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ㅎㅇ 긍정팔이 약장수왔어!!! 나의 얼토당토 않는 이야기 들어주러 와줘서 넘 고마워

글 쓰기 시작한후로 더 잘풀렸어 자랑좀 하러왔다

내가 2024년 2월에 이경준작가 전시보고 너무 뉴욕 가고싶었거든

작년 2월 전시가서 본 사진

직장도있고 현실적으로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직장 그만두고 이민준비중이야! (요즘 상황 안좋다고 하는데 감사하게도 잘풀리고있어!ㅎㅎ)

2025년 7월에 어쩌다보니 뉴욕왔어!! 사실 다른지역 가려고 몇번이나 일정 조율했었는데 여건이 안맞아서 못오다가 뉴욕으로 오게됐다

이게 지난주 놀러가서 본 뷰

밑에껀 작년 전시가서 본 사진



 

놀러다니다가 찍은 사진

그리고 펜트하우스 살고싶어서 방에다가 붙여놨었는데

어쩌다보니 펜트하우스 서브렛으로 살고있어 

(영화에 나오는그런 삐까뻔쩍한건 아니고 투룸 오피같은건데 암튼 명칭이 펜트..ㅎㅎ)

처음 방 계약했던게 한달밖에 안돼서.. 민박집 살다가 공부하다가 만난 러시아사람이 집 저렴하게 빌려줬다.. 

담주에 이드에서 만난 언니 내 방에 놀러오기로했어ㅋㅋ ^.^ 잼께놀아야지

이게 이뤄졌을때 막 우와!! 됐다!! 가 아니라 어느샌가 생각해보니까 돼있더라

데자뷰처럼 느껴질때도 있고 엥 뭐지.. 그러고보니까 됐네... 이런느낌

집주변 공원

뉴욕와서 만난 친구도 배경화면에 vision board 해놨더라! 동유럽 여자앤데 웃겼어 ㅋㅋ 얘도 자기가 vision board 에 해뒀던거 거의다 이뤄졌대

지하철에서 이얘기하다가 둘이 비전보드 만들고 하는짓 똑같아서 넘 웃겻다 ㅎㅎ

수영선수이거 너무웃겨

동메달 따고 나서 인터뷰래

자꾸 "어떻게" 이루어질지 생각하다보면 예전의 나로 돌아가

그냥 될거라고 무작정 믿어봐 

인생은 기세다!!

또 다른게 이뤄졌으면 좋겠어서 생각중인데

이뤄지는게 나타나는걸 기대하는 이시간도 넘 소중한것같아!! 

신이 되려면 아이같이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 판단을 머추고 좋고나쁨을 판단하지 않는다 

= 현실이 어떻든 긁히지말고 어쨌든 될거라고 믿기

https://nevillegoddard.vercel.app/

원하는 직업 manifest 하는법 

자동차 manifest 하는법 등등 있어 ㅋㅋ 다 똑같은 말이긴한데 읽어보면 재밌다

나 빼고 다 NPC 라고 생각하는거도 도움돼

다 나를 위해 존재하는거고 내가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나한테 보여지는 모습이 달라지는거야 !! 내가 마스터 관리자니까..

실제로 어떤 일을 할 때 무조건 자신이 해낼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전체의 15%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 85%는 '내가 될까'라는 의심과 '될 지 안 될지 모르겠어.'라는 불확신, '난 안 될 거야'라는 부정적 사고 방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고승덕 변호사님은 항상 자신이 해낼 것이라고 믿는 경우였는데, 그렇게 하면 실제로 자신은 된다고 확신하는 15%의 사람들과만 경쟁하면 되기 때문에 유효 경쟁자 수는 엄청나게 줄어든다는 것이다.

확신이 없는 나머지 85%의 사람들은 이미 실패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낼 수 있다는 자기 암시는 엄청난 효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이쯤되면 문제풀고 공부하는 그 과정보다 저 확신이 더 중요한거같아

존버를 성공하는 사람이 15% 도 안돼서 그런게 아닐까..ㅎㅎ 확신없으면 아무리 난놈이라도 존버가 안되니까..

God has the final say
Be still and know it's done

1. Normalize it

원하는 직장 취업

원하는 차 가지기

월천, 월 1억 버는것 = 스벅가서 커피사오는 것처럼 쉽고 심드렁해야함

와,,!! 집에서 일하면서 월천벌면어떨까!!!!! 대박!!! 하는게 없어야함

아직 그걸 ‘기적’이나 ‘비현실’로 보고 있다는 증거

기적처럼 대하면, 평생 기적으로만 남는다.
그건 ‘내 인생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뇌에 못 박는 거

2. 지금 상황, "어떻게 이루어질건지" 에 신경을 끈다

 지금 조또 돈없고 비참한 상황에 신경을끈다

월천벌거라 하면 주변사람들 다 "니가 어떻게 할건데??"라 하겠지  - 주변사람한테 말안하는게 나은 이유

자기자신에게도 "내가 어떻게 하겠어..." 하는 생각이 들기마련

이생각을 집어치운다

정확히 how 를 모르겠어도 모르는대로 냅둔다

그래도 확실한건 이 세상에 월 천 버는사람, 월 1억버는사람이 존재하잖아..

그사람이 할수있으면 나도 할수있다

ㅋ어떻게 될진 조또 모르겠지만 나도 할수있다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할지 플랜이 안보여도 하다보면 길이 보인다.

The way makes itself for you.

 "정확히 어떻게 될지" 몰라도 괜찮다.

"모르는 상태" 그대로 두면 된다.
그게 진짜 실력이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에이 내가 어떻게 해.. 난 능력도 없고 똑똑하지도않은데.. 내가 어케 돈을 그만큼 벌어..."

라는생각을 가지고있으면 시도도 못하게된다

이런생각도 없애야함 내가 개쩐다고 생각해!!!

주변인이 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관찰해본다. "돈은 악의 근원" "부자들은 탐욕스럽고 나쁘다" "저런 생각을 갖고있다면 거리둬야한다. 생각은 옮기 때문

"너무 비싸다" 이런 생각, 말 하는거도 조심한다

젤 기분좋았던 순간을 떠올린다. 그걸 돈이랑 연관시킨다

여행가서 넘 좋았던 순간, 핸드폰 앨범을 들춰본다 

그 감정이랑 내 은행계좌에 100000000000 원이 찍힌거, 입금된거 랑 연관시킨다

공부할때 새로운 association 을 입력시키는거처럼 돈이랑 그 감정을 연관시킨다

돈 들어오자마자 나갈 돈 생각하면서 기분나빠지는 것을 경계한다

택시비 많이 나오면 - 와 이렇게 멀리 편하게 오다니 럭키비키자낭 넘 땡큐당

식당에서 밥값이 많이 나오면 - 와 이렇게 많이 처먹을수 있다니.. 내가 이 돈을 다 낼수있다니 럭키비키잔앙

커피값이 존나 비쌀때 - 와 이렇게 비싼 커피도 척척 사먹을수있다니 나 존내 멋진여성이잔아?

돈 많이 쓸수록 10배 더 돌아온다고 생각한다

택시비 3만원 지출 - 와!! 시발 30만원이 들어오겠구나

한국인은 절약강박이 있다 

비싼것 - 나쁜것, 싼것- 좋은것 이라는 인식이 있음

돈 많이 쓰는것 - 나쁜것 이라는 인식이 있음 

나도 그랬어 ㅜㅜ 과외해서 내 방 월세 냈을때 진짜 편의점에서 생수 500원사먹는거도 아까워서 물 들고다녔음. 과외비 들어와도 핸드폰값, 월세 나가야 된다는 생각에 돈이 들어와도 불안불안했음

모든것의 '가격'을 생각하는 습관 버리기

500만원짜리 가방- 아 난 이거 못사는데 ㅜㅜ 에서 '어떻게 하면 이걸 살수잇을까?" 생각으로 바꾸기, 어떻게하면 500만원짜리가방이 5만원으로 느껴질만큼 돈을 많이 벌수잇을까?

돈 없어 시발 - 이런 말 절대 금지

우주가 다 듣고있다. 생각도 조심!!!

가지지 못한것에 집중하지 말고 이미 가지고있는것에 집중

부정적인생각이 들면, 옆에서 누가 부정적인 말 하면 shut up이라고 크게 생각하기!!

걍 내가 얼마나 성공했는지만 계속 생각하기

결핍을 메꾸려고 노력하는건 남성에너지 특징인것같아

가난하니까 돈벌려고 죽도록 노력하는것 - 남성에너지

이미 부유하다고 생각해서 부를 attract 하는것 - 여성에너지

뇌피셜임

돈을 강아지 처럼 생각한다. 이뻐해준다. 그래야 더 들어온

근데 어떻게 벌지 모르겠잖아.. - if you focus on that, you'll get more of that

억지로 신경을끄고 "기회가 많다" 는것에 집중한다 (와! 인터넷 쇼핑몰 해서도 돈을 이렇게 버네? 이런 일을 해서 돈을 버는사람도 있네??)

돈은 공중에 떠다니고 내가 그걸 잠자리채로 잡으면된다고 생각한다

월천버는것 = 월 백만원 버는것 으로 reduce it

우상화 하는걸 멈춘다. 

Parentified daughter 라는데 설명이 너무나 한녀...ㅋㅋ

Relax your nervous system. 자꾸 survival mode 에 있는걸 멈춘다

편두통있고 잠못자고, 과민대장증후군 언니들은 이것부터해야함

몸에 힘을 뺀다

Breathwork 도움됨

한녀에서 럭키캘리걸마인드로 바꿔야 인생이쉬워짐

“한녀 마인드”란?

(비하의 의도가 아니라, 일상에서 쓰이는 표현을 그대로 해석합니다.)

보통 ‘한녀 마인드’는 다음과 같은 특성을 풍자적으로 가리킵니다:

• 현실주의/생존모드: "이걸 하면 손해일까? 리스크는?" 등 계산이 앞서는 사고
• 자기검열과 불안: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을 계속 조이는 마음가짐
• 노력에 집착: “죽어라 노력해서 올라가야 해”라는 피땀 기반 성공 신념
• 결핍 중심 사고: 지금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며, 끊임없이 뭔가를 채우려는 태도
• 불안한 안정 추구: 안전한 직장, 확실한 길, 정해진 수순을 따르려는 성향

이 마인드는 사회적 환경이나 교육, 문화로부터 길러진 습관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 사고방식이 자기 확장을 막거나, 기회보다 두려움에 초점을 맞추게 만들 수 있습니다.

 “캘리 걸 마인드”란?

‘캘리 걸’(California girl)은 주로 미국 서부(특히 LA, 샌프란시스코, 산타모니카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의 여유롭고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상징하는 이미지로 자주 인용됩니다. 이 마인드는:

• 풍요 중심 사고: “나는 이미 충분히 갖고 있고, 더 올 거야”라는 abundance mindset
• 느긋한 여유와 자신감: 긴장을 풀고, 결과보다 현재 기분에 집중
• 자기애 기반 성장: “내가 행복해야 돈도, 사람도, 기회도 잘 들어온다”는 태도
• 창조적이고 직관적인 행동: 논리보다 감각이나 직감에 따라 움직이고, 에너지를 믿음
• ‘될 사람은 된다’ 마인드: 나를 억지로 몰아붙이지 않고 흐름을 믿는 태도

이건 단순히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가 아니라, 존재 자체를 풍요롭게 설정하는 훈련에 가깝습니다.

 결론: “한녀 마인드 → 캘리 걸 마인드”란?

생존 기반 사고 → 풍요 기반 사고
노력과 투쟁 → 흐름과 신뢰
결핍 채우기 → 이미 충분하다는 감각에서 출발

이 마인드셋 전환이 일어나면
"돈은 어떻게 버는 거야...?"에서
→ "돈은 내가 준비되면 자연스럽게 흐르는 에너지야"
라는 인식으로 바뀌고,
실제로도 그런 기회들이 자꾸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Best is yet to come

내가 얼마나 누리고 있는지에 집중한다.

와!! 서울에 살고 있잖아?
두 발로 걸어 다니고 뛰어다닐 수 있잖아?? 완전 건강하잖아!
입을 옷이 있잖아?
커피 사 먹을 돈도 있잖아??
출근할 직장이 있잖아??? 대박 ㅋ

햄스터같이 생긴 인간들이 다들 일 가겠다고 옷 입고 뽈뽈뽈 출근하고 있잖아? 넘 귀엽잖아?? ㅋㅋ
비 오면 다들 우산도 쓰잖아??
이 글을 읽을 스마트폰도 있잖아?

RAS(망상활성계): 1초에 몇 백만 개의 신호를 처리하면서

내가 ‘진실’이라 믿는 걸 보여주려고 한다.

예를 들어,
차를 사기로 마음먹으면 길거리에 차만 보이고,
신발 사려 하면 사람들 신은 신발만 보인다.

abundance에 초점을 맞추면,

내가 얼마나 축복받았는지만 계속 보인다.

내가 목표가 있으면,
그 목표를 이룰 길만 계속 보인다.

사업가나 성공한 사람들은 길 가다 보면

돈 벌 방법이 천지라고 한대.

너무 쉽다고.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안 해?”라고.

글쓰다가 날려먹어서 ㅋㅋ 이제공부하러 가야대서 대충마무리할게~~

아 소장처럼 글 잘쓰고싶은데 ..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썼어 .. 퇴고하기 귀찮다ㅋ 

못알아먹겠는 부분있으면 댓글남겨줘 수정할게

잘있어!!!!!! 나중에 조은소식들고올게

 ++ 비전보드 노션 템플릿

https://www.notion.com/templates/vision-board-765

내가만든건아니구.. 주워다썼어

비전보드 만드는법

https://brunch.co.kr/@erikajeong/247
구글링해서 찾아왔어..

난근데 실제로 사진 인화해서 벽에 붙여놓는게 더 좋더라 + 마스킹테이프로 덕지덕지 벽에 붙여놓기

아날로그파라..

한국집에 있어서 지금 사진을찍을수가없네

네이버에 "카톡사진인화"라고 치면 장당 100원정도에 인화해서 +3000원 배송비 내면 집으로 갖다줘 업체는 이름기억안나는데 그냥 리뷰많은거로 정렬해서 했던거같아

말그대로 카톡으로 사진 보내면 인화해줌..

일처리 빠르고 품질도 좋았어!

대형으로 인쇄하면 더 좋겟지만 넘 비쌀듯?? 관심있는언니들은 뉴욕사진 멋진거 화질좋은거 구해서 대형으로 인쇄해서 붙여놓는거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