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벨신녀입니다. 덤벨이 들어가는 이유는 제가 헬창이어섭니다. (3대 220kg) 프로틴 값이라도 벌어보고자 평소 소소하게 지인들 봐주던 타로점을 개설해봅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연애운 이직운 등으로 깨나 유명했고 신딸 스카웃도 받아봤습니다. 몇년 전에는 디씨 타로갤러리에서 활동했었습니다. 사회적 통념에 따르지 않더라도 이드식 상담 늘 환영합니다. 현재 직장인이어서 상담 의뢰 주시면 야근이 없으면 당일~다음날 까지 답변드려요. 타로라는 것이 미래 예지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봐 드리는 도구인 만큼, 안된다면 안된다고만 하지 않고 대처방안도 함께 고민해드립니다. 타로 덱은 세 개 섞어서 씁니다. 기묘한달, 심볼론. 라이더 상담 주신다면 내용과 함께 숫자 1~78중 세 개를 골라서 함께 적어주세요. (중복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