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구석 구석 - 5월
코로나에 할 일 없어져서
주말마다 동네 구경 다니는 사진들
아 왜 귀여워
샤넬? 디올? 샤올!
드레스코드 블랙
이상한 나라의 폴 같은 문
까치발 몽몽
산책 사진은 아닌데 초경량화 요고바라
내 머리도 꺾어버릴 듯
ㅈ 같은 인삼과 한우의 고장 = 홍성
K 감성의 원조
네이밍 귀여워
여기는 속초, 코로나 따위 신경 안쓰는 단체 운동
꿈과 희망의 나라 양양 터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18년 8월부터 돌아오지 않는 미스테리...
미친자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
ㅈ선 일보 광고 보면 삐라 같아서 웃김
광고의 목적 = 돈 좀 보내주세여 ㅇㅋ?
강렬한 네이밍
강렬한 이미지
빡쌤 =
박 선생님 vs 존나 빡쎔
러블리요?
손가락 욕하는 거 같다
철학관과 신도시
언덕 꼭대기 사철탕 집
(사실 2층)
자의식 과잉
안구정화
밥그릇은 왜 걷어찼니
귀여워...
아저씨와 몽몽이
동부 구치소 옛날 담벼락
무슨 구멍일까
4월에 만난 도둑고기 친구 (충격)
2층에 이해할 수 없는 공간
(옆 면을 보면 정말 좁음)
할머니가 만든 쉼터 vs 할머니만 쉬는 쉼터
미래적 미끄럼틀
귀여운 척
선택권이 공산당 급
교육의 종소리...
(통계적으로 태권도 간판들이 괴랄한 듯)
게임에 나올 것 같은 원룸
온실 같은 빌라, 내부가 무려 복도식 디자인이었다
숲속의 요정같은 빌라, 조경이 예쁨
클래식 디자인 귀여움
그림 같은 구름
없는 추억도 떠오를 것 같은 풍경
(바구니에 행복한 포메가 웃고 있었음)
아래는 따로 올리려다 얹어놓고 가는 식물 사진들
작품 등록일 : 2020-06-07
작가 돈주기 
작가 다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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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광풍ㅋㅋㅋㅋ유리가면이세요??ㅋㅋ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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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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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다.
세상 만물의 모에 포인트를 포착하는 듯한 시각이 귀여워. 무대광풍 연기학원 원장님 왠지 만화 유리가면 광팬일 듯. 주인공 기타지마 마야 별명이 무대광풍이지 않았냐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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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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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잘찍는다 깨알같이 잘 주워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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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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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헤어샵 맞은편 우동집 맛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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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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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발 몽몽 보고 일단 홀라당 반했는데
그 외에도 후진 동네에서 쏙쏙 뽑아내서 웃기는 솜씨가 일품이다 자의식 과잉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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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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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귀여워서 들어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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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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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아무런 감흥이 없는 흔한 것들을
애정을 담아 포착하는 사진작가같다 잘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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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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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만춤 말고 꼬만포즈
잘봐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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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루미 | ||
| 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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