도를 보여야, 이별 후에 찬 사람이 힘들어요. 저도 당연히 모를때는 막 매달리고 불안한 마음 다 보이고 그랬는데 절대로 그럼 안돼요. 진짜 이 악물고 정신줄 꼭 붙들어매고 괜찮은척, 쿨한척, 하나도 안아쉬운척 해야 상대가 힘들고, 시간 지날수록 후회되고 후폭풍 와요. +)진짜 아무것도 안하니까 연락오네요.... 참 씁쓸하네요 전남친 국룰 멘트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 잘해줄 자신 없다 상처만 줄 거 같다 오랜시간 취업 준비 다 기다려줬는데 이런 쓰레기 같은 말만 내뱉고 갔어요 진짜 독하게 마음 먹고 카톡 탈퇴하고 번호 바꾸고 그사람한테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어요 희한한 게 여자들은 시간 지날수록 점점 잊혀지는데 남자들은 그런게 아닌가봐요 진짜 후폭풍이라는게 있나봐요 내가 힘들었던 시간만큼 그사람도 힘들고 아팠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는데.. 내가 여기서 뭘 할수 있는게 없겠구나 싶어서 알겠다 하고 안잡았어요 솔직히 후폭풍이란 것도 진짜 괘씸하지않아요? 나 힘들땐 쳐다도 안보다가 이제와서 뭘 어쩌란건지.. 내 연애는 특별하다 믿었는데 남자들은 그냥 다 똑같은거같아요.. +)저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아서 10월에 살이 6키로나 바로 빠졌어요 남자가 웃긴게 안매달리면 궁금해하더라구요. 남자는 사냥꾼이잖아요. 그래서 죽어라고 참았어요 연락 반드시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운동 죽어라 했어요!! 그덕분에 몸매 좋아지고 결국 연락 왔어요!! 앞으로는 모르지만 일단 전 제 일을 일순위로 남는 시간에 연애하려고 해요 이번 계기로 전 제자신을 지키면서 연애할거라 배운게 많았어요 +)딴 여자도 만나보고, 혼자 운동하며 체력회복하고 이래저래 시간보내더니 만나달라며 돌아오네요 반년 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저는 오히려 이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연애하며 문제가 됐던 잘못된 행동들의 관성을 깨뜨릴 시간이기도 하고... 감정이 정돈되기도 하고 남자가 여자의 가치를 깨닫는 방법은 본인이 원할 때, 쉽게 얻어낼 수 없는 목표를 쫓으면서 깨닫는 거더라고요 옛날같았으면 다른 여자 만나본 것도 울고불고 노발대발스러웠을지도 모르죠 지금은 그냥... 웃음이 먼저 나네요 좋아서가 아니라 어쩜 연애서적들이 거짓말은 안하는구나, 연애란게 세상만사 다 비슷한가부다 싶어서요 그래 다른 여자 압구정부터 신촌까지 줄세워놓고 만나봐라 니눈이 안경이지 싶어서 웃음만 나더라고요 결론은 쉴만큼 쉬고, 할거 다 해보고, 그렇게 자기 인생 혼자 살아보니 제일 아깝고 아쉬운 선택지가 저였던 거니까 제가 연애하는 동안은 사랑에 취해 너무 잘해줬던거죠 여자의 방식으로요ㅎㅎ 가지고 싶은게 있으니 상대가 리미트없이 계속 숙이는 거예요 원하는걸 안주니까 어차피 남녀 헤어질때 원리는 다 비슷하더라고요 질려서, 만날 이유 가치를 모르겠으니까 남자가 도망가는것 아니겠어요? 정말로 내삶 잘사는것부터가 이미 좋은 해결방법인걸 새삼 깨닫습니다 +)지금당자은 헤어지자는거냐 물어보심 바로 그래라는 답변받겠죠 백프로..쓴님한테 연락 오는게 스트레스인데 어느누가 긍정적인 생각을할까요..기분 좋다가도 글쓴이 톡하나에 스트레스를 겁나받고있는데..부정적인 감정이 좀 흐려지게 시간을좀주세요 지금은 싫다지만 좀있음 혐오 단계까지가겠죠?더이상 카톡하지마세요 걍냅두면 알아서 차단풀고 알아서 연락와여 헤어지자 말하는것도 그당시 현감정은 스트레스에요 지가 후회할수도있으니깐 쉽게 결정 못하는거에요 여기서 더 쪼면 잠수이별 가는거고 나중에 기분풀림 연락은 오겠지만 그때까지 글쓴이맘은 지옥이겠죠 어렵겠지만 지금부터 헤어졌다 생각하시고 이별연습하세요 내 입맛에 맞게 맞추고싶겠지만 나도 내입맛 못맞추는데 누굴 바꾸시려하세요 쓴님이 변하지않으시면 계속 지옥맛만 느끼시는거에요 다음에얘기하자하고 읽씹중인데도 계속 연락하시자나요?읽씹이여도..그게 바꾸려하는거죠 읽씹하지마라 대답해라하고 보내시는거 아니에요? 스트레스 받는상황에 읽씹하면 니상황존중한다 하고 만날지말지는 쓴님이 선택해야죠 왜 선택 당하시려하나요 읽씹만 하는 남자한테.. +)버틴다 생각하지마시고 혼자지내는 연습 중이다함서 혼자잘 놀수있는 취미던지 사람 만나는거라던지 본인을 가꾸시던지 하세요 저 남자분 터치없이 놀거다놀고 해방감 맛보고 오는 사람인데 지금이랑 똑같으심 얼마 못버티고 또 도망가요 연락와서 재회하셔도 너없어도 만날사람많아 날 못보면 너손해지 라는 생각을하면서 살수있게 지금부터라도 혼자노는 연습을하세요 재회후가 더 어려워요 제가 여기 몇년째 사는사람인데 글쓴이분같은 사연 많이보았는데요 두가지 루틴이있는데 헤어진 초기에 여기 댓글분들이 써주는거 다무시하고 죽어라 매달린 사람은 재회 못하고 계속 우울한글쓰고 트라우마 생겨서 남자못만나는 사람이있고 한두달 나죽었오하고 조용하니 본인할일 하시는분은 금방재회하고 아니면 더 좋은남자 만나서 사랑받고 산다는 글쓰는분도있더라고요 재회하고싶어도 바로 하지마시고 3~4단뒤에나 시도하세요 본인이 고친다 믿어달라해도 솔직히 못버텨요 본인이 더 잘아시겠죠 매달릴수록 만났을때 못믿고 힘들게했던게 생각나서 더 도망갈꺼에요 지금아님 영영이별 할꺼같아요 이 생각부터 남친 존중안하겠단거죠 내가 당장힘드니깐!! 꼭 스토리 올리신분이니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거에요 카톡 그머냐 염탄하는방법 투데이 그런것도 하지마시고 여기서 올스탑 하세요 인스타도 건들지마시고 비공했다안했다 그런것도 하지마시고 제가 댓글 빨리 달아드려서 맘편해지고 뭔가 해결할수있고 그러자나요?무댓글이였어봐요 계속 댓달았나 신경쓰이고 궁금하고 그러겠죠? 글쓴이한텐 궁금함이 젤먼저에요 1순위!!! +)여봉이는 왜 애교가없어? - 너가하니깐 오빠는 왜 연락이늦어? - 너가하니깐 쟈기는 왜 돈을안써? - 너가하니깐 여보는 왜 사과를안해? - 너가하니깐 연애시절부터 결혼하기까지 자주쓰는말 아..내가 저런말이 나오도록 행동했구나. 너만할줄아냐 나도해보자하고 상대가할때까지 기다려보았어요 반응은..하..진작쓸껄..ㅜㅜ젠장 무한애정으로 해준 결과가 저거라니.. 내가 내남자를 저리 길들였구나 오호라.. 이노무새끼 이젠안한다 결심을하고 .. 아무것도 안했어요 남자는참 단순해요 애같다하죠? 나이먹어도 애라더니 "너가하니깐"그말 나올행동을 전혀 안하니 스스로가합니다 연애할땐 싸워도 내가먼저 사과하고.내가먼저 연락하고 화해해도 내가먼저 싸우기전처럼 꽁냥꽁냥 관계가그리워 애교피고 그러면 상대는...오냐 어디한번 혼자 북치고 작두타고해봐라..관전모드.. 그럼 반응이없으니 안달나서 더더신나게 작두타고 그러다 반응없음 사랑이식었다 헤어져모드ㅎㅎ 참 가지가지했네요.. 신랑과 결혼에 꼴인할수있던방법은 너가하니깐 저말안나오게 행동해서 결혼한거같아요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너가안했음 내가했다 너가먼저 선수치니 지밖에 모르는 애로보였다나뭐라나..하.. 상대는 뻔히 보이고 느낀거죠..난 사랑해서 한행동인데.. 웃긴게 결혼해서 저뜻을 실감했어요 연애가아니라 아무것도안하니 신랑이 애정을 갈구해요 청개구리 성격인가.. 근데 더웃긴건 신랑이 애교피니깐 같이못피겠어요ㅎㅎㅎ아..이래서 관전모드했구나 ... 관전모드하니깐 신랑이 작두탔어요..또한번 느꼈죠 남자가하는행동엔 관전모드가 최고구나.. 애교피면 피나보다.. 싸우고 연락없음 없나보다 .. 돈쓰기싫은가?나도 쓰기싫은데 지가아쉬움 쓰겠지 관전모드나하자.. 냅두니 자기가알아서 다~~합디다.. 여태 내가 그렇게 버릇을 만들었던거에요..우리아들도 벌써부터 관전모드 시작하는거같아서 이젠 스스로할때까지 인내와 산통을겪는 심정으로 참습니다 그럼 스스로해요 아빠랑 똑같이ㅎㅎ이래서 나이먹어도 애라는거에요 단순하니 생각하는 차원이..에효.. 주변 지인들한테 연애상담 많이듣고 얘기해주지만 다들어봄 해결책은 하나에요.관전모드 더이상 해결책은없어요 관전모드..즉 아무것도 하지않음 최악까진 안간다는거죠 내가뭘자꾸하고 해결할려고하니 상황만꼬이고 감정소비만 심해지는겁니다 그러니 마지막까지 헤어짐까지 생각하는거고요 남친이 헤어지자했음 아무것도하지마세요 관전모드드갑시다 인연이면 가만있어도 내옆에있고 갈사람은 내가 뭔짓을해도 간다는 명언이있죠? 맞나?ㅎㅎ 제가 알콜기운이 쓰는거라 알아서해석을..암튼!! 쪽지 많이보내시는데 다읽어도 해결책은 하나에요 관전모드!!!!!!.. +)어찌저찌해서 다시 만났는데 이제 그냥 될대로 되라 식으로 하고 있어요. 나도 아쉬울거 없다.. 이런 마음으로 지내니 너무 편하네요 연락이 언제오든.오지않든. 날 만나러 오든말든 재촉안하고 뭐했나 딱히 묻지도 않고. 전 아침에 남친 연락없으면 저도 아예 안해버려요. 오히려 남친이 꼬박꼬박 연락하고 궁금해하네요. 남친이 처음엔 자존심을 좀 세우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연락안하고 냅뒀어요 그랬더니 제 풀에 지가 꺾이더라구요. 다시는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아서 저도 적당히만 합니다. 예전처럼 제 감정 다 쏟고 이런짓 안합니다. 결론이 어찌날지는 모르겠는데 맘 비우고 만나니 편해요. +)원래 저는 연애하면 항상 연락 잘하고, 뭐하는지 뭐할건지 내얘기 오픈하구, 상대안부 항상 궁금해하구 챙기곤 했거든요 입으로는 내생활을 중시해야한다 하면서 남는 시간은 연애로 채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 연애의 목적이 뭔지도 까맣게 몰랐고요 남자가 나에게 올 거리와 공간을 남겨 두지 않았던 불같은 연애... 좋으면 좋은대로 표현은 솔직하게! 여자도 적극적으로, 과감해야한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구요. 어릴때는 이런 연애가 통했는데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내가 아픈 연애가 되더라고요ㅎㅎ 나만 좋아하고 나만 애틋한거 같고... 어느 글에서 읽은 바에 의하면 그렇다네요 여자들 가슴에 품은 그 애틋한 사랑 식장 들어가는 남자랑 결혼하고나서 평생 해라~! (남친에게 지극정성 애정 퍼붓는 것 지양하란 뜻인듯) +)남자한테 서운한 부분 굳이 얘기할 필요 없는 거 같아요 왜냐하면 얘기해봤자 애초에 고쳐지지도 않고 (연애초에는 고치는 척 하지만 어차피 시간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옴) 서운한 부분 얘기할 때마다 남자는 점점 더 식고.... 우린 안맞는다고 느끼고.... 어차피 고쳐지지도 않을 거 뭐하러 입아프게 얘기하나 싶네요ㅎㅎ 참을 수 있는 거면 구구절절 얘기할 필요 없이 그냥 참고 못참겠으면 일찍 헤어지는 게 답인 듯. 서운한 거 이야기할수록 남자는 안맞다 생각하고 이별을 말하는 거 공감해요. 타협점을 찾기는 커녕 연애를 짐이라고 생각하고 놔버리는 거 같아요 티 안내고 말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말 해봤자 듣는 것도 싫어하더라구요 +)재회에서는 밝은 분위기 연출 등이 좋아요 님이 찬게 아니라면요 상대쪽에서 어? 이제정말 나에게 맘 1도 없나? 싶게 밝고 좋은 모습으로 연락없이 님은 잘살고 남자쪽에서.. 아.. 딴남자가 채갔음 어쩌지 후회되고 아쉽게 간간히 연락하고 저렇게 맘 표현하면서 안심시키지 마세요 님이 자꾸 연락하고 내생각해줬다니 감동이야 이런 말이나 하고 슈퍼을 모드인데 게다가 그것도 여자가...에휴 절레절레... 남자는 기본적으로 호기심 사냥본능 등을 가지고 있어요 연인이어도 이걸 채워주는 여자에게 헤어나지 못해요 언니는 그냥 내 어장 물고기 정도 느낌이에요 +)아 이건 안되려나봐 하고 놓아주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나면 그 모습을 본 상대방에게 입질이 옵니다 보통 찬 입장에서는 차인 상대방이 재회를 간절히 바라다가 포기하게 되는 그정도 시간이 관계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라서요 그리고 그런 모습 자체만으로도 찬 사람 입장에서는 내가 실수했던 건 아닐지 조마조마하게 되어서 다시 기웃거리기도 하고요 이 사람 아니고 다른 사람 만날 생각을 하고 그 사람에게 간절해지지 않으니 재회가 되더라고용.. +) 최근 제 개인적으로 남친에게 정털리는 일이 있어 연락도 안하고 얼굴보기도 싫고 혼자 있을땐 헤어질까라는 생각을 수십번 하면서 남친카톡방만 알람끄기 다른사람 카톡은 다 읽고 답하지만 남친카톡만 뉴남겨두기 또는 읽씹... 내 마음에 여유가 생길때만 카톡 답하기 그마저도 영양가없는 답톡하기 분명 서로 다 스케줄이 비어서 데이트할수있음에도 내 일정잡아 나 위주 라이프스타일 또는 비록 집에서 빈둥대더라도 안만나기 참... 여자가 좋아죽어서 잘해줄땐 호의를 권리로 여기고 이게어떻니 저게어떻니 지적질하더니 이젠 지쳐서 관심안주니 그제서야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끼고 적극적이네요... 있을때잘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이래서 남녀의 연애온도차이가 다르다 하나봐요ㅋㅋ 여자는 잘해주다 지쳐서 아 이제 헤어져야겠다하고 이별을 결심할때 남자는 오 이여자아님안되ㅋㅋ 타이밍이 안맞아도 이렇게 안맞을수가... +)예를 들면 '00씨 좋아해요'라고 했다면 '네. 전 아직...'이라고 대답합니다. '00야. 사랑해'라고 했다면 '응. 나도 좋아해'라고 대답합니다. 이렇듯 한단계씩 낮춰서 표현하면 남자의 관심도가 절대로 내 밑으로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난 널 사랑하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사랑안해? 응. 제발 얘기 좀 해봐.' 이럴때야말로 당신은 꾹 참고 '좋아는 하지.'라고 말해주면 됩니다. '사랑한다'고 대답해놓고 그 남자가 당신을 더 사랑해주게 될거라고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어떤분들은 남자가 사랑한다는 말을 자신보다 안한다고 섭섭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자보다 앞선 감정의 표현을 했기 때문입니다. 남자에게 자신의 관심도를 끌어올리게할 노력이나 기회를 주지 않아서입니다. 남자들에게 자신이 열심히 할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고 그 무대가 좀더 큰 무대가 되도록 해주는 것 그것이 당신이 남자를 대하는 태도에서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이런 케이스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합리적으로 그리고 최대 객관적으로 담담하게 언급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를 잡을 생각이 없다,(물론 fake) 나도 이제 너와의 만남에서 교훈을 얻은 것도 많고 다시 누군가와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다. 그동안 고마웠다. 이렇게 일단 밀어냅니다. 그러고 기다리셔요. 남자쪽에서 붙잡을 거에요. 이 방법을 쓸때 대부분 (저도 그랬고) 남자가 튕겨져 나가거나 포기하는 걸 걱정하는데 일시적으로 그렇다해도 결국은 와요. 오히려 상대방 말에 존중한다 수렴하고 밀어내니 놀라서 연락오는 경우도 있어요~ 재회는 감정적이기보다 상대가 자신을 컨트롤 잘하느냐에 따라인거 같아요. 첫판에는 여지를 남기지 말고 단호한(척) 태도를 보이셔야 남자가 위기감 느껴요. 여지를 남기면 언제나 맘만 먹으면 돌아갈 자리라고 생각하거든요. 재회란 이어가기보다 새로 꼬신다고 생각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 감정에 미련철철 넘쳐서 만나는 당일에 재회하자 혹은 나 너랑 재회하고 싶어 보이면 마음 있어도 다시 돌아서겠죠. 처음부터 다시 만난다고 생각하심이 만나는데 나을거 같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되요. 프로필 바꾸는 것도 중간연락도 sns활동도 아예 안하셔야 확률이 올라가죠. 근황을 아예 알수없을때 궁금증이 생기니깐요.. 계속 그렇게 근황을 보여주면 안도감? 으로 인해 연락은 더 늦춰지게 되겠죠. 만나기로한 날에도 남자가 먼저 연락올때까지 내비두세요. 연락안온다고 먼저 연락하지 마시구요. +)헤어져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만나야하는데 헤어지기 싫으니 을이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좀 덜하거나 스스로를 아끼는 마음이 좀 부족해서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 근데 이거 꼭 고쳐야해요. 결혼해서도 이러면 진짜 헬을 맛보게 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사람들에게는 기꺼이 을이 되는 사람이 정말 이용해먹기 좋은 만만한 밥이거든요. ㅠ_ㅠ 자신에게 투자하기, 자신을 가꾸기 등을 조금씩 하다보면 언뜻언뜻 내가 꽤 괜찮구나 느끼는 순간이 생기고, 그게 차곡차곡 적립되면 언젠가 나도 갑이네.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전 그렇게 연습중이에요. 주위를 보면,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잘 자란 친구들이 자존감도 높고 을도 안되고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진짜 진짜 힘드시겠지만 모든 일상을 본인 위주로 생각하시길 추천드려요. 예를들어 암묵적으로 토요일에 꼭 만난다는 약속이 없고 만남이 랜덤일 경우, 친구가 혹시 주말에 시간되냐고, 만나자고하면 남친에게 물어보지말고 그냥 본인 약속먼저 정하시고요. 나중에 남친이 주말에 만나자! 하면 ’어? 나 친구랑 선약있어’ 이런 식으로 본인 스케쥴 먼저 생각해보세요. 일상에서 남친은 그냥 별책부록 정도 생각하시고 퇴근 후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으로 더 바쁘게 지내보세용~~! 이게 답,,,,그래서 연애는, 남친은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 내 인생의 일부일 뿐이다!!!!!!!!!!!!!! 그냥 내 친구 중에 한명이다, 좀더 가까운 친구다 이 렇게 !!! 맞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를 했을 때, 싫음 말아 ! 이런 마인드,,,,,,,,,,,,,,,,,,,,,,,,,,,,,,,,,,,,,, 남친은 별책부록ㅎ 신박하네용ㅋㅋ +)매달리면 안되는거같아요 재회든 연애든 관계회복을 위해선 무작정 매달린다고 될게아니네요 그냥 나 할거 하면서 상대방한테 무심하니까 더 끌려오는거 같아요 공감이용 매달렸다가 기고만장 개무시당했는데 무시하고 잘사는것처럼 지내니까 울면서연락오더라고요?ㅋㅋㅜ +)연락오면 다정하게 받아주지만 예전처럼 바로하지않고 시간될때 해요. 만나는건 남자친구가 만나자할때만 만나면 오피스룩이나 야한옷 입고 나가고 대신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만나요. 칭찬도 자주 해주구요. 그러니 어느순간부터 웃긴게 카톡이 매번 오구 뭐하니? 어디니? 친구만나니? 대체뭘하고 돌아다니니 등등 저런 내용과 저에대한 궁금한점 뿐이예요 +)이상황에 할수있는게 딱히 없어요 설득 매달림 다안됨 걍 헤어져주세요 차갑고냉정하게 이별을 선물해야하는게 그나마.. 님도 님 멘탈회복 시간도 가지시고 하루아침에 뚝딱되는거 아녜요 절대 먼저 연락도 하지 마시구요 있는 동안 잘하고 돌아설 때는 냉정하고 언제든 버릴 준비를 해야한답니다 +)재회는요 매달려서 하는게 아니예요. 헤어지자해서 바로 붙잡아서 잡히는 건 재회라고 할수 없고 화해라고 하는거예요. 감정적으로 미친듯이 싸우고 지치고 이런경우는요 매달리고 붙잡아서 이어가는게 아니라 상대가 나랑 헤어지지 않고 싶어하게 만들어야되는거예요. '어? 얘는 내가 아니면 다른사람이 바로 채갈 것 같아, 나는 얘랑 헤어지면 이만한 여자 절대 못만날 것 같아'와 같은 이런 마음이 있어야 재회가 되고 그 사랑이 이어지는거예요. '아, 또 매달리네. 얘는 나밖에 없네. 얘는 내가 그렇게 좋은가?'하면서 감동을 받는게 아니라 만만하고 더 을이 되는거고 을 취급당하는 거예요. +)그냥 혼자 끝냈다 정하시고(통보는 하지 마시고) 그에 맞게 행동해보세요. 선톡 절대 하지 마시고 만약 선톡와도 보자는 말 하지 마시고요. 이쪽에서도 똑같이 대해보세요. 그러면서 한편으로 다른 사람도 만나시구요 어차피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아쉬울것도 손해볼 것도 없어요. 절대 이쪽에서 먼저 우리사이 뭐냐, 우리 안만나냐 이렇게 하지 마세요. 상대가 만나자고 해도 만나서 확실한 얘기 나오기 전까지는 쿨하게 행동하셔서 지금 님이 느끼는 감정을 상대가 느끼도록 하셔야 돼요 +)그래서 밀당의 원칙 하나를 제시하고자 한다. 그 원칙은 바로 '자유'이다. 밀당의 원칙이 어떻게 자유냐고? 자유는 밀당의 원칙일 뿐만 아니라, 사랑의 원칙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소유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지만, 일단 소유를 했다고 믿는 순간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은 절대로 누군가의 소유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연인들은 끊임없이 서로를 소유하려 한다. 자신만의 반쪽으로 곁에 두고 싶은 것이 사랑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인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연인이 '자유의지'로 나의 소유가 되길 원할 때 뿐이다. 그렇지 않은 소유욕은 집착이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연인을 소유하고 싶다면, 우선 자유를 주어야 한다. 나에게 소유되고 싶은 욕망이 생성될 수 있는 시간, 그리움이 자라날 수 있는 마음의 여지를 적극적으로 안겨주어야 한다. 그래야 연인의 마음 속에 내 존재가 커질 수 있고, 그리움과 열정을 활활 태울 수 있는 감정도 자라날 수 있는 것이다. 밀당은 바로 이러한 결과를 불러올 때 제대로 발휘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당분간 생각할 시간을 갖고 싶어." 라고 말하는 연인에게는, "잘 생각했어. 나도 시간이 필요했거든."이라고 말하며 훌훌 떠나서 생각하고 오라며 짐가방이라도 안겨주자. 전화나 만남이 뜸해지는 연인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나에게 주어진 자유시간을 맘껏 활용하자. 자신을 더욱 아름답고 탐나는 존재로 만드는데 아낌없이 투자하는 거다. "그렇게 훌훌 떠나보냈다가 안 돌아오면 어떻게 하죠?"라는 걱정도 들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자유를 주었는데도 나를 선택하지 않는 연인이라면, 소유하려 달려들수록 더욱 멀어지게 될 것이다. 소유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연인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동정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한다. 그러므로 연인을 소유하고 싶다면 일단 연인에게 자유를 주자. 자유 속에서 서로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고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될테니까. 이 원칙만 잘 지킨다면 밀당은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될 것이다. 떨어져 있다보면 그리워질 것이고, 그리워지면 만나서 서로를 소유하려 할 것이고, 소유하고 소유당하다 보면 어느 한쪽이 지칠 것이기 때문에 자유를 원하게 될 것이고, 그때는 아낌없이 자유를 주면 된다. 그러다보면 관계는 점점 확실하고 투명하고 명확한 선을 갖게 될 것이다. 잊지 말자. 밀당의 기본원칙은 자유라는 것. 자유가 전제가 된 밀당만이 확실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 +)쫌만 섭섭하다고, , 연락별로 없다고, , 등. . 여자분들 징징거리지 마세요. 남자친구분이 하루걸러 징징댄다. 생각해보세요. 첨엔 받아주다 나중엔 정말 화날거 같지않나요? 물론 남자친구가 원인제공을 안하지 않는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나만 봐달라 징징 될건가요? 오히려 반대로 님 남친님들이 징징거리게 만들어보는건 어떤가요? 더 좋은 그림 아닌가요? 그렇게 하기위해선 맛좋은 음식 잘 먹고 잘 놀고 잘 지내세요. 인생을 즐기세요. 하나뿐인 인생 공부도 하시고 교양도 쌓으시고 많은 것을 경험하며 남친한테 의존하지 마세요!!!!! (제말은 모든 방면에서 의지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생을 즐기고 나를 가꾸면 남자친구분이 스스로 님은 참 멋있는 여자라 말 안하더라도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정말 매력적인 여자라고요. 이런식으로 연애하면 남자가 안달나 죽습니다. 그럼 행복한 연애가 되겠죠. 님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내가 내 인생을 즐겨야 남자친구분들도 날 좀더 매력적이고 가치있는 여자로 보고 매달립니다. 남친인생은 남친인생 내 인생은 내 인생이라 생각하세요. 결국 혼자 태어났고 서로 감정 공유는 할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한다해서 상대의 전부를 지배할 수 있을거란 착각을 하지마세요. 그럴필요도 없고요. 부질없어요. 내가 잘먹고 잘 살고 할때 남친이 있는거고요. 사랑하면서 배려할때 하더라도 일단 이기적으로 나부터좀 사랑하고 보세요. 나를 사랑하고 내 할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딴 카톡따위 연락따위 기다려 지지도 않고 오히려 뭔가를 집중하고 있는데 연락 많이와도 귀찮아져요. 남친은 딱 남친일 뿐이에요. 솔직히 결혼도 안했는데? 뭐가 그렇게 애닳고 힘들어요. 결혼전부터도 그렇게 힘들게 하는 사람은 아닌거에요. 자기자신 인생부터 사랑하고 가꾸세요. 제발. 누가 뭐래도 내가 잘살고 봐야합니다. 남자가 밥 안먹여줘요. +)이제 집가서 뭐해는 저는 한번도 안해본 질문이네요..님이 잘못했다기보단 참 다정하신 분 같은데 여기 랭보님 칼럼에 정말 좋은 내용 많아요 저런 질문은 님이 남자에게 들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남자분의 인격이 썩 훌륭하다 볼수없지만 그렇다고 인성이 나쁘다까진 모르겠어요 그냥 여자의 사랑에 이미 배가 많이 부른 평범한 남자같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도 저 남자같은 상황이라 이해가 되는데 자기 밥벌이에 너무 바쁘고 물리적으로 일하지 않더라도 정신이 계속 일에 매여있다보면 저런 마음이 되는데요 이건 여자분도 똑같이 지내보시면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연애가 수월해지고 부수적으로는 내가 돈버는 일에 바쁘면 돈이 벌리고, 돈버는 일이 아닌 단순 취미에 바쁘더라도 내 삶이 풍족해져요 둘중 무엇이든 효율이 좋은 투자에요 그게아니라 지금처럼 사랑에 투자하는 경우는.. 정말 님이 돌려받는것에 관심이 없고 베풀기만 하는 부모님급 사랑을 준다면 이런글도 안쓰셨을거고 사실 그런분은 없을겁니다 아주조금이라도 애정과 관심을 돌려받길 원하는게 당연하구요.. 제 요지는 이 투자는 효율이 썩 재미없을 확률이 높다는거에요 지금 투자 운운하는건 우리 삶이 더 풍요롭고 편안해지는 것을 기준으로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저 남자가 하는 짓을 똑같이 따라해보시길 권해요 오히려 남자가 만나고싶어할때 님은 주중에 너무 꽉차게 살아간 나머지 ㅡ 밤새워 드라마를 봤더라도 몰입하고 재밌었으면 그만 ㅡ 아 이번주말은 쫌 쉬고싶은데 ㅋ 라는 생각이 들도록 혹은 돈많이버느라 바빠서 귀찮고 쉬고싶다 등.. 남자가 하는짓을 똑같이 따라해보시면 연애가 훨씬 쉬워지고 님도 더욱 즐겁게 지내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왠지 마음이 동해서 긴글 남겨봅니다 힘내세요 +)여기글 조금만보심 다 서운해서 얘기하고 헤어졌어요 내가 얘기함 변하겠지 이생각도 상대는 의무감으로 느끼기에 스트레스받아서 헤어짐 결심하죠 내가 결정해야해요 이대로는 못만난다하심 이별하셔야하고 그래도 더만나보고싶다하심 나랑다른 상대방을 인정해야해요 날 사랑하면 변하겠지?절대아닙니다 스트레스받고 부담주면 사랑해도 젤먼저 짤라내는게 여친이에요 우리가 부모님 젤사랑하지만 스트레스와 부담감을주면 회피해지고싶은게 사람맘인거처럼 평소 표현하고 자주봐야 사랑하고 좋은 감정이 올라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안주고 날 편안하게하면 사랑하고 좋아하는 감정이잠깐 나왔다 잠시 사라질뿐.. 결혼20년차인데 남편이 잘해주고 노력하는게 보일때가있는데 나혼자잘살고 내할일 집중하고있음 관심받으려 행동도 내말에 집중도 잘나와여 나서운해 우울해 이거좀해줘 하면 일거리준다 생각하고 더 말안들어요 서로 기분나쁜 상태이기에 본인 힘들어죽겠는데 사랑타령한다 철딱서니없다 생각하고 날 이해해줄 여자 찾으러 각잡고있을꺼에여 주변보면 와이프 겁나이쁜데 바람피는 남자들보면 자기말 잘들어주고 이해해주고 스트레스 안주는 여자랑 바람나더라고요 진짜 저런 여자랑 바람핀다고?황당할 정도로 내가봤을땐 아니다싶은 여자랑 바람피는게 남자더라고요 이쁘고 직업좋고 내가진짜 사랑해도 스트레스주면 젤쉽게 놓는게 여친이름표입니다 +)남자가 전화를 안하는 이유는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잠수타면 난 즐겁게 다른거 하며 살면 됩니다 언젠가 전화가 올겁니다 전화를 받을때 중요합니다 따진다(하수) 징징댄다(중수) 반갑게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받는다. 그동안 바빴나봐요? 요정도(고수) 남편이 매일 전화하다가 일주일간 전화를 안했는데 내가 전화를 받은게 콘서트장 화장실이였어요.시끄럽고 웅성웅성 남편은 내가 자기 전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전화받고 지금 콘서트중이니 끝나고 전화할께요..했더니 남편 멘탈 무너짐 화 버럭.너 뭐가 그리 잘났어? 앗 반가와요.그 동안 바빴나봐요(무슨일이 있었냐는 듯이 시침 뚝 떼고 ) 그리고 미끼를 던지세요.이 여자에게 전화한 거 잘했다는 느낌 주도록 남친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고 고마운 거지 그 남자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서 나랑 결혼해 주고 내 인생 책임져주고 왜 그래야 하는 건가요 어디 부담스러워 연애를 하겠나.이렇게 나오면 남자들 부담스럽고 질려 도망갑니다 배우자를 누구로 정 할지는 남자의 선택이고 내가 아니라고 해서 그 남자가 나쁜 남자가 아닙니다 나는 그 선택을 존중하고 받아들인다 자세로 가세요 이 정도로 목줄을 풀어 주고 연애를 해야 내가 우위에 서고 원하는 바를 얻는 거지 안달은 그만 남자는 개라니까요.목줄 조이면 달아납니다 제 남편도 저랑 만남 초기에 주말이면 하루에 두번씩 선보고 다니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다 만나보라고 나랑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것이고 나는 그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잔소리는 남자 달아나라고 고사지내는 격입니다 남자가 못하면 침묵, 잘하면 폭풍칭찬 상벌 확실하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자기계발을 하며 남친이 아닌 본인 스스로한테 집중해보세요 남친은 밥먹었나, 회사에 여직원 많아졌는데 어떡하지 불안해하며 남친 인생을 살지 말구 내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책을 읽어도 좋고 취미생활을 하나 즐기셔도 되구 포인트는 온 신경, 시선이 남친이 아닌 본인한테 맞추고 내 할일을 우선순위하세요 그 다음에 타인을 보시면 됩니다 그냥 헤어졌다 생각하고 그냥 친구로 생각하라는 조언이 도움 많이 됐어요. 연애중 아닐때는 혼자서 할거 다 하고 잘 지내거든요. 그런데 연애가 시작되면 또 초반이 지나면. 혼자서 뭘 하기가 싫고 온신경은 남친에게 집중되네요... 이게 애인사이는 뭔가 달라야한다는 나의 허전함을 채워줘야한다는 그런 고정관념 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요. 운동 취미보다도 남친이라는 사람에 대한 특별한 의미부여 기대. 이런것들을 내려놔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제 마음 남겨놓고 좋아해요 이사람과 언젠가 끝나도 괜찮다 라고 스스로 각오를 다지죠 저도 연애는 회사다니듯 꾸준히 뭔가 해야하는 하나의 삶 정도로만 생각하고 지금 남친이 너무 좋지만 내 인연이 아닐수도 있겠단 생각으로 연애하고 있는데 오히려 제 정신건강에 너무 좋은거같아요ㅎ 그러니 너무 변했다고만 생각하지마시고 불안해하지마시고 원래 자신의 본 모습으로 페이스로 돌아갔다 정도로만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저도 친오빠가 있어서 아는데 원래 모습이랑 연애할때 모습 가식적이게 다르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 남자들은.... 연락 안 하는 동안 별 진지한 생각 안 하고 그냥 자기 놀 것 놀고 쉴 것 쉬면서 머리 비우며 돌처럼 별 신경 안 쓰고 살다가 드문드문 생각 나면 그때서야 찔러보는 것 같아요 우리만 이렇게 백번 천번을 속에서 후회하고 화내고 그리워하고 미워하다 미친년되는 것 같아요... 님도 아무생각 마시고 기다리지 마세요 그냥 없었다, 내 인생에 원래 없던 사람이다, 죽었다 세뇌하면서 일상을 지내는 수 밖에ㅜㅜ 올 놈은 오고 갈 놈 가겠죠? +)그런데 대부분하는말들은 이유가있더라구요 선연락자제해라, 상황별로 몇주 혹은 몇달은 참아라.. 이런말들요ㅋ 왜 먼저연락하면안되냐, 꼭 몇주이상 연락 참아야하냐 이런생각 가지신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이남자만나기전까지는 그랬습니다ㅜ 한쪽이든양쪽이든 지치고지겹고 귀찮고 얘없으면 세상편하겠다 숨막힌다 이런맘이생기면 만나서도 티가나겠죠. 그러다 한쪽이서운해져서 말싸움되고 아그럼그만하자 이렇게되는건데요 그랬을때 처음엔 아 자유다 하고 잔소리도없고 어디갈때 보고해야하지도않고 맘대로 다하고좋다..여유맘껏느끼다가 시간이어느정도지나면 아..얘가이럴때이렇게했지 이렇게 챙겨줬지. 이럴때예뻤는데 여기얘랑자주왔던덴데 등등 생각이 나는거죠.. 근데 그게 중간중간 나를 잊을까봐 연락을하게되면 빈자리를 못느껴요. 연결이되어있어서 허전하질않아요. 그러나 연락 뚝끊고지내면.. 거기에 어느정도 기간후에 더예쁘게멋지게사는게보이면? 이러다 딴놈이 채갈거같고 썸타나? 등등 상상하게되고..좋았던거 잘해줬던거 점점더떠오르고.. 여자가 마지막에 서운하다한거 떠오르면서 그때잘해줄껄 쫌만들어줄껄 이런 반성도 하게되요 대부분 이런 시간을줘야하는데 조금 허전해질만하면, 초조해서 선연락해서 안부묻고 남자가 궁금해할틈도없이 나남친아직없다는듯한 소식까지전하고 그러면 상대는 허전하지도않고. 후회도없고.. 긴장감도 안생기는거죠 어차피 헤어졌지만 얘는나못잊고 계속 연락하네. 내생각계속하네 이러는거에요 특히 자주매달렸던분들은 안매달리기만해도 남자가 흠칫할거에요. 연락왔을때도 너무반갑게 왜이제했어 기다렸어ㅜㅜ 이렇게하면 이거봐라~ 연락하고싶은거 꾹참은거구만?나잊은거아니네 내가연락했다고 울고불고하네~ 하면서 오히려 느슨해지구요 이런거말고 무슨일이야~?이러면서 바쁜척도좀하시구 별일아닌듯이 받고하면 남자가 얘이제 진짜 나잊으려나 나한테 그렇게잘했던여잔데 벌써 잊은건가 하면서 불안해지고 잡고싶어해요.. 그죠 답답한게제일크죠 그사람마음이어떤지 알고싶은.. 요지는 연락해서 이어질사이면 어차피 연락안해도 이어질사이라는거에요 이런표현그렇지만 더우위에 설수도있는..? 근데그냥 이대로끝나도좋으니 일단답답함만 풀고싶다하면 연락해서확인하고 털어버리는것도 방법이죠^^ 정답입니다. 남자심리 알고 잘 접근하셔야 되요. 여유로운 맘없으면 절대 재회문턱에 들어설수 없습니다. 심리전입니다. 맞는 말이에요. 헤어지고 나서 재회유튜브 엄~청 많이 봤고 재회상담도 많이 받아봤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공백기를 두라는 거였어요. 그리고 헤어질 당시에는 나도 상대방도 감정적인 상태라 이성적으로 생각하기가 어렵고,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미화되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요 ㅠㅠ 100퍼는 아니더리도 여자 연락 받기 전에 먼저 연락 안하는 남자는 무슨 그럴씨한 말을 해도 딱 거기까지 마음입니다. 결론은 본인이 연락해서 만나고 싶은건 아닌거니까… 그런 상태로 재회를 한다 한들 그런 남자들은 거의 항상 한발 물러나 있는 연애가 당연해지죠… 진짜 백프로 공감이요 ㅠㅠ 1-2달 연락 안햇다고 감정이 다 없어지고 떠나는 사람은 없어요.. 그건진짜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그런거 같아요 사람이란게 감정이 그렇게 쉽게 없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또 1-2달 후에 연락하랫다고 1-2달을 꼬박꼬박 날짜 세가면서 기다리는갓도 진짜 아닌거 같아요 ㅜㅜ 1-2달을 기다리라는게 아니라 이번 연애에 뭐가 아쉬웠는지 다음번 연애 또는 재회할땜 아쉬웟던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지 자기 반성, 그리고 연애의 복습의 시간이 필요한건데 그러면 재회해도 더 건강하게 만날수 잇고 재회를 목한다고 해도 다음번 연애는 더 건강하게 할 슈 잇는거거든요 ㅎㅎ +)맞아요. 카페지기님 책에도 남자에 대한 특성이 나오지만… 달라지는게 없고 원래 남자들이 그런 패턴이예요. 남자는 목표중심적이라… 그 맥락으로 보면 연애도 정복해야할 퀘스트로 봐서 달성하고 나면 유지해야 한다 or 지속해야 한다는게 좀 떨어지죠. 예를 들어 게임 좋아하는 남자들 보면 새로 나온 게임을 빨리 시작하고 게임에 목매서 며칠 밤새워하고 끝판까지 깨면 시들해지잖아요. 딱 그런거고요. 여자들은 반대로 관계중심적이라 나와 타인을 둘러싼 관계에 대해서 불편하지 않으려고 관계 변화를 위해 노력을 하거나 타협을 하게 되는 거고요. 남자는 게다가 서열…상하관계에 대해 익숙해서 복종 해야할 대상 or 통제해야 할 대상 두개로 생각해서 타협하자고 하면 대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남자보다 서열을 위로 인식하게끔 명령으로 토달지 말고 이렇게 해라 두번 말안한다 그런식을로 명령해야죠. 대부분은 남자친구의 인식은 여자친구를 서열 아래로 보기 때문에 타협이 안통하니 여자친구가 그대로 복종하며 따라주는 구조로 가게 되는 거고요. +)오늘날 연애가 대부분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고, 매일 일상을 공유하고, 심지어는 동거 또는 같아 살다 싶이 하다 보니 많이들 탈이 납니다. 물론 동거를 하거나, 같이 있다 할지라도 일정부분 거리감을 유지하면서 조절을 잘 하신다면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지만 이러한 남녀관계의 차이와 거리조절을 모른 채 마냥 고양이를 하루 종일 끌어안고 있으면 탈이 낫듯이 남녀관계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아마 님이 5년 동안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는 것은 롱디 영향이 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를 잘 이해하고 존중하고 있어도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잘 지낼 수 있습니다. 저는 울산 사람과 거제도 사람들 얘기를 자주 듣곤 합니다. 그곳은 우리나라에서 큰 조선소들이 많이 있는데, 주말 부부, 주말 연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체로 주말 부부들은 사이가 좋은 편이며, 연인들도 사이가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연인들이 결혼을 하고 나면 왜 주말 부부 하는지 알 것 같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부분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이 그냥 남녀관계의 현실적인 한계구나! 생각합니다. 잘 지내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깊은 대화가 아니라. 그냥 서로 아픈 부분을 건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소에서 많은 여자들이 어떤 사람들이 잘 맞냐고? 질문하면 그냥 아픈 부분 건들지 않고 잘 유지하는 커플들이라고 잘 맞는 커플이라고 강조를 하는 편입니다. 여자에게 사랑은 대화 노력이겠죠? 그냥 함께하고, 서로 공감하고, 문제는 남자가 이러한 부분을 잘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억지로 남자에게 이러한 부분을 노력 하자 하지 마시고요! 남자가 나에게 다가와 말을 많이 하고, 잘해주려고, 할 때 대화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는 것 들 하세요! 그리고 또 잠시 멀어지거나 말이 없어지면, 내 버려 둘 수 있는 것... 쉽게 말해서 남자는 적당히 놓아주고, 적당히 쪼아주고, 그렇게 해야 제일 좋은 관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절대 남자와 여자는 솔메이트가 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냥 잘 맞으면 75-80프로입니다. 나머지 20프로는 남녀 성 차이에서 오는 한계와 벽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탕달 공부해 보세요. 그가 오래도록 사랑을 지키고 유지하는 법은 어제 어디서 뭐했어? 남자에게 궁금하게 만들어라 했습니다. +)연애를 하기 전에 알아야 되는 것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는 타이밍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는 타이밍을 알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초반에 여자를 잡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이 시기 자신의 열정을 대부분 다 소진을 해 버립니다. 반대로 여자는 이제 제대로 사랑을 해 볼까. 하는 순간 남자는 이제 다 이루었다 생각하고, 더 이상 노력을 하지 않게 됩니다. 님의 연애 패턴을 보면 그가 3개월 안에 다 이루어 버렸습니다. 자꾸.. 사랑하면 오래하고, 영원토록 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 남자는 여자를 잡고 나면 더 이상 노력하지 않고, 마음이 많이 식어버리고, 형식적으로 변해 버린다는 것을 님도 이미 경험을 하였습니다. 한번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십시오. 남자가 님을 잡으로 와야 되는데, 반대로 님이 항상 그에게 잡히로 갑니까? 안 가면 불안해 집니까? 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뭐가 있나요? 전화 안한다고 그가 투덜거린다고 막 불안해 지고 무서워집니까? 님은 이런 생각과 사고방식으로 연애를 하게 되면 어떤 남자라도 초반만 잘 해주고. 그 이후부터 섹스 도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재미없고, 매력 없고, 쉬운 여자니까요. 여자가 생각하는 사랑과 남자가 생각하는 사랑은 분명 다릅니다. 여자는 항상 같이 있고, 항상 연락되고, 항상 삶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보고 싶음, 그리움 환상입니다. 매일 그의 집에서 기다리고, 매일 보는데,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생길까요? 제가 만약 님의 남친이라면 님을 보험용으로 생각하고, 더 좋은 여자를 찾고자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진짜 여자가 없으면 마지못해 님을 어쩔 수 없이 만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기업 다니는 안정된 여자니까요. 사람이 변화기 위해서는 생각과 삶이 변해야 합니다. 식어버린 남자에게 아무리 하소연 하고 말 하고, 매달려 보십시오. 이별만 재촉하는 법입니다. 지금부터 서서히 삶에 변화를 주도록 하세요. 그만 바라보지 말고 님도 바쁘게 생활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없던 일도 만들도록 하세요. 하다못해 문화센타가서 재봉틀도 배우시고요. 요가도 하나 끊고, 스터디도 하나 나가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요. 미용실가서 머리도 예쁘게 하시고요. 짧은 치마도 입으시고요. 옷도 좀 야하게 입고 다니세요. 그에게 없던 감사도 나온다. 뻥도 치면서 야간 근무해야 한다고, 바쁜척도 자주하세요. 재미삼아 다른 남자들도 좀 만나보고 그렇게 하세요. 들켜도 괜찮습니다.(몸만 섞지 마세요.) 주의사항은 갑자기 나 이제부터 바빠지고, 앞으로 너 안 볼 거다 이렇게 말 하면 절대 안 됩니다. 그 사람만 처다 보지 말고, 님 스스로 당당하게 남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남자는 낚은 고기에게 먹이를 주지 않지만, 낚은 고기가 거물 밖으로 빠져나가려고 할 때 그때부터 관심갖고, 신경 쓰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체험을 진심으로 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천천히 자연스럽게 그에게 멀어져야 합니다. 시간도 필요하고요. 님의 행동 하나에 단계를 밟아간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도록 하세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운 표정관리와 철저한 이중성을 보여야 합니다. 그에게 말을 할 때 '자기야 나 정말 보고 싶은데, 해도 해도 일이 끝나지 않고 요즘 정말 바쁘네' 이렇게 하고, 연락을 천천히 끊도록 하세요. 갑자기 끊어면 반감이 생길 수 있으니 이 점은 꼭 주의 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섹스는 한달에 딱 1번만 하도록 하세요. 연락도 그 사람이 오면 받아주고 먼저 연락하지 마세요. 남자는 사랑받으려고 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주지 않고, 자립심과 독립심이 강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고 사랑을 줍니다. 그 모습은 연애초반의 자신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남자들은 여자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순간 매력없어하고, 재미없어 합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몇 번 자고 나면 당당한 모습이 망실되어 버립니다. 초반 모습을 찾도록 하세요. 연락 끊는다고 해서 당장 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심한 말을 했는데.. 마음에 상처 받지 말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모습은(헌신) 결혼하고 나서 보여주더라도 30년 이상은 거뜬히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좀 놀러 다니세요. 그래야 남자가 님을 구속 할 것이고, 급기야 결혼하자고 할 것입니다. 힘내세요. 마지막으로 그에게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마음을 확인하지 마세요. 그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도록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건 남자를 긴장 시키고 고통도 조금 주어야 합니다. 가장 기초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여자들이 있다. 나는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시작하면 만나는 동안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 연애에 집중한다! 주변에서 들어 본 적 있는가? 얼핏 보면 순종파 같고,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모습이 진솔하고 아름다울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하는 여자들은 정말 선하고 좋은 남자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상한 남자 만나면 정말 개고생하기 때문이다. 연애가 힘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상대방이 내 마음 같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대로 잘 안되기 때문이다. 또 자신이 예상한 대로 사랑이 흘러가지 않는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남자와 여자의 사랑 목적과 개념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사랑에 빠지면 흥분되어 잠을 잘 못 이루거나, 연애가 잘 안되면 배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거나, 하는 일이 집중되지 않아 온통 남자 친구 때문에 신경을 쓰고 있는 여자라면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평생 남자 때문에 고생한다. 이런 여자들은 결혼해도 외롭고, 마치 허공을 맴도는 여자와 같다. 필자는 사랑을 부정하거나, 사랑이 없다는 염세적인 사람도 아니다. 단지 여자들이 생각하는 사랑을 좀 더 정확하게 현실적으로 지금까지 말해 왔다. 남자 관점에서 여자들이 생각하는 사랑을 보면 너무나 환상이 강하다. 마치 영원히 다해 줄 것처럼 믿고, 남자가 사랑꾼이 아닐까? 또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해서 내어 준 예수님처럼 남자를 믿고 사랑하는 여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연애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남자 만날 때만 집중 잘하면 된다. 남자를 만나지 않을 때는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노력하면서 자신을 키우고 성장 해야 한다. 자기 계발, 자존감 높여야 한다. 이러한 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안되면 억지로 해 봐야 한다. 하다 보면 자신은 익숙해져 있고, 인생 사는 법도 터득하게 된다. 사람이 언제 제일 멋지고 아름다운지 아는가? 자기 일을 집중하고 열심을 낼 때이다. 원래 성공하려면 하기 싫은 것을 잘하면 성공하게 되어 있다. 왜 다른데 집중해야 하는지 아는가? 그래야 남자와 호흡을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연애 초반이야 1주일에 3~4번 또는 자주 보지만 안정기에 접어들면 만남 연락 다 줄어들게 된다. 그러면 사랑이 식었다 실망하지 말고, 원래 남자들이 다 이런 놈들이구나! 생각하면서 자신도 거기에 맞게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연애 경험 없거나, 남자를 잘 모를 때 남자가 변한 것에 투정 부리고, 한 소리 하다가 대부분 여자들이 헤어지게 된다. 연애 못 하는 여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연애에 집착하는 여자들이다. 연애는 희한하게 열심히 하면 잘 안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왜 그런 줄 아는가? 우리가 사랑을 하는 즉시 우리 감정과 사실이 따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끊임없이 냉정한데, 마음은 계속 그를 생각하고, 잘못하여도 덮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면 계속 집착하고, 노력하고자 한다. 그런데 노력하면 할수록 자신은 미궁 속에 빠지고, 고통스럽고,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더 외롭다는 것만 느끼게 되는 구조가 연애의 구조인 것이다. 그래서 연애는 대충 하는 마음으로 해야 잘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집착이 왜 생기는가? 계속 사랑받고 싶고, 확인받으려는 마음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남자들은 연애할 때 여자를 만나서 잘해 주면 된다고 대부분 생각을 한다. 그래서 매일 매일 카톡이나 연락하면서 사랑을 확인 시켜주지 못한다. 이것이 안 된다고 남자를 잡거나 투정 부리면 자신은 나이 먹어서도 고생을 많이 하게 된다. 이것을 잘 맞추어 주는 남자가 있지 않을까? 고민하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필자도 그동안 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많은 커플을 보았지만, 그런 남자들은 현실에서 없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자신이 집착이 생기는 것은 남자들이 사랑하는 방식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연애 공부하고, 남자를 알라고 연애 전문가들은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애가 잘되는 여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연애를 JOY라고 생각한다. 그냥 즐기고, 재미있게 놀고자 한다. 왜 이런 마인드가 통하는지 아는가? 남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여자들도 처음 남자가 엄청 진지하면 부담스럽지 않은가? 남자도 여자가 갈수록 진지하면 부담스럽고, 재미없고 만나기 싫어한다. 그냥 만나면 만날수록 재미있는 여자와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 미래를 생각한다. 일본 속담에 여자는 두 손으로 연애하고, 남자는 한 손으로 연애한다고 했다. 오늘부터 자신도 남자처럼 한 손으로 연애하기 바란다. +)남자들은 무엇이든지 어렵게 얻은 것만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사람은 그렇습니다. 무엇이든지 갖고 싶은 것을 갖고 나면 잊어버리는 습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남자랑 만나면서 잡힐듯 말듯한 거리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 말은 조금 저속한 표현으로 줄듯 말듯, 남자를 애달프게 해야 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최대한 섹스를 미루면서 남자에게 강한 집착이 생기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최소 6개월 정도 몸을 허락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남자는 강한 집착과 함께 사랑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때부터 여자들은 일말의 여지는 남겨두면서 연애해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 난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하면 어떤 남자라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에게 성적인 부분은 이 핑계 저 핑계 대어야 합니다. 자꾸 이 핑계 저 핑계로 남자를 최대한 이끌어야. +)쇠는 달구어서 패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에게 변화를 주기 위해서는 안달 나게 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남자라면 님이 줄듯 말 듯 하면 더 안달 나서 어떻게 하든지 님을 더 정복하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섹스만 목적인 남자는 저 여자는 안 자줄 것 같다. 이런 느낌에 바로 포기하고 달아날 것입니다. 여기서 남자의 진심과 본 모습은 어느 정도 보일 것입니다. 그동안 잘 하셨고요. 삽입만 하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에게 나는 낯가림도 심하고 한 남자에게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얘기하세요. 오빠 만나면 점점 더 편안해 진다. 하지만 시간이 좀 필요하니 이해 해 주었으면 좋겠다! 얘기하세요. 그러면 그가 얼마 필요하냐 하면 100일정도 필요하다 말하세요. 100일 동안 잘 관찰하시면 됩니다. 그가 무관심하다는 말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합니다. 그 만큼 님이 잘 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말은 남자가 나에게 집중하고, 마음을 열고, 자자는 소리입니다. 지금처럼 적당히 스킨십은 허락해 주고, 더 깊어지면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키스만 하고, 가슴은 하루는 허락하고, 그 다음은 허락하지 않고 반복하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면 웬만해서 남자는 떠나가지 않습니다. 겁먹지 마세요. 지금처럼 하시면 됩니다. +)여자에게는 품위라는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해요. 품위와 우아함은 절제의 미가 기본 사항인 것 같습니다. 갑이 되시는 게 중요하겠지요. 을이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존심 상하게.ㅎ 자고 싶어하는 남자를 날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감격해서 오르가즘을 더 느끼는 여자분들은 그 올가즘만큼 뒤통수를 터질거라는 겁니다. 남자들 100이면 100 대부분 여자를 넘어뜨리고 싶은 게 본능이죠. 그 단순함에 심오한 사랑을 가져다 입히고 색칠까지 해서 나를 위한 사랑으로 혹은 내가 색끼가 넘친다 어쩐다 자랑치고 다니는 것만큼 깡통소리 나는 행동이 있을까 싶어요. 먹여주고 입혀주고 공부시켜주고 이런 여자분들은 뒤통수 각오하시길요. 쉬운 여자는 자신이 만드는 거라능. +)앞서 목표지향주의 남자와 관계지향주의 여자의 개념을 설명했다. 이 둘이 아무리 사랑한다 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이 생기기 마련이다. 단순하게 남자는 섹스하기 위해 연애를 하고,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 연애를 한다. 목적을 완성한 남자는 여자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자신의 일에 집중하며 두 사람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 하고자 노력을 한다. 반대로 여자는 항상 관심과 배려와 존중을 받고 싶어 한다. 만약 만났던 남자가 바람둥이라면 당신을 접수하고 나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린다. 그래서 연애초반 남자를 잘 관찰해야 한다. 말 보다는 행동을 보고, 믿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남자의 성향과 여자의 성향 차이 때문에 자연스럽게 갈등이 일어난다. 한번 더 깊이 생각해 보아라. 남자는 목표지향주의 여자는 관계지향 주의다. 남자는 목적을 완성하고 나면 완성한 목적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다른 목표를 설정을 한다. 이럴 때 여자 들은 당연히 서운함을 느끼게 된다. 관계를 중시하는 여자는 이러한 남자의 모습에 변했다고 오해 할 수도 있다. 여자라는 존재는 항상 남자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있어야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게 된다. 그렇다면 연애할 때 여자들이 제일 많이 스트레스 받는 것이 무엇인가? 전화 연락 때문에 아닌가? 왜냐하면 항상 남자와 사랑을 느끼고 확인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 증거로 전화연락을 중요시 여긴다. 자신에게 소홀히 대하는 남자에게 종종 이러한 질문을 자주 한다. 오빠 내가 중요해 일이 더 중요해? 여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너가 더 중요해라고 듣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질문을 하는 자체가 남자 마음을 답답하게 하는 것이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남자는 당신과 사랑을 확인하고 나면 그때부터 다른 일에 집중을 하게 된다. 원초적으로 남자들이 처음 했든 일은 사냥이다. 사냥은 곧 생명이며, 사냥으로 남자는 여자를 먹여 살린다. 이 사냥 때문에 맹수의 위협에도 싸워 이기며, 먹이감을 구해온다. 우리 사람은 먹지 않으면 누구나 다 죽는 것이다. 이러한 남자의 습성과 유전적인 사고방식이 남자의 머릿속에 박혀 있다. 세상이 변했고, 시대가 변했다 할지라도 남자의 생각 속에 이러한 습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래서 남자는 일을 생명처럼 여긴다. 남자가 직장에서 상사의 눈치 보며, 더럽고 짖굳은 일을 참아가면서 직장 다니는 이유가 뭘까? 바로 처자식 때문이다. 한번 생각의 폭을 넓혀 보자. 남자가 일에 집중하는 것은 누구 때문에 그런 것인가? 그것은 미래를 함께 하고자 하는 당신이다. 그런데 이러한 생각을 여자처럼 솔직하게 잘 표현하지 못한다. 이것이 남자다. 이런 남자에게 오빠 내가 중요해 일이 중요해 하면 당신보고 미친년 하고 속으로 욕하지 않을까? 앞서 초두효과 때문에 남자의 첫 인상 처음 모습이 영원한 모습으로 여자들은 착각을 많이 한다. 연애초반 매일 2-3시간 전화기 붙들고, 매일 만나고, 매일 맛집가고, 주말 마다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는데, 왜 이제 그렇게 하지 않는가? 목적을 완성했기 때문이다.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연락 오면 받아주고, 만나자 하면 만나면 되는 것이다.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 소리만 안 하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직접적으로 서운한 감정을 표현을 한다. 하지만 남자는 이때부터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여자구나 느끼기 시작한다! 남자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편안하게 해 주는 법부터 배워라. 그러면 남자는 당신을 귀하게 생각 할 것이다. 하지만 여자들 생각 속에 사랑은 영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 사랑은 절대 영원하지 않다. 영원하다면 왜 사람들이 결혼해서 이혼을 하겠는가? 그들은 연애 안 하고 결혼을 했겠는가? 그들은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우리처럼 똑같이 연애하고 결혼해서 이혼한 사람들이다. 연애를 오래도록 지키고, 유지하는 방법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대화로서 서로 양보하고, 합의점을 찾으면서 갈등을 최소화 하는 방법밖에 없다. 그런데 여자들은 대화로서 풀어나가는 척 하면서 사랑을 더 달라고 투정부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연애가 안정기에 접어 들어가면, 남자는 자신의 일에 집중한다. 승진에도 욕심을 낸다. 여자는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한다. 여기서부터 여자는 남자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잔소리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진짜 나는 가만히 있는데, 어디 가지도 않는데, 왜 자기에게 투정부리는지 이해를 못한다. 여자가 서서히 지겨워지며, 질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남자는 여자를 무시하기 시작한다. 왜 이별을 하는가? 이별의 이유도 대부분 이 때문이다. 여자는 항상 남자와 연락을 주고받음으로 일체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남자는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여자에게 관심 갖기보다 일에 더 집중을 한다. 이러한 남자의 성향을 깊이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남자의 무의식 개념에 여자라는 존재는 엄마 같기 때문에 엄마는 내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항상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다. 여친 또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말 들어 보았을 것이다. 서 있으면 앉아 있고 싶고, 앉아 있으면 눕고 싶다. 이 말은 간사한 우리 인간의 모습을 단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남자들은 더 이상 노력하지 않을까? 답은 굉장히 간단하다. 이미 남자는 저 여자는 나 없으면 죽고 못 산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믿음은 참 좋은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보장된 믿음은 남자에게는 더 이상 노력하지 않게 만든다. 아무리 잔소리 하고 하소연 해 보아라 효과 있는지.... 어떤 이는 다른 여자에게 눈 돌리는 이도 있다. 실제 연애중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는 원인은 여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티내고 잘해 주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연애를 오래도록 잘 하려면 전화 연락에 집착하지 말며, 남자가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 연락만큼은 초월할 수 있어야 한다. 연애라는 것은 인내 할 때 인내하고, 다가갈 때 다가가고, 기다릴 때 기다려야 한다. 남자가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좋아하는 티는 잠자리에서만 내면 족할 뿐이다. 날이 밝았는데도 영원한 사랑 타령은 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여자들에게 애인과 아무리 사이가 좋다 할지라도 가끔씩 최대한 짧은 치마와 야한 옷을 입고 다니라고 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있다. 여자들이 야한 옷을 입음으로써 자신의 몸매관리를 잘 할 수 있고 자신감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남자를 긴장 시키고, 남자의 간섭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그 순간 남자가 화내면 ‘미안 앞으로 조심할게 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입었는데, 속으로 웃으면서 즐기면 된다.’ 사실 이렇게 하면 남자들이 굉장히 화를 내고, 싫은 티를 팍팍 낸다. 왜 그럴까? 내 여자가 다른 남자의 시선에 주목받는 것이 싫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의 속내는 그렇지 않다. 자기 여자가 야한 옷을 입고 꾸미고 다닌다면 이 여자 나 아닌 다른 남자에게 넘어가지 않을까... 또는 나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하지 않을까... 긴장하기 때문이다. 이런 긴장감은 남자를 노력하게 만든다. 사랑의 완성은 편안함 속에 오는 것은 결코 아니다. 편안함은 그저 서 있는 상태에서 누워버리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이다. 편안함은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좋은 것들이 아니다. 남자에게 너무 착하게 잘 해 주려고 노력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걱정시키고, 긴장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상황에서 대부분의 여자들은 이 사랑 지키고 싶어 얼마나 착한 모드와 헌신 모드를 병행하며 남자에게 잘 하려고 노력을 하는가? 제발 그런 모습은 결혼하고 나서 보여줘라. 남자 혼자 사는데 가서 밥 빨래 설거지는..... 결혼하고, 나서 하더라도 늦지 않다. 결혼하고 나서 거뜬히 30년은 족히 할 수 있다. 그것 조금 잘 한다고 해서 남자가 더 깊이 사랑해 줄 것이라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한번 하게 되면 계속하게 되고, 계속 시킨다. 다 맞는 말입니다.단지 내남자는 아니겠지 울 남자친구는 아니야라는 생각이 긴장을 풀리게 만들뿐이죠. +)나는 다시 한번더 말 하지만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그 대신 남녀관계를 오래도록 지키는 방법은 있다고 말 하는 사람이다. 그것은 서로의 차이점을 알고 깊이 이해하며 존중하는 것이다. 남자 마음이 식어 있을 때 아무 소리 안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다. 상대방의 단점 고치려 들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랑받으려는 생각보다. 인내하려는 마음가짐이 더 필요하다. 나중 되면 남자는 그 고마움에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남자들이 사랑을 확인하면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럼 구체적으로 사랑의 확인이 뭘까? 그것은 여자들이 어렵게 결심한 섹스이다. 여자들은 섹스를 하고 나면 섹스 전 그 마음을 지키지 못해 마음 열어 고백을 해 버린다. 여기서부터 편안하고 애틋한 사랑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는 말을 안 해서 그렇지 점점 더 식어간다. 왜 그럴까? 남자는 사랑을 정복의 개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처음 섹스 할 때 좋아하지만, 계속 많이 하면, 질리고, 결국 다른 여자랑 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바람도 피우는 것이다. 이것이 남자라는 동물이라는 것을 제발 깨닫기 바란다. 남자는 저 여자가 확실히 내 여자다고 확신이 생길 때까지 노력한다. 그런데 대부분 여자들은 몇 번 자고 나면 남자를 더 좋아하게 되며 확신을 준다. 여기서부터 남자들의 특유의 기질 즉 낚인 고기에게 더 이상 먹이를 주지 않는다. 이건 다시 한번더 말 하지만 인간성과 상관없이 남자의 구조와 특성이라는 것을 이해했으면 한다. 그래서 사랑을 잘 하는 여자들 겉과 속이 다른 여자들이며 여우같은 여자들이다. 남자들이 얼마나 지루하고 따분한 것을 싫어하는지 아는가? 그 지루함은 여자가 한결 같이 남자에게 좋아하는 티를 내는 것이다. 매일 한결같이 착하게 매달리는 여자에게 느끼는 지루함을 말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한번 생각해 보아라. 남자에게 매일 좋아하는 티내고, 사랑하는 티내고, 착한 티내고, 헌신하고, 완벽한 여자로 남자에게 잘 하는데, 남자가 이런 여자에게 노력을 할까? 깊은 사랑을 느낄까? 자기에게 잘 하는데, 신경 쓰지 않는다. 진심과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어라. 설령 섹스를 했다 할지라도 포커페이스 유지 하고, 때론 무관심도 밥 먹듯이 할 수 있어야 한다. 야한 옷도 자주 입어야 하며 간접적으로 난 아직 당신의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남자에게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남자가 끊임없이 나를 잡으로 올 것이며, 경우에 따라서 가방도 사 들고 오고, 말만 홍콩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진짜 홍콩에 데리고 갈 것이다. 남자는 이렇게 잡힐 듯 말 듯한 여자에게 강한 집착이 생기며, 여기서부터 진심으로 사랑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나는 한 달에 섹스 한두 번만 해라고 한다. 왜? 많이 하면 좋아하는 티 다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애의 기술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복잡하고, 마음보다, 머리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도 많이 해야 한다. 왜 남자들은 헌신하고 착한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악하고, 여우같은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지 그 이유를 깊이 생각해 보고, 공부도 해 보아라. 착한 여자는 자기가 알아서 잘 하기 때문에 남자의 노력과 손길이 필요 없다. 나쁜 여자는 자기 손으로 굴복시켜 내 여자로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남자의 사랑은 정복이다. 여우같은 여자는 항상 남자를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에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그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끊임없이 노력을 한다. 처음 남자가 다가 올 때 줄 듯 말 듯 해 보지 않았는가? 그럴 때 남자가 최고조로 노력을 한다. 설령 남자랑 100번을 잤다 할지라도 내 마음을 오픈하지 말아야 한다. 남자가 지쳐 있을 때 한번만 보여 주면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을 전적으로 오픈하는 순간 남자의 마음은 식어진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사랑은 나비와 같아서, 잡으려 하면 날아가려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내 손등에 내려앉는다. --나디니엘 호손-- +)왜 남자들은 전화를 잘 하지 않을까? 여자라는 존재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아주 좋아한다. 매일 매 순간 전화하고, 확인해야만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사랑보다 의리라는 단어를 더 좋아하며 사랑의 개념도 의리 또는 신뢰의 개념으로 생각을 한다. 굳이 내가 연락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또는 주말에 만나서 잘해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이 정말 친한 친구에게 고작 한 달에 한두 번 연락해서 얼굴 보고 밤새도록 술 먹고 노는 이유가 매일 연락하지 않더라도 서로 변치 않는 믿음 즉 의리와 신뢰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이러한 생각을 자기 여친에게도 적용하려고 한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여자들은 절친에게 틈만 나면 카톡으로 연락하고, 수다 떨고 잘 지낸다. 그런데 남자들은 그러한 행동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들이 남자들 머릿속에 박혀있으며 연애 때도 유사하게 하려고 한다. 여자가 잔소리 하는 즉시 남자는 형식과 의무감으로 변해버린다. 여자 입장에서 참으로 답답할 것이다. 전화 때문에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고 급기야 이별까지 하게 된다. 그렇지 않은가? 여자들이 나에게 이러한 고민을 얘기하면 나는 괜찮은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답은 간단하다. 그냥 내버려 두면 되는 것이다. 시간 지나면 남자는 알아서 연락하고, 만나자고 한다. 이러한 남자들의 연애패턴은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해 보아야 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전화하지 않으면 남자들도 어느 순간 자기 여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게 생각을 한다. 매일 전화하고 매일 확인하는데 남자가 궁금해 하겠는가? 연애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남자들처럼 바쁘게 생활하면 된다. 남자가 우선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삶 내 일이 우선이 되어 보아라. 그리고 만나서 애정표현하고, 잘 해주라. 이러한 여자 모습에 남자들은 편안하게 생각한다. 그래야 진짜 내가 만난 여자중 너가 최고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이제는 권태기에 빠진 남친의 연락없음에 익숙해져가네요 내버려 두고 있어요 이러다 헤어져도 담담히 내 생활 할거 같아요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투자하고 노력하고 바쁘게 사는게 정답인듯 남자 없어도 살만합니다~ +)다시 원초적으로 들어가 보자. 인류가 시작되어 먹고 살기 위해 남자들이 제일 처음 했던 일이 사냥이다. 반대로 여자들은 사냥 나간 남자들을 기다리면서 육아에 전념하거나, 주변 여자들과 집단 집단생활을 하면서 수다를 떨면서 생활을 했다. 일반적으로 남자를 목표 지향적(행위 지향적)이라 말 하고 여자들은 관계지향적이다고 말 한다. 만약 여자들은 집단생활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잃게 되고, 미쳐버리게 된다. 여자라는 존재는 항상 남자의 마음과 일체감을 느끼면서 살아야 심리적으로 안정을 누릴수 있다. 사실상 여자들이 전화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항상 남자에게 사랑을 확인받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만약 전화 연락이 잘 되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끊임없이 확인하고자 감정적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 전화 연락 때문에 많은 실수를 하게 된다. 카페에 올라오는 사연들 헤어짐과 갈등의 출발점은 사실상 전화 연락 때문이다. 대부분 여자들은 왜 내가 먼저 항상 연락을 해야 되는가... 왜 잠깐 틈 날 때 카톡 한통도 못해 주는가? 이러한 답답함을 하소연한다. 예를 들어 카톡 한통을 남겨본다. 1시간이 지났는데, 답장이 오지 않는다. 지금쯤 7시 퇴근 했을 텐데 지하철안이라 시끄러워 듣지 못했나? 그래서 전화를 걸어본다. 그래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저녁 9시가 되었다. 분명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을 텐데 왜 전화가 오지 않지... 여기서부터 조금씩 불안한 마음이 생기지 시작한다. 카톡 한통을 남긴다. 마음 같으면 대 놓고 왜 전화를 안 받아? 하고 싶은데.. 그래도 여자니까. 자존심 때문에 ‘많이 바쁘니?’ 또는 ‘아직도 퇴근 전이니?’ 최대한 말을 돌려서 연락 기다리고 있는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한다. 그러나 속은 뭉개져 있다. 밤 11시가 되어 연락이 되지 않으면 불안함이 극에 달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지금쯤 분명 퇴근했을 것인데... 분명 부재중 전화가 찍혔다면 왜 답이 없을까? 그 순간 좀 전에 보냈던 카톡에 1자가 사라졌는데.. 왜 답장을 해 주지 않지? 혹시 딴 여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진짜 짜증나기 시작한다. 또는 한참을 기다려 마지막 용기 내어 전화를 걸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그의 목소리에 순간 안심은 하지만 끊고 나서 짜증만 밀려온다. 날 사랑하지 않은 것 같다. 나쁜 놈 하면서 말이지. 가끔 이런 고민으로 상담소에 찾아오는 여자들이 있다. 만약 현재 연애중인 사람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나는 이런 말을 먼저 하고 싶다. 현재 남자 마음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라. 그동안 해 볼 것 다 해 보지 않았는가? 전화 연락 잘 안하는 남자. 카톡에 답장 잘 안하는 남자. 하소연 해 보지 않았는가? 투정 부려 보지 않았는가? 닦달해 보지 않았는가? 남자가 변화든가? 오히려 성질내면 이별만 재촉하는 법이다. 안 그런가? 남자에게 헤어지자 말 꺼내지 않는 이상. 남자가 예전처럼 연락하지 않으면 그냥 내 버려두면 남자는 다시 여자와 거리를 좁히려고 노력을 하게 된다. 왜 그럴까? 남자는 여자를 잡기 위한 과정에 흥미를 느끼고 쾌감을 느끼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남자들은 내가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여자라는 존재는 엄마처럼 항상 내 옆에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개념으로 여자를 생각한다. 또 여자에게 연락이 없으면 이 여자가 마음이 딴 데가 있는 것은 아닌가? 오히려 남자가 불안한 생각을 하게 된다. 매일 연락하고, 카톡하는데 남자가 불안하겠는가? 잡은 고기라 생각하고 안심한다. 연락하지 않으면 여자의 마음을 확인하려고 다시 다가온다. 이럴 때 남자는 미안한 마음을 내 비치며 다시 노력하며 잘해 준다. 남자에게 늘 사랑을 확인하려고 하면 연애는 오래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똑같은 말을 계속해서 듣게 되면 남자는 건성으로 대답하게 되고,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남자에게 연락이 없으면 하지 말고.. 다른데 집중해 보아라. 이런 패턴을 몇 번 체험하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감이라는 것이 생길 것이다. 연애는 정말 자기수양이에요. 하나씩 내 단점을 고쳐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런 과정 거치다 보면 연락문제는 초월하게 되더라구요. +)남자는 착한 여자보다. 좀 튕기고 도망가는 여자를 잡고 싶어 한다. 이것이 남자의 수렵 본능을 자극하는 방법이다.(너무 도망가도 안되고, 잡힐 듯 말 듯 해야 한다. 이 말은 줄 듯 말 듯 해야 한다.) 이 개념을 알게 되면 남자에게 잡히면 또 도망가고, 또 잡히면 또 도망가고, 이런 완급 조절을 하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남자 혼자 사는 자취방 가서 한 달 동안 살아봐라 잘 해 주는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자는 남자와 사랑을 하게 되면 너무 의존적으로 변한다. 진짜 한 없이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남자를 편안하게 해 주는 법을 너무 모른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남자에게 연락 오면 받아주고, 만나자 하면 만나주면 되는 것이다. 굳이 내가 연락해서 남자의 마음을 떠 볼 필요가 없다. 이러한 신뢰감을 기초로 쌓아 두면 두 사람의 연애 패턴이 보일 것이다. 한비자는 의심스러운 쓰지 말고, 썼으면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고 했다. 남자를 한번 사랑했다면 믿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것은 지나친 확인보다.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이 좋다. 연애가 왜 어려운가? 그것은 어렵게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 내가 연락하고, 다가갈 때 남자가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그냥 바쁜가 보다. 여기까지만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 식었니? 다른 여자가 생겼니? 또는 왜 이렇게 연락이 오지 않지 하는 순간 남자는 여자를 여자로 보지 않고, 투정부리는 애로 생각을 해 버린다. 도대체 왜 자기 전에 꼭 전화를 해야 하는지 이건 어느 나라 법인지? 그러한 의무적인 것들이 남자들을 얼마나 지치게 하는지 여자들은 잘 모른다. 남자는 가만히 내 버려두면 여자 생각이 나서 알아서 연락오고 만나자 하는 존재들이다. 항상 남자에게 붙어 있고, 만나자고 하는데, 남자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매력 없는 여자로 생각을 해 버린다. 그래서 스탕달은 여자에게 충고하기를 여자로 크지 말고, 독립된 인간으로 크라고 조언을 했다. +)연애도 도박의 원리와 비슷하다. 연애 못하는 여자들의 대표적인 특징이 자신의 감정과 진심을 매우 중요시 여긴다. 또 내가 착하게 진심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상대방도 내 마음 알아주고, 좋아해 줄 것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생각을 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히든카드를 보여 주어야 되는데, 진짜 연애 못하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자신의 마음을 다 오픈을 해버린다. 같은 영화를 두 번씩 본적 있는가? 똑같은 티비 프로를 재방송할 때 진지하게 보는가? 남자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재미없어 하며 지루하게 생각한다. 결국 남자들은 여자의 진심을 알고 나면 어떻게 변화던가? 마음이 식어지기 시작한다. 대부분 여자들이 진심이 부족해서 사랑이 부족해서 실연을 당했는가? 연애를 잘 하려면 먼저 보이지 않는 원리를 깨달아야 한다. 이제부터 내가 아무리 그가 좋다할지라도, 좋아하는 감정을 숨길 수 있어야 한다. 왜 남자는 여자가 좋아하는 티를 내면 더 이상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냥 연락 오면 받아주고, 만나자 하면 만나주면 된다. 이미 경험해 보았지만, 연애초반은 별 탈 없이 어렵지 않게 순조롭게 진행한다. 그런데 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갑이 아닌 을이 되는 것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처음 생각과 자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한번 깊이 빠지게 되면, 이상하게 불안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여자들의 연애고민은 정말 그가 나를 시작하가? 로 시작해서 정말 그가 결혼할 생각이 있는가? 처음에는 다정하고, 자상하게 작은 것 까지 꼼꼼하게 다 챙겨주던 그가 왜 이렇게 무관심할까? 이러한 고민을 오늘은 이랬다 내일은 저랬다. 어떤 날에는 극에 달하게 된다. 왜 이별을 하게 되는가? 더 많이 사랑받고 싶어 남자에게 투정부리고, 관심 가져 달라고 해서 이별을 하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왜? 내가 본격적으로 사랑을 할 때. 남자 마음이 식어질까?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남자 마음이 변했다고 탓만 할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식어지고 변했는지 한번쯤 깊이 고민해 본적이 있는가? 답은 간단하다. 남자가 생각 했을 때 내가 굳이 노력하지 않더라도 저 여자는 항상 나 없으면 안 되고, 나만 바라보고 좋아하기 때문에 더 이상 내가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렸기 때문이다. 남자에게 사랑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남자가 나에게 잡으로 올 수 있게끔 거리감을 남겨두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 자세와 행동이 중요하다.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가 멀어지면 자연스럽게 더 잘하려고 헌신을 하거나, 연락에 집착을 해 버린다. 속은 새까맣게 타면서 말이지.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가? 이건 사랑이라고 말하기보다. 남자가 내 옆에 있으면 안심이 되는 자기 위안인 것이다. 남자에게 좋아하는 티를 내거나 매달리게 되면, 남자는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이제부터 나는 저 여자에게 굳이 돈을 투자 하지 않더라도, 또는 관심과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저 여자는 항상 나를 반겨주며 항상 나만 바라 볼 것이라는 확신만 하게 된다. 이것을 보고 남자들은 확실히 낚인 고기라고 생각을 해 버린다. 앞서 연애는 도박 같다는 했다. 상대방의 패를 흔히 다 보고 있는데 남자는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자꾸 진심이니 영원한 사랑이니 솔메이트니 이런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미 볼 것 안 볼 것 다 본 남자와 플라토닉 사랑을 하겠는가? 남자는 여자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집착과 함께 매달리고, 사랑이 생긴다. 아직도 이 사실이 이해가 안 되는가? 오늘날 연애가 힘든 이유 중 하나가 빨리 진도 나가버리고, 남자의 말을 믿고, 영원토록 사랑하려는 그 마음에서 대부분 연애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진도 빨리 나가서 결혼하는 이도 있다. 하지만 그들의 연애 특징이 뭔 줄 아는가?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히려 다른 남자 만나려다 남자에게 들켜 남자가 더 이상 너를 내버려 두면 안 될 것 같아. 결혼하자고 하는 것이다. 남자의 인간성을 보려고 하지 말고, 남자의 고유성질을 이해하고, 연애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남자를 알아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연애기술이다. 이것을 모르는 여자들은 사랑하면 착하고, 진실 된 모습만 보여 주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것 착하게 해 보지 않았던가? 결과가 좋았던가? 지나고 나면 사랑의 감정도 이용당했다는 씁쓸한 생각만 들게 된다. 남자는 자기에게 잘 하고 착한 여자에게 더 이상 해 줄 것이 없다. 왜냐하면 남자는 자기 손으로 여자에게 뭔가 해 줄 때 기쁨을 얻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자와 거리감은 무엇인가? 그것은 남자가 노력하면 잡힐 수 있는 거리감을 말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연애초반 섹스 하기 전 줄 듯 말 듯 해라는 뜻이며, 이 말은 너무 자주 연락하지 말고, 자주 만나지 말라는 뜻이며, 잠자리를 시작했다 할지라도 1달에 1-2번만 해라는 뜻이다. 그리고 나서 처음으로 돌아가라는 뜻이다. 그래야 남자가 다시 나에게 노력을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만 의존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나 자기 개발을 해라는 뜻이다. 대부분 여자들이 연애 실패하는 이유가 뭘까? 남자랑 한번자고 나면 더 사랑받고 싶고, 더 확인받고 싶어 오르지 남자 생각만 하게 되며 자신의 삶의 중심이 남자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화 연락에만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 여기서 자기 마음대로 잘 되지 않으면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게 되며 남자는 집착으로 느끼게 된다. 남자는 속으로 이 여자는 나를 편안하게 해 주는 여자가 아니구나! 생각하며 꽁해진다. 남자에게 연락 횟수가 줄어들었다고, 나를 잊었겠는가? 매일 연락하고, 매일 카톡하는데,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는가? 요즘 연애는 말 그대로 의무감이다. 매일 전화하고, 매일 문자하고, 매일 관심 가져 주어야 되는 남자의 마음은 어떤 심정인줄 아는가? 진짜 노가다 하는 기분이다. 그래서 남자들이 연애 오래하면 쉬고 싶다. 혼자 있고 싶어 한다. 이런 연애패턴이면 얼마가지 못한다. 카페에 올라온 사연들이 대부분 이렇지 않은가?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여자에게 애정을 갖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남자들은 자기만 바라보고, 연락기다리는 여자에게 노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오히려 자기 여자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게 만들어 버리면, 남자는 신경을 쓰면서 관심 갖기 시작한다. 만약 연애중이라면 식어버린 남자 마음을 돌리고 싶은가? 자연스럽게 거리조절을 해 보아라. 요즘 직장이 갑자기 바빠졌다는 핑계를 되든지, 아니면 뭐 배우러 다닌다며 1-2주 자연스럽게 연락을 끊어봐라. 경우에 따라 1달만 연락 끊어봐라. 이러한 행동의 결과는 하루아침에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천천히 단계를 밟으면서 나가면 반드시 남자가 나에게 다시 노력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 보다. 남자가 전 화오면 받아주고, 만나자 하면 만나주고, 설령 잠을 잤다 할지라도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어떻게? 처음 만나기 전 그 자세로 돌아가야 된다. 남자는 끊임없이 저 여자를 잡을 때 까지 노력을 한다. 언제까지? 남자가 결혼하자는 말 꺼내기 전까지 남자를 노력하게 만들어 보자. 남자는 자기 손으로 여자를 잡으려고 노력을 할 때 진정한 사랑이 생긴다고 했다. 반대로 여자가 잡으로 가면 남자는 피곤하게 생각한다. +)이게 바로 밀당이라는 거네요. 참 밀당같은거 머리아퍼서 안해야지 내 속편한게 최고다 하다가 이별이 오는거 같아요 정말 연애 잘하려면 밀당의 고수가 되어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호구 자청하면 정말 호구 되는거 같아요 만만한 사람한테 누가 정성을 쏟겠어요 도도한 사람이 됩시다^^ +)그렇다면 남자 여자 서로가 원하는 사랑과 욕구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여자는 연애를 하는데 있어 항상 관심이다. 쉽게 말해 여자가 힘들어 하는 것을 남자가 염려해 줄 때 사랑을 많이 느낀다. 쉽게 말해서 관심을 가져줄 때 여자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많은 연락과 자주 만나서 밥 먹고, 같이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의 사랑의 특징이다. 그런데 남자들은 10번 자기 전에는 많은 관심과 염려를 다 해주나 시간이 지나면 우선순위가 여자보다는 자기 일, 삶으로 바뀌면서 남자가 무슨 행동을 해도 여자가 남자를 믿어주기를 바란다. 믿어준다는 것은 남자가 무슨 말,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표정관리 잘 하고, 그냥 알았어! 하면서 의심하거나 토 달지 말고 믿어 주는 것이다. 남자들은 알겠어! 알았어요! 알겠습니다! 이 말을 참으로 좋아한다. 대한민국 남자 90프로가 군대를 갔다 왔기 때문에 군대에 말 대부분이 예 알겠습니다! 이다. 대부분 남자들 사고와 언어가 예 알겠습니다. 에 함축되어 있다. 예를 들어 남자에게 언제 마치는지? 언제 집에 들어가는지? 이런 것 묻는 것 자체가 남자는 자기를 믿지 못하구나! 생각한다. 어떤 남자는 언제 들어가지는지 집에 오면 왔다고 여자가 요구 할 때 그 자체가 자기를 믿지 못하고, 감시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연애 초반은 좀 해 줄지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남자들 대부분 싫어한다. 그래서 처음 사귀고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했을 때 그리고 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때 남자는 여자에게 마음이 깊어진다. 그래서 남자는 사실 사랑해! 말 보다. 나 자기 믿어! 이 말을 더 좋아한다. 남자에게 사랑해! 말은 경우에 따라 구속 집착으로 느껴지고, 나 자기 믿어! 이 말은 전적 신뢰와 100프로 부작용 없는 남자의 가오를 살리는 말이다. 연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 여자는 항상 남자에게 이해를 바라게 된다. 예를 들어 직장 상사에게 야단을 들었을 때 또는 친구와 사이가 좋지 않을 때 이런 저런 얘기 할 때 여자 말을 잘 들어주고, 속상했겠어! 하면서 잘 호응하면 여자들은 기분이 좋아지고, 위로받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남자는 이해보다는 무조건 인정이다. 인정은 그가 생긴 모습, 지금 하는 일, 현실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아무 소리 하지 않는 것이 인정이다. 그리고 남자 지금 모습 그 자체를 칭찬해 주는 것이 인정이다. 그런데 어떤 여자들은 남자의 성격이나 습관 스타일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 자기 방식대로 남자를 고치려고 하고 변화시키려고 잔소리를 한다. 여기서 남자가 느끼는 감정은 무엇이겠는가? 자기를 무시한다는 기분만 느낄 뿐이다. 여자가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남자에게 말을 한다 해도 남자는 자기존재를 무시한다는 기분만 느낄 뿐이다. 또한 남자에게 잔소리 하는 순간 남자는 속으로 여자를 무시하기 시작한다. 왜? 자기가 무시 받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옷 입는 스타일을 변하시키려고 해도, 나중에 더 확실한 관계 결혼 날을 잡았거나 좀 더 정확한 위치가 되기 전까지 바꾸지 말아야 한다. 잘 생각해 보아라! 서로가 만나지 않았을 때 나와 남자는 이미 20-40년은 각자 잘 살고 있었다. 굳이 내가 밤 길 걱정 귀가 시간 잔소리 안 해도 잘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 와서 밤길 걱정해 주고, 연락 안 되어 잔소리 한다고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그래서 각자 사는 방식이 있는 것이다. 그냥 존중만 해 주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사랑은 사람을 측언지심을 느끼며, 양보하고 희생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이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단순히 자기가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소위 말해 갑질 하는 연애는 오래가지 못한다. 필자 랭보는 헤어진 여자 제일 많이 본 사람이다. 자주 헤어진 여자들 특징이 전부 욱하는 성질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자에게 화가 나는 것은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 즉 욕구불만에서 비롯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욕구 불만은 지금 당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거나, 또는 속에 있는 서운함을 말 한다고 해서 풀어지는 것은 아니다. 물론 때가 되면 서운한 것을 말 하고 얘기는 해야 하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 아직도 우리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대화로서 원만하게 풀고 소통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누구나 갖고 있지만 남녀관계에서 이러한 생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이다. 자신이 남친과 정말 헤어지지 않을 것 같은 깊은 애착과 신뢰감이 형성이 되어 있다면 그때 말해도 상관없다. 그 상태를 알고 싶다면, 서로 선물을 100만 원짜리 이상 주고받은 친밀한 상태이다. 그래서 필자는 웬만하면 서운함이 있으면 바로 얘기하지 말고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냉정하라고 조언을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오래도록 관계를 유지하고, 연애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목적이다. 아이슈타인은 이러한 말을 했다. 연약한 사람은 복수하고, 강한 사람은 용서하고, 똑똑한 사람은 무시한다고 했다! 인간관계라는 것은 지금이 아니라. 어느 시점 어떤 계기(기회)를 노릴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상황을 역전시키고, 반등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필자는 여자들에게 이러한 말을 자주 한다. 서운한 일이 있을 때 속으로는 시바시바 하더라도, 겉으로는 웃으면서 더 잘해 주라고 한다. 이러한 행동들이 차곡차곡 쌓일 때 남자에게 호구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20 번 정도 잘 해 주고, 소리 없이 연락을 끊어봐라! 남자가 미친 듯이 매달리고, 잘못했다고 한다. 이런 경험을 해 본 여자들은 연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 여자들이 남자 친구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들어주고, 받아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데, 이 생각 또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남자 친구가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는 자신의 힘든 부분이나, 서운함이나, 또는 사랑받지 못한다는 불만은 애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남자 친구와 어색함을 풀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다수 여자들이 남자 친구가 처음하고 다르게 소홀하거나, 나에게 애정을 주지 않을 때 마음이 찝찝해지고, 불안 해 하면서 대화로서 풀고자 한다. 그러면서 본래의 의도와 다르게 남자 친구를 고쳐보려고 한다. 그래서 그동안 조금 쌓인 것 서운한 것 다 얘기한다. 속에 있는 얘기하면 일시적으로 속이 시원하니, 남자친구도 나와 같이 속에 있는 얘기하고 서로 풀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그 순간 대형사고가 되는 것이다. 여자는 속에 있는 얘기 하면 시원하지만, 그 순간 듣고 있는 남자는 엄청 짜증이 나거나 성질이 난다. 그 즉시 감정이 상하고, 말 안하고, 회피하고, 자존심 상해서 헤어지려고 하는 것이 남자들이다. 여자는 원래 헤어질 마음은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 할 말 다 하고, 나서 자신이 울면서 매달리고 있는 이상한 모습이 연출이 되어있다. 원래 의도와 다르게 여자가 잡고 매달리고 있으니 웃긴 상황이 아니겠는가? 말 그대로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는 것이 아니겠는가? 남자친구에게 미련 없이 정리하고 싶다면 온갖 말을 해도 상관이 없다. 하지만 헤어질 각오를 해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는다면 그 즉시 아무 말 하지 않고, 바쁜 척 하면서 일에 집중하고, 남자 친구와 거리감을 두는 것이 제일 낫다. 연애를 좀 해 본 여자라면 알겠지만, 남자친구와 조금 어색하면 그냥 2-3일정도 길게는 1주일정도 내버려두면 심하게 싸운 상태가 아니라면 저절로 풀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권태기나 어색한 것을 참지 못해 말 하는 순간 더 어색해지고, 이상해지는 것이 남녀관계이다.(어색한 것은 알고 보면 여자들의 기분 탓이다. 다 자기 생각이 만든 것이다.) 남자들은 어색한 것을 참지 못해 집요하게 풀고자 하는 신경질 적인 여자 모습을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너 하고 맞지 않는 것 같다 하면서 이별을 선언해 버린다. 원래 연애라는 것은 그 순간 어색한 것도 말 하지 않고 넘어가면 시간 지나서 이해가 되고, 또 그 상황을 품을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우리가 중학교 때 아무리 고민이 많고 해결하려고 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그냥 나이 먹고 시간 지나니 그때 그랬지! 하면서 그려러니 하면서 넘어가는 것 처럼. 남자 친구에게 얘기하고 싶을 때는 앞서 20번을 잘 해 주고, 잠수를 탈 때 남자 친구가 미친 듯이 매달릴 때 그때 자신의 요구를 말 하거나, 아니면, 1주일 정도 시간을 갖고 있을 때 남자에게 연락이 오면 그 주제와 상관없이 다른 애기 하면서 친밀도를 올리고, 1박2일 또는 2박 3일 정도 여행을 가서, 그때 밤을 보낼 때 얘기 하는 것이 제일 낫다. +)우리 사람은 싫던 좋던 항상 현재 상황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기분과 감정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이별을 말 할 때 그의 마음은 본심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사랑하고 있고, 그가 나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남자가 말 하는 이별을 인정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러한 생각들은 자기에게 암시와 합리화로 해 버립니다. 단순히 화가 나서 그럴 것이고, 또 싸워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만나서 설득하고 매달리면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달림은 남자의 마음만 더욱더 완고하게 만들 뿐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A라는 절친이 있고, B라는 절친이 있습니다. A라는 친구는 틈만 나면 돈 빌려 달라고 합니다. 물론 빌려주면 갚아주지만 제 때 갚지 않고, 심지어 돈 빌려 가면 연락도 잘 되지 않습니다. B라는 친구는 평소에 돈 빌려 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사정이 딱하여 안 좋은 일이 있다고,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하필 이 시기 A와 B가 동시에 나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누구에게 돈을 빌려 줄까요? 당연히 B죠? 그런데 대부분 카페에 나온 주인공인들은 A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람 말이라는 것은 침묵 가운데서 한방 제대로 날려야 위력을 발휘합니다. B처럼 말이죠. 그런데, 대부분 여자들이 하는 행동은 울고불고, 매달리고, 카톡으로 장문을 보내고, 제발 만나서 얘기하자고, 진짜 이러한 행동들을 매일 하고 있으니 남자가 미치지 않겠습니까? 처음 한 두 번은 만나주고, 얘기 들어주지만. 아무리 설득하고, 매달리고, 협박하더라도, 남자의 굳은 마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 발 물러서야 기회가 생기는 법인데, 그 다음날 문자로 다시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하면 남자는 자신의 여친을 여자로 보지 않습니다. 스토커로 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 남자들은 차단모드로 들어가고, 여자는 차단한 것에 더욱더 불안한 마음에 간절해지기 시작해서 하루에 카톡 탈퇴 재가입을 해서 문자 보내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정도까지 해 버리게 되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헤어질 당시 너무 감정적이라 자신의 연애의 문제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한번쯤 마음을 차분하게 해서 여기 카페 사연을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잘못을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처음 어디서 어떻게 만났고, 또 두 사람이 어떤 연애를 했으며, 연애기간 중 문제점이 무엇인지 연애 패턴을 냉정하게 분석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시간을 가져야 되는 이유는 한 마디로 타이밍을 형성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A였던 자신을 B로 만들기 위한 목적입니다.) 단순히 타이밍만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나에 대해서 안 좋았던 불쾌감이나, 감정들을 지우는데, 있어서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우리 사람은 떨어져 있으면 상대방에 좋은 점만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망부석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시가 소개팅도 하고, 자신을 가꾸는데 소홀해서는 안 됩니다.(다이어트도 하고, 머리도 하고, 필러도 맞고, 하고 싶은 거 다 해 보십시오.) 기다리는 동안 여자의 스펙이 괜찮거나, 또는 남자가 연애기간 지친 상태였다면 자연스럽게 연락 오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연애기간 중 여자를 많이 밝힌 남자라면 단순히 1회성으로 한번 자려고 연락 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래 연애는 집중해서 진심으로 하면 잘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집중하면 할수록 남자는 집착으로 느껴 부담감 때문에 도망가기 때문이다. 상담소에 이런 여자들 찾아오면 스포츠 댄스나 배워보라고 한다. 연락 안 오는 남자 딱 두 달만 참고, 스포츠 댄스 배우고 있으면 알아서들 연락 온다. 처음 여자를 잡기 위해 목표를 설정했다면 그 다음은 공부나 일에 목표를 설정한다. 여자는 남자가 연락이 줄어들 때 이 시기 내가 더 잘 하면 남자가 나를 더 사랑해 줄 것이라 믿으며 남자를 챙겨주기 시작한다. 옷도 사주고, 비타민도 사주고, 도시락도 싸주며 작은 것 까지 챙기기 시작한다. 만약 남자가 백수고, 사업이 잘 되지 않으면 돈도 주고, 빌려주고, 보증까지 써주는 여자들도 있다. 이 과정에서 여자들은 남자에게 자연스럽게 잔소리를 하게 된다. 처음은 연인관계에서 나중 되면 엄마와 아들의 관계가 되어버린다. 이런 연애도 나중 되면 골 때리게 된다. 왜냐하면 내가 했던 만큼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남자가 느끼는 감정은 여자로 느껴지지 않으며 엄마로 느껴진다. 엄마는 혼자서 알아서 잘 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만 찾지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그래서 헌신하면 헌신짝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연애가 어려운 것인가? 연애를 하게 되면 자신의 삶은 없고, 남자에게 종속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왜 전문가들이 자존감을 키워라. 자신을 사랑해라. 이런 말들을 하겠는가? 남자들이 그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존 그레이 박사는 3명의 남자를 동시다발적으로 사귀라고 했겠는가? 한 남자만 바라보면 집착하기 때문이다. 물론 자신의 성향이 의존적인 여자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의존적인 여자도 최소한 물리적인 노력은 해야 되지 않겠는가? 연애를 잘 하려면 표정관리 잘 해야 된다. 겉으로 아무 일 없었듯이 때론 업무적으로 때론 고객을 대하듯이 해야 된다. 그래야 남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저 여자가 아직 나를 확실하게 좋아하지 않은가? 도리어 남자가 의심하며 노력하기 시작한다. 진짜 인내는 여기서부터 발휘해야 한다. 표정관리부터 연습하도록 하자. 속에서 부글부글 끊더라도 아무 일 없었듯이 남자가 연락 오면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어야 한다. 만약 연락이 오지 않으면 그 순간부터 카톡을 보지 말아야 한다. 1주일만 참고 기다리면 된다. 헤어진 상태가 아니라면 반드시 연락이 올 것이다. 만약 1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면 독한 마음먹고 1달 정도는 연락을 끊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커플은 전형적인 권태기 때문이다. 연락 오면 그동안 왜 연락하지 않았는지? 요즘 나에게 마음이 식었는지 민감한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남자는 더 멀어지게 된다. 여기서 안절부절 감정조절 하지 못하는 모습을 남자에게 보여주면 남자는 더 부담을 느껴 더 깊이 잠수를 탈 수 있다. 그냥 아무 일 없었듯이 받아주면 된다. 사실 연락 기다리는 여자 치고, 자기 삶을 혼자서 잘 즐기는 여자들 별루 없다. 연애가 어려운 것은 그 남자가 정말 나를 사랑하는가. 이 마음에서부터 비롯되어 항상 남자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하고, 감시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이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게 되면, 그 순간 모든 생각과 행동을 멈추고, 밖으로 나가 친구 만나던지 쇼핑가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 자신이 집중할 수 있는 취미생활에 집중을 해야 된다. 잠깐 한 순간만 잘 참고 넘기면 된다. 또 감정적인 말들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낚인 고기다. 그렇다면 낚인 고기가 그 그물 안에서 잘해 보았자 결국은 그 그물 안 이 아니겠는가? 반대로 이렇게 생각해 보자. 그 그물에서 빠져나가는 것. 그것은 연락하지 않고, 남자에게 멀어지는 것이 기초이다. 진짜 집중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스포츠댄스를 배우게 되면 식어버린 남자가 다시 연락하기 시작할 것이다. 궁금하면 한번 해 보기를 바란다. +)대부분 여자들이 “나는 뭔가 확실 한 것을 좋아한다.” 라고 똑 부러지게 말을 한다. 뭐 확실한 것 좋다. 돈 계산 할 때 좋고, 더치 할 때 좋고, 일적인 부분이나 인간관계에서 맺고 끊을 때 도 좋다. 그러나 연애는 확실한 것은 처음은 좋을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면 상대방을 게으르게 하고, 남자 마음을 식어버리게 만드는 요소임을 알아야 한다. 연애초반(남자가 진짜 청혼하기 전까지) 확실한 것 보다. 애매모호 한 것이 더 좋다. 거기다가 가끔씩 이상한 은유법 섞어가면서 상대 마음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오히려 확실한 것 보다 더 좋다. 왜 그럴까? 남자가 궁금해 하고, 관심 가져 주기 때문이다. 남자라는 존재는 여자를 모를 때 매력을 느끼는 것이지 여자 마음을 알고 나면 그때부터 매력을 느끼지 못하며 그 순간부터 노력을 하지 않는다. 여자에게 무기는 세개가 있다. 침묵. 몸. 눈물이다. 연락 안 한다고 눈물 흘려봐라. 남자들이 얼마나 지겨워하는지 눈물을 흘리려면 말없이 울어야 (쪼그려 머리박고 1시간만 울어봐라) 효과 있지 소리 지르면서 울어봐라. 기세고 독한 여자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전화 연락 안 한다고 전화통 대고 울어봐라. 진짜 징징대는 애들 하고 똑같다고 남자들은 생각을 해 버린다. 대부분 여자들이 사귀기로 시작하면 이제 즐거운 연애를 시작해야지 하는 기대와 안주하는 마음 때문에 연애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휴전선 앞에 서 있는 것처럼 긴장을 주고 긴장을 해 보아라. 몇 번 자고나서 남자가 연락하지 않고, 나에게 잘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침묵이라는 무기를 꺼내들면 된다. 고작 2-3일 참지 못해 도리어 자기가 답답해서 연락하는 여자들. 여기서부터 연애의 주도권은 남자에게 넘어가며 자신은 사랑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남자가 연락 없으면 헤어질 각오로 마음먹고 연락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남자는 속으로 이 여자 고집 있고, 자존심 있네. 라고 생각하며 잘못했다 하며 빌기 시작한다. 남자가 나에게 잘하지 않으면 난 소리 소문 없이 이별도 말 하지 않고, 그냥 다른 남자 만나로 간다는 느낌을 주어야 한다. 구차하게 헤어지자는 말도 할 필요가 없다. 남자를 잡으려면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여자의 생명은 자존심이다. 많은 생각과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자기도 모르게 이 사랑을 지키고 싶어 감정적인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기 시작한다. 바로 감시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다. “퇴근 시간인데 왜 아직 집에 들어가지 않아?” “그 회사는 매일 회식밖에 하지 않아?” “안자고 기다릴 테니 집에 오면 전화해.” 만약 내 모습이 지금 이렇다면 솔직히 말해서 그 연애는 오래 가지 못한다. 여기서부터 끊임없는 집착과 감시 아닌가? 무슨 흥신소 직원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남자를 감시하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할 노릇이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가? 어떤 현명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 사랑 그 자체가 문제가 없다 사람이 문제라서 그렇지..... 진짜 그를 사랑한다면 현재 그가 처한 상황 나에게 하는 행동들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그것이 비록 고통스럽고 답답하다 할지라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사귀는 사이라면 연인이라면 하루에 한통 정도는 꼭 연락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요?” 물론 한통이고 두통이고 많이 해 주면 좋다. 그런데 남자 성향 상 연락을 잘하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받아들이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사랑이 되는 것이다. 연락이 잘되지 않아 답답함을 남자에게 하소연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면 그 연애는 오래 가지 못한다. 남자에게 어떻게 하면 마음을 얻겠는가?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하고, 애정을 확인해야 되는 것인가? 여자의 방식으로 생각하지 말고, 남자가 어떤 동물인지 깊이 공부하고, 연구하면 사랑받는 법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와 너무 가까이 붙어 지내려고 하는 마음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남자에게 집착하고, 질리게 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사랑하면 함께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상대가 싫어하고 부담을 느끼는데, 어떻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인가? 여자들이 공유하는 연애는 사랑을 포장한 소유에 불과한 것이다. 남자와 연애 중일 때 또는 연락 할 때 잘 만나고 있을 때 그의 마음과 행동을 순간순간 관찰해 본적이 있는가? 남자가 이상하게 피곤해 하거나, 또는 이번 주는 집에서 쉬고 싶다고 말 했던 적이 있던가? 아니면 만나서 형식적이고, 시간만 때우면서 귀찮해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할 때 말 수가 줄어들고 빨리 끊고자 하는 것을 많이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여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겪을 때 속으로 사랑이 식었다 생각하며 서운함을 쌓고, 쌓다가 짜증과 함께 화를 내기 시작한다. 그 순간은 남자가 미안해하면서 고치는 척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지속된다. 남자는 속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지금 만나는 여자를 그만 만나야겠다고 생각 해 버린다. 왜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 남자는 지치고, 마음이 식어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남자가 원하는 거리를 침범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여자들에게 남자를 편안하게 해 주어야 된다고 강조하는 사람이다.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둔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자기가 혼자 있고 싶을 때 또는 열심히 일 할 때 또는 만나자고 할 때 그냥 남자에게 맞추어 주는 것이다. 왜? 남자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와 나는 맞지 않다고 생각할까? 그것은 남자에게 심하게 구속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남자는 자기 연애 하고 싶을 때 혼자 있을 싶을 때 좀 자유롭게 해 달라는 소리다. 결국 연애라는 것은 인간관계이며 각자의 생활에 대한 존중인 것이다. 대부분 여자들이 남자들이 선을 긋고 있을 때 사랑이 식은 것으로 착각해서 더 깊은 사랑을 확인 받고자 남자에게 투정부리고 짜증을 낸다. 앞서 만남의 목적은 다음 만남이라고 했다. 다음 만남은 그 다음 만남을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지속적으로 남자와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남자의 이러한 부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20대 중반 남자는 취업 공부 때문에 거기에 집중을 하고, 30대 남자는 직장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고자. 연애와 일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결국 남자에게 아무리 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사랑받는 것이다. 그래서 연애 잘 하는 여자는 자기 기분 자기감정을 그때그때 잘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자신의 기분을 잘 숨길 수 있는 여자이다. 이것이 진정한 여우가 아닌가?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들이 제일 걱정이 된다. 왜? 제일 많이 헤어지기 때문이다. 여자 입장에서 남자의 노력과 고백으로 마음을 열고, 사랑을 하 기 시작하면 당연히 최선을 다하면서 올인을 한다. 그러면서 남자에게 집중하고, 이 사랑을 영원할거라는 막연한 환상과, 또 반드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면 좋은 사랑의 결실과 결과가 나올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애를 해 보면 알겠지만 이런 생각을 하면 잘 차이게 되어 있다. 연애는 진지하면 잘 안 되는 것이다. 연애는 진지하고, 최선을 다하면 무조건 남자는 부담을 갖게 되어 있다. 왜? 자기는 여자가 하는 만큼 못해주고, 또 여자가 나에게 많은 기대를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남자들의 속마음은 잘 애기하지 않고, 부담감만 키울 뿐이다. 물론 연애초반은 서로만 바라보고, 열정적이면서 맹목적으로 서로만 생각하고, 항상 같이 있으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느낌도 길어봤자. 2-3개월이다. 그 이후부터는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상대방이 좀 혼자 있고 싶으면 혼자 있게 내버려 두고, 연락이 좀 줄어들어도 좀 서운해도 표정관리 잘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 다음에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마음에 여유가 생겨야 하는데... 애석하게도 이런 배려하고, 성숙한 마음은 실연을 당하고, 나서 배우고, 뉘우치고, 다짐하고 나오는 마음의 노련미들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별만큼 좋은 연애선생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필자는 그동안 많은 여자들에게 연애를 가르쳤다. 그리고 연애 관련된 것이라면 누구보다 많이 경험하고, 겪어본 사람이다.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10명중에 5명은 듣고 나머지 여자들은 그래도 난 내 하고 싶은 대로 할래요! 진심은 언젠가는 알아주니까! 꼭 이런 소리 하면서 새벽에 울면서 나에게 메시지 보내고, 전화한다. 완전 막장으로 끝났다 하면서.... 사람은 한 사람만 바라보면 그것 밖에 바라보지 못하고, 매우 고립되고, 정서적으로 안 좋다. 물론 결혼을 약속하고, 두 사람이 편안하게 잘 지낸다면 모를까! 문제는 혼자서 하루 종일 핸드폰 쳐다보면서 남자가 연락이 안 온다면서 불안 해 하는데, 그 모습이 진정 연애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이겠는가? 연애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가 처음 나에게 반했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가? 나에 어떤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고백하고, 사귀고 싶어 했는가? 그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 모습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그를 만나기전 전 모습으로 돌아가서 자기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다른 곳에 집중을 해 보아라! 그러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그 가운데, 남자 친구에게 연락 오면 방긋 웃으면서 답장하고, 주말에 한 번씩 만나봐라! 그래야 진정 서로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배려하면서 연애를 하고, 오래도록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한 번 더 말하지만, 연애는 대충 해야 잘 되는 것이다. 연애에 올인 하면 진짜 오링 당하게 되어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남자와 너무 가까이 붙어 지내려고 하는 마음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남자에게 집착하고, 질리게 했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사랑하면 함께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상대가 싫어하고 부담을 느끼는데, 어떻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인가? 여자들이 공유하는 연애는 사랑을 포장한 소유에 불과한 것이다. 남자와 연애 중일 때 또는 연락 할 때 잘 만나고 있을 때 그의 마음과 행동을 순간순간 관찰해 본적이 있는가? 남자가 이상하게 피곤해 하거나, 또는 이번 주는 집에서 쉬고 싶다고 말 했던 적이 있던가? 아니면 만나서 형식적이고, 시간만 때우면서 귀찮해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할 때 말 수가 줄어들고 빨리 끊고자 하는 것을 많이 느껴본 적이 있는가? 여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겪을 때 속으로 사랑이 식었다 생각하며 서운함을 쌓고, 쌓다가 짜증과 함께 화를 내기 시작한다. 그 순간은 남자가 미안해하면서 고치는 척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지속된다. 남자는 속으로 스트레스 받으며 지금 만나는 여자를 그만 만나야겠다고 생각 해 버린다. 왜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 남자는 지치고, 마음이 식어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남자가 원하는 거리를 침범했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여자들에게 남자를 편안하게 해 주어야 된다고 강조하는 사람이다. 편안하게 해 준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둔다는 뜻이다. 말 그대로 자기가 혼자 있고 싶을 때 또는 열심히 일 할 때 또는 만나자고 할 때 그냥 남자에게 맞추어 주는 것이다. 왜? 남자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너와 나는 맞지 않다고 생각할까? 그것은 남자에게 심하게 구속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남자는 자기 연애 하고 싶을 때 혼자 있을 싶을 때 좀 자유롭게 해 달라는 소리다. 결국 연애라는 것은 인간관계이며 각자의 생활에 대한 존중인 것이다. 대부분 여자들이 남자들이 선을 긋고 있을 때 사랑이 식은 것으로 착각해서 더 깊은 사랑을 확인 받고자 남자에게 투정부리고 짜증을 낸다. 앞서 만남의 목적은 다음 만남이라고 했다. 다음 만남은 그 다음 만남을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지속적으로 남자와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남자의 이러한 부분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20대 중반 남자는 취업 공부 때문에 거기에 집중을 하고, 30대 남자는 직장에서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고자. 연애와 일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결국 남자에게 아무리 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사랑받는 것이다. 그래서 연애 잘 하는 여자는 자기 기분 자기감정을 그때그때 잘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자신의 기분을 잘 숨길 수 있는 여자이다. 이것이 진정한 여우가 아닌가? 만약 그의 사생활을 다 존중해 주었는데도 더 이상 거리가 좁혀지지 않을 때는 헤어질 각오를 해서라도 침묵을 지키고, 연락하지 않고, 그에게 멀어져야 한다. 왜? 그래야 남자가 그 순간 이 여자와 멀어졌구나! 생각하면서 다시 여자에게 다가와서 잘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상하게 남자는 여자와 가까이 있으면 노력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동거하는 커플들이 잘 되는 경우는 매우 희박한 것이다. 여자는 1년 365일 동안 남자와 사랑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남자는 그렇지 않다. 남자가 사랑을 확인하면, 즉 섹스를 하고 나면 자동으로 멀어지고, 쉬면서 자기 일을 하다가, 다시 다가오는 존재이다. 남자가 쉬기 위해 잠시 멀어진 타이밍에 인내심을 가지고 감정조절을 잘 하도록 하자. +)밀당이라는 것을 잘못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밀당은 연애의 주도권을 잡기위한 목적이 아니라. 나도 지키고 상대방도 지켜주기위한 목적이에요. 가령 예를들어 휴대폰을 처음 샀을 때 좋지만 그 마음이 한달 지나면 사라집니다. 이것이 우리 나약한 인간의 마음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주보고. 자주연락하면 질리게 돼죠. 서로 식상해지고 소중함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밀당이라는 것은 처음 연애할때 주도권처럼 보이나 알고보면 서로를 지키기 위한 목적임을 깨달아아 합니다. +)나는 종종 여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이 세상에서 누구를 제일 사랑합니까?’ 대부분의 여자들이 엄마 또는 부모님이라고 말을 한다. 나는 또 다시 질문을 한다. 그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를 오늘 몇 번 생각 하셨나요? 그러면 대부분 여자들이 웃으면서 한 번도 생각을 안 했다고 한다. 여기서 나는 가만히 있지 않고, 1주일 동안 솔직히 엄마를 몇 번 생각했냐고? 질문한다. 그러면 대부분 여자들이 별로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을 한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안 되지만 조용히 생각을 해 보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한다. 하지만 엄마 생각을 잘 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엄마는 항상 그 자리에게 있기 때문이라는 변치 않는 강한 믿음 때문이다. 그러나 엄마가 아프거나 집 나가려고 한다면 그때부터 엄마생각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연애와 사랑을 알기 이전에 사람의 기본적인 심리를 먼저 알 필요가 있다. 자... 우리 사람은 그렇다. 착한 거. 친절한 거. 편안한 거. 아무 문제없는 것은 우리가 엄마를 생각하지 않듯이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엄마가 집 나가려고 한다든지 아니면 죽을병에 걸렸다면 그때부터 걱정과 생각을 하게 된다. 남자도 연애를 하게 되면 마찬가지이다. 남자는 저 여자가 나를 사랑한다고 믿게 되면 그때부터 여자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 말 그대로 여자를 잊어버리게 된다. 잊어버린다는 것은 기억 속에서 지워버린다는 뜻은 아니다. 여자들은 이런 말을 좋아한다. 사랑은 표현하면 할수록 깊어지면 자주 보면 볼수록 더 커지는 거다. 이 말은 여자들끼리 계모임이거나 친목을 도모하는데 는 좋을지 모르나 남자와 연애 할 때 적용을 시키게 되면 나를 최대한 빨리 엄마로 변신하는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자... 남자를 편안하게 해 주고, 연애를 오래도록 하는 방법이 뭘까? 답은 간단하다. 내가 직설적으로 말 하면 남자에게 연락 먼저 하지 않고, 남자가 연락하면 받아주고, 만나자 하면 만나주면 되는 것이다. 뭐 사랑하고, 연인사이라면 자주 연락을 해야 되지 않냐고? 그것을 당연시 생각하고 여기는 여자들이 많이 있지만 자신이 엄마가 되고 싶다면 나는 더 이상 뭐라 할 말이 없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여자가 궁금할 때 여자가 걱정이 될 때 여자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애정이 생기는 법이다. 나머지 연락 없을 때는 먼저 연락하지 말고, 남자에게 궁금하게 만들어야 된다. 궁금하게 만드는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러나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남자와 연락을 하면서 애정을 확인하려고 한다. 그 순간은 좋을지 모르나 남자는 서서히 마음이 식어지며 여자를 귀찮게 생각하며 잊어버리게 된다. 우리가 엄마 생각하지 않듯이..... 나는 시간 날 때 마다 여자들이 남자와 카톡 대화한 것을 많이 본다. 진짜 기가찰노릇이다. 매일 카톡으로 자신의 상황을 보고하고, 카톡 보냈는데 답 없으면 불안해하는 여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답 없는 것에 좌절하며 왜 답을 안 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진짜 연애 못하는 여자들의 특징이 뭔 줄 아는가? 아침출근부터 시작해서 순간순간 카톡으로 남자에게 자신의 상황과 기분을 보고한다. 그 순간 남자에게 절대적인 믿음을 주며 자신이 엄마처럼 되어간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아무리 느낌을 중시 여기는 여자라 할지라도 느낌은 만나면서 느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아침출근 시작해서 걸음걸음마다. 보고하고, 어떤 여자는 쇼핑하다가 살거 없어 팬티2장 샀다고 디테일하게 보고 한다. 이런 카톡 보는 남자의 심정을 어떨까? 겉으로는 답장을 해 줄지 모르지만 속은 진짜 짜증나고, 빨리 이 보다 더 좋은 여자가 나타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다. 도대체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이며 연인 사이가 무엇인가? 한번 인연을 맺었다고 특별하며 그 사랑이 해같이 항상 빛나며 로맨스로 장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분명 말 하지만 사랑은 여자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낭만적이지 않고 기대하는 만큼 그렇게 좋지 않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연인 사이는 그냥 인간관계 맺은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여기서 더 바라게 되면 이별만 앞당길 뿐이다.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고, 남자를 편안하게 해 주고 싶은가? 그렇다면 연락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삭막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남자는 여자가 궁금할 때 애정이 생기고, 여자가 걱정이 될 때 마음이 더 커지는 법이다. 그렇다고 이 말을 잘 못 이해해서 헤어지자 말을 난발 해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나는 어떤 일이 있든지 남자에게 헤어지자 말을 하지 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왜 남자는 연락하지 않는 여자에게 깊은 애정이 생기게 되는가? 먼저 자신이 하는 일에 집중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런 여자를 자신에게 잘 맞추어주며, 성격도 잘 맞고, 자기를 편안하게 해 준다고 생각을 한다. 우리는 일주일 중 이틀을 쉬면서 나머지 오일을 일하게 된다. 휴식이 없으면 일 하기가 어렵다. 남자도 마찬가지다. 남자는 일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나머지 취미생활 또는 휴식을 취한다. 이러한 자신만의 에너지가 충족되어야 비로소 여자에게 다가와 정성스러운 데이트를 할 수 있다. 연락 또한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매일 일상을 보고하고, 자주 만나고, 자주 연락 해 보아라. 이런 연애는 최소 6개월을 넘기기가 어렵다. 내가 여자를 모르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여자는 항상 대화 가운데 상대방과 공감하고, 상대방이 내 팬이 되어주며 항상 사랑받는 다는 느낌을 남자에게 받고자 한다. 물론 남자들이 연애초반은 여자들의 이러한 바람을 충족시켜 주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자신의 일과 휴식이 끝난 후에 여자에게 다가와 데이트 한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이러한 남자를 습성을 이해해 주는 것이 남자를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나는 누구보다 실연당한 여자를 많이 본 사람이다. 또 어떻게 하면 남자가 편안함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다. 그것은 연락부터 하지 않는 것이다. 그냥 만나서 잘 지내면 되는 것이다. 간혹 어떤 여자는 연인사이라면 하루에 한번정도는 연락을 꼭 해야 되지 않나요? 이런 말을 한다. 나는 그 말이 꼭 정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남자가 만나자 할 때 만나서 애정 표현하고, 잘 지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평소 나는 이렇게 연애를 가르쳤고, 이렇게 실행했던 여자들이 결혼을 더 많이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왜 그럴까? 남자들이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고, 자기를 이해해 주는 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자유를 사랑하는 동물이다. 대부분 여자들은 남자에게 잘해주면서 마음을 얻으려고 한다. 선물도 주고, 애교부리고, 오르지 대화로서 더 사이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되는 것은 남자가 나를 찾고, 나를 만나자고 할 때 이러한 행동들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연락이 안 오거나 또는 형식적인 연락이 오는 것은 그 만큼 남자가 지쳤고, 마음이 식어가는 증거다. 이런 남자에게 깊은 대화를 하자고 해 보았자. 성질만 돋구기 마련이다. 투정부려봤자. 이별만 재촉 할 뿐. 사랑을 받고 싶으면 연락부터 끊어야 한다. 남자들은 보고 싶을 때 연락하는 것이다. 그 나머지 연락은 성의 없고, 형식적이며 여자에게 잔소리 듣기 싫어서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연애가 이런 것이다. 그래서 현명한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더라도 겉으로는 다른 곳에 집중을 하는 여자이다. 이것이 훈련이며 노력이며 자기만의 인내와 노력이다. 연락안하고 있다가 남자가 연락왔을때, 엄청 다정하고 반갑게 받아주면 됩니다. 바쁜거 끝났어? 나도 바빴어.. 라며 기분 안상하게... 남녀사이의 밀땅은 평생해야 하는거라고 들었습니다. 결혼해서도 말이죠.. 전 우리님들이 좀 이기적으로 연애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행복한게 우선인 연애말이죠,... +)나를 찾아오는 헤어진 여자들 카톡 보면 대부분 한 소리 해서 헤어진 여자들이다. 그냥 헤어지면 그냥 쭉 일관성 있게 가든지 대부분 자기가 성질내고, 헤어지자 해 놓고, 다시 남자에게 미친 듯이 매달린다. 남자가 여자를 얼마나 우습게보거나 속으로 무시를 하겠는가? 대부분 여자들이 자기감정대로 성질 다 내고 관계를 매우 안 좋게 만들고 난 이후 정신 차리고 나서 후회만 할 뿐이다. 그런데 이런 행동들이 자주 반복되고 나이 먹어도 잘 안 고쳐지는 여자들이 정말 많이 있다. 나는 연애를 공부하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여자들에게 말 하지만 20대 후반부터 연애는 참고 인내하는 것이다. 로맨스는 30프로 밖에 없고 나머지는 참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 다 하면 결국은 남자가 안 맞다. 하면서 그만하자고 한다. 이런 말 하면 그러면 여자는 매일 쌓아두어야 하나요? 질문을 한다. 나는 그럴 때 엄마와 서운해 하는 것이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바로 풀면서 화해하나요? 질문한다. 그냥 시간 지나면 아무 말 안하면 저절로 풀어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먹을 것 입을 것 따뜻한 말 한마디에 저절로 풀어지는 것이 엄마하고의 관계인 것이다. 사랑하는 남친과의 관계도 적용시키면 엄마처럼 비슷해진다. 감정적이거나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답은 자기 스스로 집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한다. 이것 또한 훈련이다. 자기 기분을 차분하게 글로 적거나 백화점가서 쇼핑하거나 다른데 집중하면서 자신을 객관화 시키는 훈련을 하게 되면 조금씩 마음이 차분해 질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에게 싫은 소리 하면 더 사이가 나빠지고, 관계가 악화되고, 연애가 오래 못 간다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이 더 중요한다. +)그렇다면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알아도 모른 척 해야 한다. 지금 연애중이라면 헤어지기 싫다면, 항상 남자에게 싫은 소리 하지 말고, 서운한 소리도 하지 말아야 한다. 겉으로는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회를 엿 봐야 한다. 사랑하면 외롭고, 힘든 것이다. 때론 영혼 없는 형식적인 대화가 지배 할 때 도 많이 있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왜? 기회라는 것은 항상 그가 처한 상황과 마음의 변화에 따라 반응이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남자는 1주 3주 한달 두 달. 이런 주기로 마음에 변화가 일어난다. 연애하다 보면 남자의 마음이 식어지고, 나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낄 것이다. 지금 남친에게 이러한 기분을 느낀다면, 대화보다는 침묵과 거리 조절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항상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말 하는 순간 기회는 사라지고, 자신의 연애 수준은 그 이상 발전하지 못한다. 제발 남자들에게 헤어지자 말 하지 말아야 한다. 남자들은 헤어지자 말을 헤어지자! 끝내자! 소리 나는 대로 알아 듣는다. 진짜 헤어지고 싶다면 헤어지자 하고, 헤어지기 싫으면 말없이 침묵 지키고, 연락줄이면 남자들은 알아서 맛있는 것 먹으로 가자고, 하니 그 순간 잘 참고, 기다리면 연애는 잘 되는 것이다. +)조금 더 사랑을 받고 싶고 연애다운 연애를 하려면 남자에게 문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긴장해야 움직이는 존재기 때문입니다. 남자는 문제 생긴 것만 움직이고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나는 아직까지 너 여자가 아니다! 또는 나는 너한테 잡혀 있는 여자가 아니다! 이런 느낌을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 말 뜻은 거리감을 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여자가 좀 멀어졌다 느껴지면 다시 다가오는 존재들이 때문입니다. 대부분 여자들을 말로 겁주고 협박해서 효과를 보지 못했지 말 수만 조금 줄이고 멀어지면 남자는 다시 다가 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거리감을 두어야 하는가? 먼저 오는 연락만 받으라는 것입니다. 연락은 먼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카톡 답장을 할 때도 최소 15분정도 있다가 하든지 내용 또한 짧고 간결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에 자기 전에 통화 또한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아침에 굿모닝 점심 인사 저녁인사는 가급적 비추입니다. 왜냐하면 그때부터 습관처럼 굳어지고 점호만 취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이러한 내용들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속으로 엄청 불안해하면서 혹시나 흐지부지 이상하게 끝나지 않을까 많이 들 걱정합니다. 거리감을 둘 때 너무 냉정한 느낌을 주어서 실패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사랑해요. 힘내요! 애정을 주면서 거리감을 두세요!(이모티콘 사용도 하시고요) 그러면 남자는 나를 좋아하는데 뭐지? 왜 말이 없지? 하면서 더 긴장하면서, 자주 만나서 잘 해 주면서 여자 속마음을 알려고 노력 할 것입니다. 많이 식은 상태라면 일단 연락부터 끊기 시작하세요! 하루 이틀 삼일이고, 1주일 2주일이 되어도 먼저 연락하면 안 됩니다. 남자가 한두 번 찔러보는 카톡을 할 때 읽지 않거나 읽고 무시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장문이 온다고 생각이 들 때. 그때는 남자도 자존심이 상하고 신경 쓰고 집중한 상태에서 연락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는 답장해 주면서 대화를 이어나가도록 하세요! 요즘 연애의 가장 큰 문제는 매일 연락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매일 연락이 자신을 많이 의존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연애라는 것은 20대 때 로맨스지만 30이후 부터는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만나는 동안 잠시 즐겁지 그 이후는 각자의 삶이 있고, 사생활이 있는 것입니다.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들이 서로를 더 보고 싶어 하고, 에너지를 재생하는 시간입니다. 오늘날 이러한 시간들이 너무 없어졌기 때문에 많은 실연이 생기기 된 것 같습니다. +)연락은 항상 예랑이가 먼저 할때까지 저는 제 할일 하고 있습니다. 일할땐 연락 안오구 좀 시간이 생기면 알아서 연락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날 예랑이가 저보구 “내가 널 더 좋아하나봐. 난 시간나면 니생각나서 연락하는데 넌 안하더라.” 해서 “나도 오빠 좋아하니까 결혼하지”이러고 말았어요. 연락에 신경쓰는쪽이 더 좋아하는거라고 남자들이 느끼는거 같아요~ 상대보다 더더욱 바쁘면 안바쁜쪽이 내 생각하면서 멍때리게 되나봐요! 나를 위한 시간에 집중하면 남자도 저절로 따라오게 되는 희안한 룰.... +)그래서 항상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남자에게 매달리는 모습만 보여 주면, 남자는 여자가 매력 없다고 생각하여 떠나게 된다. 남자는 여자가 매달리면 흥미를 잃고 금방 싫증을 느낀다. 그렇다면 남자는 어떤 여자를 좋아 할까? 한마디로 말 하면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자이다.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상품이라고 생각해 보아라!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여자인가? 생각해 보아라. 이 뜻이다. 남자는 서열의 동물이다. 뭔가 상대방에게 기에 눌리면 겁을 먹게 되어 있는 존재들이다. 단순히 육체적인 싸움과 큰 소리 내면서 멋진 말 빨에 기죽는 다는 뜻은 아니다. 이 뜻은 자신이 처한 환경에게 열심히 살고, 자기 관리 잘 하고 자기 소신대로 당당하게 잘 사는 여자를 의미 하는 것이다. 남자는 이런 여자에게 순응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루하루 자신을 잘 가꾸고 소중하게 살아야 되는 것이다. +)영어실력이 좋아야 토익 점수가 잘 나오듯이 실력도 좋지 않은데, 좋은 점수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님에게 조언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연애 할 때 자세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사람은 긴장하고 절실해야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뭔가 배가 부르면 움직이지 않은 존재입니다. 긴장하지 않으면 바로 나태해지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 처음은 상대에게 끌리지만 그 관계를 유지 하려면 사랑받을 짓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여자들이 생각하는 관계 지향적 사고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쉽게 말해야 사랑을 표현 하면 표현 할수록 커진다는 생각 말이죠. 물론 처음은 친밀감을 쌓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만 이것도 계속 하다 보면 남자 마음을 식게 하는 요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자는 긴장해야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표현을 많이 하면 긴장감보다 오히려 나태해지고 자만해지겠죠? 예를 들어 남자가 너 나 어디가 좋아? 질문할 때 좋으면 좋은 티를 다 내는 것이 여자들의 사고방식이지만 남자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오빠는 좋을 때 도 있고, 안 좋을 때 도 있어." 말 속에 긍정과 부정을 심어서 상대방에게 더 긴장하고, 노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자는 여자가 왜? 안 좋을 때 도 있다고 하지 속으로 고민하면서 더 잘해 주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애정표현은 가급적 잠자리에서 하면 될 것입니다.) 또는 문자는 짧고 간결하고, 만나서 잘 해 주면 됩니다. 아니면 문자는 잘 해 주고, 만나서는 좀 까칠하게 해도 상관없습니다. 만나서도 잘해주고, 문자도 잘해주면 남자는 여자에게 쉽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대부분 여자들이 연애하면 더 깊은 사랑을 확인받고 뭔가 안주하려는 생각 때문에 연애를 망쳐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자주 붙어 있고 자주 연락하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같이 있는 커플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 연애를 공부하고 가르칠 때 밀당을 많이 공부하고 가르쳤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연애 할 때 자세가 중요함을 많이 느낍니다. 원래 사랑을 하면 괴롭고 불안한 것입니다. 이 시기는 자신과의 싸움이며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노력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감정은 긴장하면서 항상 남자를 대해야 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자신이 성장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님이 불안한 것은 또 헤어지자 하지 않을까?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왜 남자를 쉬게 해 주고, 어떻게 하면 남자가 나를 더 사랑할지? 지금처럼 편안하게 해 주면 되는 것입니다. 자.... 님은 생각을 좀 바꾸도록 하세요. 가랑비에 옷 젖듯이 그에게 사랑을 요구하는 것 보다 내가 정말 그를 편안하게 해 주고 괜찮은 여자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남자를 귀찮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자가 귀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연락문제입니다. 연애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연락을 초월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더 말 하지만 연애 자체가 낚인 고기가 되는 것이다.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만날 때 잘 만나고, 각자 자기 자리 돌아가면 자기 삶에 집중하는 것이다. 왜? 남자는 여자가 궁금해야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 여자들은 매일 연락하고, 자주 보아야 사랑이 커진다고 착각한다. 절대 아니다. 이 행위가 절대적인 믿음과 안심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오늘날 연애가 많이 보고 많이 연락해서 다 탈이 난 것이다. 왜? 남자들은 많이 보면 안심이 생기고, 긴장이 풀어지기 때문에 여자에게 노력 안 하고 싶은 마음만 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 60까지 절대 짤리지 않는다. 정년을 보장한다. 치자. 그러면 사람은 게을러지고 안일해진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다니는 직장은 일 못하면 짤리고, 해고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해서든지 안 짤리려고, 긴장하면서 엄청 노력할 것이다. 남자에게 연애를 이러한 개념으로 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전 퍙세에서 연락 3분에 1만 해라고 했다. 좀 지나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한다. 쉽게 말해서 남자를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 카톡도은 답장만 해 주면 되는 것이다. 이 부분 사귈 때와 썸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썸은 주고받아야 하지만 사귀고 나서는 먼저 연락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 모습을 보이면 남자는 나만 노력하고, 너는 노력 안하다. 짜증 낼 수 도 있다.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만나서 잠자리 할 때 나 사실 자기 너무 보고 싶었다. 귀에 속삭이면 된다. 그리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연락하지 말아야 한다. 왜? 남자에게 헷갈리게 해야 되기 때문이다. 남자는 분명 보고 싶었다고 했는데, 왜 먼저 연락 안하지... 생각 할 것이다. 남자는 아직까지 여자를 확실히 잡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더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두번의 연애를 겪으면서 저도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첫번째는 무조건 일순위를 ‘나’로 둘 것. 두번째는 남자를 믿고 존중해 줄 것. 남친이 뭘하든 존중해 주었고, 믿고 기다려 주었습니다. 새벽까지 놀아도 연락이 안되어도 기다려 주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기다리지 않은 척” 한게 아니라 걍 제 할 일 했습니다. 요가도 하고, 공부도 하고, 쇼핑도 하고, 책도 보고, 영화보고. 친구 만나고...남친 안만나도 할 수 있는거 혼자 막 하고 다니면 알아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굳이 묻지 않아도 ”나 어제 뭐하느라 연락 못했어 미안해” 알아서 다 알려주더라구요. 이게 바로 침묵의 힘입니다. 왜 연락 안하냐는 잔소리 보다 침묵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소리를 치거나 말대꾸 잘 안합니다. 걍 웃고 넘길 수준은 웃고 넘기는데 그게 아닌 부분에선 침묵하거나 웁니다. 여자의 눈물은 생각보다 많은 효과가 있습니다. 울때 소리내서 울면 안되고 최대한 소리는 참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면 그때부터 남친은 안절부절 못하는 바보가 됩니다. 남친이 달래주면, 전 울만큼 다 울고 진정이 될때 차분히 제가 하고 싶은 말 하면 그 말은 남친이 다 들어줍니다. 우는건 침묵하다가 도저히 안될때 쓰는 겁니다. 침묵 울음 둘 다 안되면 그때 헤어지자 하는겁니다. 그땐 분명 내가 할 수 있는 한계를 다 보여줬음에도 안되는 거기 때문에 헤어질때 미련이없을 겁니다. 요약하자면 지금 넘 행복하지만 ’지금처럼 행복하려면 일순위는 예랑이가 아닌 내가 되어야 한다‘ 겠네요 ㅎㅎ +)대부분 여자들은 서운한 것을 쌓아두지 말고 그때그때 바로 풀고 고치자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건 여자들끼리만 통하는 것이다. 남자에게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게 되면 그때부터 연애의 문제가 시작 되는 것이다. 서운한 것을 말 하면 결국 남자들은 너가 부족해? 좀 더 잘 해줘?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할 수 있니? 하는 비난과 무시로 들리기 때문이다. 이건 여자 남자 고유의 성질 때문에 이해 잘 안 될 수 있다. 그래서 오해가 생긴다. 남녀관계 있어 너무 깊은 부분까지 다 해결하려고 하면 갈등 생기고 감정상하고, 결국은 서로의 사이만 나빠지기 때문에 남자에게 비난 또는 잔소리는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내가 말 하는 것은 남자와 여자가 영원히 함께 하지 못하는 두 사람 사이에 있는 깊은 강을 말 하는 것이며 이 강을 좁히지 말고 있는 그대로 두라는 뜻에서 하는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여자가 잔소리 하면 그 만큼 자기 인격과 수준이 아직까지 멀었다고 생각한다. 왜? 상대도 욕 들으면 속으로 엄청 비난하고 욕하기 때문이다. 남자에게 무성의하다고 잔소리 해 보라. 남자는 속으로 어떻게 이것도 이해 못해 주냐고 여자에게 속으로 화를 낸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나에게 하는 행동들에 대해 있는 그대로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기본이면서 최고봉이다. 기초를 이런 식으로 다져놓고 연애를 시작하면 남자의 마음을 얻는 최고의 연애기술이 된다. 내가 이런 말 하면 또 여자들은 이런 말을 할 것이다. 어떻게 여자들만 노력해야 하나요? 애석하게도 남자들은 연애 할 때 초반만 노력하고 그 이후부터 노력 안 한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대화로서 원만하게 풀고자 하는 건설적인 생각을 가진 남자가 현실에서는 많이 없다는 것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사람을 움직이는 방법은 먼저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마음을 얻는 방법은 남자의 연애 방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처음은 여자가 손해보고, 희생하는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남자는 그 여자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요즘 남자들 이러한 여자에게 결혼하고 싶어 한다. 남자가 잘 맞다. 안 맞다. 말 하는 것도 이러한 부분 즉 자기를 이해해 주고 받아들이는 것을 말 하는 것이다. +)그냥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다 생각하세요! 그냥 그의 존재감으로 감사하게 생각하시고요! 꾸준히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면. 자신도 성장하게 되고요. 자신이 초등학교 1학년이 왜 영어가 되지 않았지.. 그 순간은 모르지만 지나고 나면 다 이해가 되지 않습니까? 남녀관계도. 두 사람이 성숙 성장해 나가는 합동작업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얘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문제는 너무 사랑하니까... 이상한 전제를 깔고...처음부터 너무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연애에서 말 하는 노력은... 어떤 행위를 보이는 것 보다. 참고 인내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남자는 본질적으로 자유를 지향하는 종족이기 때문에.. 그냥 자기 하고 싶은대로 두기만 하면 사랑을 주는 존재입니다. 그 말 듣고 있는 사람도. 그만큼에.. 님이 생각하는 단점을 똑같이 생각하고 말 하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너그럽게 웃으면서. 1년동안은 싸우지 말아야. 두 사람에게 깊은 정과 신뢰가 생기고, 남자는 이 여자다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서운한 것... 말 하려면. 말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말 해야 합니다. 연인 사이는 계약직같은 존재입니다. +)사실 상담 하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가 전화 연락 문제인 것 같다. 연인 사이라면 기본적으로 연락이 원활하게 되어야 되지 않나? 어떤 이는 나는 연락 문제만큼은 제일 중요하다고 믿는다고 말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아침에 굿모닝으로부터 시작해서 점심 맛있게 먹고, 저녁에 목소리 들어야 안심하고 잠을 청한다. 이렇게 하면 할수록 남자가 지쳐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는가? 무슨 단말기 단통법도 아니고, 왜 그렇게 연락에 집착하는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 남자 마음이 여기까지다고, 나를 이 만큼 사랑하지 않나? 이러한 단순한 생각만 한다. 나는 이럴 때 그를 사랑 하냐고? 질문한다. 정말 사랑하면 그가 연락이 오든지 안 오든지 배려해야 되지 않은가? 남자는 여자에게 뭔가 궁금해야 애정이 생기고, 만나고 싶은데, 전화로 1시간 또는 카톡으로 아침 점심 저녁까지 대화 이어가면 남자의 마음이 어떨 것 같은가? 만나서 데이트 하고 싶은 생각을 사라지게 만들어 버린다. 왜? 이미 연락으로 다 했기 때문이다. (반드시 기억했으면 한다. 남자들은 만나서 잘해 주면 된다는 사고방식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내가 여자를 모르고 이렇게 말 하는 것 아니다. 연락이 잘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안절부절 못하고, 불만을 쌓아둔다고 해서 그 불만 얘기하면 남자가 다 받아주고, 잘 할 것 같은가? 헤어지고 싶다면 언제든지 불만을 얘기해도 좋다. 그러나 그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사랑한다면. 결혼까지 하고 싶다면 아무 소리 하지 말아야 한다. 나 보고 미친 개소리 한다고 욕을 해도 괜찮다. 여기에 헤어진 여자들 왜 헤어졌는지 다 보았으면 한다. 다들 연락문제 불안한 감정 추수리지 못해. 남자들에게 한 소리 하다가 차인여자들이 족히 만명은 넘는다. 안 차이고 싶으면 이렇게 하지 않으면 되지 않은가? 주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남자는 자기를 편안하게 해 주는 여자와 결혼한다. 편안하게 해 주는 기본은 연락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남자는 대화 자체를 싫어한다. 얘기 좀 하자고 해봐라. 그때부터 부담 느끼기 시작하면서 뭔가 서먹해 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대화는 항상 해도 부족한 법이다. 대화를 통해서 안정감이나. 사랑을 확인받으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남자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이 좋다. 그 순간 여자가 손해보고, 을이 되는 것 같지만 결국 남자는 자기를 이해해주고, 편안하게 해 주는 여자에게 마음이 갈 수 밖에 없다. 사랑도 결국 열매인 것이다. 저도 연락문제와 애정표현부족 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연락에 연연해 하지 않고 무덤덤하니까 남자쪽에서 되려 연락이 더 자주 오는것 같아요. 남자라는 사람들... 왜 불안해야 사냥을 할까요....?? +)나의 칼럼이 20대 초반이 읽으면 무슨 이런 개지랄 같은 소리를 하냐고 욕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의 칼럼을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또는 지독하게 남자에게 차여 본 여자라면 조금씩 이해하고, 눈에 들어 올 것이다. 연애 할 때 어떤 환상이나 기대는 갖지 말아야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처음에 불과 한 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조건 힘들어지고, 불안해 지기 마련이다. 이 불안함은 항상 이 남자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이러한 생각으로 남자를 매 순간 관찰하기 때문이다. 전화 연락 내가 지금껏 연애 상담하면서 제일 많이 들어본 얘기 이다. 이건 답 없다. 간단하게 말해서 남자에게 잔소리 투정 부리지 않고, 혼자 잘 참고.... 남자를 믿고 기다려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면 남자는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두 번 다시 이러한 여자를 만날 수 없다고 생각 할 것이다. 남자들이 결혼을 굳히는 이유도 다 이러한 생각이 형성되어야 결심이 서는 법이다. 끊임없이 인내하면서 '끝날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마인드를 상기할 필요가 있겠네요. 불안감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우리는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무엇이든지 익숙해지고, 적응하는 존재이다. 특히 남자는 여자를 깊이 아는 순간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 처음 연애를 시작할 때 남자는 내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의문을 시작으로 여자가 말이 없거나 거절할 때 긴장도 하고, 애원도 하고, 더 잘 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러한 남자들의 태도는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 달라진다. 말 그대로 서로에게 익숙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 시기 남자는 다른 곳에 집중하고, 여자는 더 깊은 사랑을 확인받고자 항상 그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 한다. 사실 연애가 어려운 것도 이 시기이다. 처음은 남자가 좋다고 매달리지만, 몸 주고 마음 주는 순간 상황이 역전이 된다. 연애 할 때 인정하기 싫지만,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이다. 약자는 강자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제 식은 남자를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좋겠는가? 사실 남자는 여자를 알고 나면 재미없어 한다. 흥미를 많이 잃게 된다. 여자는 남자와 더 가까이 깊이 알면 알수록 좋지만 남자는 말 그대로 똑같은 영화를 2-3번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서로를 알고 익숙해지면 남자는 안심하고, 지금쯤 집에 있겠지? 또는 뭐.. 매일 어울리는 친구랑 놀고 있겠지.. 이런 단순한 생각을 하면서 안심을 한다. 정말 순진하고 바보 같은 여자들은 더 깊은 사랑을 확인받고자 더 많은 대화를 시도하고, 더 많은 감정표현을 하려는 멍청한 생각을 한다. 제발 이런 생각을 하지 말았으면 한다. 진짜 남자 마음을 식게 하고, 진짜 남자의 수렵본능을 소멸시키는 행위임을 꼭 기억해야 한다. 남자는 여자의 마음을 잘 모르고, 헷갈리고, 또 궁금해 해야 애정을 느끼게 된다. 쉽게 말해서 남자가 답답해서 여자 찾아가고, 맛있는 거 사주고, 여자에게 뭔가 해 줄 때 기쁨을 얻는 존재이다. 그런데 여자가 알아서 연락 하는데 굳이 남자가 연락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겠는가? 왜 사랑을 확인하고 나면 식었던 남자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매일 그 남자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그 남자 말고는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여자들이 연애에 푹 빠지게 되면 가장 나쁜 버릇이 그 남자만 바라본다는 것이다. 제발 인간관계를 폭 넓게 가졌으면 한다. 이 말은 아무 남자나 만나고 다니라는 뜻이 아니다. 처음 연애 할 때를 생각해보라. 남자에게 푹 빠지기 전에 자신을 말이다. 남자가 나를 궁금하게 만들어야 한다. 만약 남친이 나에게 소홀히 대하거나 마음이 식었다고 판단이 될 때 짜증내거나 투정부릴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자신의 단점만 노출하고, 이별만 재촉할 뿐이다. 여기서부터 자연스럽게 거리감 두면서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 친구들 모임이나 동기들 모임에 적극적으로 나가야 한다. 카톡 사진도 셀카보다 남녀가 섞인 모임이 효과적이다. 남친이 뭐라고 하면 오랜만에 동기모임에 나갔다고 하면 될 뿐이다. 남친은 겉으로 뭐라 말은 못하지만 속으로는 엄청 짜증나고 질투하기 시작한다. 이상하게 최근에 이 여자가 옷도 야하게 입고 다니고, 연락도 잘 하지 않더니.....혹시 이 모임에서 다른 남자 만나지 않을까 서서히 불안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단순히 이 생각뿐이겠는가? 모임 단체사진 중 제일 잘 생긴 남자 옆에서 활짝 웃고 찍어봐라. 은근슬쩍 저 남자 대학 때 죽마고우라고 뻥쳐도 된다. 얼마 전에 여친이랑 헤어졌다하고... 이러한 행동을 하려면 의도적으로 말을 하면 통하지 않는다. 뭔가 시간적 간격을 두면서 말과 행동에 일관성 있게 보여 주어야 한다. 매일 전화하고, 매일 매달리는데, 이러한 행동들이 남자에게 통하겠는가? 잠시 거리감 둔 상태에서 만났을 경우 자연스럽게 최근에 어떻게 지냈냐? 남친이 물으면 그때서야 친구들 만나고 다녔다고 하면 된다. 왜 내가 이런 말을 하겠는가? 남자는 이 여자는 절대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고한 사랑과 믿음을 갖는 순간 그 여자를 낚은 고기로 생각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깨려면 남자의 안심 하는 마음에 긴장감을 주어야 한다. 매일 연락하는 여자가 갑자기 연락이 없고, 만나자 해도 약속 있다 하고, 모임 있다고 하면 그 순간 남자의 확고한 믿음은 서서히 의심으로 변화기 시작한다. 혹시 다른 남자 생기지 않았나? 왜 여자들이 이렇게 못하는 줄 아는가? 오르지 진심.. 착하게 잘 하면 남자도 내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는 보상심리 때문이다. 제발 착한 마음 진심은 결혼하고 나서 보여줘도 30년 이상은 거뜬히 보여줄 수 있다. 그래서 연애를 잘 하려면 겉과 속이 달라야 하며 때론 배짱도 있어야 한다. 진심이면 통한다는 바보같은 말을 믿었고 나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다 까발리고 나를 궁금해하게 만들지 못해 너에게 설레지않고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로 뻥 차인 일인으로서 너무나 공감됩니다!!남자의 사냥본능을 잊지맙시다!! 내가 안달난 마음에서 연락좀 달라고 해봐야 꿈쩍을 않고..그래 너없이도 살수있다고 마음을 비운상태가 되면 여지없이 연락이 오네요. 어느순간 혼자 들떠서 표현을 너무 많이 해버리면 여지없이 도망가고 ㅠ..이젠 정말 저를 잃지 않으려구요.. 남자의 사냥본능,진실보다는 아리쏭하게 만드는게 좋을 거같아요 제가읽는책에도 남자에게끊임없이 궁금증을 유발해야옆에있는다네요ㅡㅡㅋㅋㅋ +)오래도록 연애하고 싶고 결혼까지 가고 싶다면 서로의 관계에 대해 아무 말 하지 말고 자동으로 남자와 거리 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남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 침묵임을 명심해야 한다. 거리조절이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해서 남자와 나의 거리감이다. 붙어 있거나 항상 연락이 되면 남자는 노력하지 않는다. 아무리 사이가 좋고, 친하다 할지라도 조금은 거리감을 남겨 두어야 한다. 그래야 남자가 나에게 관심 보이고, 나를 잡으로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애중 동거하면 무조건 쫄딱 망하게 되어 있다. 왜? 남자는 매일 잠만 자고 게임만 하기 때문이다. 만약 동거하는 사람이 이 글을 읽고 공감이 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 될 것이다. “동거중 식은 남친의 마음을 돌릴 수 있냐고 나에게 질문하고 싶을 것이다.” 답은 간단하다. 남친에게 적당히 부모님 핑계대고, 컴백 홈 하기 바란다. 거기서부터 문제 해결이 시작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남자와 나의 거리감은 쉽게 말해서 내가 연락하고, 만나자 했을 때 남자가 잘 만나주면 적절한 거리 상태이다. 하지만 내가 연락하고, 만나자 했을 때 남자가 귀찮아하거나 바쁘다고, 하면 그 순간 짜증내지 말고, 그냥 아무 잔소리 하지 말고 한발 물러서면 되는 것이다. 진정한 존중은 남자가 싫다고 하면 알았다고 하는 것이 존중인 것이다. 인상 쓰지 말아야 한다. 서운한 티도 내지 말아야 한다. 남자는 잠시 딴 데, 집중하고 있을 뿐 시간 지나면 미안해하면서 자동으로 연락 온다. 이 흐름을 잘 파악하고 대처를 잘 하는 여자들이 연애 고수라고 말 할 수 있다. 그래서 연애 잘 하는 여자들이 표정관리와 자기 감정조절을 잘 하는 여자들이다. 속이 상하고, 기분이 나빠도 바로 남자에게 표현하지 말아야 한다. 때론 남친을 고객을 대하듯이, 직장 상사를 대하듯이, 공무원이라면 민원인을 대하듯이 친절하게 잘 해 주어야 한다. 속은 괴롭더라도 겉으로는 아무런 티를 내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만남과 기회가 지속적으로 생기는 것이다. 사랑은 절대 영원하지 않다. 남자와 오래도록 사랑을 하고 싶다면 남자가 나를 잡으로 올 수 있게 항상 거리감을 남겨두자. 그래서 남자에게 자신의 삶을 다 오픈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제발 카톡 자주 하지 말고, 전화도 자주 하지 말자. 그냥 만나서 잘 지내면 되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가 무엇을 하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다 알게 되면 안심하게 된다. 안심 한다는 것은 곧 나를 잊어버린다는 뜻이다. 남자가 잡으러올때까정 거리감을유지하고 침묵을 지키라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비록 작은 거짓말은 했다 할지라도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하게 애인에게도 적용 할 수 있어야 한다. 애인이 나 몰래 친구들과 술 먹으로 갔다. 또는 나에게 거짓말 했다고 치자. 뭐... 진실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만약 이 사실을 알고 참지 못해 취조하듯이 남자에 따지고, 꼬치꼬치 캐묻게 되면, 이 관계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연애를 잘 하려면 이러한 사실을 알아도 모른척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왜? 시간이 지나면 남자가 더 잘 하거나, 또는 사과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연약한 여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서서히 멀어지는 방법 밖에 없다. 남자는 어제 데이트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일에 집중하려고 한다. 사냥꾼의 뇌 모드를 가진 남자들은 삶 그 자체가 경쟁이고, 전쟁터이다. 말 그대로 긴장하고 있다. 앞서 남녀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다. 만약 이 부분 짓고 넘어가고 싶다면 연애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냥 모른 척 넘어가야 한다. 이상하게 남자들은 여자와 사랑을 확인하고 나면 그때부터 자신만의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이 시간은 자신의 취미생활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일에 집중하는 시간일 수도 있다. 따라서 남자에게 마음을 얻고, 더 큰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남자가 혼자 있고 싶어 하는 시간을 관대하게 이해하고, 배려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쉽게 말해서 나와 남친과 사이가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된다. 이건 여자가 싫어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다. 남자는 사랑을 확인함과 동시에 내가 굳이 잠시 연락하지 않더라도 나를 믿고 기다려 줄 것이라는 막연함 믿음을 갖고 잠시 멀어지게 된다. 이 시기를 잘 인지하고, 아무 소리 하지 말아야 남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 사실 이 시기를 잘 통과하게 되면 남자에게 더 큰 믿음과 마음을 얻게 된다. 남자는 여기서부터 자신을 이해 해 주는 여자라 생각하여, 결혼하고자 하는 마음을 굳히게 된다. 연애 초반에 말하는 결혼 얘기와 차원이 다르다. 남자는 이상하게 여자를 자주 보고, 많이 만나게 되면 여자에게 신비감과 설레임이 사라지게 된다. 오늘날 연애가 빨리 안 좋게 끝난 이유들이 대부분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났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남자는 여자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이 없어지고, 만나도 형식적인 모습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자기 충전이 필요한 것이다. 연애를 할 때 남자의 성향 그 자체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자꾸만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가? 이런 잣대로 남자를 저울질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생각하면 하면 할수록 비참해 지는 것은 여자들이다.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은가? 남자의 사생활을 인정해 주고, 아무 소리 하지 말자. 이런 마음가짐으로 남자를 만나게 되면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죽을 때 까지 반복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을 직접 체험해 보고, 경험해 보아야 한다. 그래야 불안함이 사라질 것이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힘든 일이 있거나 괴로운 일이 있으면 가장 친한 친구나 연인에게 속 깊은 얘기를 하고 싶어 합니다. 여자들이 고민을 얘기하거나 불안한 미래를 얘기하는 것은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대한 일체감과 애정 그리고 위로를 받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들의 이러한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남자들은 대화방식 여자와 확연하게 다릅니다. 딱 할 말만 하고, 어떤 목적이나, 그 문제에 해결책이 아니라면 가급적 말수를 아끼는 것이 남자들의 사고방식입니다. 또한 자신의 처해있는 환경이 힘들면 더더욱 말 수를 아끼고, 혼자서 조용히 있는 것을 좋아하며 그 가운데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힘들거나 고민이 있는 상태에서 타인과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는 것 자체를 시간 낭비 또는 귀찮게 생각을 해 버립니다. 사연을 보니 님은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그와 좀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고자 많은 노력과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는 님의 이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 못하며, 뭔가 진지한 대화를 시도 하려고 할 때 마다 그는 잔소리 한다고 생각하며 경우에 따라 무시하는 척 또는 못 듣는 척 했던 것 같습니다. 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아야 되는 것은 현재 그의 마음 상태입니다. (그는 마음이 식어 있는 전형적인 권태기 상태입니다.) 그가 님에게 원하는 것은 뭘까요? 그냥 내 버려두는 것입니다. 님도 나이와 주변 환경을 생각하면 분명 결혼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생각하면 할수록 힘들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그가 처한 환경에 새로운 변화가 없는 이상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그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인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되던 안 되던 자기가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믿고 격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도 여자 친구에게 인정받는 다고 생각하여 뿌듯한 마음이 생기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에게 잔소리로 변화시키려고 하지 말고, 거리 조절을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님 입장에서 진지하게 또는 진심으로 서로 마음을 다해 좀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런 생각을 하기 전에 남자 여자 특유의 고유 성질을 이해해야 합니다. 단순히 글로서 문서 상담에는 한계가 있지만... 님이 그와 정리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 연락하는 횟수를 줄이고, 만남 또한 자제하며 자연스럽게 멀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그가 님을 생각하며 님을 만나로 올 것입니다. 사람이 변화기 위해서는 먼저 절실한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연애패턴을 바꾸도록 하세요. 만남과 연락 또한 자제하도록 하세요. (저 말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락을 아예 끊으라는 말이 아니고, 그가 연락 오면 받아주고, 님은 지금부터 연락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님이 그와 거리를 벌려 놓으면 그가 비로소 님에게 다가 올 것입니다. 이런 경우 최소 3개월 정도는 거리 조절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연애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화는 거기서부터 님이 유리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마음에 절실한 마음이 생기도록 만들도록 하세요.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됩니다. +)재회에는 가마니가 제일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아무리 힘들어도.. 전 재회했는데 가마니만큼 좋은 제스쳐는 없는 것 같습니다ㅠㅠㅋ 전 가만히 있는게 제일 쉬웠어요..뭐라고 연락해볼까,지금 연락해볼까,내일해볼까 이런 고민이 이해는 가지만 그런고민하는게 더 힘들던데요 전..ㅠㅠ 많은 분들이 그 생각으로 조급해져서 일을 그르치는 것 같아요...조급함은 도움이 1도 안돼요.. +)님 그럴수록 남자한테 안달복달한태도내비치시면안되요 남자는이제새내기도많겠다뉴페이스에게 눈이돌아갈시기기때매 님이집착하시는모습보일수록 더 눈이돌아갈꺼예요 당분간 먼저연락하지말고 오는연락은받되 먼저그지역찾아가지도마요 바쁘단핑계대고 진짜남자는 매달릴수록 질려하고 잡을듯말듯해야 더노력해요 저도 경험으로느꼈어요 이런느낌드실수록 운동도좋고 친구들약속도좋고 남친말고신경쓸데를찾으세요 남잔 정말 매달릴수록 도망가고 오히려 쿨해지면 돌아보는듯해요 맞아요 진짜 여자는 잡을듯말듯해야 남자는 더노력하네요ㅜㅜ 과거에 전 진짜 헌신하다 헌신짝됐는데ㅋㅋㅋㅋ +)자기 존중, 섹시함은 바로 거기서 나온다.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이 여우의 기본이다. -남자에게 존중받고 싶다면 그의 취향 때문에 당신이나 당신의 취향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남자들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여자에게 감사하기보다는 만만하게 여기고 계속적으로 요구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여우들은 "이남자를 곁에 두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 이 남자와 사귀면 내 기분이 어떨까?" "내가 얻는 게 뭐지?" 라는 계산을 한다. 자신감, 그것으로 남자의 애정본능을 자극하라. -남자들이 생각하는 '끝내주게 섹시한 여자'는 사실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스스로 책임질 줄 아는 여자, 나에게 항상 고삐를 쥐어주지 않는 여자, 마음에 안 들면 주저없이 꺼지라고 말할 수 있는 여자이다. -"아름다움은 자신의 마음이 느끼는 것이고, 그것은 그 사람 눈에 드러난다. 아름다움은 결코 육체적인 것이 아니다." 줏대와 주관, 그것으로 남자의 도전의식을 고취시켜라. -여자의 자부심은 남자를 한 방에 때려눕히는 매력이다. 당신이 당당하게 자신의 파워를 확인시키고 그를 잃는다 해도 두렵지 않다는 모습을 보일 때 남자는 당신을 잃을까봐 두려워한다 자립심과 당당함, 남자에게 보호받을 대상이 되지 말라. -남자는 사랑하지 않는 여자의 말은 곧잘 무시한다. 남자가 당신의 의견을 얼마나 존중하는지에 따라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판단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의 의견을 곧잘 무시한다면 그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기막히게 포착해 낸다. 그리고 부담이 느껴지면 즉시 물러난다. 자신의 삶에 정열적이고 자신을 포기하거나 버리지 않고 꾸준하게 꿈을 추구하는 여자를 볼 때 남자는 그런 부담감에서 자유로워진다. *꺼리낌 없이 공개하는 매력을 느낄 수 없게 만드는 여자. -자신을 다 내주는 여자는 별로다. -매일매일 내 퇴근시간만 기다리는 여자는 흥미 없다. -남자가 대시했을때 약간은 콧대 높게 구는 여자가 매력적이다. -남자를 찾으러 가지 말고 남자가 당신을 찾으러 오게 해야 '커플'이 될 수 있다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여자는 '이여자랑 어떻게 헤어지지'라는 생각으로 남자를 전전긍긍하게 만든다. -여자가 상황을 해석하려 들거나 지나치게 정리하려 하면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전화를 자주 안한다고,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한다고 다그치는 여자는 숨통을 막히게 한다. -자기혼자 진도 나가면서 나에게 부담을 주는 여자는 겁이 난다. 잘 보이려고 안달복달하지 말라. -여자가 그를 잡고 싶어서 안달하면 남자는 이미 그 여자가 자기 손아귀에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자기 손아귀에 들어와 있는 여자에게 강렬한 매력을 느끼기는 어렵다. -남자에게 당신과의 관계를 확실히 해 두고 싶은 마음이 일게 하려면, 당신이 그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구속할 마음은 없다는 듯 행동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여기서 핵심은 쌀쌀맞게 구는 게 아니라 감정을 절제하고 내색하지 않는 데 있다. 여자가 선을 긋는 태도를 취하면 남자는 더 확실한 것을 잡으려고 접근한다. -여기서 말하는 '선을 긋는 태도'란 그 남자를 만나는 것이 즐겁다는 표현은 하되. 그의 여자친구 행세는 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당신이 그의 여자친구인 것처럼 행동하지 않으면 그는 긴장을 늦추고 편안한 마음으로 당신을 쫓기 시작할 것이다. -그 이유는 남자들의 내면에 '나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여자를 처음 만날 때부터 어느 정도는 이 여자가 결혼을 원할 거라고 의심하며 시작한다. 그래서 여자가 "우리 관계를 확실히 하자"라고 말하거나 결혼을 암시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일 때 남자는 자기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돌입한다. 사랑해달라고 남자를 보채지 말라. -솔직하게 '모두 드러내는' 태도는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 -모든 남자는 쉽게 얻을 수 없는 특별한 여자를 차지했다는 기분을 만끽하고 싶어한다. 남자가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전에 여자가 누구라도 이용 가능한 공터인 듯한 인상을 주면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겠는가. -여기서 중요한 규칙 하나. 남자를 잡고 싶다면 전부를 드러내 보이면 안된다. 그가 지금까지 만나왔을 여자들과 '다른'식으로 다가가야 한다. 신뢰감을 주되 안전거리는 유지해라. -남자친구와의 사이에 약간 거리를 두면 그는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고 집착하게 된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두 달 만 지나면 아내라도 된 듯 행동하기 때문이다. -남자들이 뒷걸음질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너무 빠르게, 너무 극단적으로, 또 너무 간단하게 변화가 일어난다. -흔히 여자는 확실한 언약을 받고 싶어 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결혼은 남자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빠져들어야 하는 그 무엇이다. 가끔은 남자가 승리감을 만끽할 수 있게 해라. -그는 주도한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잡는 것이고 자신을 쫓아다니는 여자에게 붙잡히는 것은 덫에 걸리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신은 '여우같은 백치'가 되어 그가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그에게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라. 그는 스스로 자신 없어 하며 더 노력할 것이다. *다음에는 약간의 용기를 북돋아주어라. 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게 해야한다. "어쩜 그렇게 아는게 많으세요?" 이런 전략적인 칭찬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당신의 의견을 꼭 듣고 싶어요. 충고좀 해주실래요?" 이와 같은 말을 꼭 해줘야 한다. 그는 자기가 얼마나 남자다운지 보여주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있는 앞에서 다정하게 굴어라. 영화표를 끊으려고 줄서서 기다릴 때 그의 등을 쓰다듬거나 가끔씩 그의 곁에 바짝 붙어 서있는 것도 좋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살짝 그의 손을 건드리거나 그가 운전하고 있을때 무릎을 매만져도 좋다. 이때 접촉이 과해서는 안된다. 감질맛 나게 살짝 건드려주는 것이 좋다. *그가 좀더 적극적으로 공격하더라도 '열렬하게'반응하지 말라. *그가 당신의 마음을 붙잡은 건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로 만남이 길어질수록 그는 당신에게 더욱 애정을느끼고 소중히 대할 것이다. *냄비 뚜껑을 닫아라. 뭉근하게 끓이면서 천천히 익혀라. 남자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느끼게 해줘라. -남자는 독립적이고 다소 알 수 없는 분위기의 첫인상을 풍기는 여자에게 강한 느낌을 받는다.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확실한 관계라고 언급하거나 미래에 대한 약속을 하기까지 3-6개월 정도의 시간을 둔다. 그런데 대부분의 여자들은 2주나 4주가 지나면 슬금슬금 관계에 대해서 언급하기 시작한다. -여자가 압력을 가하거나 관계를 발전시키려 할 때마다 남자는 기어 변속을 자제할 것이다. 3개월을 만났건 3년을 만났건 마찬가지 이다. 당신은 그것을 '그의 자발적인 생각'으로 인식시켜야 한다. 남자는 타고난 사냥꾼이다. 당신이 그를 잡을 때까지 그가 당신을 쫓게 하라. 당신이 '아직은' 그의 소속이 아니라고 말해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를 당신의 '남자친구'라고 소개하지 말라. 이것은 남자가 보기에 당신이 이미 장기적인 관계를 염두해 두고 있다는 뜻이 된다.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는 인상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 *남자가 당신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한다고 해서 마치 노다지를 캐낸 사람처럼 환호하며 춤추지 말라. 그때는 새침한 표정을 지으며 한마디 해주어라 . "그런가?" 노력해야만 얻을 수 있는 여자란 것을 보여줘라. -둘 사이가 편해지기 시작했을때 그에게 언제나 당신의 행방과 종적을 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어서는 안된다. 늘 똑같은 시간이면 언제든지 당신과 연락할 수 있다고 마음을 놓게 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새벽에 전화해도 늘 받아주는 '24시간 대기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해야 한다. -하루 24시간 당신에게 '위치추적 장치'를 달아놓았다고 생각하지 못하게 하라 .너무 일찍 그의 패턴에 적응하면 그때부터 관계는 단조로운 일상으로 변해버린다. 그리고 남자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됐어. 이 여자는 내가 원하는 대로 묶어놨으니 필요할 때 활용하기로 하고 이제 다른 여자를 찾아봐야겠어.' -당신은 그의 패턴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지만 그는 당신의 패턴을 파악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남자의 스케쥴을 일일이 확인해서도 안된다. 여자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중 하나가 남자를 감시하려 드는 것이다. 그런 느낌이 드는 순간부터 그는 전화 거는 것을 끔찍한 의무로 생각한다. -그가 당연히 전화해야 한다는 듯이 행동하거나 그가 전화하지 않으면 늘 화를 내는 식의 행동을 하게 되면 그는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행복하고 쾌활하게 행동하면 그의 경계심은 차츰 풀어져 당신에게 깊이 빠져들게 된다. 당신이 그의 사생활에 간섭하기 싫어한다는 사실은 그에게 상당한 매력으로 보인다. 사랑이나 애인에게 목 매지 말라.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의 삶을 충만하게 살고 있는 여자에게 매력을 느낀다. 다시 말해 '당신이 나의 관심을 받고 싶다면 내게 적응해야 한다'는 식으로 행동하는 여자와 함께 있을 때 짜릿한 흥분을느낀다. -남자 때문에 자기 삶을 보류해놓는 여자보다는 남자 때문에 자신의 일을 포기하지 않은 여자에게 흥미를 느낀다. -이것은 어린애들이 하는 '술래잡기' 놀이와 비슷한 면이 있다. 당신이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으면 술래는 금세 당신을 잡아버리고 더이상 쫓아다니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교묘하게 숨어 있으면 술래는 당신을 잡으려고 계속해서 찾아다닌다. '그날 밤' 이후 더 쿨하고 섹시해져라. -그는 자기에 대한 당신의 기대치가 높아지는 게 부담스러워 지고 그래서 한 발짝 뒤로 물러난다. 그럴 때 당신은 전혀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라. -그의 예상과는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늘 바쁘게 움직이고 그의 전화라도 그 즉시 받지 말라. 그에게 전화왔을 때 바쁜 상황이라면 나중에 전화하겠다고 말하라. 당신은 예전과 변함없이 분주하게 살아나가면 된다. -섹스 후 당신은 그와의 관계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그에게 집착하지도 않는다. 그러면 그는 당신과의 관계를 가치있게 여기게 된다. -이런 경우 남자들은 '그녀가 나에게 집착하지 않는 걸 보면 내가 생각한 것처럼 상황이 빠르게 진전되는게 아닌 무양이군'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는 이전 상태로 돌아가 계속해서 당신을 쫓을 것이다. 언제라도 떠날 수 있는 여자로 보여라. -당연히 해야 할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발 구르며 화내는 여자, 남자들은 이런 상황을 매우 짜증스러워하기 때문에 그것을 묘사하는 속어까지 만들어두었다. -남자들이 보기에 여자들의 매력이 감소되는 이유는 나이가 들어 성적인 매력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자신의 매력을 스스로 불안해하기 때문이다. -남자들이 감정적으로 매이게 되는 여자는 가끔씩 강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여자다. 언제라도 일어나서 떠날 수 있는 여자가 그를 붙잡아둘 수 있다. 그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유능한 여자를 대할 때와 자기 인생에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불안한 여자를 만날 때 남자들이 보이는 태도는 확연히 다르다. 남자는 전자의 특징을 지닌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 한다. 자신이 보살펴줘야 하는 무기력한 어린애와 결혼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다시 열정적인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위기감을 조성하라. -그는 당신이 자기에게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자리를 다른 남자가 차지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업는 일이다. 이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그를 되도록 만나주지 말아야 한다. 상상할 수도 없는 끊임없이 그의 머리를 지배하게 되고 결국 밤마다 잠을 설치게 될 지경까지 이르면, 그는 제일 가까운 보석점으로 직행할 것이다. -여자들은 남자가 옆에 있을 때 사랑을 깨닫는 반면에, 남자들은 여자가 곁에 없을 때 사랑의 감정을 깨닫는 경향이 있다. 때로는 그것을 깨닫게 해줄 약간의 시간이 그에게 필요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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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고마워. 두고두고 잘 볼께. | ||
od***** | 2023-04-24 | 답글쓴이 돈주기 |
땡큐땡큐 | ||
글쎄 | 2023-04-24 | 답글쓴이 돈주기 |
난 이거 와닿던데. 가마니 할때마다 포인트가 쌓인다 생각하라고 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8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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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 | 2023-04-24 | 답글쓴이 돈주기 |
다섯개 더 추가 헉헉 온라인필사도 힘드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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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 2023-04-24 | 답글쓴이 돈주기 |
ㄹㅇ 정성추 이런거 정리하고 카테고리화 하는거 엄청난 수고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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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 2023-04-24 | 답글쓴이 돈주기 |
맞는말이다. 월간이드 42호인가 식은남자 돌리는법도 효과있더라 연락 흐지부지된놈 걍 오는 연락만 받아주고 먼저 안하니까 알아서 기어들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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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 2023-04-24 | 답글쓴이 돈주기 |
완전 좋아 | ||
sa***** | 2023-04-24 | 답글쓴이 돈주기 |
정리 대박...잘 보겠습니다 | ||
fh****** | 2023-04-25 | 답글쓴이 돈주기 |
ㄱㅆ) 일단 내 스크랩은 다 털었다 다른 글 댓글 달아주면 가마니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하겠음 | ||
da******** | 2023-04-25 | 답글쓴이 돈주기 |
와 천사님 감사합니다. | ||
na********* | 2023-04-25 | 답글쓴이 돈주기 |
돈 드렸음. 정성 가득! | ||
ju**** | 2023-04-26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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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고마워 돈 줬다! | ||
mi****** | 2023-04-27 | 답글쓴이 돈주기 |
정리최고 돈줌 | ||
ch******** | 2023-05-12 | 답글쓴이 돈주기 |
와 정리 무엇;; | ||
ch********* | 2023-05-12 | 답글쓴이 돈주기 |
아후 모범생언니네 이렇게 깨알같이 정리를! 가마니글은 이걸로 완결! 고마워 | ||
10***** | 2023-05-12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정리 굳 | ||
카누 | 2023-05-12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는 결국 내맡김과도 같은 원리 같다. 비단 남녀관계 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서도 가마니는 먹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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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2023-05-12 | 답글쓴이 돈주기 |
정리왕! | ||
rr | 2023-05-18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정리 굿 | ||
bo** | 2023-05-18 | 답글쓴이 돈주기 |
정성추 ㅇㅈ | ||
PMSTT | 2023-05-18 | 답글쓴이 돈주기 |
쩐다 | ||
ge***** | 2023-05-18 | 답글쓴이 돈주기 |
오졌다 | ||
ch******** | 2023-05-19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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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가 제일 쉽던데 돈업고시간없고 기운없어서 개지랄이 제일힘듬 개지랄도 노력이고 정성이여 | ||
ka******* | 2023-05-19 | 답글쓴이 돈주기 |
고마워 언냐ㅠ 최고 두고두고 읽어야지 | ||
at*** | 2023-05-19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논문인가 돈드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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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 2023-05-20 | 답글쓴이 돈주기 |
굿굿 | ||
la****** | 2023-05-20 | 답글쓴이 돈주기 |
다 읽으려면 보름은 걸릴거 같아. 좋은 글이네 스쿠랩 | ||
ha******* | 2023-05-20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 ||
ph**** | 2023-05-21 | 답글쓴이 돈주기 |
와~~ 정성이 진짜 ㄷㄷㄷ | ||
텔레** | 2023-05-21 | 답글쓴이 돈주기 |
Wow 연애할때마다 읽어야지 | ||
ai*** | 2023-05-31 | 답글쓴이 돈주기 |
진짜 길다 나중에 읽어야지~ | ||
cmskfk | 2023-06-02 | 답글쓴이 돈주기 |
정성 ㅊㅊ 돈주고갈게!! | ||
fo**** | 2023-06-03 | 답글쓴이 돈주기 |
우와 이틀에 걸쳐 읽고 감동받아 스크랩하고 쓰니 돈줬다. 고마워 | ||
si**** | 2023-06-15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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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가마니편 | ||
co***** | 2023-06-17 | 답글쓴이 돈주기 |
너모 조아 고마워 | ||
wi******** | 2023-06-23 | 답글쓴이 돈주기 |
진짜 대박이다.. 구구절절 주옥같은데 너무길어서 못읽음ㅋㅋ천천히 다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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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 2023-06-23 | 답글쓴이 돈주기 |
와우 | ||
03** | 2023-06-24 | 답글쓴이 돈주기 |
ㄲㅇ | ||
Riri | 2023-06-29 | 답글쓴이 돈주기 |
. | ||
bl** | 2023-06-30 | 답글쓴이 돈주기 |
ㄱㅅ | ||
le | 2023-07-09 | 답글쓴이 돈주기 |
너무 좋은 글이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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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 | 2023-07-29 | 답글쓴이 돈주기 |
ㄲㅇ | ||
wg**** | 2023-08-14 | 답글쓴이 돈주기 |
나 남친한테 지랄하고 이거 찾아봤는데 스크롤 넘 길어서 읽는 와중에 글 다 납득해부림 정성이 최고다. | ||
da***** | 2023-08-15 | 답글쓴이 돈주기 |
두고 봐야겠다 가마니. | ||
li****** | 2023-08-16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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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정리 고맙❤️❤️ | ||
ju****** | 2023-08-29 | 답글쓴이 돈주기 |
좋다 | ||
bo******* | 2023-09-04 | 답글쓴이 돈주기 |
회피성 나르시스트 관계불안 | ||
로빈훗ㅌ | 2023-09-18 | 답글쓴이 돈주기 |
우와 길다ㅋㅋㅋ | ||
bm***** | 2023-09-23 | 답글쓴이 돈주기 |
와우 ㄷㅅㅂㄱ | ||
js****** | 2023-09-24 | 답글쓴이 돈주기 |
너무 좋다 이거 | ||
jo******* | 2023-09-29 | 답글쓴이 돈주기 |
또 잠수이별일거 같은데 매번 이글보고 다짐한다 또 놓자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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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닦 | 2023-09-29 | 답글쓴이 돈주기 |
ㄴ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999027&rurlList=https%3A%2F%2Fm.idpaper.co.kr%2Fuser%2Fmy%2Fmy_writing_list.html%3Ftype%3D1%26amp%3BschTitleCmt%3D%26amp%3BschTitleScrap%3D%26amp%3BschType%3D1%26amp%3BschTitle%3D%25EC%259E%25A0%25EC%2588%2598 잠수이별의 장점 정독하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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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 2023-09-30 | 답글쓴이 돈주기 |
ㄲㅇ | ||
bl******** | 2023-10-15 | 답글쓴이 돈주기 |
ㅅㅋㄹ | ||
me**** | 2023-10-15 | 답글쓴이 돈주기 |
존나좋다 읽으면서 차분해짐 정리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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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 2023-10-15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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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 논문 | ||
12***** | 2023-10-16 | 답글쓴이 돈주기 |
노시발킵가마니 | ||
da******** | 2023-10-24 | 답글쓴이 돈주기 |
갖잖은 것들한테는 가마니도 아깝다 가마니도 어떠한 의지가 들어가는건데 븅신들한테는 노관심이 답이다. 퉷 | ||
me******* | 2023-10-24 | 답글쓴이 돈주기 |
짱짱맨 | ||
ai*** | 2023-10-24 | 답글쓴이 돈주기 |
관계는 신기루~~ | ||
띠로리 | 2023-10-25 | 답글쓴이 돈주기 |
정리 미침 정독 간다 | ||
au******* | 2023-10-29 | 답글쓴이 돈주기 |
우와,,,, | ||
wo**** | 2023-10-30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안할랫는데 읽다 지쳐 잠들고 읽다지쳐 잠들고 며칠이 지나고 몇주가 되고 원치않는 가마니 되버림 가마니팔만대장경개눅기네ㅋㅋㅋㅋㅋㅋ고마워서 ㅋ달러준다 | ||
yu****** | 2023-10-31 | 답글쓴이 돈주기 |
돈 드렸음! | ||
릭앤** | 2023-11-06 | 답글쓴이 돈주기 |
와우~~~! | ||
od**** | 2023-11-06 | 답글쓴이 돈주기 |
연락하고 싶은 처자들 가마니 팔만대장경 처음부터 끝까지 필사하고도 연락하고 싶으면 그것은 찐이니 그때 해라 | ||
da******** | 2023-11-06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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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 팔만대장경에 눕습니다 | ||
bl** | 2023-11-27 | 답글쓴이 돈주기 |
이거 읽다보니 자연히 가마니하게되네. 내일 연락하고 싶을때 남은 부분 또 읽으러 올게 | ||
lu** | 2023-12-17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의 정석이네 가마니 | ||
cc****** | 2024-01-13 | 답글쓴이 돈주기 |
명문이다 | ||
cc***** | 2024-01-16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가마니 ㅅㅋㄹ~ | ||
카와이 | 2024-02-06 | 답글쓴이 돈주기 |
정성 대박 진작 읽을걸~~~~ 고마워 | ||
kr********* | 2024-02-15 | 답글쓴이 돈주기 |
오랜만에 복습 | ||
da******** | 2024-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이 글 진짜 좋다 | ||
ha******* | 2024-03-22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 ||
로빈훗ㅌ | 2024-03-22 | 답글쓴이 돈주기 |
읽으려고 또 들어옴 | ||
ti******* | 2024-03-25 | 답글쓴이 돈주기 |
ㅅㅋㄹ | ||
dill | 2024-03-26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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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길다...! | ||
ho**** | 2024-03-26 | 답글쓴이 돈주기 |
적지만 달라드림 고마워 | ||
ar****** | 2024-03-26 | 답글쓴이 돈주기 |
열받을때마다 보는걸로 | ||
판리자 | 2024-03-26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레전드 | ||
bo** | 2024-03-26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논문ㅋㅋ | ||
마수우리 | 2024-03-27 | 답글쓴이 돈주기 |
돈 줬다 쓰니가 나 살렸다 감사함이 이루 말할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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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 | 2024-03-27 | 답글쓴이 돈주기 |
땡큐 | ||
kh***** | 2024-03-28 | 답글쓴이 돈주기 |
뼈에 새겨야합니다 | ||
cy****** | 2024-03-28 | 답글쓴이 돈주기 |
관계에 연연될때마다 또 읽기 | ||
km**** | 2024-04-04 | 답글쓴이 돈주기 |
고마워! | ||
pi****** | 2024-04-17 | 답글쓴이 돈주기 |
진짜 길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좋은글 | ||
ho**** | 2024-04-22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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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이구만 | ||
yada | 2024-05-04 | 답글쓴이 돈주기 |
굿 | ||
관리사무소 | 2024-05-06 | 답글쓴이 돈주기 |
캬.. 논문이네 완전 ㅋㅋ 다시봐도 굳 | ||
텔레** | 2024-06-05 | 답글쓴이 돈주기 |
관계는 신기루 하.. 뭔 망령이 씌였는지 절연 절연 | ||
ci** | 2024-06-07 | 답글쓴이 돈주기 |
정독. | ||
ko**** | 2024-06-07 | 답글쓴이 돈주기 |
이틀만 더 가마니하면 한달 찍는다 화이팅 그동안 절도 다녀오고 일본여행도 하고 골프 레슨도 받고 병원도 다녔다 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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걁르륵 | 2024-06-11 | 답글쓴이 돈주기 |
연애바이블 | ||
미미** | 2024-06-19 | 답글쓴이 돈주기 |
wow ㄹㅇ팔만대장경이놐ㅋㅋㅋ | ||
anjdidlrp | 2024-07-04 | 답글쓴이 돈주기 |
와우 가마니정리글 | ||
03** | 2024-07-04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ㅇㄷ | ||
조카18색크레파스 | 2024-07-08 | 답글쓴이 돈주기 |
잊을만하면 끌어올려줘여 됨 공지로 박고싶음 | ||
!!****** | 2024-07-25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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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 | ||
% | 2024-07-25 | 답글쓴이 돈주기 |
매일 읽어야겠다 | ||
db******* | 2024-08-31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가 짱이닷 이드와서 배운 최고의 교훈 가마닛 | ||
ai******* | 2024-08-31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집대성 | ||
vp*** | 2024-09-15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정리글 | ||
le***** | 2024-09-20 | 답글쓴이 돈주기 |
와 | ||
쀼쀼 | 2024-09-20 | 답글쓴이 돈주기 |
가마니... 제일 간단한 건데 제일 실행하기 어려운 거.. 소소하게 돈드리고 감. | ||
yu*** | 2024-09-21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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