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드게시판에서 튼튼하다고 추천 받았던 로스앤젤레스 에코백
끈은 한 번 더 박음질해서 쓰고 있음 (확실한 거 좋아함)
외출 시 필요한 물건을 모아두는 바구니. 나갈 땐 여기서 짐을 챙긴다.
평소엔 이렇게 덮어둠.
외출 전 여기서 필요한 소지품을 다 챙길 수 있다. 우산이나 요가 가방, 카메라에 넣을 필름 등.
이제 진짜 인 마이 백 시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소개함.
1. 핸드메이드 파우치 (내가 만든 건 아님)
2. 파우치에 담긴 필름카메라 올림푸스 펜 ees
3. 케이블 내장된 보조배터리 (2만 암페어 좀 넘었던 거 같음. 케이블 따로 안 갖고 다녀도 돼서 편함. 일본에 있을 때 아마존에서 구입. 케이블 금방 고장날 거 같았는데 1년 넘게 썼어도 멀쩡)
4. 여러모로 요긴한 장바구니. 가끔 다이소나 마트갈 때 씀.
5. 필통 (후긴앤무닌)
6. 다이어리 (무인양품. a5 사이즈 루즈리프 조합해서 만듦)
필카입니다.
파우치 귀여웡
파우치 안엔 이런 게 들어있다.
부끄부끄 탐폰, 쿠로미 꼬리빗, 속눈썹 영양제 (펌해서 필수), 컬러 립밤 (헉슬리 마라케시 웜톤 ㅊㅊ), 샘플로 받은 선크림, 이어폰, 고체향수, 치실, 로션, 인공눈물, 급 당충전용 팥사탕.
뭐 특별할 건 없음. 끗.
+ 피크닉 바구니는 선물 받았습니당. 피크닉 바구니라고 검색하면 비슷한 거 구할 수 있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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