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자기 법원에서 소장을 받았을때 대처법 2. 법원소장이 온걸 모르고 있다가 집에 경매딱지 붙이러 갑자기 집행관이 들이닥쳤을때 대처법 3. 내게 맞는 변호사 선임하는 법 4. 경찰서에서 전화왔을때 대처법 5. 경찰서 가서 조서 작성하는 법 6. 검찰 항고 해야 할까 말까 7. 민사 소송, 형사 소송 같이 해야 할까? 일단 이 정도 질문만 받겠음. 살면서 경찰서나 법원 가는일 없으면 참 좋겠지만 인생이 내맘대로 되는게 아님. 현모양처가 꿈이었던 내가 유부남 만났다는 죄로 이런 경험을 하게 될줄 상상도 못했음. 막상 소송에 휘말리면 눈앞이 캄캄해져 아무리 누가 옆에서 얘기를 해줘도 안 들림. 내 주변만 봐도 변호사 고르는데 실패해서 3번 만에 제대로 된 변호사 선임하는 사람도 많고 나 또한 첫번째 민사소송땐 변호사 잘못 골라 소송에서 진 경험이 있음. 난 정말 소송 당시 매일 수시로 인터넷에 관련정보를 이잡듯 찾았었는데 어떤글도 속시원한 대답이 없었음 상담 받으러 간 변호사 사무실에서도 허탕칠때가 많았음 나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 상담코너를 개설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