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호 샘플분석> 평생 수수보다는 화려한 미인상을 동경해왔는데(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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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 | 202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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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구비가 눈에띄게 크거나 화려한 얼굴 좋아해서 강점없는 평범한 내 얼굴에 진한 메이크업도 해보면서 눈도 키워보고 코도 높여보고 쉐딩으로 얼굴도 깎아봤는데 진짜 안어울리더라 윤은혜, 주현영, 정소민 닮았다고 들어봤는데 그들보다 이목구비 작고 여백있고 훨씬 덜 뚜렷함 그냥 언뜻 분위기나 느낌만 있는듯 남자들이 특출난 미녀로 절대 뽑지 않지만, 어딜가던 꼴려하는 남자는 꼭 있는 그냥 접근성만 좋은 얼굴 이번호 보고 특히 내 얼굴에 대한 여자들 반응이 생각났음 처음엔 안예쁘다고 생각했고 예쁘다고 하는 남자들 있으면 이해안됐는데 볼수록 이쁘다고 함(특출나게 예쁜 곳이 없다는 의미라 기분나빠했었음) 근데 나이들수록 슴슴한 얼굴의 매력도 알아가는중 확실히 남자들이 부담스러워하는게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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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소장이 돈 줬네 땡큐 | ||
| pj******* | 2025-11-18 | 답글쓴이 돈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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