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차 덕후 마셔본거 정리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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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 | 2026-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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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 주구장창 홍차만마신사람의 정리글 마리아쥬 프레르 (Mariage Frères) / 프랑스 티백 30개입 약 57,000~62,000원 / 찻잎 틴 100g 약 4~6만원대 사실 이거 추천하려고 이 글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1854년 파리에서 시작한 프랑스 젤 오래된 홍차 하우스인데, 국내 백화점에서도 팔고 일본 가면 카페도 있으니 현지에서 한 잔씩 마셔보기 좋아. 개인 카페 중에도 티 메뉴로 마리아쥬 쓰는 데가 종종 있으니 메뉴에서 한번씩 보길 패키징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검은 틴케이스에 금박 레터링이 박혀있는 비주얼이 테이블에 올려놓기만 해도 분위기가 달라짐. 선물 포장도 압도적으로 예쁘고, 티백 자체가 헝겊 소재로 싸여있어서 처음 보면 좀 신기함. 이게 머슬린 코튼 소재인데, 찻잎이 충분히 퍼질 공간이 있어서 일반 종이 티백이랑 우러나오는 퀄리티 차이가 남. 티백인데도 루즈리프에 가까운 인퓨전이 된다고 보면 됨. 학생 때 찻잎 틴 하나에 4만원이라 엄두도 못 냈는데, 그래도 돈값은 함. 유명한 블렌드 Wedding Imperial (웨딩 임페리얼) - 무조건 마셔봐야 함. 강추 1순위. 중국 백차 기반에 꽃향기가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향이 너무 고급스러움. Marco Polo (마르코 폴로) - 강추 2순위. 중국차 베이스에 붉은 과일과 꽃 향이 섞인 블렌드. 마리아쥬 전 세계 베스트셀러. Paris Breakfast - 꿀+몰트초콜릿+바닐라 노트. 마르코 폴로보다 묵직한 스타일. 카페인 피하고 싶으면 Marco Polo Rouge, Wedding Imperial Rouge 같은 루이보스 베이스 버전들도 있으니 찾아봐. 포트넘 앤 메이슨 (Fortnum and Mason) / 영국 티백 25개입 약 16,000원 / 50개입 약 30,000원 / Famous Tea Selection 60개입 약 43,000원 신세계에도 있음. 맛이 진짜 찐하게 진함. 티백 하나로 2리터 병에 냉침해도 충분히 우러나올 정도. 영국 왕실에 300년 넘게 납품한 브랜드인데, 카페인이 엄청 강하니까 카페인 민감한 사람은 주의. 패키징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민트 그린+금색 조합이 어떻게 이렇게 우아하면서 클래식할 수 있는지. 틴케이스, 선물 박스 전부 색감이 일관되게 예쁘고 테이블에 올려두면 그냥 인테리어가 됨. 마리아쥬가 검은 틴으로 고급지고 포트넘은 민트 그린!! 둘 다 선물용으로 최상위권인데 취향 차이로 갈리는 편. 티백은 개별 은박 포장 사셰라서 뜯는 맛도 있음. 유명한 블렌드 Royal Blend - 1902년 에드워드 7세를 위해 처음 만든 블렌드. 실론+아삼 조합인데 꿀 같은 부드러움이 있음. 포트넘 정체성 그 자체. 개좋아...ㅋㅋ Breakfast Blend - 진하고 묵직한 아침용. 냉침하면 진짜 맛있음. Queen Anne - Royal Blend보다 살짝 더 가볍고 화사한 스타일. Countess Grey - 얼그레이에 레몬+오렌지 피 추가한 버전. Afternoon Blend - 이름처럼 오후에 마시기 좋은 부드러운 스타일. Earl Grey Classic - 포트넘 버전 얼그레이. 베르가못이 은은하면서 품위있음. 다만 프레르 (Dammann Freres) / 프랑스 티백 24개입 약 35,000원 1692년부터 시작한 브랜드인데 마리아쥬랑 자주 비교됨. 검은 틴 패키징이 마리아쥬랑 너무 비슷해서 파리 선물 바구니에서 헷갈렸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 국내엔 광화문에 매장 있음. 아는 차덕후 언니도 여기 팬인데, 마리아쥬보다 덜 알려져서 그렇지 찻잎 퀄리티는 비슷하고 가격이 좀 더 합리적이라 진짜 차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다만 팬인 경우가 많음. 크리스탈 사셰라는 실크 소재 티백을 써서 루즈리프 수준의 인퓨전이 됨. 유명한 블렌드 Jardin Bleu - 스트로베리+루바브 향 홍차. 다만 입문 추천템. Goût Russe Douchka - 얼그레이 계열인데 오렌지 시트러스가 메인. 다만의 역사적인 시그니처 블렌드. Miss Dammann - 진저+패션프루트+레몬 가향 그린티. Earl Grey Yin Zhen - 실버니들 백차 가향 얼그레이. 마리아쥬 웨딩 임페리얼이랑 비슷한 포지션. 4 Fruits Rouges - 붉은 과일 4종 블렌드. 과일향 좋아하면 강추. Nuit à Versailles - 베르사유의 밤 컨셉. 향이 몽환적으로 복잡함. 하니앤손스 (Harney and Sons) / 미국 티백 20개입 약 13,000원 / 50개 사셰 약 30,000원 미국 캐나다 갔다온 사람한테 선물 받아서 처음 접했는데, 미국 마트에 그냥 다 깔려있음. 틴 패키징이 예쁘고 가격 대비 기분 내기 딱 좋은 브랜드. 이 급에서 가성비는 제일 좋은 편. 티백은 개별 포일 포장 사셰 타입이라 신선도 유지가 잘 됨. 유명한 블렌드 Paris - 블랙커런트+바닐라+카라멜+베르가못. 마리아쥬 마르코폴로랑 자주 비교됨. 나이거좋아함.. Hot Cinnamon Spice - 계피+오렌지+정향인데 무설탕인데도 자연스럽게 달달함. 하니앤손스 영원한 베스트셀러. 겨울에 마시면 좋음 Earl Grey Supreme - 얼그레이에 백차 실버팁 추가. 베르가못이 더 풍부함. SoHo - 초콜릿+코코넛. 마카롱 같은 버터리한 맛. Hot Apple Spice - 사과+계피+정향. Hot Cinnamon Spice의 과일 버전.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 얼그레이 베이스 심화버전. 이름도 재밌음. Dragon Pearl Jasmine - 재스민 그린티. 시각적으로도 예쁨. Bangkok, Tokyo - 아이스티로 냉침하면 맛있다고 유명한 블렌드들. 위타드 오브 첼시 (Whittard of Chelsea) / 영국 티백 50개입 약 15,000~22,000원 매장이 꽤 있어서 접근성 좋음. 영국 홍차에 익숙해지면 프랑스 홍차 마실 때 맹탕처럼 느껴지는 부작용이 있음 ㅋㅋ. 그만큼 진하고 묵직한 게 영국 브랜드 특징인데, 위타드도 마찬가지. 카페인도 강하니까 주의. 특이하게 티백이랑 루즈리프 맛 차이가 거의 없다는 평이 많음. 유명한 블렌드 English Breakfast - 100년 넘은 레시피 그대로. 우유 넣으면 진가 드러남. 아 이거로 밀크티 극락 Chelsea Breakfast - 잉글리시 브렉파스트보다 더 묵직하고 강한 버전. 케냐+실론 조합. Earl Grey - 블루 콘플라워 꽃잎까지 넣은 게 특징. 향 레이어가 풍부하다는 평. Darling Grey - 얼그레이에 시트러스 추가한 위타드만의 변형 버전. English Rose - 장미 가향 홍차. Berry Berry - 과일 인퓨전. 카페인 없고 맛있어서 입문용으로 좋음. 매장 가면 시음 꼭 해봐. 근데난 별로였음 ㅋㅋ 핫초코 라인 - 홍차 아니지만 이것도 유명함. 근데 카페인 있으니 주의. 여러스푼넣었다가 심장 벌렁거려서 힘들엇다.. TWG / 싱가포르 티백 15개입 약 44,000~59,000원 어딜 가든 있음. 성수 낙낙, 압구정 등 국내 매장도 꽤 되고 접근성은 이 리스트 중 제일 좋은 편. 100% 코튼으로 수제 박음질한 사셰에 홀 리프 티를 담는 방식이라 티백 퀄리티 자체는 높음. 셀렉션이 다양한 건 좋은데 가성비는 솔직히 좀 안 나온다고 생각함. 패키징은 선물용으로 압도적으로 예쁨. 유명한 블렌드 1837 Black Tea - TWG 대표 시그니처. 과일+꽃+카라멜 노트. Silver Moon - 화이트티 베이스에 바닐라+캐러멜. 달달하고 부드러움. Grand Wedding Tea - 해바라기+이그조틱 프루트. 선물용으로 많이 삼. 극그극극호!!!!!!!!!!!이거 꼭마셔보쇼 Breakfast Earl Grey - TWG 버전 얼그레이. 베르가못이 깔끔한 편. Milk Oolong - 밀키하고 고소한 우롱차. 우롱 입문용으로 좋음. French Earl Grey - 얼그레이에 꽃잎 블렌딩 추가. 트와이닝스 (Twinings) / 영국 티백 50개입 약 10,000~15,000원 / 쿠팡·마트 구매 가능 홍차 입문템. 쌓아두고 마시기 좋고 가성비 국민템인 건 맞는데, 한번 다른 브랜드 맛 들리면 손이 잘 안 가게 됨. 차 마실 때 사치부리는 게 재미인 사람한테는 좀 심심할 수 있음. 카누먹는느낌 ?? ㅜㅜ 1831년에 트와이닝스가 얼그레이를 처음 만든 브랜드라는 역사가 있음. 유명한 블렌드 Earl Grey - 트와이닝스 = 얼그레이라고 할 만큼 대표 상품. 베르가못이 클래식하게 깔끔함. Lady Grey - 얼그레이에 오렌지+레몬 피 추가. 더 시트러스하고 가벼운 버전. English Breakfast - 인도+인도네시아+중국+케냐 블렌딩. 무난하게 진함. Irish Breakfast - 아삼 비율 높은 버전. 잉글리시보다 더 강하고 몰티함. Blackcurrant Breeze - 블랙커런트 가향 홍차. 테일러스 오브 해로게이트 / 영국 티백 50개입 약 10,000~12,000원 / 쿠팡 구매 가능 맛 무난무난하게 좋음. 영국에서 구글 검색량 1위 티 브랜드일 정도로 현지 인기는 압도적인데, 트와이닝스가 외국 여행자들이 더 많이 사가는 브랜드라면 테일러스는 영국 사람들이 실제로 집에서 마시는 브랜드. 바디감이 트와이닝스보다 좀 더 있어서 매일 마시기 편한 스타일. 유명한 블렌드 Yorkshire Tea - 케냐+르완다+인도 블렌딩. 묵직하고 몰티함. 우유 넣으면 진짜 좋음. Scottish Breakfast - 요크셔보다 더 강하고 풍부한 버전. Earl Grey - 향이 가볍고 섬세한 편. 아침에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음. Pure Assam - 아삼 싱글 오리진. 몰티하고 진한 맛 원하면 이거. Discovery Collection - 희귀 산지 블렌딩 스페셜티 라인. 퀄리티 좋음. 루피시아 (LUPICIA) / 일본 50g 틴 기준 약 12,000~15,000원 선물로 받아서 처음 접함. 특이한 맛이 많아서 먹어보는 재미는 있고, 티백 일러스트가 예쁜 게 이 브랜드 맞음. 시즌마다 한정판 나오고 연초에 후쿠부쿠로(복주머니) 랜덤 세트 파는 거로 유명한데, 일본 갈 일 있으면 한번 노려볼 만해. 맛은 개인적으로 그닥이었는데 달달하고 가향이 강한 걸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취향 저격일 수 있음. 유명한 블렌드 사쿠란보 - 체리+로즈마리 가향 홍차. 루피시아 시그니처. 사이다에 냉침하면 맛있다고 유명함. 쇼레마론 - 밤 가향. 가을 시즌 한정. 얘네는 이름을 참 잘짓더라.. 에뛰드 쉐도우마냥.. 카라멜치즈케이크 - 달달한 계열 좋아하면 강추. 스트로베리메이플머핀 - 이름만 봐도 어떤 맛인지 알 수 있는 시리즈. 홀리밀크티 - 우유 없이도 밀키한 맛. 망고파인애플 - 여름 한정. 아이스티로 냉침하면 맛있음. 티포르테 (Tea Forte) / 미국 피라미드 티백 20개입 약 59,000원 직구해서 써봤는데 솔직히 별로였음. 패키징은 진짜 선물용으로 예쁜데 맛은 가격만큼 못 따라오는 느낌. 선물 받는 사람 입장에선 만족도 높은 브랜드인데 본인이 마실 용도로 사기엔 좀 애매함. 사견가득한추천 마리아쥬 프레르 웨딩임페리얼이랑 TWG 그랜드웨딩 추천하려고글썻다. 주의할게 매장에서 시향이랑 실제로 사서 일상에서 먹어보는거랑 너무 달라서.. 향수도 착향하면 다르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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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줬어 고마워~~ 마리아쥬 프레르 티백 먹는데 다좋은데ㅜ가루가 종이상자밖으로 계속 떨어짐 ㅜㅜ 원래 틴케이스에 넣어놓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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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너무 좋아요~ | ||
| se*****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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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넨펠트없냐??? 트와이닝도 써놨으면서ㅠ 한국엔 허브티위주로 들어와서 그런가? 독일에선 로넨펠트 가향홍차들 개다양하고 특히 아이리쉬위스키크림은 내 최애중 하나인데.. 나 본문에 적힌 차들 80%이상 다 먹어본인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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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짱좋아요 | ||
| mo*****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좋아요 | ||
| 그로구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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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22 로네펠트 아이리쉬 위스키두 추천!! 영국 브랜드도 새로 알아간다 고마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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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고마워욤 | ||
| ru*******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와 개고마워. 나도 마르코폴로 좋아함. 취향 비슷할 듯 ㅇㅇ 참고할게 | ||
| 보드랑이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와 진짜 찐덕후다 | ||
| 03**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혹시 Kusmi 티는 어케 생각하시나요? | ||
| se*****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홍차 스크랩 | ||
| 피카츄파츕스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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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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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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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타트가 진해?나는 너무 싱거웠는데 입맛 갈리는거 신기. 난 진한거 좋아해서 트와이닝 먹느니 걍 뜨거운 물 마시겠음. 그 외 의견들은 대부분 동의. 루피시아는 향이 다 좋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고, 로네펠트는 다 맛있고, TWG는 비싸고 역사도 없지만 맛있긴 하고, 위타드랑 트와이닝 빼고 영국 유명 차들은 다 맛있는듯. 또하나 추천하자면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딜마가 최고라고 생각. 싸고, 물맛, 온도, 내리는 법 그런거 신겨안쓰고 걍 정수기 뜨건물 꼴꼴 받아서 티백 넣고 타먹기 제일 무난. 태국 차트라뮤도 쌉쌀하니 무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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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요옹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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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한국은 세금 어마어마하게 붙어서 비싸고, 종류도 많이 안들어오더라. 매장가서 마셔보고 이 브랜드 잘맞다 싶으면 세일할때 한도 맞춰서 직구 추천 구수한 맛 좋아하면 일본 호지차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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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요옹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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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미 다즐링이 진찌 물건인데 일반적으로는 블렌딩이나 가향차만 많이 팔더라.. 개인적으로는 압끼빠산드 좋아함.부산에 티룸도 있고 롯데 잠실 식품관가면 시향도 다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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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da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캬.. 홍차러버인데 정리 끝내준다 감사용 | ||
| gg*******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나 홍차 너무 사랑함 앨리스키친 맨날 드나들며 샘플러 맛보기 도전해봐 https://naver.me/x7eyuJsc | ||
| kj******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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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네펠트랑 쿠스미가 목록에 없다니 아쉽다 데일리로 밀크티 팍팍 해먹을거면 요크셔티나 트와이닝 골드가 최고 찐하게팍팍 요크셔티에서 나온 비스켓티도 맛있음 위타드는 사실 핫초코랑 쿠키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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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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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나도 언니 달러 줌 머글이 보기 딱 좋다 근데 혹시 호지차는 추천해줄 브랜드 없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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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ㄴ 호지차 많이 먹어본건 아닌데 나도 일본인 추천으로 이에몬 먹는데 구수하고 맛있어 | ||
| 띠요옹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 밀크티용은 요크셔 골드가 짱임. | ||
| aida | 2026-03-13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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