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탈모 A to Z / 나의 탈모 탈출기 (긴글주의)(61)
ol****** 2019-06-22


안녕? 나는 전에 탈모 탈출기 연재하면 흥할까 물어봤었던 사람

탈출 직전이라도 써달라고 하는 언니가 있어서

아직 완전 탈출은 못했지만 일단 쎄워봄

성격상 연재는 못할 것 같아서 이 글 하나에 내가 아는 모든 엑기스를 때려 박겠음

그래서 글 짱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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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기전에

- 대단한 비법을 푸는 글이 아님.

- 탈모 기본 상식을 알려주려는 의도의 글이며, 글쓴이는 의학 전문가가 아님 (틀린 정보가 있다면 댓으로 알려줘 수정할게)

- 여성형 탈모, 초기를 제외한, 이미 진행된 완전한 탈모인을 기준으로 썼음

- 내가 말하는 '이미 많이 진행된 여성형 탈모'의 기준:
https://www.google.com/search?q=%EC%97%AC%EC%84%B1%ED%98%95+%ED%83%88%EB%AA%A8&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7m-Hup_viAhUF6bwKHYh2BQYQ_AUIECgB&biw=1920&bih=977#imgrc=hBDyv6R9bEa_lM:

- 남성형 탈모는 내가 잘 몰라서 패스했음

- 머리숱 좀 적은 일반인에게는 해당되지 않음 (머리숱 좀 적은 일반인 주제에 아닌데? 난 검은콩 먹고 탈모 완치 웅앵 이 지랄 떨면 죽여버린다)




-------------------------------탈모 상식------------------------------------------


● 탈모란? (패스해도 무방)

- 탈모는 크게 여성형/남성형으로 나뉨

- 남성형: 머리가 m자로 이마에서부터 벗겨지는, 흔히보이는 아저씨 대머리

- 여성형: 정수리가 전체적으로 휑해지며 전체숱이 적어짐. 흔히 보이는 아줌마나 할머니의 정수리

- 남성형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이 절대적이나, 여성형은 원인이 비교적 다양.
피부염, 다이어트, 출산, 스트레스, 유전 등등
공통점은 초기에는 비교적 치료가 쉬우나 골든타임을 놓치면 돌이킬 수 없다는것
그러니까 조금 의심된다 싶으면 검은콩 먹고 그러지말고 일단 병원 한번 가보길 추천함




● 결론부터 말하자면 탈모는 '불치병' 임

- 사람이 죽으면 되살아날 수 없듯이 모낭도 일단 죽으면 되살아 날 수 없음

- 기적의 탈모 치료법 같은건 현대 의학에서 아직 밝혀내지 못했으며, 100% 완치 비법 어쩌구 하는것들은 다 사기꾼임.

- 돈많은 정치인들과 연예인들을 생각해보라 그들이 돈이 없어서, 의학 지식이 없어서 대머리로 살겠는가?

- 예외적인 경우(다이어트나 출산으로 인한 일시적 탈모)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 완치란 불가능하고, 진행을 늦추는 방법이 최선임




● 불치병이라며, 그렇다면 탈모약은 뭐냐, 다 사기임?

- ㄴㄴ 효과는 있음. 다만 '죽은' 모낭을 되살리는 효과는 없음

- 또한 완치의 개념이 없음. 평생 사용해야함.

- 탈모약의 효능이란

1. '아직 죽지 않은, 그러나 죽은 것 으로 보이는'
죽기 직전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모근들한테 심폐소생술
2. 빠지기 전의 모근들을 더 굵고 튼튼하게 해 숱이 많아보이는 효과
3. 솜털, 길게 자라기전에 탈락되는 잔털들을 강화, 털->머리카락 진화
4. 더이상 탈모가 진행되지 않도록 현상 유지

- 여기서 알고 넘어가야할 점은
'이미 완전히 죽어버린 모근은 약으로 되살릴수 없다' 임
이 말은 이미 이미 몇년이상 진행된 탈모의 경우
회복되는데에 한계가 있어 완벽한 정상인의 머리숱으로 돌아가기는 어렵다는 점임




● 모발이식 수술이 있잖아

- 사람들이 제일 크게 착각하는 부분이 여긴데,
수술만 하면 만사형통! 탈모탈출! 내모발 만수무강! 해피엔딩!이 아님. 절대 아님

-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 진행이 안된 '내'모발을 체취해서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임

- 아주 아주 작은 삽같은 것으로 머리카락+두피를 퍼내 탈모 부위에 심는 것

- 이 말이 무슨 뜻이냐면, '뒷머리 끌어모아 앞에다 심는다'임. 다시 말하자면

>>> 전체 모발량은 변화가 없다 = 머리숱은 증가하지 않는다 <<< 임

- 뒷머리의 모낭은 캐서 앞에다 심었기 때문에 빈공간이 생겼지? 이 뒷공간의 모낭은 회복 되지 않는다. 뒷머리는 듬성듬성 빈 채로 남은 평생 살아야 함.

- 물론 여자들의 경우 머리가 길기 때문에 뒷머리가 적어봤자 티도 안나고, 제일 중요한 정수리는 채워지기 때문에 추천할만함. 후기를 보면 생착률도 괜찮고 만족도도 높은듯 함




● 그렇다면 모발이식 수술의 문제점은?

- 앞서 말했듯이 탈모는 불치병임, 수술을 했다고해서 탈모는 멈추지않는다.

- 약을 먹어서 관리 하지않는 이상 탈모는 계속해서 진행되며
이식한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머리들은 계속해서 빠짐

- 때문에 이식한 모발 이외의 모발이 더이상 빠지지않도록 병원에서도 탈모약을 처방해줌.수술했다고 관리 안해도 되는거 아니다 ^^.....

- 관리를 열심히 했는데도 계속해서 빠졌다? 그렇다면 다시 수술해야함. 안그래도 얼마 없는 뒷머리를 또 캐내서 앞에 심음.
근데 카드빚 돌려막기 계속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이것에도 한계가 있음
(그래서 남성의 경우 더이상 캐낼 머리가 없을경우 수염등을 이식하기도 한다고함.)




● 모발 이식 수술은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 결론: 모발이식 수술은 진행중인 탈모인에게 있어서 일상 샐활을 위한 임시방편일뿐,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다.

- 이 임시 방편을 얼마나 길게 유지하는가는 천차만별.
누군가는 수술 한번 하고 남은 평생 비탈모인으로 살아갈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몇 년 내에 원상복귀 될수도 있음

- 그래서 수술로 새 삶을 찾은 사람이 있는가하면 돈이 썩어넘치면서도 대머리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것임

-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학적인 치료라기보단 성형수술에 가깝지않나싶다.




● 그래서 모발이식 수술을 하지 말라는거냐?

- 아니요. 저도 할 계획입니다.

- 왜냐고 묻지마라 씨발 눈물나니까

- 수술비는 700 정도가 평균인듯하고 (모발량,수술 방식에 따라 가격차이가 꽤 크게남) 절개/비절개로 나뉨. 자세한건 병원과 상담ㄱ )

- 당연한 말이지만 부작용의 위험도 동반함.






-------------------------------치료법------------------------------------------


치료법은 간단하다 '바르는 약'


● 병원

- 충북병원이 탈모 전문으로 유명하다던데, 여기가 예약이 몇개월 기다려야한대. 근데 진료내용은 별거없다고 함. "탈모네요 땅땅. 약 처방. 끝" 이라고 함

- 그니까 근처 대학병원 가셈.
늑히 무슨 최신식 기계가 완비되어있는 탈모 전문 병원의 경우 대부분 두피케어니 뭐니 바가지 씌우려고 하니까 가지마셈

- 탈모 전문 병원: 정밀진단이니 원인파악이니 다 헛소리임 최신식 기계로도 탈모의 원인은 정확하게 파악할수 없으며 (두피질환 피부염제외) 최신식 기계없이 육안으로도 진단 가능한게 탈모. 다 과잉진료고 돈낭비임

- 의사가 진단을 내려줄거임
"탈모네요"-> 약물 치료 스타트
아마 한국의 마이녹실을 처방해줄텐데 한국약은 가성비가 좀 떨어지니 굳이 처방전대로 살 필요는 없음 (자세한것은 후술)




● 탈모 약의 종류

-크게 미녹시딜/ 피나스테리드 두 종류로 나뉨

1) 미녹시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마이녹실등이 이것.
주로 여성형 탈모에 사용, 처방 필요없음

2) 피나스테리드: 유명한 프로페시아가 이것.
남성 호르몬과 연관이 있으며, 여자의 기형아 임신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처방하지않는다. 주로 남성형 탈모에 사용

- 효과가 있다고 FDA 승인을 받은 약품은 오직!!!! 이 두가지 뿐이다
(나머지는 의약외품으로 효과는 검증되지 않았다)

- 이외에도 맥시헤어 비오틴 DHT블로커 등등 먹는 보조제가 있긴하나
'치료제'가 아닌 '보조제' 혹은 '영양제' 개념임




● 프로페시아

- 이 글은 여성형 탈모를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패스함 (잘모름ㅎ;)

- 임신 계획이 없고, 미녹시딜로 효과를 보지못한 심각한 탈모의 경우 여성에게도 처방하기도 한다고 함

- 의사에게 처방 받아야하고, 꽤 비싸다고 함




● ★★★★미녹시딜★★★★★ (여성 탈모인들아 여기를 주목)★★★★

- 여성형 탈모인 우리에게는 원앤온리 유일한 치료법이라 할수 있음

- 뿌리는 액체타입의 약이다.
(마이녹실s라고 먹는 약 파는건 사실상 영양제다. 속지말자. 차라리 싼 맥시헤어사셈)

- 앞서 말했든 탈모약은 이미 죽은 모낭을 되살리지 못함

- 때문에 100% 회복은 조금 어려우나, 60~80% 정도의 효과는 기대할만함.

- 일찍 시작할수록 효과는 좋으며 여성 탈모의 경우 대부분 효과를 본다.

- 여자는 남자에 비해 탈모의 정도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이 약만으로 탈모 탈출이 가능하기도 하다

-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도 운이 좋다면 탈모인-> 숱이 조금 적은 일반인 으로 전환 가능

- 효과를 보려면 3~6개월 정도 걸림

- 3% 와 5%로 나뉨
원액의 용량의 차이이며 당근 5%가 효과가 더 쎔
다만 부작용도 더 쎄기 때문에 여성에게는 잘 처방하지않고
3% 사용하다가 효과를 못보면 5%로 갈아타는것이 일반적

- 처방이 필요없음. 약국에서 구매가능





● 미녹시딜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유의해야할 점: 쉐딩 현상

- 쉐딩현상이란
약을 사용하고 1~2개월 정도 시점에서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진다.
쭉쩡이 머리카락이 탈락하고 다시 튼튼한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것인데

이때 잠깐 골룸 되는것 정도의 아픔이야
훗날 탈모 탈출을 위한다면 감수 못할것도 없다
그러나 아주 큰 문제점은

- 일부는 그 머리카락이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
그러니까 약을쓰기 전보다 더 탈모가 진행되기만 하고, 약 효과는 전혀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이다.
그 확률이 높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완전히 복불복으로
사용 이전에는 내가 이렇게 될지 아닐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이 경우엔 진짜로,,답이 없어서 프로페시아를 쓰던지 모발이식 수술을 하던지..해야함..ㅠ




● 미녹시딜의 부작용

- 프로페시아같이 기형아 출산, 성기능 감퇴 등의 치명적인 부작용은 아니나
일상 생활에 사용하기엔 애로사항이 많음

1) 머리카락 이외의 털이 자람

이 약의 효능은 털을 굵고 튼튼하게 해줌으로써 솜털->머리카락이 되게해주는것이다.
참 신기하게도 정수리에만 뿌리는데 그 약의 효과는 온몸에 나타나서
온몸의 털이 굵고 길게 자라난다. (특히 얼굴)
탈모가 진행된 정수리의 경우 모낭이 이미 죽었기 때문에 효과가 비교적 더디나
모낭이 죽지않은 팔 다리 어깨 등 배 가슴 온몸의 털은 쑥쑥 자란다.
그래서 더 빡친다.
3% 사용할 경우 털 좀 많은 여자가 되지만
5% 오바 좀 보태서 원숭이가 될 각오해야한다. 다리털은 마치 남자처럼 자라며 제모하기도 힘든 어깨,등 뒷목에 털이 쑥쑥 자란다. 이러다가 발바닥까지 털이 날까봐 두렵다.
나의 경우에는 귓볼까지 털이 났다.

그러나 극복못할 단점은 아니다.
왁싱, 레이저 제모등의 방법이 있으며 레이저 제모기도 10만원 정도에 살수있다
또한 눈썹과 속눈썹이 길고 풍성해지는 장점도 있다
선천적 모나리자라 눈썹문신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김태리 눈썹+낙타 속눈썹됨

2) 떡짐

미녹시딜의 점성은 페이스 오일과 비슷하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국소부위만 바르면 되지만
스프레이로 온 정수리에 골고루 뿌려야하는 여성형 탈모의 경우는 머리 떡짐을 피할수 없다.
올바른 용법은 아침,저녁으로 1일 2회 발라, 최소 3시간 이상 흡수되도록 냅두는것인데
출근을 하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1일 2회 뿌리는 일이 불가능에 가깝다
이렇게 떡진 머리로 출근하라고?
효과를 어느정도 포기하고 저녁에만 1일 1회 바르는 방법도 있긴 하나 진정한 단점은 3에 있다.

3) 비듬

약을 바르면 머리 3일 안감았을때의 기름처럼 얇은 약의 막이 생기는데
이게 마르면 비듬이 된다. (두피 피부질환이 아니다. 약의 부작용임)
두피의 껍질이 끝도 없이 벗겨져서 머리를 감고 나서도 비듬이 우수수 떨어진다
3% 경우 이 부작용이 조금 덜하고
5% 경우 이 비듬이 정말 정말.. 심하다.
머리 헤집어서 잘~보면 한 두개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눈을 맞은것처럼 언뜻봐도 하얀 덩어리가 머리에 수북하다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이게 바로 직장인들이 미녹시딜을 꾸준히 사용하기 힘든이유다

내 경우엔 살면서 비듬으로 고민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는데
약 사용 후에는 탈모 떄문이 아니라 비듬 때문에라도 모자를 꼭 쓰고 나간다.

- 하지만 탈모인들에게 겨우 이런 부작용들을 단점이라고 할수 있을까?
미녹시딜의 효과에 비해서 꾸준히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적은데
이 약을 일상생활에 꾸준히 사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 미녹시딜을 왜 일상생활에 사용하기 어려울까?

- 그 이유는 '평생 사용해야하기 때문' 이다.

- 어느정도 머리숱이 회복된것같아서 약 사용을 중단한다?
약 사용전, 혹은 그보다 더 심하게 도로 빠진다

- 떡진머리,비듬,털을 안고 평생 살아간다는것은
사회생활하는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 그럼 어떡하란 말이냐

어쩌긴 뭘어쩌나, 선택해야지.

-치료 포기하고 그냥 살기 (이것도 나쁘지않다고 봄)
-약 사용하며 비듬,떡짐,털과의 전쟁을 하며 살기

개인적인 생각으로 베스트는
'약을 반년~1년이상 사용하며 머리숱을 어느정도 회복,
수술로 일반인 진입, 약으로 관리하며 살기' 이다.
이마저도 약 효과가 들고, 수술이 성공했을때나 가능한 이야기지만




● 꿈도 희망도 없지만

이것이 불치병 환자 앞의 현실입니다.
받아들이고 평생 불편 감수하며 살기.
어쩌겠나요 이렇게 태어난것을





● 미녹시딜 사용하기

- 미녹시딜은 저작권법?이 풀린 약이기 때문에 카피약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다.
다 똑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싼거 아무거나 쓰면된다.

- 약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고, 국내에서 제일 유명한 현대약품 마이녹실의 경우 용량 대비 가격이 창렬하기 때문에 비추함.

- 미국 코스트코 (우리나라 코스트코에선 판매하지 않음) 제품이 가성비 좋기때문에 직구해서 사는것을 추천함
https://www.qoo10.com/item/KIRKLAND-SIGNATURE-10-%ec%bf%a0%ed%8f%b0%ec%a0%81%ec%9a%a9%ea%b0%80%eb%8a%a5-1-1%ea%b0%80%ea%b2%a9-%ec%b5%9c%ec%a0%80%ea%b0%80%eb%b3%b4%ec%9e%a5-KIRKLAND-%ec%bb%a4%ed%81%b4%eb%9e%9c%eb%93%9c-%eb%af%b8%eb%85%b9%ec%8b%9c%eb%94%9c-%ec%9b%90%ed%94%8c%eb%9f%ac%ec%8a%a4%ec%9b%90-%ed%96%89%ec%82%ac-%ec%b5%9c%ec%a0%80%ea%b0%80%eb%b3%b4%ec%9e%a5-%ed%83%88%eb%aa%a8%ec%98%88%eb%b0%a9/517397581?banner_no=185296

- 50ml 10병에 약 5만원. (10개월~1년치)

- 스포이드만 들어있으므로 다이소에서 스프레이 공병사서 담아 쓰면 됨
한번 액체를 담았던 병에선 세균이 번식하니 공병은 재사용하지말고 새로살것

- 올바른 용법은 1일 2회
2~3ml (20~30펌핑) 뿌리고 마사지하여 흡수시킴

- 맨처음 링크같이 상당히 진행된 탈모의 경우
난 3%보단 5%를 추천함 (부작용은 각오해야함)

- 그것보단 진행이 조금 덜하다면
3% 먼저 써보고 효과가 미비하면 5%로 갈아타는거 ㅊㅊ







------------------------------- 케어 ------------------------------------------


● 탈모까지는 아니라 미녹시딜은 쓰기 부담스러운데 머리숱 관리는 하고싶다

- 머리숱과 관련된 영양제?보조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음

- 비오틴 류 : 모발 강화 효과가 있는 성분
맥시헤어, 마이녹실s, 그 외 먹는 탈모약 및 샴푸에는 이 비오틴 성분이 들어있음
대충 비오틴 성분 들어있는거 찾아서 챙겨먹으면 됨

- DHT 블로커 류 : 이 DHT라는게 사람 몸의 호르몬인데 머리카락을 빠지게하는데 관여한다고 함. DHT 블로커는 이 호르몬을 억제해주는 역할
발모 효과 보다는 머리카락이 좀 덜 빠졌으면 한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먹는 것도 있고, 바르는것도 있음.
바르는거의 경우 국내에는 엘크라넬이 있음.
미녹시딜처럼 떡지지 않아서 가볍게 쓰기 좋다고 생각됨.
먹는건 아이허브에 dht치면 몇가지 나옴


- 갠적으로 추천하는것 : 베다셀 해리치 베다셀 헤어프로그램 워터에센스
https://smartstore.naver.com/peoplen/products/453053127
이드에서 추천 하길래 한번 써본건데 진짜로 잔머리 난다. (미녹시딜 사용안하던 시기임)
이것도 떡지지않아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음
박하?같은 시원한 향이나고 두피가 시원해진다 (광고 아님)

-치료제가 아닌 보조제이기 때문에 극적인 효과는 기대해선 안됨




● 헤어관리 팁

- 머리감을때 손톱 사용하지 않기
- 머리감을때, 말릴때 온도 차갑게
- 염색 파마등 자제하기
- 젖은 상태, 엉킨 상태에서 빗질하지 않기
- 샴푸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니까 성분 괜찮고 잘 맞는것 쓰면 됨
- 다만 마트에서 파는 한방탈모샴푸, ts샴푸는 별로라고 생각됨 (간지럽고 성분도 별로라카더라)
- 난 닥터포헤어 샴푸 쓰고 효과는 잘 모르겠고 그냥 향 좋아서 씀
- 터키의 월계수 비누 (일명 탈모비누) 써봤는데 나쁘지 않았음 그걸로 머리감으면 빨래비누로 머리감은양 머리가 빳빳하고 굵게 느껴짐.


● 미녹시딜 사용자 (a.k.a 비듬러)의 헤어 관리 팁

- 두피 스크럽을 사서 사용할것.
-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자주,세게 해서 두피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는것.(주2~3회)
- 두피 팩도 사서 스크럽으로 자극받은 두피 진정시키기 (1~2주에 1회)
- 샴푸를 게을리하지 말 것,
쉬는날이라고 하루이틀 머리 안감았다간 그 다음날 감당하기 어렵다
- 젖은 상태의 머리에서 비듬 털어내려 하지 말것 (잘게 부숴져서 더 많아짐)
- 샴푸할때 헤어라인쪽, 특히 구렛나룻쪽을 신경써서 스크럽할것 (샴푸할때 손이 덜 닿고, 세수할때도 손이 덜 닿아 각질이 모이는 부위이기때문)
- 스크럽과 두피팩은 닥터포헤어를 강추함




● 흑채로 두피 커버하기

- 가장 강추하는 흑채
https://www.coupang.com/vp/products/39485208?itemId=144952948&vendorItemId=3318197420&q=%ED%9D%91%EC%B1%84&itemsCount=36&searchId=7c87eef15ef04b3698a8cc9cfcad9434&rank=5&isAddedCart=

다만 내장되어있는 퍼프가 별로임 그래서

https://www.coupang.com/vp/products/22520471?itemId=87437761&vendorItemId=3149269650&q=%ED%9D%91%EC%B1%84&itemsCount=36&searchId=7c87eef15ef04b3698a8cc9cfcad9434&rank=4&isAddedCart=

이런 손잡이 긴 흑채를 퍼프처럼 사용함

- 주의할점은 정수리 가르마 부분은 칠하지 말고 내버려둬야함
흰 부분을 빠짐없이 메꾸면 오히려 티남

- 정수리 부분 머리를 살짝 옆으로 치워서 톡톡 두드려 바르기

- 또 주의할점은 거울볼때 잘보이는 정수리만 칠하지말고 거울하나 더 써서
뒷머리 부분도 티 안나게 잘 커버해야함

- 흑채 쓰는거 들키면 개쪽팔리니까 티안나게 잘 쓰자
가족한테 부탁해서 바르거나 검사(?) 해달라고 하면 더 좋음

- 비추하는 흑채:
-뿌리는 가루 타입 (뿌려지는 위치를 정확히 컨트롤할수없어서 가루가 얼룩덜룩하게 뭉침)
-뿌리는 액체 스프레이 타입 (ex.로레알 파리 매직 리터치. 앙드레김된다)
-이니스프리 헤어 메이크업 젤리 컨실러




● 헤어스타일
- 기를수록 빈해보인다. 숏컷에서 단발정도의 길이가 베스트
- 두피 건강에 좋지는않으나 파마도 추천함
- 너무 검은색보다는 피부색과 비슷한 밝은 갈색이 덜 티난다
- 드라이 할때 가르마의 반대방향으로 한번, 뒷머리를 앞으로 쏟아서 뒤쪽에서 한번 드라이해주면 좀 더 풍성해보임






------------------------탈모인들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


● 탈모에 돈쓰지마 !!!!!!!!!!!!!!!!!!!!!!!!!!!!!

- 앞서 말했듯 현대 의학이 인정하는 탈모 치료법은 두가지 약물 뿐임.
그 외에는 실질적인 효과가 없음

- 탈모 샴푸 효과가 없다고 의사가 인정한 바 있음

- 두피 케어, 마사지, 한방 등등은 탈모의 직접적인 치료 효과가 '없음'

- 특히 미용실에서 비싸게 주고하는 케어, 탈모 한방 병원. 절대 다니지 마

- 물론 건강에 좋기야 하겠지, 내 말은 '치료 효과'는 절대 없다는것임
암 걸렸을때 수술받고 항암치료 받아야지 한의원가서 한약 타먹는다고, 좋은 영양제 먹는다고, 기적의 샘물 이런거 마신다고 나을까? 절대 아님

- 사기꾼들에게 큰돈 쥐어주지말고 현대의학과 전문가의 말을 믿으셈.

- ★ 가장 확실한 효과는 오직 약물 치료 뿐

- 돈이 너무 많아서 주체가 안된다. 효과 여부과 관계없이 고급 케어받는거 좋아한다.
그러면 뭐 할만하긴 하겠지 (부럽다)




● 가져야할 마인드 : 인정. 나는 장애인이다.

탈모는 아무리 놀림을 받아도 그에 대해서 화내면
'네, 다음 머머리' 이러면서 비아냥 들음
pc함이 현대인의 교양으로 통용되면서
남의 외모/성별/종교로 비웃는 사람들은 교양없는 사람 취급을 받지만 그 바운더리 안에 탈모는 들어가지 못한다ㅜ
이렇게 죄책감없이 희화화되는 게 탈모 외에 또있을까 싶음.

여자나 장애인이 인권 운동을 하면 멋지다고 박수를 받지만
'탈모 혐오 멈춰주세요' 이런 운동해봐야 비웃음 밖에 더 받겠음? (내가 쓰고도 웃기네 시발ㅋㅋㅋ)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숨기는거임
진지해지면 진지해질수록, 고민하고 치료하려고 하는게 알려지면 더욱 더 놀림 받으니까

근데 그 필사적으로 숨기려고 하는 마음이 제일 크게 비웃음 당한다
그니까 이왕 숨길수없다면 들킬때 덜 쪽팔리게 필사적이지는 말자는거임

그냥 이런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그냥 인정하고 같이 웃으면 됨.. 그러면 남들도 의외로 덜 놀려준다

세상에 질병과 애환이 탈모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전 지구인이 탈모인을 놀리지 말고 인격체로 존중해줘야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할 수도 없는 노릇이잖음?
억울해해봤자 세상은 달라지는것 없을테고 내 머리만 더 빠지겠지

난 탈모인이 아니었던 적이 없어서 왜 저렇게 적극적으로 비하하고 비웃는지 잘 모르겠지만
장애를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그냥 받아들이고 살면 되는것임.



● 그럼에도 팩트는 : 사람들은 내 정수리에 관심이 없다.

일전에 '탈모라고 주눅들지 말라'는 어 리를빗 훈계 글을 쓴적이 있는데
칭찬받고 싶었던 내 욕망은 조금 검으나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님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매력강좌에서 설명하는 '외적인 면보다 내적인 매력이 더욱 중요하다'가 아니라
'진짜로 남자들은 여자의 머리숱이 어떻든 큰 신경 쓰지않는다' 이것임
이것은 리얼로 팩트임.

사실 이드 기준의 매력녀가 아닌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학원좀비 한녀의 기준에서는
기지마 가나에같은 케이스
매력있는것도 알겠고, 대단한것도 알겠고,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마음으로 막 와닿지는 않잖아
내가 고도비만의 뚱녀라면, 그 사실에 주눅들지않고 당당하기 생각보다 힘들잖아
기지마 가나에든, 오노 요코든 별세계의 엄청난 매력녀이니까 예외인거고
평범한 나같은 사람에게는 외적인 단점이 정말 크다고 느껴지잖아.
하지만 기지마 가나에같은 매력녀가 될 것 까지도 없고 (물론 되면 좋고)
평범한 학좀 한녀일지라도!!
그냥 남자들은 크게 신경안쓴다 이게 팩트임.

인터넷에서 여자 연예인 자그마한 흠 가지고 비하하고, 줘도 안먹는다느니 하는게 남자이지만
알사람은 다 알지 그거 다~~개소리인거
줘도 안먹긴 뭘 안 먹어.
에이즈 환자, 정신지체장애인하고도 하고싶어서 질질싸는게 남자임

정상적인 성인 남성이라면 자기 여친이 탈모라고해도 그 이유로 싫어하게 되지는 않는다.
나 특별한 매력녀 아니고, 내 전남친들 좋남 아니었는데 그냥 평범한 연애 했음
만나는데에 탈모가 걸림돌이 되지도, 이별의 원인이 탈모가 되지도 않았다.






-------------------------나의 탈모 탈출기 (패스해도됨)--------------------------


나는 유아기를 제외한 평생을 탈모인으로 살아왔음. 원인은 모름
초등학생때부터 나는 놀림받았다
별명도 다 탈모 관련인데 눈물나니까 밝히진않겠음


중고등학생 때는 이 문제로 나는 꽤 자주 울었고
당시 우리집이 진짜 가난했는데
그럼에도 엄마는 꽤 비싼 대학 병원의 특진비를 내고 예약해줬고
10만?20만원?가량하는 약을 사줬다.

나중에는 한달에 60만원 정도하는 한방 병원에 보내달라고 울었는데
진짜 가난하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달 정도 보내주겠다 했었음

우리 엄마 돈 아끼라고 혼내기를 밥먹듯이하며
아이스크림 하나, 치킨 한마리 순순히 안사주시던 분이었는데
진짜 안타깝긴했었나봄

그런데 생각해보니 한달에 60만원은 정말 오바인것같아서 스스로 포기함

대학 병원에서 처방받은 마이녹실 3%를 썼는데
나는 쉐딩현상을 겪고 회복을 하지못했다
결과적으로 더 심한 탈모가 됐음

당시 어린 내가 탈모와 치료법에 대해
제대로 된 정보를 찾아보려해도 한계가 있었다

네이버 블로그는 죄다 병원 홍보고

지식인에도 약의 사용법, 부작용등이나 써있지 실질적인 사용후기나 팁은 찾아볼수가 없었음.

화장품이나 성형등은 리뷰가 많지만
탈모는 모두 숨기려고하니 리뷰도 찾아보기가 정말 힘들었다
어쩌다 한두개 있어도 사용 일주일차 이런거 밖에 없었고
1년 이상 사용하며 효과를 봤다는 사람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기서 좀더 썼으면 머리가 났었을수도 있는데
너무 빡친 나머지 싹다 포기하고 그냥 약사용을 관둬버림



그러고 나는 자포자기 한채로 치료를 그만둬버리고
몇년이 지나 성인이 됐음.

흑채의 존재를 알고 사용하면서 일상생활에 별 지장은 없었다.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모발 이식 수술 받아야지' 하고는 더이상 알아보지도않고
(이때 나는 모발이식 수술만하면 만사형통될줄알았다...)
아무런 관리도 하지않고 술이나 옴팡 마시고 다녔다
그러는 동안 머리는 점점 더 빠지고....

더이상 흑채로도 커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나서 인터넷,유튜브를 뒤지며
제대로 된 리뷰와 정보들을 어느정도 접하게 되었고
어른이 된 이제야 홍보가 아닌 제대로된 정보를 선별할수 있게 되었던것

1년 뒤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아야지 하는 계획을 세웠다

큰 기대없이 수술전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이녹실을 샀고
이번에는 효과가 더 좋다는 5%로 샀다.

근데 처음 3% 썼을때 쉐딩 현상만 겪었던 것과 달리
머리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게 아닌가 ㅜㅠㅠ

기대도 안했는데... 흑 시발 할렐루야..
쉐딩도 겪지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금 사용 3개월 차.

아무튼 그렇다

이게 다임
마이녹실 5% 쓰고 어느정도 탈모 탈출을 했다.
지금까지 고통받았던 세월이 허무하게도 ㅋㅋ

하지만 100% 회복될 것 이라고는 생각하지않음
계속 약 사용하며 될수 있는데까지 회복하고 수술받을 계획이다.







-----------------------------------------------------------------------


도움이 되었다면 / 재밌게 보았다면

딸라 주시면..!! 감사,,!!!


정독했다!! 달러 거지지만 조금이나마 드리구 갑니다
vi*******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선스크랩 나중에 찬찬히 읽어봐야겠다 달러드립니다
ar*********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약소하지만 딸라드림
Hello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정말 양질의 글이다 고맙다
un*******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달라 조금 밖에 없어서 많이 못 줬지만 쓰니 약 사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
내가****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와 탈모 아닌데도 졸라 열심히 읽음
se****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진짜 탈모 너무 슬픔ㅜㅜ 치료법도 없고
헤어스타일이 첫인상 엄청나게 영향을 주는데 뭘 할수가 없음
글쓴이도 나도 머리숱 많아지게 해주세요 얇아지지말고 두꺼워지게 해주세요
ko*****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여성 엠자탈모는 탈모가 아니야 그럼? 그냥 우전인가?
ad*********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나 탈모스트레스너무심해서ㅜㅜ
충북대 인하대 경희대병원 알아놨는데

지방러라 가기부담되더라ㅜㅜ언니말대로 그냥 근처 대학병원가는게나으려나?
빚하귀하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달러 받아 ㅎㅎ
미녹 5% 하루 2번 사용한거야? 직장생활해서 아침에는 사용 못 할 것 같은데...
zj*****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진짜 도움 마니 됐어!! 고맙습니다 ㅠㅜㅠㅜㅠㅜ
Nanananana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 ad
ㄴㄴ그것도 탈모임 남성형 여성형은 이름일뿐
여자가 남성형 탈모일수도 있고
남자가 여성형 탈모일수도 있음


- 빚하귀하
충북대 인하대 경희대 난 안가봐서 뭐라하긴 뭐하지만
주변 대학병원 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왜냐면 어차피 병원에서 해줄수 있는게 진단,처방밖에 없음..


- zj
난 하루 2번 발랐어
직장과 병행하는 방법은
1) 퇴근하자마자 씻고 바르기, 자기 직전 바르기 (4~5시간텀) /아침엔 샴푸하지 말고 대강 물로만 헹구고 출근
2) 아침 저녁으로 바르되 아침엔 정수리 부분이 떡지지않도록 정수리를 제외한 옆머리 위주로 바르기
3) 효과 어느정도 포기하고 저녁 1회만 바르기
차선책으로 아침엔 떡지지않는 dht블로커나 위에 추천한 베다셀 워터에센스 정도 바르기

이정도가 있는것 같음 ㅜㅜ
ol******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Dht블라커 제품 추천좀!
빚하귀하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나 이마 숱이 휑해서 미녹시딜 바르려고 하는데 이거 멈추면 다시 빠진다는거지? 그럼 임신준비 하거나 임신하면 그만 발라야 할텐데 그땐... 포기해야겠지?
havana19 2019-06-22 답글쓴이 돈주기   
빚하귀하
http://cr2.shopping.naver.com/adcrNoti.nhn?x=AMgBuLzEaYheJFdrXi%2B5r%2F%2F%2F%2Fw%3D%3DsNWiXzjrj1GJ3Tc%2BHrAEh3epNSIJ7qdFhroIBh%2BNfFGZbW77Na6b%2FGDpWSV9t5g5QbploNHqTgFGDQgpZAVoU0f01gfcFyrtKmTIxQekDVCxq2mv8A7hPdAkiCESc6kxDVjh83uKCIDztIO3%2F9ed4H%2F9MQtE%2BS3lms7fPETTJSMmZm6EBBH%2FUuWS1DdLUDvvu5yEiLP5rfNce0eh98oJ%2BGn4Ev2H3L3ZJzXr4lmtOTxKKI1HWirHmXXQWsiVML8ITJ99BdK%2BmIM2FA7JrefLAUZ%2BMaggnBByK%2BY92la6uf1heaS93oDP2oTCxtpdaREwUlOCKPDVqEz00GEhZ3EzegOhpopzyMyL2QxXbYNjitXd30OdVuscyxlwqdlD8SdMcpaKW6YnmoD0aIqSfxGdfQ2oIiuaNTUoUA5LHS0UAvWtsMdSlGSVVB8X3ncuvMDFKvGvFjZ2JD08gTTdUM%2FJU7n%2F8xtb2F4J1UIxzBihCcFjOgFyeYM5IIkW%2BMXYoUVkUVQTnfAFKTxkRot9wYQ%2Ffu0JtRnMlMAu%2BcTAoGrAiRoddAhpXc%2B5hNs4QEz8zcsB58ohiIZKJGelaHKO1BHAJa%2FBsC0SDf1ivfdb2DtiOIlLpGJKp4EGMcs0i%2BrGA4QH9aZlPVJkrFdmoJ80B8TWBB5hSzh9iA6whu2BL0js%2BQ0bE%2FOvN3Xrz8SE2tnzt7b8i0pl6sMUD%2F4%2BLYiEOxjHFOHBzgAx9UQwtMr3NpNhv5sGWPEEZDUr2FwW4jqr0E5lnLXMvhOp1L4I0N0jsmhtt2AlGLFm%2FaJVkMN0sD79vVo5sE5JHzWBplCNbH0eNmJ1E&nv_mid=19510315451&cat_id=50002615

dht블로커는 잘모름 ㅜㅜ 난 이거 먹었는데 (아이허브에서 삼)
이게 제일 유명한듯한데 역한 향 때문에 먹다가 금방 포기했어서 효과 모르겠음
dht 억제 성분있는 바르는약은 엘크라넬 썼었어


havana19

미녹시딜은 임신과 관계없어~
기형아 출산과 관련있는건 프로페시아야
미녹시딜5%를 여자한테 처방 잘 안하는 이유는 털 때문임
아주 가끔 미녹시딜 부작용으로 두통 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 바로 끊으면되고 임신에는 영향없음 (그래도 의사한테 한번 문의해보고 먹으면 맘편할듯~)

탈모가 아니라 숱이 조금 없는정도라면 3%쓰면 되고,
초기에는 금방 치료될수 있음. 그니까 약 쓰다가 효과 보고나서 안정되면 3~6개월 후부터 상태 봐가면서 천천히 줄여가다 완전히 끊어도 어느정도 효과 유지 될거라 생각해
ol****** 2019-06-23 답글쓴이 돈주기   
일단 스크랩.... 진심 대단...
be****** 2019-06-23 답글쓴이 돈주기   
처음으로 달라드림
자그마한 돈이지만 모아서 수술 성공하길 바라
진심 글 재밌었다ㅋㅋㅋ 또 써줘라!
ak**** 2019-06-24 답글쓴이 돈주기   
추천글 정석
happyhappy 2019-06-25 답글쓴이 돈주기   
1달라 줬어 글쓴 이드 고마워 ㅜㅜ
havana19 2019-06-25 답글쓴이 돈주기   
이건 나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 언니 고마워 텍마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m***** 2019-06-25 답글쓴이 돈주기   
글쓴이 머리숱 부자되라! 글쓰느라 고생했네. 딸라도 줬어.
fr****** 2019-06-25 답글쓴이 돈주기   
글이 넘 정성스럽고 그간의 마음 고생이 느껴진다 달라투척!
sh*** 2019-06-30 답글쓴이 돈주기   
https://www.instagram.com/p/BzVhCBwl-1r/?igshid=r4li04in1wk8
ql******** 2019-07-01 답글쓴이 돈주기   
난탈모인 아니지만 미래는 모르니 양질의 정보에 감사~
sa****** 2019-07-01 답글쓴이 돈주기   
난 거의 탈모에 가까운 얇은머리칼+숱없음(한의학적으로 열체질) 상태이고 러쉬 리햅 쓰다가 닥터포헤어로 바꿨더니 머리가 눈에 띠게 빠져서 깜놀해서 다시 러쉬 주문했어ㅠ

지금도 휑하긴 한데 향후 5년 안에 언니가 링크한 정수리 없는 머리 당첨이라 어떻게든 관리를 하고 싶은데 지금 하는 건 샴푸 최대한 맞는 거 쓰기+찬바람에 말리기 비오틴 먹기(이것도 좀 건성임ㅠ) 밖에 읍다...

아직 바르는 약까지는 모르겠고 헤어세이버나 모나스빔? 같은 레이저 치료 기기는 어떤 것 같아?

눙물의 탈모담 고마워서 십딸라 줬오...
셀롬 2019-07-05 답글쓴이 돈주기   
난 미녹시딜 여자용으로 나온거 2% 쓰고있는데
스포이드로 된거고,, 떡도 안지고 비듬도 안생김
효과도 없어,, 역시 5%로 갈아타야하나,, 아직 1병도 못비웠는뎀,,
2%쓰고 효과 본 이드들 업어??
gm******** 2019-07-11 답글쓴이 돈주기   
나두 정수리 쪽 숱 없어서 숱보강 이식하려고 햇는데 여자 정수리는 생착률 낮다구 하네.. 수술했어? 궁금
dr****** 2019-08-29 답글쓴이 돈주기   
해리치 단종됐어 ㅜㅜ
pa***** 2019-09-03 답글쓴이 돈주기   
달러드림 ㅠㅠ ts샴푸 효과보고 있는데 별로라고 하니 바꿔야하나 ㅠㅠ
dr****** 2019-09-17 답글쓴이 돈주기   
샟새치 비법응 없어?
mi****** 2019-09-27 답글쓴이 돈주기   
ㄱㅆㅇ

dr 아직 ㅜㅜ

pa 헐 해리치 단종이라니.. 다써가는데...

dr 효과보고있다면 굳이 안바꿔도 괜찮지않아?

mi 새치 비법은 없어 ㅠㅠ
ol****** 2019-09-27 답글쓴이 돈주기   
달라드림
뭐 하나 물어볼 게 있는데 네이버에 모나스빔? 저준위 레이저 탈모 치료기라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no***** 2019-09-29 답글쓴이 돈주기   
mo
처음 들어봐.. 검색해보니 핫한것같네
내가 써본게 아니니 이렇다 저렇다 말하긴 좀 그렇고
난 마사지나 레이저에 대한 치료 효과는 그닥 신뢰하지않음..
케어의 기능 정도만 있다고 생각해 (나 전문가 아니니 참고만 해)
근데 약넣어서 쓸수있는거고 가격도 크게 비싸지않으니 어차피 약쓸거면 이거랑 병행하면 케어도 되고 좋을듯?. 나도 한번 사봐야지
ol****** 2019-10-01 답글쓴이 돈주기   
오 넘나 좋은정보네
la***** 2019-11-27 답글쓴이 돈주기   
쓴이 어캐지내? 탈모치료다됫어?
삐카삐카츄 2020-03-30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야 감사하다
화이팅하자
wo******** 2020-05-16 답글쓴이 돈주기   
돈드림
be******* 2020-09-02 답글쓴이 돈주기   
대박이다 정독했어
dh****** 2020-09-26 답글쓴이 돈주기   
흑채 쓰면 두피가 더 안 좋아져서 탈모 더 심해지지않아??

추전한 흑채중 어떤게 더 나아?

진짜 머리숱 많은 사람 개부럽다..

그치만 새 탈모긴 연애에 지장 준적 한번도 없다..

남들은 내 정수리에 생각보다 관심없다 ㅡ 명언이다.
an**** 2020-09-26 답글쓴이 돈주기   
두피앰플+mts 관리하는것도 노쓸모일까?
유튜브에서 탈모인데 mts관리하는 분이 잇으셔서..

https://youtu.be/-GeZi3p1g8Y
pa***** 2020-10-11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마이녹실쓰고 부작용없어?
피부노화있대서.,
스트로이제 주사는 맞아봤어?
lo*** 2020-10-20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눈물나ㅠㅠ
친절
김복숭 2020-11-21 답글쓴이 돈주기   
정열적인 체험과 학습 공유 고마워. 돈 조금줬어.
ma***** 2021-01-30 답글쓴이 돈주기   
돈줫어 고마워
ce******** 2021-02-20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모발이식 후 탈모약을 먹는다고 했는데~ 이식 전에도 탈모약 먹을 순 없는고야? 먹는 탈모약은 얘기가 없어서~~
pe 2021-03-02 답글쓴이 돈주기   
스테로이드는 어때? 초기에는 스테로이드주사맞는다고 하더라고
미녹시딜 효과있는데 부작용심하더라
피부안좋아져..
lo*** 2021-07-22 답글쓴이 돈주기   
비오틴도 추천합니다
나 말꼬랑지마냥 숱없어서 못 묶었는데
비오틴먹고 설인, 바야바 됐음.
te******* 2021-07-22 답글쓴이 돈주기   
ㄴ 언니 비오틴 뭐 먹어 ㅜㅜ?

ㄴ 근데 쓰니 언니는 탈모가 심한 정도인 거야 ?
머리털 많이 나고 았는데도 모발이식 고려한다고 해서 ㅜㅜ
요즘엔 어때 ?
ad***** 2021-07-27 답글쓴이 돈주기   
ㅠㅠ 탈모인거 같아 며칠째 멘붕중 ㅋㅋㅋ
고마워 언니
es**** 2021-09-20 답글쓴이 돈주기   
탈모 ㅅㅋㄹ
% 2021-09-20 답글쓴이 돈주기   
탈모 팁 고마워!
mo** 2021-09-20 답글쓴이 돈주기   
탈모 팁 고마워
a-***** 2021-09-20 답글쓴이 돈주기   
대학병원 꼭 가야함?
가면 마이녹실 말고 먹는약같은건 처방 안해줘??
to**** 2021-11-18 답글쓴이 돈주기   
여자는 먹는약이 딱히 없어서 영양제나 바르는약이 최선임.
Ra******* 2021-11-24 답글쓴이 돈주기   
굿
하요 2021-11-24 답글쓴이 돈주기   
탈모
% 2021-11-27 답글쓴이 돈주기   
크 대단!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su******** 2021-11-28 답글쓴이 돈주기   
부작용 조심해... 난 미녹시딜 빠르다 부정맥 생겨서 대머리로 사는 중이다.
su******** 2021-11-28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근황 궁금하네 득모하셨는가
નુલુગ 2022-02-21 답글쓴이 돈주기   
ㅠㅠ~~~~ 언니 힘내~~~~~
sc**** 2022-02-21 답글쓴이 돈주기   
와 나도 정수리 때문에 고민 많아서 돈 드리고 감. 언니가 추천해준 흑채 사야겠다
mu*** 2022-03-28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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