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찻잎점이라고 아시나요?
우리에겐 낯설 수 있지만 서양에선 굉장히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의 쌀점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쌀이 흩뿌려진 모양을 보고 점을 치듯, 찻잎점은 다 마시고 난 후 찻잔에 남은 모양을 보고 점을 칩니다. 
 (개의 형상) 해리포터 영화에도 등장한 적이 있어요.
요즘엔 티백으로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찻잎점을 보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찻잎점의 주요 형상들을 표현한 타로카드가 있어요. 질문을 보내주시면, 찻잎 타로 카드를 뽑아서 답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도 아직 공부하는 중이지만, 찻잎점의 매력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찻잎점? 그게 대체 뭔데? 궁금하시다면 한번 체험해보시길! 상담 1회 당 질문은 1개 (간단히 보내주셔도 되어요) 답변은 최대 24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주제나 질문은 상담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저도 책임감있게 답변을 드릴 예정이지만, 맹신하진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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