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처럼 말하고 살다가 요즘에야 인간관계 진가가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김제동이 유행할때 애들이 말 예쁘게 따뜻하게 하라고 했을때 책임지지 않는 말 하고 인기 많은 애들이 싫었음. 문제가 터졌을 때, 정신 차리고 싶을 때 전화하는 친구들이 한 트럭인데 기왕 이렇게 된 거 내 시간 쓰는데 돈이라도 벌자고 상담 개설. 너도 나 100% 모르듯이 나도 너님 잘 모름 100% 공감 잘 못함. 하지만 유머를 섞은 팩트로 후들겨 패고 해결방법 찾아드림. 알지만 하기 싫을 때, 머리와 마음이 따로 놀 때 뭘해야 할지 모른다면 고민을 쓰셈. 웃긴 유모어와 함께 해결방안, 잔소리 날려드림. 구구절절쓰지말고 본인 변호 말고 상황만 간단하게! 보고 감당안되면 취소함 ㅋㅋㅋㅋ 팁은 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