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왜 보는지 알 것 같기도 해 ㅋㅋ(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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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dj | 2021-10-20 |
https://idpaper.co.kr/counsel/advice/advice_view.html?adviceSeq=680 이별하고 마음이 안 좋아서 타로 한 번 봤어. 신기하게 잘 들어맞네. 타로 봐준 언니도 시간 순으로 스토리 있게 나오기 쉽지 않은데 신기하다고 했어. 사실 우울증이 있는 카드가 나오고 자기방어가 있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 이런 것들은 내가 말한 정보에서도 뽑아낼 수 있는 거고 황제 카드 - 전쟁을 막 끝마치고 당당하게 왕좌에 올라 앉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거다 컵의 기사 카드 - 로맨틱한 새롭고 좋은 기회가 올 거다 /이런 것들도 잘 살고 싶은 내 마음을 보고 지어내서 말할 수 있는데 마지막 조언카드가 신기했어 ㅋㅋ 예술적인 감각을 표출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데 나 예술 하고 있거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모여서 함께 해보는 것도 좋다는데 최근에 같은 예술계 사람들 모임에 들어가서 몇 명 만났어. 이건 내가 준 정보에 없었던 거라 신기하군. 타로가 정말로 맞는 건지, 아니면 내가 쓴 정보에서 추출해서 언니가 지어낸 건지는 몰라. 근데 위로가 많이 되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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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맛에 타로보는 것도 있지.. 우리나라에 점집이 그렇게 많은게 심리상담을 못받아서 그런거란 말도 잇자나 ㅋㅋ 타로는 점술이라 뭔가 더 흥미롭기두 하구 | ||
ki***** | 2021-10-20 | 답글쓴이 돈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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