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려치기 안 당하기, 서열 높이기, 못 기어오르게 하기, 기싸움 이기기, 스토킹 안 당하기, 테높녀 되기, 미친놈 떼어내기, 사람들이 겁먹게 하기 위의 사항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얼마든지 하소연하고 말씀해 주세요. 왕눈이언니는 타고나기를 서열 킹이었고 웬만한 테높남도 손쉽게 내밑에서 눈치 보게 합니다. 중학생때 이후로는 단 한 번도 성추행, 성희롱, 후려치기를 당한 기억이 없습니다. 당연히 후려치기는 당한 적이 없고요. 혹 당해도, 순식간에 다시는 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전 저희 친아버지를 제외하고, 단 한번도 싸움에서 진 적이 없습니다. (아빠랑 성격 똑같음 ㅋㅋ) 서열이 높고, 접근성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면 후려치기를 당하지 않습니다. 성범죄, 스토킹을 당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예의를 지키고, 절대 싸움을 걸 생각조차 하지 않습니다. 먼저 와서 나에게 양해를 구하고, 뭘 할땐 내 의견과 눈치를 먼저 봅니다. 남자 동료는 더이상 나를 만만한 여성, 성적 대상이 아닌 엄연한 서열과 영역이 있는 남자 직원마냥 정식으로 대우해 줍니다. 간단히 몇 가지 마인드와 행동만 바꾸어도 그 미친놈을 떼어내고, 못 기어오르게 하고, 후려치기 못 하게 하고 사람들이 나를 우대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상황이어도 좋고, 아니면 인생 전반에 걸친 본인 성격이나 특징 고민이어도 좋아요. 아주 사소한 포인트라도 잡아서 조언 및 고칠 점을 코칭 해드립니다. 상황따라 인용할 월간이드가 있으면 추천도 해 드립니다. 상담은 총 2회이니 자유롭게 신청해 주세요 *신청 예시* - "남자 동료가 자꾸 저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게 불쾌해요. 이런이런 일화가 있었는데. 제가 뭘 잘못했나요? 어떻게 대응했어야 했나요?" - "학교 동창들이 자꾸 후려치기하는게 불쾌한데. 이런이런 대사와 방법으로 자꾸 후려치기를 하거든요. 제가 만만해 보여서 인가요? 그냥 무시할 걸 그랬나요? 대화 주제가 이랬는데, 내가 말실수를 했나?" - "직장에서 자꾸 이런이런일로 기싸움 하는 애가 있는데. 이런이런 성격이거든요. 짜증나는 기싸움 그만하고 제가 손쉽게 이길 수 없을까요?" - "예전부터 찝적대는 이런 애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간결하게 떼어낼 수 있을까요. 설마 이것도 여지를 준 건가요? - 원래부터 만만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특히 이런 일화가 있었는데/ 이런 성격적인 부분을 고치고 싶은데 / 혹시 이걸 고쳐야 하나요? 왜 만만해 보일까요? - (기타 자유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