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지리 지존을 느끼고 싶다면 세종대왕릉 추천한다(6)
ch****** 2022-08-13
풍수지리가 뭐임..?
그냥 옛날 사람들이 씨부리던거 아님? 하는 사람은 세종대왕릉 한번 가봐라
입구에서부터 이야.. 여긴 뭘해도 될거 같은 기운이 팍팍 드는 곳이 이곳임!!

오죽하면 왕이 탐나니까 신하한테 빼앗듯이 가져갔겠오

잘 모르고 갔을때도 대아ㅏ아ㅐ박 물개박수 치면서 구경했는데 여기가 그렇게 풍수지리학적으로 엄청 좋다고 하더라
괜히 풍수지리 따지는게 아니라 걍 개좋아

내가 세종대왕이라도 그땅 뺏었음ㅋㅋㅋ

여기서부터 나무위키 긁어왔따
원래 세종은 아버지 태종의 헌릉 근처[1]에 묻히고 싶어해서 먼저 세상을 뜬 소헌왕후를 태종의 능역 서쪽에 장사지냈고 본인이 승하한 후에는 그곳에 합장되었다. 그런데 수릉을 정할 당시 당대의 풍수가로 이름난 최양선이 이 묏자리를 두고 "여기는 후손이 끊어지고 장남을 잃는 무서운 자리입니다!"(절사손장자)라고 반대해서 논란이 되었다. 정인지 등이 헛소리로 치부하며 '이런 요망한 소리를 하는 자를 처단해야 한다'고 했지만 세종은 그냥 기분 좋게 넘어갔다. 그렇지만 우연의 일치인지 최양선이 주장했던 것처럼 세종의 장남 문종이 즉위 2년 만에 승하했고, 문종의 장남 단종 또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으며,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와 예종의 장남 인성대군도 요절했다. 이 때문에 예종은 할아버지 내외를 여주로 이장해서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당시 영릉 자리에는 우의정을 지낸 이인손(李仁孫)의 무덤이 있었는데, 야사에 따르면 무덤 자리를 양보해달라는 예종의 청을 받아들인 이인손의 후손들이 묘를 파자 '이 자리에서 연을 높이 날린 다음 줄을 끊어 연이 떨어지는 자리로 이장하라'는 지석이 나왔고 후손들이 이를 따르자 연이 떨어진 자리도 명당이어서 가문이 계속 번창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이장으로도 왕실의 장자 수난은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조선 왕실의 장자 수난은 숙종을 제외하고는 정말 유난히 심한 편이었다.[2]

하여튼 예종 때 천장하여 현재 자리로 옮겼는데, 이 자리가 천하의 대명당으로 풍수가들 사이에서는 평판이 대단한 자리이다. 태조의 건원릉, 단종의 장릉과 더불어 3대 명당으로 손꼽히는 자리로, 일설에는 세종 같은 성인을 이러한 대명당에 모셨기 때문에 조선 왕조의 수명이 최소 100여 년은 연장되었다는 소위 '영릉가백년(英陵加百年)'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다.
오오~
여주에 있는거 말하는거?
xi**** 2022-08-13 답글쓴이 돈주기   
ㄴㅇㅇ 경기도 여주에 있는거 ㄹㅇ 추천함
완전 멋있어
ch****** 2022-08-13 답글쓴이 돈주기   
https://m.place.naver.com/place/11620937/home?entry=plt

가 보고 싶은데 우리집에서 좆나 멀다,, ㅜ
to****** 2022-08-13 답글쓴이 돈주기   
우와 좋다
여주라 언제 가보려나
근데 진짜 좋네
ke******* 2022-08-13 답글쓴이 돈주기   
어떤게 글케 좋아써?!
귤귤 2022-08-13 답글쓴이 돈주기   
ㄴ풍수지리하면 배산임수 아니겠음..?
걍 교과서적임 3대 명당이라면 말 다했지
ch****** 2022-08-13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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