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 상담 관상 읽기 홍보글(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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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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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료 상담 게시판에서 관상 상담 하고 있음. 얼마 전에 2년에 걸쳐 상담을 두번 신청한 언니가 결혼했다고 연락이 옴. 내가 관상에서 읽어 준 내용을 처음에 받아보고 자기 생각과 달라서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내 말이 맞아서 용했다나? 결혼 하고 싶다고 해서, 아래의 상담 내용을 보냈더니, 결혼 일년 되고 보니 또 내 말이 맞았다며 행복하게 잘 산다고 연락이 옴. 잊고 있다가 일년 만에 읽어보니, 내가 썻는데도 명문(?) 이잖아? ㅋㅋㅋㅋ 혼자 보기는 넘 아까워서 상담 받은 언니 허락 받고 여기에 공유해. 모든 이에게 결혼 전에 도움이 되는 잔소리. 나도 어떻게 이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사람 사진을 보자마자 그 사람에 대해서 줄줄 읽히는 건 아니고. 귀가 어떻고, 코랑 턱이 어떻고 이런건 몰라. 공부 같은거 해본적 없음. 사주, 타로 이런거 안봄. 그런데 상담 신청자가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얼굴을 보면 떠오름. 이 사람은 이런 선택을 하겠구나, 이걸 싫어하겠구나, 욕망이 xx니까 이에 기반해서 뭘 취하고 버리겠구나, 잘 하는 것과 못하는 건 xx 겠구나 이런게 떠오름. 그래서 상담자가 컨텍스트를 주고 질문을 하면 관상과 비교해서 더 풍부한 스토리가 나옴. 나도 나름 많이 배운 여자라 어디가서 관상 본다는 말은 못하고. 이드에서만 풀어보는데 지금까지 145명 정도 이드에서 사진만 보고 테스트 해봤는데 좀 잘 맞는거 같아서 나도 이 재능을 어떻게 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암튼 관상 상담은 아래야. 암튼 관상 상담은. https://idpaper.co.kr/counsel/advice/advice_view.html?adviceSeq=3106 -------------------------- 안녕하세요. 상담을 다시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돌아오시니 반갑습니다. 저 남자와 결혼은 진행해도 무탈히 잘 사실 것 같습니다. 본인과 남편은 무던한 사람으로 무리하는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는 온화한 사람들입니다. 남편이 되면 가끔 싸울 수 있어도 나를 일부러 상처 주기 위해 모진 말이나 얌체 같은 행동은 안 할 것입니다. 생각보다 멀쩡하게 결혼해서 사는 부부 중에 남자가 밑끝까지 이기적이고 계산적으로 냉정하게 굴어서 속앓이를 하지만 남들에게 말 못 하고 사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런 남자랑 살면 부부의 인생이 쌓아가는 느낌보다는 끊임없이 퍼주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공허함이 몸서리치는 여자들이 특히 잘난 놈이랑 사는 여자 중에 많습니다. 지금 경제적인 조건과 가진 것으로 저 남자를 평가하기엔 남자는 성실하게 지금까지 책임감 있게 잘 살아왔고, 인생은 평생 직장에 다니더라도 잘릴 수도 있고 못 다니는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불확실성 투성입니다. 현재 가변적인 조건을 보고 배우자를 선택하지 말고, 어떤 순간이 와도 어려움이 와도 나와 자식, 자기 가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택을 하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남자인지? 이 질문에 yes면 결혼하세요. 생각보다 인생은 UP and Down 다양한 굴곡이 있고, 부부가 서로를 위해 합심해서 그 굴곡을 같이 협동해서 넘어가면서 가족의 재산, 레거시와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입니다. 어차피 재벌도 아니고 두 분은 돈을 못 벌지도 않지만, 횡재수가 있는 관상도 아니라서 남들 사는 만큼 노력해서 이룰 수 있습니다. 같이 가는 삶의 과정, 그 여정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 감사함. 그렇게 서로 노력해서 두 분만의 새로운 가정과 아이를 만들어 가세요. 남자는 앞으로 일적으로 잘 풀릴 것이며, 투자나 미래에 대한 생각도 헛짓거리 안 하고 계산적으로 리스크를 떠안고 잘 해낼 테니 그 과정에서 제발 본인의 초조함은 스스로 해결하고 감추시고 남자를 무한 애정으로 신뢰하고 서포트해 주면, 훌륭한 남편과 가장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 축하드리며, 모든 건 자기 마음에 있다고. 지금 본인이 결혼 시에 가지는 리스크에 대한 걱정도 스스로 만들어 낸 실체 없는 걱정입니다. 본인 성격 상 어떤 놈을 골라서 결혼했어도 초조하고 걱정이 많은 스타일로, 원래 생각이 모든 일의 씨앗입니다. 어떤 남자를 만나도 결혼에 앞서 걱정이 있는 본인이 성격이 신중하고 생각이 많다고 스스로를 이해하세요. 결혼이든 인생이든 선택은 그게 '최선'이라서 하는 게 아니라, 선택하고 벌어질 일을 감당하고 사는 게 책임감 있는 성인의 삶입니다. 엄마나 친구들 말도 듣지 마세요. 내 인생인데 내 인생에 앞으로 힘들 일이든 좋은 일이든 벌어지면 남이 책임져 줍니까? 돈도 벌면 내 거고 걱정도 생기면 내 거지 남의 건가요? 그러니 자기를 믿고 앞으로 나와 평생 살 남자를 믿고, 믿고 지르고, 그리고 나서 사소한 문제점은 노력으로 고쳐 나가면 된다 생각을 하시고 한번 결정했으면 고민은 더 이상 안 하는 게 본인과 남편에게 좋습니다. 그럼 아름다운 신부,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라며, 잘 사세요. 이런 조언을 줬는데 1년 뒤에 결혼해서 잘 사신다고 연락옴. 나도 짱 행복해졌어. 언니 행복하게 잘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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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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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이거 되게 해보고 싶었어! 궁금한데 정면 후면 상관없이 그냥 얼굴 쌩얼 사진이면 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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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 2026-01-16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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