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한테 꼴린 키따시 때문에 생각난 과거ㅡ트레이너와의 섹스(72)
★Laura 2019-05-15
지금 한창 트레이너에게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불쌍한 이드녀 키따시에게 댓글로 내 경험을 공유해 주다가

새록새록 과거가 떠오르다 보니 그놈과의 섹스가 자세히 묘사된 긴 야설 댓글을 쓰고 말았다.
이대로 남겨두기엔 너무나 부끄러운 과거이기 때문에 따로 추천글을 파서 다시 써놓기로 한다.


나의 트레이너 그놈도 피부가 하얗고 코팅된 지우개마냥 탱탱했다
그리고 유명 체대를 나온 놈이라 나름 교양도 있고 조신했다.
문학적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었지만, 그가 좋아하는 프리미어리그 팀에 관한 전술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모범생의 자세로 트레이닝수업을 열심히 받고, 끝나자마자 조언을 얻는답시고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 걷는자세 이상해요? 선생님처럼 예쁘게 걷고싶은데 잘 안돼요'
라며 트레이너와 둘이 스텝 밟기 놀이를 하거나

'선생님것같은 어깨 근육은 어떻게 만들어요?' 따위의 수업시간 외 노가리 타임을 점점 늘려나갔고

그후엔 놈이 어느동네 사는지 미리 알아놨다가 '선생님 오늘 그동네 가실때 저좀 내려달라' 하고 그놈의 바이크를 얻어타 신난다면서 무섭다면서 꼭 안아보았다.

그렇게 중략 후략 하여튼 꼬시는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고 섹파 즉 섹스파트가 긴히 아련하게 떠오르니 절로 손가락이 움직여 기록을 하게 된다.


나의 야동 취향은 결박인데
그놈처럼 체력도 좋고 몸도 좋은 놈이 내 몸을 결박한 채로 섹스를 하면 얼마나 흥분될지 상상만 해도 짜릿했다
그래서 가볍게 맥주하던 어느날 밤에, 놈에게 영상을 보여주며 이런 플레이를 해보고 싶었다 수줍게 말했다

바로 다음날 어디서 구한건지 실크처럼 부드러운 고양이 장난감용 밧줄을 자기 운동가방 안에 고이 준비하고
호텔을 예약할 때 침대에 밧줄을 감을 수 있는 기둥이 있는지도 살펴놓고는 나를 안내했다

곧바로 내 옷을 벗겨 침대에 엎드려 눕게 하더니, 놈은 내 위에 깔고 앉아서 하얗고 굵은 밧줄로 나의 손목을 침대 양쪽 기둥에 하나씩 묶어두었다
그리고 남은 밧줄로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매듭을 짜면서 정성스럽게 묶기 시작했다.
해군들이나 알 것 같은 복잡한 매듭짓기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짓자 그는 무뚝뚝하게 '어젯밤에 좀 찾아봤어' 라고 했다.

그리고는 그의 큰 운동 가방에서 두꺼운 테이프를 꺼내 나의 입을 막고는 천천히 온몸에 젤을 발라가며 마사지를 했다.

목과 등에서 시작하여 엉덩이골까지 부드럽게 누르고 주무르는 그의 커다랗고 따뜻한 손길에 잠시 긴장을 놓고 있다가 눈에서 불이 번쩍 하였다.

그놈의 손이 내 엉덩이에 닿자마자 채찍질이 시작됐다. 볼기를 갑자기 맞으면서 깜짝 놀라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는데, 이미 입은 테이프로 막혀 있어서 숨죽은 비명만 새어나왔다.

때려달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갑자기 왜 이러지, 꼼짝할 수 없다는 생각에 더 흥분이 되어 손바닥만 쥐락 펴락 하면서 버둥거릴 수밖에 없었다.

빨리 박아달라는 내 몸짓을 보고 그놈도 한층 흥분한 것 같았다.
"기다려. 발광하지 말고"

평소에는 나긋나긋한 어조로 말을 하지만 꼭 이럴 때면 냉정하고 폭력적인 어투로 변한다. 기왕 플레이를 하는 중이니 분위기를 맞추려고 연기를 하는 것이라기엔 지나치게 범죄자 역할을 잘 했다. 어쩌면 납치강간이 그놈 적성에 맞아서 그런 것인지도 몰랐다.

그놈의 자지는 굵고 컸다. 내가 보챌수록 그는 더욱 천천히 움직였다.
"소리내면 니 손해야"

그럼 나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안 내려고 노력해야 했다.
"그래. 진작 그랬어야지. 응?"

그놈이 비열한 투로 명령을 해댈 수록 그놈 자지는 더 딱딱해지는것이 느껴졌다.

평생 몸 단련을 해온 놈이라 그런지 체력, 자제력, 인내력은 내가 경험한 놈들 중 최고였다.
그렇게 흥분한 상황에서도 놈의 페이스는 빨라지지도 느려지지도 않았다. 아꼈다 먹을수록 맛있다는걸 정확히 아는 놈이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때문에 흥분되어 그렇게 묶인 채로 첫 절정이 너무 빨리 왔다.

그놈은 귀신같이 알아채고는
"뭐야 벌써 했어? 누가 허락도 안받고 느끼래. 벌을 받아야겠네"
하면서 나를 묶어놓고 한시간 넘게 자세를 바꿔가며 천천히 끊임없이 박았다. 절정 후 강제로 계속 느꼈다가, 무감각해졌다가, 다시 느끼기 시작하기의 사이클을 세 번 반복당했다.

여자로 태어난 탓에 남자보다 절정을 느끼기 훨씬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해왔지만, 그놈을 만나는 동안에는 오히려 안 느끼기가 힘들었다.

꽉 안으면 부드럽고 단단한 고무를 안는 것 같았고,
아래에 깔려 박히면서 그의 근육을 보고 있으면 인조 피부를 가진 사이보그에게 박히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그놈과 일년 넘게 섹스를 즐기는 와중에 가끔씩 친구들이 이런 저런 남자 문제를 겪고 있으면 농담 반 진담 반 그놈을 빌려줄테니 한번 하라고 말하곤 했다.

그놈과의 섹스 한방이면 내 몸에 에스트로겐과 엔돌핀과 활력과 에너지가 넘쳤고, 그러면 웬만한 세상의 문제는 문제로 느껴지지도 않게 되기 때문이었다.

그 놈은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병원에도 출입하며 물리치료를 배워놓은 놈이었는데, 섹스 후 침대에 누워서 그놈이 해 주는 마사지를 받고 나면 나의 목, 등, 팔, 어깨를 새 부품으로 끼운 듯한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섹스 후 샤워기를 들어올리는 나의 어깨와 팔이 너무나 가볍게 들어올려지는 것을 느낄 때마다 그놈의 가치는 더욱 빛났다.



몸 다루는 놈들과 섹스하면 집나간 성욕며느리가 돌아오기 때문에 다들 꼭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물론 그놈의 자지가 크고 굵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

몸이 좋은데 자지의 피지컬이 받쳐주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더 별로라 공허함만 커질 뿐이다.
자지까지 상등급이어야 비로소 성욕 탈환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운동시간에 그놈이 내 뒤에 서있을 때를 노려서 자지의 크기를 미리 가늠해 봐야 한다.
가령, 선채로 양 팔을 들어올리며 웨이트를 치거나 할때, 팔이 후들거리는척 해서 그놈을 뒤에 세워놓고 보조하게 만들어 봐라

그 때 타이밍 놓치지 말고 엉덩이를 슬슬 뒤로 빼서 자지가 있을 곳에 살짝 대 보았을 때
날카롭게 찌르는 느낌이 들면 하찮은 자지임이 분명하므로 즉시 다른 트레이너로 교체해라.

캬..................
le****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내가 아나따의 뮤즈가 된거니..? 선 scrap..

엥 아까 댓글에 있던 내용이잖아.... 아나따 co? 더블 아이디..?
ki******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키야
emi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성님 정말 대다나시다...
아니 둘다 좆같은부모밑에서 자란거같은데 나랑 어쩜 이래 다르노
멋져부러
he****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성병쪽으론 어떤가요
춫천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으와..................... 젊을때 많이 따먹어야겠다 나도
my*****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와씨.. 이런 애랑 왜 끝냇어?
lu****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진짜 미쳤다

침나와
복숭아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그리고 저런거할때 테이프 뭐써? 잘못하면 입술떨어져나갈거같아서 항상 귱금햇음
춫천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내 로망
sa*******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날카롭게 찌르면 즉시 교체하랰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ㄴㅋㅇㅋㅋㅋㅋㅋ
la*****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ki
아이디는 하나인데 추천게시판 전용 필명을 장착할수 있게 되어있는데 아직까지 모르는 자가 많은듯하다. 내가 쓴 댓글 갯수가 많다보니 못찾을까봐 글쓰기에 복사 double kill....


춫천
조신한 트레이너라면 응당 자기 전 성병 검사를 해옴이 마땅하다.
그래서 나는 모든 남자에게 섹스 전 이런 이야기를 하고 검사를 시킨다:

“나는 자기를 믿지만, 자기가 과거에 만난 여자들은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야. 또 자기도 나에 대해 마찬가지일테니 우리 서로의 안전을 확인시켜주고 시작하자”

조신한 수컷이라면 보통 좆레벌떡 검사결과를 자랑스레 보여준다

그리고 테이프는... 이름은 모르겠는데 넙대대하고 얇은 투명 테이프야 종이박스 포장할때 쓰는 정도로 넓은거
근데 종이에만 붙고 나머지엔 접착력이 좀 떨어지는 특수한 테이프 있어... 문방구 주인에게 물어보도록..
★Laura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ㄴ 크으
no********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ㄴ 이 대사 대가리에 새긴다...쿨럭
ki******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너무나 부끄러운 과거인데 왜 추천글로 써 이 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ㄴ알아주었군 나의 gag point...
★Laura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왜 부끄러움? 부러븐디
he****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 해피엔딩
go********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모가 부끄러 개 부러워ㅜㅜㅜㅠ 로라 성님이라 부를게
sy*****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꼴깍
to****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lover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별로라 진짜 별로다
내마음의 별로...★ 앞으로도 오네가이시마쓰
po*****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bl*****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아 언니 그냥 이분좀 빌려줘....
ㅠㅜㅜㅜㅜㅜ 어디가면되는지만이라도 알려줘....
bl*****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침이 고인다
fe********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미친 좆나 조쿤?ㅋㅋㅋㅋㅋㅋㅋ
sweg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미쳤다 나 이거 집가서 다시 읽어야지 닥치고 수쿠랩
jk*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개좋노
go********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이야.............
br******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개그 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쩐다
li********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어떠케 꼬심? 내 트레이너는 철옹성이라 한끝의 빈틈도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
mo******* 2019-05-15 답글쓴이 돈주기   
정말 최고다, 아침부터 빵 터져서 입 틀어막고 웃고 있음

오늘 하루 쓰니 덕에 신나게 보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j***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성병 검사 해오란 말은 어떤 타이밍에 꺼내?
결박 영상 보여주면서 이런 플레이 해보고싶어.
이러면 담날 호텔 잡는다고 할때 성병 검사도 해오라해??
bi******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ㄴ 성병검사는 키스하고 애무 처음 할때 바로 얘기해 ㅋ 만지다보면 크기도 확실히 알수 있으니깐 일석이조....

차안이든 소파든 침대든 키스하고 처음으로
나도 함 만져보고
걔도 슴가 함 만지게 해주고
자지 발기한거 크기통과하면 딱 입술떼고
자기야 나 할말있는데 검사하자 시전

발기된거 만졌는데 존나 작으면
자기야 나 할말있는데 혼전순결이야 시전
★Laura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아 존나 좋다
pa*****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증말 띵문이다.ㄸ딩문이야 짝짝
89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성님 나 ki 인데유.. 애타게 언니 찾는 댓글 쓰다가 일루 왓써유..... 나 어제 쓴 글 꼴림글 댓글 좀 봐주세유 ....
ki******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꺄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al*****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흐아앙ㅇ..
su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난 운동하다 실수로 트레이너 거시기를 만짐.
조준을 잘못해서 거시기 보다는
부랄이를 만짐

부랄은 컷음. 흠

근데 트레이너가 히죽 웃음.
플랫*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완벽
st******* 2019-05-16 답글쓴이 돈주기   
과거형인거보면 지금은 안 만나는 거 같은데 왜 관뒀는지 물어봐도돼?
이렇게 잘 맞는 사람 만나면 못 놓을 거 같으다
곰돌푸 2019-05-19 답글쓴이 돈주기   
그와는 왜 그만 만났냐면
섹스를 글케 좋아해도 6개월쯤 되니까 질리더라고 ㅋㅋ 양질의 오르가즘도 몇십번 겪다보면 심드렁해짐

샤넬수블리마지 크림도 몇달 쓰면 낯짝에 익숙해져서 무방부제 약국화장품 찾게되는 원리와 같은 것...

걔는 섹스랑 마사지 말고는 메리트가 전혀 없던 놈이니 내친구들 소개시켜줄만한 놈도 아니고

뇌 있는 놈과의 대화에 목말랐던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꼬추큰 뇌섹남으로 갈아타서 섹스를 가르쳐가며 놀았따
★Laura 2019-05-19 답글쓴이 돈주기   
키따시여 어서 그를 따먹고 후기 글을 쎄워주길...
이러다 성녀 되겠어....
pray for Sister Ki......
★Laura 2019-05-21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 2019-05-21 답글쓴이 돈주기   
좋다 좋다
전철에서 흐믓하게 읽었다
tr****** 2019-05-21 답글쓴이 돈주기   
스크뤱...
rm******* 2019-05-21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뚠뚜니 2019-06-25 답글쓴이 돈주기   
시발 전생에 무슨 공을 세웠길래..
hk******* 2019-10-07 답글쓴이 돈주기   
전생에 이순신이었냐 ㅆㅂ ㅠㅠ
anjdidlrp 2019-11-21 답글쓴이 돈주기   
와 나도 이런거 함 해보고 싶다 짱이다 리스펙
ja******* 2019-11-21 답글쓴이 돈주기   
부럽당
mk***** 2019-11-21 답글쓴이 돈주기   
mo** 2020-07-12 답글쓴이 돈주기   
제발 이렇게 좀
섹파...(섹스파트)
알렉******* 2020-08-31 답글쓴이 돈주기   
성님 고마워 글이 고상하다..후
댓글에 꿀팁까지 완볔
jj**** 2020-09-02 답글쓴이 돈주기   
글 ㅈㄴ 잘쓰네..
ra****** 2020-09-02 답글쓴이 돈주기   
....!!!? 이 글을 왜 지금 봤지
Berebere36 2020-09-30 답글쓴이 돈주기   
마지막 문장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 2021-05-10 답글쓴이 돈주기   
와.. 필력 봐라...
ee** 2021-05-10 답글쓴이 돈주기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cdefg 2021-09-17 답글쓴이 돈주기   
미쳤다
Scarlett 2021-09-17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 2022-03-02 답글쓴이 돈주기   
인소작가해라
ra**** 2022-03-02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 2022-03-03 답글쓴이 돈주기   
ㅅㅂ 넘흐 좋잖아...... 최근엔 뭐 더 없어? 이후로 다시 안봄? ㅋ
사쿠라쿠라 2022-07-21 답글쓴이 돈주기   
오늘은 이거다
np** 2022-07-22 답글쓴이 돈주기   
마지막 문장 뭐냐곸ㅋㅋㅋ
cs***** 2022-07-22 답글쓴이 돈주기   
섹스
황국신민 2022-07-22 답글쓴이 돈주기   
실화냐..
ys** 2023-05-06 답글쓴이 돈주기   
우와
roadcf 2023-05-06 답글쓴이 돈주기   
시바르 ㅠ
jo***** 2023-11-11 답글쓴이 돈주기   
퍼가요~❤️
ㅇㅁ 2023-11-11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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