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공감능력 보유자의 무조건 니편 상담@ 범죄자, 징징이 환영!

울 애비를 죽였다 해도 이해해dream

말보로

세상 사는게 참 좆같습니다

씨발 뭔 말 한번 잘 못해도 사람 묻어버리려 하고

내가 실수 좀 했다고 아주 죽일 년 취급을 받는게 억울하신가요?

친구년한테 말하면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면서 질색하고 떠날까봐 걱정되시나요?

남치니 때무네 똑땅한데 자비 없는 친구년들이 더이상 내 연애상담을 안들어줘 속상하신가요?

‘뭐든 이해하려 노력하면 이해 못할 것이 없다’를 좌우명으로 살고 있는 저에게

다 털어놓으십쇼.

 

내 소개

-날 떠난 모든 남자들을 다 이해하며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음(개새끼들 존나 많았음)

-목에 칼이 들어와도 친구의 비밀을 지켜주고 있음

-징징이 친구들 다수 보유, 심지어 손절도 안하고 계속 징징 받아주고 있음

-어쨌든 뭐든 이해 잘함

 

이런 사람들 환영!

-마이애미, 앱충이 조온나 싫은 사람

-사악한 나의 상상이나 스토리를 말하고 싶지만 후환이 두려운 사람

-왕년에 사람 좀 패본 사람

-남들은 나쁘다고 하는데 별로 죄책감 안 드는 사람

-어쨌든 징징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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