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뤼타로입니다.
정뤼타로는 누구인가? - "어렸을때부터 우리집은 가난했었고~"god의 어머님의 첫 노래 구절이 생각날만큼 집은 어려웠지만 부모님의 성실함으로 어찌저찌 살면서 성실함을 탑재해온 정뤼타로. 하지만 그녀 안의 무매력, 하녀본능, 학좀, 정병같은 모습들이 있었음. - 부동산 실패로 빚에 허덕이며 투잡, 쓰리잡을 하고 있던 그녀
- 인생의 처음 만난 남자는 헤르페스 성병을 주고 떠남. 하지만 멘탈약자 였던 정뤼타로는 개xx임을 앎에도 이런 사람 못만날 것 같은 사형수의 고무신을 못버리는 멘탈리티로 안달복달 매달림 - 우울증약 복용, 상담을 병행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함 - 사주와 타로를 배우면서 나라는 사람을 알게되고 나, 사람에 연연하지 않는 방법을 배움 - 친구 및 ㅋㅁ이라는 채널에서 상담을 진행 위로 뿐만 아니라 직관으로 뽑힌 카드로 리딩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조언으로 짭짤한 수익을 얻고 있는 중임
인생이 힘들지 않을때는 사주, 타로, 신점을 보지 않아요. 사는게 재밌어서 다 미신이고 NO관심, NO안중이거든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때 빛 한점 보이지 않는 깜깜한 터널 속을 걷고 있을 때 주저앉아서 "난 희망이 없어. 계속 걷고 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그냥 주저앉을래" 라고 생각하기 쉽죠.(제가 그랬으니까요) 누군가가 "좀 만 더 힘내, 그냥 조금씩만 걸어가봐 빛이 보여. 지금까지 잘 걸어왔잖아. 이제 조그마한 빛이 보일꺼야" 라고 말해주는 음성이라도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주와 타로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 이 눔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내 상상인가? - 성병 걸릴 가능성이 있는 놈인가? - 내 연애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 가슴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 할까? 재회 가능성 있는가? - 이별 후 회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락 할까? 말까? - 왜 이렇게 공허하고 절망적인가...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방법이 있을까?
등등
이 세상에는 이상한 고민, 이상한 걱정, 이상한 문제는 없습니다. 말 못할 고민, 걱정, 문제 정뤼타로에서 정뤼하세요!
궁금한 것 2가지 질문해주세요. 12-24시간 안에 답해드립니다. 정확한 리딩을 위해 나이/성별/거주지 기재 필수 생년월일시(양력)은 선택사항 복잡한 연애사, 금전운 같은 경우 현재상황을 자세히 기술해주세요! 리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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