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드 57호

인간 관찰기: 아돌프 히틀러 #2

자살 이틀 전, 히틀러는 에바 브라운과 결혼한다. 히틀러의 결정이었다. 히틀러는 더 이상 독일을 책임질 수 없게 됐고, 게르만 민족의 영광과도 상관없는 인생이 되었으니, 자유인의 신분으로, 에바 브라운과의 관계를 매듭 짓기로 한 거였다. 히틀러 식 감사의 표현이었다. 그동안 조건 없이 군말 없이 자기 곁을 지켜준 충직한 사랑에 대한 보답이었다. 

 

미술 관찰기: 브뤼겔

   

 

미술 관찰기: 에른스트 

  

 

패턴 분석법 #4: 단순화와 효율적 뇌 구조 

성공한 폭력배들은 언제나 급소만 노린다. 이들은 싸움을 잘하기 위해 운동 같은 거 하지 않는다. 이들은 싸움을 할 때 상대보다 먼저 급소를 칠 궁리만 한다. 가장 빠르고 비겁한 방법으로 상대를 무력화 시키는 극단적 실용주의 노선을 달린다. 그렇지 않은가? 수십년을 훈련해서 슈가레이 레너드 메이웨더 파퀴아오 같은 놈이 돼 봐야 급소에 칼침 한방이면 싸움에서 지는 것 아닌가? 

독자서평
22 06 08 / 와.. 중간에 읽다가 끊었는데 뇌 부분도 인상 깊었고 나중에 또 읽어야 겠다
m_*******   
내 인생작
개비개비   
이카루스의 추락이 있는 풍경에서 넘 감동 먹음 결국엔 난 우주먼지임을 또 느끼며 ㅎㅎ
나나*   
인간관계도 고통의 유무로 단순화하자
아아메   
읽었는데, 잊을꺼 같음.
다시 읽기 귀찮아.
해보고 안되면 다시 읽기.
el*****   
드래곤라자에서 달인이 되면 몸놀림이 대충하는거 같아진다라는 말이네
일상   
On an off
se****   
글을 왜 이 따위로 썼냨ㅋㅋㅋ
jm********   
다크 소울이 게임성만으로도 걸작이라고 불리게 된 것도 같은 원리일까요?

직업이고 스킬이고 화려한 이펙트고 다 필요없고, 너는 몽둥이로 적들 때려눕히기만 하면 된다...
ka*******   
단순화 하기!!
hm*****   
덜어내고 덜어내고 또 덜어내고. 단순화 하기.
The amps   
글 읽을때 상대가 무얼 말하는지가 아니라(수동적) 내가 이 글 읽어서 얻고자하는게 무엇인지(능동적)란 자세로 가야하는군요. 문제에 당하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칼들고 공격하는 자세가 새롭습니다. 빠르게 전체 보고 들어가는것과 맥을 같이 하는듯 하고요.
글을 글로 받아들이지않고 이미지화해서 장면으로 연상하면 시간을 더 단축시킬수 있을듯 하네요. 뇌를 더 잘 쓸수있는 방법같아요. 재밌어요.

여자가 잘 다뤄야 할 남자의 핵심코어는 마냥 쉽지 않기에 갑자기 모든 역사와 서사가 그로부터 나온게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위험한거 잘 다뤄서 편해지느니 다루지말고 덜 편해지자 는게 요즘 트랜드인것 같아요. 하이리스크 하이하이하이리턴이란 믿음을 가져봐야겠죠. 감자합니다.
너를 많이 사랑해   
스티븐커리(x)
스테픈커리(o)

팬입니다 이름 고쳐줘
qk**********   
히틀러 결혼하는 부분 읽는데 왜 눈물 날라고 하지 ㅋㅋㅋㅋ 패턴분석법 읽으니까 찬물샤워 한 느낌. 개운하다.
ka***   
와 지금 나한테 딱 필요한 거다
또 존나 성실하게 공부해서 망길로 가고 있었어ㅋㅋ
띠로리   
와 이번 편 대박이네요 귀찮아서 댓글 잘 안남기는데 소장님 애정합니다
ye*******   
히틀러편 개꿀잼
co*******   
오 가심이 응장해진다 그져 부할두쪽이 없어 아쉬울 뿐이다
Le***   
진짜 이번호 오래 기다릴만 했다
털쟁이   
이 소장은 떠먹여줍니다.
그림 그리는 법, 책 읽는 법

이번호 진짜 재밌음
히틀러편 완성도 미쳤고
두 화가의 그림도 증말로 재밌음
휴먼   
역시 소장님 , 고퀄이야. ㅠㅠㅠㅠ
Ay****   
굿
rk*****   
히틀러편 왜케 늦냐고 징징댔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소장의 피 땀 눈물이 느껴짐
여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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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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