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건 20대 초반 20대 중반에 4개월 미국 교환학생이 전부, 30초중반에 미국와서 30중반에 해외 대기업 취업성공. 해외경험 4개월이 전부였던 20대 내내 교포나 유학다녀왔냐는 말을 들을 정도의 영어 회화 실력을 갖췄고 덕분에 영국문화원 보조강사, 대학원 외국인 교수님 조교로 활동하며 각종 통역/번역 활동을 했습니다. 유학준비하면서 토플 100/ 토익 900 / 오픽 IH (토익과 오픽은 공부 아예 안하고 받음) 받았구요. 현재는 해외에서 (캘리포니아) 대기업취뽀에 성공. 20대부터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다져왔고 30대에 해외나오면서 아카데믹한 수준의 영어실력 및 비즈니스 영어역량까지 늘려 많은 노하우와 꿀팁 갖고있습니다. 순수 국내파로 늦은나이에 한국에서 어떻게 공부했는지 해외경험 총합 3년만에 어떻게 현지 대기업 취업에 성공할만큼 유창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었는지 해외에서 직접 부딪히는 영어와 그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는 어떻게 다른지 모든 꿀팁 전수드립니다. 해외 출국을 앞두고 계신분들 국내에서 영어 회화나 실력 키우고 싶으신분들 영어랑 어떻게 친해지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 상담 요청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