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드 2호

문학 관찰기: 무기여 잘 있거라, 헤밍웨이 
헤밍웨이는 언젠가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내가 죽는 건 무섭지 않은데 그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건 어떨까? 헤밍웨이는 이를 모티브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픽션 하나를 완성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용감한 군인은 연인의 죽음 앞에 짐승처럼 비굴해졌고, 정작 죽음을 맞은 연인은 누구보다 의연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죽음을 받아들였습니다. 

 

문학 관찰기: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굳이 사람들에게 헤밍웨이의 작품 하나만 추천한다면 “노인과 바다”를 읽어 보라고 권하겠습니다. 일단, 짧습니다. 심각한 주제도 없어 보입니다. 그냥 바다에서 거대한 생선과 사투를 벌이다 죽을 뻔한 늙은이 이야기입니다. 이 싱거워 빠진 소재의 글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쥐락펴락 할 수 있는지, 얼마나 엄청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지, 말하자면, 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미술 관찰기: 구스타프 클림트  


미술 관찰기: 토마스 에이킨즈  


생존 팁: 자의식 죽이기 #2 (여자 연예인 사례)

신민아는 대표적인 자의식 과잉 연예인 중 한명이다. 신민아의 연기가 십 몇 년이 넘도록 좀처럼 늘지 않는 것은 카메라 앞에서 자신에 대한 감정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 사진에서 보듯 이 여자는 거울이나 카메라에 비치는 자신에게 지독한 부담감을 갖고 있다.

 

독자서평
이국주 사진이 자의식 과잉이 아니라고요..?음...
me***   
너무너무 잘 읽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을 그렸는지가 아니라 어떤 느낌이었냐가 중요하다
라는 말은 정말 눈에 속들어왔습니다
da******   
꾸르잼~~~~~
th*******   
아 너무 재밌어 어떻게... 나라잃은 조선인 ㅋㅋㅋㅋ미친듯이 웃고가요
그림 또한 너무 환상적이다..!!
ls******   
앤디워홀 카메라 테스트 아나여 쥔장?? 이거도 재밌는데 블로그에 글하나 써졍 헤헤
ge*********   
12일날 프로필 사진 찍는데 도움이 되길...사진을 자의식 없이 멋지게 찍어서 좋은 곳으로 그 사진이 날 인도해주길~~~~~~~~~~~~~
wi******   
샘플 사진들 굿!
ia**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다만 클림트 관찰기 부분에 (살로메)라고 적으신 부분은
(유디트)로 수정하셔야 하겠습니다
유령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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