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경지식과 팁을 절대 네버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추천!(78)
바람*** 2018-12-25
이 배경지식과 팁을 절대 사용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추천

살면서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병원,법원,경찰서인데. 다 가봤네;
오늘은 병원에 관한이야기야

모두가 설레는 크리스마스에도 어디서 누군가는 아프기마련이니까
마음이든 몸이든

잊기전에 써두려고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경험이 없다면 와닿지도 않고
뭔소린지도 모를텐데 패스해도 좋고 미리 알아둬도 좋고

나는 이상하게 가족들이 큰병으로 급박하게 아파서
병원에 갈 일이 많았었어.
이런건 아마 경험한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거야.
순전히 경험을 바탕으로한 주관적인 약간의 팁이랄까.

각각 최근 뇌출혈부터 뇌종양 암 심장천공 따위의 것들이었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하고 현기증 나

사람이 갑작스럽게 증상이 일어나면
가까운 병원을 가기마련이고 게다가 급격히 환자 상태가 나빠지면
온가족이 패닉에 빠지게 되지.
이때 누군가 멘탈을 잡고 중심을 잘잡아서 판단해야해

이럴때 겪는 딜레마는

더 크고 좋은 병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환자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태를 보이며 촉각을 다투는 사경을 해메고

이병원에서 규모도 실력도 나이도 어린 이름모를 의사에게 수술을 받게 하고 싶지는 않고

(실제로 오진과 잘못된 처치 여러번 그리고 장비와 능력부족으로 더 나는 대안적 방법이 있었음에도 알려주지도 않았고 불가능했음.

심장을 열지 않아도 되는 신수술법이 나왔는데 여긴 몰랐음.것도 임상실험 단계가 아니었고
(외국에선 이미 도입 우리나라는 덜 보편화된) 처음으로 도입해서 한 S 병원으로 옮겨서 심장열지 않고 흉터도 없이 혈관을 통해 시술해서 지금 잘 살아 있음. 대신 병원비는 두배였어 가슴 가르는건 천만원이었는데 시술로 바뀌면서 이천으로 뜀

더 알아보지 않고 그 대학병원에서 했으면 평생 후회했을거야. 갈비뼈 자르고 심장열고 수술하다 잘못됬을수도 있고.)

그러면 이제 사람들은 친척 친구 지인등등에게 전화를 돌리며 어떻게든 병원쪽에 연이 닿는 인맥을 미친듯이 찾기 시작해.

누구 조카가 어디병원 의사라더라 누구네 누구가 어디대학병원 원무과에 일한다더라. 등등.

일종의 빽을 써서 메이저급 병원에 병실을 잡으려는 시도지. 처음에는 엄청 희망적이게 느껴졌는데 생각보다 그들은 힘이 없어.

내가 가고자 하는 병원에 의사가 내 아들정도 될지라도 쉽지 않아. 그게 가능하려면 그 아는 사람이 병원의 과장급이상의 의사정도는 되야 베드하나 빼볼수 있는거야.

아니, 생각을 해봐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삼성병원 서울대병원 성모병원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병원에 청탁에 얼마나 많이 들어오겠냐고.

언젠가 티비에서 과거 의학기자 출신인 홍혜걸도 아내 대장암비슷한 걸로 갔었는데 빠꾸먹었다고 얼핏 들었던것 같아. 이름난 부부의사가 이정도면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겠지? 그 빽이란 것이. 능력되면 쓰면 최고고

내가 대통령 귀빈정도의 엄청난 유명한 사람이라면 또 달라지겠지만 것도 아닌다면 어설픈 의료계 연줄은 병실 얻는데는 딱히 별 도움은 안될것 같다는 나의 생각

다급하게 서울에 있는 가까운 대학병원이나
서울에 메이저급 병원들에 예약전화를 걸어보겠지만
전원(병원옮기는것)은 쉽지 않거든.
(아마 경험자들은 그 다급함고 초조함 피가 꺼꾸로 솟는 느낌을 알게야)

마음같아서 당장 옮기고 싶지만 병원예약상담사는 병원외래 예약을 잡고 오셔야 한다는 말만 반복해.

아니 사람이 죽게생겼는데 왜래을 잡으라고? 빡치게 되지. 그럼 그 교수님 외래는 며칠이에요 물어보면

교수님 예약이 꽉차 있어서 혹은 학회 세미나 가셔서 등등의 이유로
그리고 찾아갈 정도면 손기술 수술실력이나 경험이 많고 명의로서

소문이 이미 자자할 테니 전국에서 다 찾아 올라오고 하니깐-
최소 한두달을 뒤를 말함..그때 살아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누군가는 이병원서 원하는 병원으로 응급실로 그냥 밀고 들어가면 받아 주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특히나 이름난 큰병원은 응급실도 병실도 만석일 경우가 많아. 의사와 전원에 대해서 미리 상의하지 않고 갔을경우.

밤새도록 응급실에서 베드도 처치도 받지 못한채 마냥대기 상태야. 큰병원 응급실이란 곳은 거기는 전부 위독하고 전부 급한 사람들 천지니까.

멀쩡한 사람도 응급실 난리통에 누울곳도 없이 대기하면 진이 다 빠질정도인데 5시간이고 6시간이고 서거나 앉아서

새벽까지 밤을 새가면서 때론 하루 반나절 이틀을 넘어가면서 대기한다는건 그자체로 엄청난 고통이야. 기다려서 반나절 안에 베드와 병실이 난다면 엄청난 행운.

그리고 전 병원에서 진행된 병의 경과나 이런게 있을텐데 또 이런 저런 사진을 찍고 약을 투입하고 했을텐데
그걸 갑자기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갑자기 환자가 응급실에 밀려오게 되면 의료진도 그걸 파악하는데 시간이라는게 필요하게 된다는거.

보호자애 붙어있었으니 대충 증세며 과정이며 봤겠지만. 그 응급실 전공의는 처음보는 환자인거잖어.


그리고 알다시피 응급실에는 내가 원하는 전공의 교수님은 절대 계시지 않지 어리고 젊어보이는 전공의 비롯 레지던트 인턴들이 가득가득.

특히나 연초에는 배치된지 얼마안된 레지던트 인턴 미숙한 의사들이 많아서 실수도 많다고 들음. (10월 11월은 그나마 좀 낫다고)


근데 응급실에서 받아주는 것도 오래 걸리지만(전원갈때 이용한 사설 구급차는 시간당 요금이 올라가는데
사설구급차에서 6시간 대기하게 하더라 이것도 나름 빨리 들어간건 워낙 위독하고 고령이니 또 빨리 병실이 나서 운이 좋았지)


근데 구럼 이말듣고 일단 그래도 가장빠르게 입원하려면 응급실에 밀고 들어가는게
좋겠네? 이건 오산이야 복불복..

최악의 경우는 아예 받아주지 않아서 원래 병원으로 돌아가게 하는 경우도 많아. 의료진도 없이 원래있던 병원으로 구급차타고 돌아가는 길에서 환자가 돌이킬수 없이 더 악화되는 안타까운 경우도..

가장 안전한 것은 사실 외래를 잡고 해당 교수와 면담을 하고 전원요청을하고 교수가 전원을 받아주는 것으로 승락이 떨어지면 논의후 사설응급차를 불러서 이동하는게 좋지.

이미 이야기가 된 상황이니까 관련 자료도 해당병원 컴퓨터에 뜨고 또 병실 베드 얻는 시간도 줄어들고 응급실 의사들에게도 왜래로 전원신청하고 왔다고 말하면 좀 대우가 달라.

그리고 생각보다
종합병원이고 대학병원이고 메이저급5대 병원이고
병원에 잘못된 처치나 실수가 많아.
뇌종양을 뇌졸증으로 진단하고 잘못된 치료를 한다거나(경험;)

시간과 촉각을 다루는 질병엔 치명적이지

보호자가 똘똘해야해. 그리고 붙어있는게 확실히 좋아.
아무리 친절한 간호사 의사 병간호해쥬는 분이라도
내가 가족 보는 거랑 다를수 밖에 없고 내가 환자를 잘알고 하잖아.
그리고 나는 한명을 보는 거지만 그들을 수많은 사람을 돌봐야 하지.

처음엔 잘못된 파악이나 실수에 너무 화가 나곤 했는데
이건 병원 어디 할것 없이 어디가나 마찬가지 더라고.

아예 병명을 다르게 진단하는 수준의 오진이 아니라면
감당해야 할 부분 같기도; 그래서 보호자가 붙어서 병에대해 공부하고 질문도 심기케어도 하고 들어가는 약물 제대로 들어가는지 그약맞는지 체킹도 해야 함.

<추가옵데이트>
항암 치료중 고열반응으로 응급실을 갂었는데 그 의사오더랑 담당오더렁 커뮤니케이션이 안됐는지
한 며칠 먹고 말았어야 하는 스테로이드 약을 한달내내 먹기도 했었지..메이저 병원에서..

외래때 의사한테 스테로이드 위험하다고 상식적으로 알거 있는데 왜이랗게 오래 먹냐 언제까지 먹어야 하냐 부작용 괜찮냐고 했더니.

화들짝 네??? 아직도 드시고 계세요??놀라며 당장 그만 드시라고;; 나 아니였음 계속 드셨을듯.
안그랬음 무서운 스테로이드 어마무시한 휴유증..살짝 남긴했어.

그뒤로도 계속 병원 주기적으로 추적 관찰 다니고 엠알아이 찍고 씨티찍고 했는데. 몇년뒤 암재발하고 암이 3기까지 갈동안 몰랐지...아주 미칠노릇이야..병원을 다니고 있었다고..

또 동생 심장 수술했을땐 4-5시간 수술실에서 돌아와서 수술후에 깨어나기를 기다렸는데 지영하느라 동맥 위에 무거운거 올려놓고 하얀천을 덮고 병실에 있었는데.

가만히 두라는거 쎄해서 천 확 넘겨봤는데 바닥 시트가 다 젖을 정도로 피가 흥건.. 그거 못봤으면 아마 동생 죽었을꺼야
피 많이 흘려서. 그리고 아직 전신만취로 의식도 없을때였으니까.. 그리고 동맥이니까 정맥아니고

피가 분수처럼 치솟아 올라.. 응급벨 버튼 부르고 의료진 막 뛰어오고 난리였음. 그 뭐지 회진돌때 교수의사랑 그 따라다니는 수십명의 의사들 우르르 오잖아

우리 보는 앞에서 교수가 소리지르고 욕하고 막 화내며 혼냄.. 큰잘못이니까 일부러 우리 보라고 도 그런듯.
의사들 간호사들 다 고개 숙이고 안절뷰절

<여기까지 추가함>

환자 생존을 높이는건 병간호를 누가 하느냐도 중요한듯. 당연하지만 환자의 마음과 몸의 변화를 예리하게 감지 꼼꼼하지 못하고 병에 지식무지하고 게으르면 안됨..

뇌암 뇌출혈 뇌종양같이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급박하고 병이 위중하다면

1)큰규모의 병원이랄지라도 대학병원이라고 할지라도
꼭 타병원에 여러군데 가볼것!(의무기록사본 진료의뢰서 사진씨디 가지고 보호자가 대신 가면 됨)

2)응급실로 밀고 가게 될 경우 각오할것! 밀고가는게 좋을때도 있지만 그건 상황에 따라 케이스 바이 케이스

3)#외래를 잡을때는 특수한 경우 전화로는 마감됐는데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그다음날 간혹 남아있기도 했음. 인터넷 예약 들어가 보기.

#하루전날이나 당일에 왜래 예약을 취소한 환자가 있다면 자리가 나기도 하니 계속확인 할것.

#예약 상담 인바운드 하시는분에게 간곡히 부탁 해당 전공과 간호과실 직통 본호를 물어본다음에 간호사에게 사정사정 간곡한 부탁하면 무리해서 외래를 며칠인에 잡아주기도 함. 원칙적으로는 되지 않지만 애절하게 부탁하면 가능하기도.

3) 외래를 갈 때에는 전병원에서 (의무기록 사본, 각종 씨티같은 사진cd복사본, 진료의뢰서)를 챙겨야 하고 부탁해서 자료를 받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무에 미리미리 신청하고 부탁할것.자료 있어야 외래를 대신 갈거 아니야. 환자이름으로 왜래를 예약하고 보호자가 저 3가지 관련 자료를 챙겨 가지고 대신 의사를 만나러 가는거지. 환자는 못움직이니까.

이게 중요해 이걸 몰라서 다른 병원 의사 진단도 못들어보고 병원 옮기는 것도 고려해 보지 못하기도 하니까. 대신 갈 수 있어.
설사 대신 가서 자료보여줬을때 해당 교수의사가 전원을 받아 줄 수 없다고 해도 최소한 제대로 된 진단인지 치료가 적절한지에 대해서 자문을 들어 볼 수 있는 거니까 수확은 있어.

#그리고 외래 갈때 병원은 최소 한시간 전에 가야해. 자료등록 씨디 등록 접수 등등 할게 많아


4) 특이한 희귀병도 아니고 하면 대체오 의사들 매뉴얼로 교과서처럼 비슷하게 치료하는 걸로 들었는데 아닌가바;; 차이가 크네

병원따라 다르더라. 이번에 뇌출혈로 전원을 했는데
옮긴 병원에서 너무 놀라더라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이런 환자한테 밥을 먹이면 어떻하냐고 폐렴으로 돌아가실수 있다고..그것 말고도 납득이 안된다는 치료가 몇몇 있었음.

이런 경험 과거에도 반복경험; 어쩔수 없는 것인지..


그리고 절대 아프지 마라!
그리고 아프려거든 수도권에 있기를

또 거리가 비슷하다면 애초에 저런일을 만들지 않게
처음뷰터 119구급차에사 큰병원으로 가자고 해. 그래야 두번 고생 안해. 급하면 크던작던 가까운 곳으로 가는게 맞지만..

그리고 119구급차 함께 탔다면 어느병원으로 가는지 물어보고 너도 그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또 알아도 봐 해당 분야에 수술이 가능한 수준인지.

우리할머니는 쓰러진것 이웃이 바로 발견했고 오분만에 119가 왔는데 기껏 실고 간 병원에서 여기서 이환자 수술 못한다고
그런 과 자체가 없다고.. 신경외과가 있긴했는데 생긴지도 실략도 인력도 부족한 대학병원이었어..

그래서 또 한시간 떨어진 광역시 병원에서(친척 누구가 거기서 수술했는데 지금 건강하다더라 라는 말한마디로 병원 정한 멍충이 삼촌. 알고 보니 생긴지 일년 미만의 개원 병원)

수술에 자신없어하고 치료도 엉망이고 불친절했단 그곳에 두면
돌아가시겠더라고..
그리고 내가 알아본 다시 또 다른 대학병원으로 갔지

짧은 순간의 선택이 생과 사를 가르게 되더라고
차후의 환자의 예후를 좌지 우지 하기도 하고
그래서 미리 알아두면 좋겠어 하지만 지금 이글도 절대 와닿지 않겠지 닥치기 전엔!

3번이나 옮기면서 결정적 시간을 많이 버렸지..

명의 찾는건 주변에 의사가 있으면 물어보던지 아니면 ebs명의에서 검색을 해봤어나는. 근데 지인 의사에게 물어봐도 자기 분야 과가 아니면 잘 모르기도 하더라고.


아 그리고 병원비는 소득에 따라
긴급지원의료비 300만원, 재난적 의료비 지원 2000만원(본인절반부담) 등이 있으니 해당 되는 사람들은 지원받구
것도 안되면 대학병원 복지과네 상담 해보고.

관련해서 더 궁금하면 복지 관련 상담은 129번에 물어보면 친절이 소상히 알려줌

쓰다보니 지난히도 힘든 눈물의 시간들이 생생해지네

수도권과 지방의 수명차이가 큰게 큰병원의 수외 거리랑도 상관 관계가 있다고 들었어. 수도권 아니적어도 광역시 권역엔 살았으면해

아푸지마라 절대


끝!

P.S : 유경험자들의 추가 경홈지식 댓글로 달리기 소망해.
작은 팁들이 언젠가 사람 살릴지도 모르잖어


생각난거 추가 업데이트>

아그리고 약속없이 응급실 밀고 들어갈때 외래없이 교수랑 전원약속없이 간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그 교수의사를 지정해서 전공의 배정받기가 어렵고 임의로 배정하는 경우가 많어.

애써서 응급실 밀고 들어갔는데 임상전문의한테 배정되거나 하는. 거기도 업무분장이라는게 있어서 한번 배정되면 바꾸기도 쉽지 않고 잘 바꿔 주지도 않고;

나는 원하는 교수한테 못했지만 결과적으론 더 좋긴했어
재수술 결과가.

생각난거 추가>

암에 걸렸다고 하면 경험없는 지인 친척들이 와송이며 개똥쑥이며 항암치료에 좋다는 각종 약초들을 사서 보내주거나 혹은 알라보려 들텐데.

절대 사지도 받지도 먹이지도 마.
그것때문에 살 수 있는 사람이 죽어.
초보자가 가장 손쉽게 잘못하는 것중 하나

각종 약물 치료로 간이 이미 그걸 해독하기도 과부하가 걸리는데 거기에 항암치료에 좋다고 갈아먹이는건 미친짓. 모든 식물엔 독이있어.

과량을 먹게 되면 독이 되고 간에 무리가가. 그것도 항암치료하는 사람에 먹이면 절대 안되. 잘 치료가 되던 사람이 간이 망가져서 돌아가시기도 해.

소문난 항암식품들은 암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지 암이 이미 걸린 사람에겐 소용이 없어. 그리고 그마져도 한박스 정도 먹어야 효과가 있을정도라니 사실상 무의미.

그러면 간이 망가짐. 상추 먹으면 수면제 효과가 있다는 풍문을 들었는데 그것도 몇상자 먹어야 하는거래 같은 원리.

인터넷에 얼마나 잘못된 허위 광고가 많은지 부들부들.
또 종편이나 케이블방송에서 피피엘처럼 나오는 의사패널
푸로그램들 엄청 극혐이야 ㅠㅠ

잘 모르는 사람들을 얼마나
현혹시키는지..(실제로 방송 경고조치를 먹기도 했지
나는 몸신이다 엄지의제왕 등등 의사 주르륵 나오고 우엉이 최고다 살리는 음식 노니 등등 이런식 만병통치약 처럼 그걸 먹으면 막 몸이 다 낳아지는듯한 과장)

사람의 체질과 나이와 각자 유전적으로 가진 요인들
갖고 있는 질환이 전부 다른데 말이 안되지. 나이든 어른들은 티비서 잘못된 정보보고 오히려 말을 들으려 하지 않더라고
너는 의사도 아니지 않냐.

나는 티비서 의사한테 들은거다..
실제 병원 의사들이 그런 방송 때문에 치료에 엄청 애를 먹고 있고 힘들어해. 옛날엔 의사라면 그말을 믿고 권위가 있었는데. 담당의사 말을 절대 안듣고 고집부리고 먹지말라는거 먹고..

최근에도 ing 중이고 워낙 긴시간 동안 7~8여년의 경험이라 그런지 할말도 전할말도 미친듯이 많고 떠오르는데 일단 여기까지 할게

나중에 필요하면 더 업데이트를

언니 좋은 글인데 하나만 고쳐줘
왜래 -> 외래
벌꿀오소리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고생많았엉 돈 드림!
pa*******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잘모르면 일단 서울대병원.
고대 연대 절대 가지마.
yj****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좋은글아다. 경험해봐야만 알수있는글
재벌 대통령급으로 돈 많은거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아프면 약자
in*******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대단하다 감사합니다...

딱 하나만..
언니 왜래가 아니고 외래임
밖에서 온다는 뜻이야
he****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정독했다~~~~고마워
ch******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복받아
ca********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지금 당장은 쓸일 없는데 혹시 몰라서 스크랩했다
진짜 건강이 최고다
kinim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고마워

우린 아부지가 편찮으셨었는데 어무니가 병원 골라데려가셔서 살렸어
언니가 준 지식을 빠른 시간안에 쓰는 일은 없길 바라지만
살면서 병원을 가게 되긴 하니까...


다른 종류의 경험이긴 한데
내 경험을 보태자면 대학병원이라도 지방이고 그런데를 완전히 믿지는 마
시간적 여유가 있는 큰 병은 꼭 서울의 메이저 병원으로 가서 재진단받어
탑쓰리도 실수는 당연히 있어 그러니까 가능하면 교차확인하길 바래

위에 적은 울 아부지는 심장 스탠트 삽입술인데
이런 건 시간을 다투는 거라서 근처 큰 병원에서 받았어.
요즘 심장 스탠트는 병원 도착한지 24시간안에 퇴원까지 시켜주는 거 알어?
가서 금방 검사하고 두 시간만인가? 시술하고 하룻밤 자고 담날 퇴원.

보호자가 정신차려야 해. 글고 본인이 아플때도 정신차려야 해.
je********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좋은글. 경험자라 엄청 공감.
딸라드림.
mu*****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자세하게 알려줘서 고마워ㅡ 진짜 건강한게 최고야
sa******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으우와....
미련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나 자린고비라 이런 글 스크랩만 하고 넘겻는데
추천하고 돈 줄께.
아픈 일 더 겪지 않길 빌며.
su******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신경외과는 기피과라 큰 병원 아니면 사실 좀... 믿음직스럽지 않지
so******* 2018-12-25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글 잘 썼다 진짜 도움되는글임 돈주고갈게!
np***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돈드렸어용
di******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애 많이 썻다. 그래두 쓴이가 애쓴덕에 가족이 사셨구나. 어려운 순간에 행운도 함께 잇엇던거같네. 일케 또 이야기 나눠준거 감사해서 딸라 쪼끔 드림. 아프신분들껜 미안하지만 나와 내가족 내지인들에겐 이와같은일들 만나지 않게되길 기도 또 기도.
$€£¥₩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와...진짜 너무 고마워...
na******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실제 경험담은 진짜 겪어봐야 아는건데
좋은 후기 나눠줘서 땡큐
te*****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쓸가말까 망설이다 썼는데
쓰길 잘했다 싶네.

그때의 그 막막함 다급함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그 답답함. 순간의 결정적 선택이 골든아워를 가르던 산넘어 산의 시간들.. 회한으로 남아있어.
이랬어야 했는데 하고..후회와 한으로 남지 않길바래

빽도 돈도 심지어 나이도 어려 경험도 없던 그때의 나의 대처법이야. 더좋은 방법이 있길 바라며
꼭 도움이 되길.
바람***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진짜 고생했다 고마웡
적은돈이지만 드림ㅜ
qw*****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완전 정독했어 감사
cy***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진짜 유용 달라 드림
al******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좋은글이다 너무ㅠㅠㅠㅠ 고마워
me******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정성 가득한 글이다.
가진돈 다 드림.
lo******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고마웡
ek*******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고생했어 ㅜㅜ 고마워 언니
ad*****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10달러 드렷습니다
피같은 경험이다 정말
ej****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대체로 공감함.

그런데 신수술법이 검증된것도아니고... 이런생각은 좀위험하다. 어딜가나 사람이 하나는거라 실수가 있는데 실수를 하더라도 빅5급병원에서는 대처를 할 수 있음. 작은 병원은 하기힘들어. 수술이 끝이 아니라 수술후 케어도 중요하고. 무조건 서울권병원가라..
ps******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무조건 서울권 병원....! 고마워 언니ㅠ 엄빠도 점점 늙어가고 하니.. 알아두어야 할 지식이다 ㅠ 공유해 주어서 정말 고마워
ㄱ나니?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십달러 드림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고마워
ic********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나까지 긴장돼
ravender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메이저가 절대 좋은게 아니구나..
이레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돈줬다. 이런 생생한 팁 정말 고마워.
ob******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쓰니 덕에 가족이 든든하겠다
쓰니도 맘 아팠을텐데 잘 참고 이성적으로 굳건히 해냈어!!!
gl****** 2018-12-26 답글쓴이 돈주기   
고마워
yada 2018-12-27 답글쓴이 돈주기   
히의사임.
이 언니 말에 틀린게
하나도 없음
내가 쓰고 싶은 말을 다 써 놨네
he******** 2019-01-15 답글쓴이 돈주기   
고마워 언니
부모님 생각에 정독해버림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so******* 2019-01-15 답글쓴이 돈주기   
돈줬어 고마워
me******* 2019-01-15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혈관을 통해 시술했다는 그게 심근경색에 쓴거야??
su****** 2019-01-15 답글쓴이 돈주기   
Su 심근경색 스텐드 삽입술 아니구
심장안에 구멍나서 동맥타고 들어가서 구멍 막는 시술이었어
바람*** 2019-01-15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가 말한 심장 관련해서 말한 시술 아는데 모든 사람한테 개흉술보다 나은건 아니어서 꼭 새로운 방법이 좋다고 못할것같아
그래도 아픈가족이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할만한 글이다
나머지 팁들이 괜찮다 보호자라도 이렇게 신경줄을 꽉 잡고 있어야 살더라
bl**** 2019-01-15 답글쓴이 돈주기   
돈줬다. 언니 최고
그동안 고생많았겠다...
앞으로는 병원 갈 일 없길바래
Cong 2019-01-16 답글쓴이 돈주기   
와.. 언니 고마워
모두 건강하자ㅜㅜ
dl******* 2019-01-16 답글쓴이 돈주기   
경험과 지식이 묻어나는 좋은 글이다
앞으로 가족모두 건강하길 빌께!!
다람쥐 2019-01-16 답글쓴이 돈주기   
고마워 달러주고감 이 글을 다시 찾을 일이 없길 바라며..
wb******** 2019-01-16 답글쓴이 돈주기   
정말 좋은글이다 언니 작지만 돈드림!
so********* 2019-01-16 답글쓴이 돈주기   
진짜 경험에서 나오는 소중한 팁이다 ㅠㅜ 고생많았우 언니
ry***** 2019-02-06 답글쓴이 돈주기   
좋은 글 귀한 글이다..ㅠ

케이블 피피엘 의사들 극혐
무릎 아픈 엄마 현혹시켜서 검증되지도 않은 초고가의 줄기세포치료 꼬시고...방송 보고 예약하고 초진 갔더니 사람들 바글 바글 해서 예약했어도 두 세시간 기다리게 하더니 일주일 뒤 재진 갔더니 텅 비었더라는... 연예인 광고에 이용하는 병원은 일단 의심해야 신해철 수술한 s병원 강원장처럼 논현동 m관절병원
eu******* 2019-02-06 답글쓴이 돈주기   
와 대단하다 진짜 고마워
sp*** 2019-02-06 답글쓴이 돈주기   
아...고생했어 언니
*** 2019-02-06 답글쓴이 돈주기   
너무 좋은 글. 25 달러 드렸어 감사해 ㅜㅜ
he******* 2019-02-06 답글쓴이 돈주기   
위급한 상황 큰수술 대수술 닥쳤을때 알아둘 팁.스크랩 고마워요 언니♡
로빈훗ㅌ 2019-03-05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엄청 좋은 글 고마워(엄지척

우리 교수님께서 그러셨는데
진단은 서울대
치료는 아산
간호는 삼성서울병원!
이라셨어!
다다동동 2019-03-05 답글쓴이 돈주기   
고통이었을 경험을 타인을 위해 나눠줘서 고마워
이제는 몸과 마음이 늘 편안하길.
zx**** 2019-03-05 답글쓴이 돈주기   
방금 친구가 친정엄마 이틀전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수술하시고 말투가 달라지셔서 너무 속상하다가 엄마가 아닌것같다고 울면서 전화해서

이드에 뇌출혈 검색해봤는데

이런 고마운 글이 있었네

돈주고가요
쓰니언니야 힘내

(아참 친구가 지나고보니 뇌출혈 전조증상(한쪽 팔에 힘이 안들어감, 한쪽눈이 가끔 흐리게보임) 무심코 넘어간게 너무 후회가 된다고 하더라ㅠㅠ 전조증상에 대해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댓글들 보고 왔는데
난 경험상 서울대 너무 별로였어

오진에 불친절에 (오죽하면 복도마다 ‘우리는 환자에게 친절하게 합니다’ 플랜카드가 있음- 거구밥)
사람만 오지게 많음
아이엠유어도털 2019-03-13 답글쓴이 돈주기   
대학병원에서 한달동안 간호했는데.. 계속 잠도 못자고 계속 돌보느라 힘들어서 나중에는 조금 게을러지고.. 계속 항암하는라 토하시니까 진정제 같은걸 놓으셨는데 그뒤로 갑자기 훅 않좋아지셔서 결국 돌아가셨어. 그때 마지막에 내가 게을렀고 무지했던거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 진료한번 못받아보고 그렇게 보낸거 두고두고 한이야.. 물론 서울의 모 대학병원이었지만.. 체혈할때 어설픈 손길들 환자들에게 주사 여러번 찌르는거 너무 곁에서 보기 힘들었고 드레싱할때 균이 들어간건지 진정제가 혈압을 낮춰서 문제가된건지 무균실에 개념없이 돌아다녔던 옆 침대 그 환자가 문젠지.. 하나하나 몇백번을 곱씹어봤자 뒤늦게 후회만. 보호자가 꼭 정신 똑바로 차리고 힘들더라도 더 힘든 환자 생각하면서 버텨야되. 절대 우리 엄마 돌아가실일 없다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중환자실에 하루이틀만 있다가 다시 병실로 올려보낼거라고 주치의가 그랬는데, 중환자실 간호사가 아무 감정없이 바로 장례식장은 준비되어있냐고 물어보는데 기가막혀서 할말이 없더라.. 거기는 전쟁터야. 일하는 사람들도 얼이 빠져있음. 나도 한달새 몇키로가 빠질만큼 체력이 바닥이었고.. 그래도 두고두고 죄책감에 계속 생각나. 그때. 내가 좀 더 엄마에게 친절했어야했는데.. 덜 피곤해했어야했는데.. 더 눈 부릅뜨고 꼼꼼히 따졌어야 되는데.. 체혈하러 오는 사람들 너무 무성의하다고 좀 바꿔달라고 민원 넣은거 어쩔수 없으니 양해바란다는 전화를 장례식장에서 들었어.. '이미 돌아가셨어요..'
bo****** 2019-06-10 답글쓴이 돈주기   
.
mi******* 2019-06-10 답글쓴이 돈주기   
공감
59**** 2019-11-04 답글쓴이 돈주기   
병원 조언 고맙다
co***** 2019-11-04 답글쓴이 돈주기   
너무너무 고마워 병원갈 일 없길 바라며 언니 복 받아
ph**** 2019-11-04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꿀팁 고마워! 병원 중요하다 진짜
np*** 2019-11-04 답글쓴이 돈주기   
수고했다 누가 가르쳐줄 수도 없고 자기가 겪어보지 않ㅇ면 알 수 없네 이거는 ㅠ
대배우 2019-11-04 답글쓴이 돈주기   
경험이 절절히 묻어나는 좋은글이다
fr****** 2019-11-06 답글쓴이 돈주기   
하..진짜이거 귀중한 글이다 모두 건강하자
ge******* 2019-11-12 답글쓴이 돈주기   
고마워!!
fe**** 2019-11-15 답글쓴이 돈주기   
읽다가 내가 피가 마를 거 같다.. 내 상황이면 진짜 주저앉아서 울고싶을거같은데 정신 단단히 챙기고 미리 숙지해놔야겠어
ki********** 2019-12-17 답글쓴이 돈주기   
ㅅㅋㄹ
be******* 2019-12-26 답글쓴이 돈주기   
힘든경험 끄집어내어 이렇게 귀한 팁 주다니 훌륭하다 고마워!!! 앞으론 힘든 일 없길!!
로또 2019-12-26 답글쓴이 돈주기   
응급상황 병원팁* 뇌출혈 뇌졸증 뇌종양 등등
로빈훗ㅌ 2019-12-26 답글쓴이 돈주기   
스크랩 병원!
ta******** 2020-04-25 답글쓴이 돈주기   
병원꿀탑
al********* 2020-04-25 답글쓴이 돈주기   
의료팁
mi******* 2020-04-25 답글쓴이 돈주기   
큰 병원 즉시 가야한다는 거 정말 중요. 우리 외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졌는데 멍청한 외손자 색히(울 큰 외삼촌의 아들래미)가 들쳐 업고 한의원에 침을 맞히러 간거야. 우리 엄마가 맏딸인데 난 나중에 그 이야기 듣고 기절초풍하는 줄 알았음. 엄마는 생각이 복잡한 거 같았어. 왜냐 하면 우리 집만 서울에 살고 나머지 외가 가족들은 다 지방에 한 동네, 옆집에 붙어 살았거든. 당근 울 엄마는 본인이 그때 외할매랑 가까이 있었으면 그런 식으로 조치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지.
"뇌" 관련 질환들도 분초를 다투는 게 많은데 금세 가서 처치하면 후유증도 줄일 수 있고 이 경우는 반드시 대형 병원 신경과, 신경 외과에 가야 하거든? 한의원 침이 효과 없어서 뒤늦게 병원으로 모셨더니 왜 일케 늦게 왔냐고 하더라. 결국 몸 절반 마비되고 금세 요양원 들어앉았다가 얼마 안 되어 돌아가셨어.
그리고 암 환자가 먹지 말아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병원에서 수술하고 좀 회복하면 반드시 강의실에 앉혀놓고 교육을 시키거든? 그 때 별도로 음식 관련 내용이 있어.
놀랍겠지만 술 담배 끊기,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 섭취 주의, 탄 음식 끊기. 이거 제외하고 음식의 종류 자체에는 제한은 없어. 걍 우리가 상식으로 아는 평소에 건강하게 식생활하는 것 그대로 실천하면 되어.
단!!! 각종 건강 보조 식품은 정말로 섭취 금지야.
깨끗한 제로 베이스에서 환자의 경과를 살펴야 하거든. 안 그래도 항암 약물에 호르몬 정제까지 환자 몸에 무리를 주는 치료가 많아. 즉, 그냥 음식을 제외하고 뭘 자꾸 좋다 해서 먹을 수록 간에 부담을 주게 되는 것. 이러면 좋을 게 없겠지?
Tu***** 2020-12-28 답글쓴이 돈주기   
ㅅㅋㄹ
be******* 2020-12-28 답글쓴이 돈주기   
어머니가 뇌출혈+뇌종양 소견으로 이미 수술 받으셨는데 타병원 외래진료 가능할까?
긴박한 상황이래서 바로 수술 받으신건데 의사가 메이저5병원 제일 경험없는 끝바리 의사인게 걸려..(신경외과 임상조교수)
mi**** 2021-08-07 답글쓴이 돈주기   
너무너무 도움되는 내용이야 정말정말 고마워♡
ma**** 2021-08-13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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