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S 때문에 화가 치밀어오르십니까? 총으로 쏴갈기고 싶은 주변의 인간들과 테레비죤을 틀면 튀어나오는 빌런들 때문에 욕 마려우시죠? 멀쩡한 주먹을 놔두고 대화로 풀라하는 세상이 참 원망스러울때, 사연을 보내주시면 맞장구 처드리겠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욕도 해드립니다. ( e.g. 로마제국의 小 아그리피나, 중국의 장칭, 북한의 김정은 등) * <상담 선생님 약력> - 30대 미혼 여성 - 체육대회 격투종목 전국 여자부 2위 수상 - 동묘앞역에 자주 출몰하여 일진 할배들이랑 부대끼고 살아서 전투력 어느 정도 보유 - 사이비교 끌려갔다가 진상 밉상 부려서 쫓겨남 - 술집에서 시비 털리고 패싸움 하다 빽차 타고 지구대 끌려간 적 있음 - 중국에서 인력거꾼이랑 싸우다가 공안국 끌려간 적 있음 이히히 - 싱가포르에서 중국 남자애가 시비 털길래 걔 머리를 책으로 때려맥임 - 욕을 유창하게 구사하기 위해 매일 북한 방송을 시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