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화 추천(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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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 | 202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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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문제가 아니다 편한게 최고라 한다면 이탈리아 브랜드 라스포르티바와 수제 등산화 송림제화(6). 1.라스포르티바. 이거 신으면 구름위를 걷는 느낌이다. 어떻게 기성품이 족형에 딱맞는지 쏵 감싸주면서 부드럽고 가볍다. 발의 피로감도 적다. 다만 비싸다. 예전에 빈폴 아웃도어에서 직접 수입해서 매대에도 있었는데. 이외 중등산화는 돌로미체, 돌로미테이던가? 검색하며누다 나온다 2.오케이아웃도어가 아웃도어의 진리다. 가장 다양, 가장 저렴. 3. 국내. 블랙야크, K2, 그리고 신발 전문 트렉스타. 케이투는 안전화를 만들면서 성장한 아웃도어. 블랙야크는 신발 투자 개발에 열을 올리는 업체. 다만 십수년전 오은선 등반기록의 문제로... 이미지가 실추되었다가 다시 살아남. 오은선이 신고 테스트를 했다는 중등상화 그거 나도 사서 신었다. 30만원대 가죽 고어텍스가 10만원에. 이거 10년 가까이 신음. 트렉스타. 신발 전문이다. 여기서 오이엠으로ㅜ다르누브랜드 것도 만든다. 괜찮은 디자인 많다. 4. 아웃도어 상설매장, 정상매장의 떨이 매대. 가끔 좋은 거 3~4만원대에 구할 수 있다. 5. 밑창은 국내브랜드가 좋더. 한국의 복합지형 바위구간이 있는 곳이 많아서. 비브람창이 안 맞는 경우가 많다. 블랙야크 아웃솔이 다용도로 짱이다. 그리고 깔창위에 까는 압축 스폰지 형태의 얇은 메모리폼 이거 강추다. 양말신은 발이 신발에 촥 달라붙어서 마찰이 적고 물집이 잘 안생긴다. 6. 수제 등산화. 기성품보다 자신의 발에 맞는 등산화가 좋다. 특히 족형이 특이하거나 좌우 발크기, 다리길이가 차이나는 사람이라면 필수다. 소재도 고어텍스부터 최신 소재까지 선택가능. 에이에스도 좋다. 송림재화 들어보았겠지. si 인터넷 아웃도어 종결자. 과거엔 오프 매장도 있었지.. 오프에서 입어보고 온라인에서구매 ㅋㅋ 현재 온라인만. 여기 온갖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를 다 만날 수 있다. 캠프라인 가성비 좋은 만만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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