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어진 시련이라는 기회_ 책 추천(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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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 2025-02-05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에서 이드들에게 과연 삶의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내용이 너무 좋아 추천글을 써. 아우슈비츠의 수용소에서 인간의 밑바닥을 보는 끔찍한 불행속에서도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에 대한 존경이 있는 정말 좋은 책이야 아래는 내가 필기한 한 단락 공유 123~125페이지 부분 정말 추천해 (가격도 만원안됨) [살아야 할 이유] 앞에서도 애기했지만 수용소에서 사람의 정신력을 회복시키려면 그에게 먼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여 주는 데 성공해야 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이 말은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심리 치료와 정신 위생학적 치료 를 하려는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말이다. 수감자를 치료할 기회가 있 을 때 그들이 처한 끔찍한 현실을 어떻게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려 면 그들에게 살아야 할 이유, 즉 목표를 애기해 주어야 한다. 슬프도다! 자기 삶에 더 이상의 느낌이 없는 사람, 이루어야 할 아무런 목적도, 목표도 그리고 의미도 없는 사람이여! 그런 사람은 곧 파멸했다. 모든 충고와 격려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하는 전형적인 대답은 이런 것이었다. "나는 내 인생에서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어요." 이런 사람에게 어떤 대답을 해 주어야 할까? 가장 필요한것은 삶에 대한 태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공부해야 했고, 더 나아가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삶에 무엇을 기대하는가가 아니라 삶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삶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을 중단하고, 대신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있는 우리 자신에 대해 매일 매 시간마다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은 말이나 명상이 아니라 올바른 행동과 올바른 태도에서 찾아야 했다. 인생이란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을 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인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과제들, 즉 삶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일반적인 방식으로 삶의 의미를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삶의 의미가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은 포팔적으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 ' 삶'은 막연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삶이 우리에게 던져 준 과제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바로 이것이 개개인마다 다른 인간의 운명을 결정한다. 어떤 사람도, 어떤 운명도, 그와는 다른 사람, 그와는 다른 운명과 비교할 수 없다.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되는 경우는 하나도 없으며, 각 각의 상황은 서로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때로는 그가 처해 있는 상황이 그에게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행동에 들어갈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반면 어떤 때에는 더 생각할 시간을 갖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고 생각하게 할 수도 있다. 때로는 주어진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가야 할 때도 있다. 각각의 상황들은 그 나름대로 독자성을 갖는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비롯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단 하나만 있는 법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시련을 겪는 것이 자기 운명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그는 그 시련을 자신의 과제, 다른 것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유일한 과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시련을 당하는 중에도 자신이 이 세상에서 유일한 단 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 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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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셀프 | ||
as*** | 2025-02-05 | 답글쓴이 돈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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