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네 고추 ͡° ͜ʖ ͡°)

와!싸다

뻥이야^^

왜!!고기맛이 다른지!!

?왓!왓 뭐요!!!!

약국인거 잘 알겠으니 그만해요오옷

16개까지 세고 그만두었다. 

내복 정모

와중에 꼭쥐쓰 너무 시선강탈이다. 

아무튼 누군가는 미스김에게 매우 꼴렸던것 같다. 

돌아오지 않은 전서구

눈 코입 예쁜데 얼굴형이 황제성이라 망한 예시의 일러스트화

눈 너무 아련하고 예뻐서 짜증난다

약간 그 남자들이 잘생긴 형님이라 주장하는 남자 st아님?이글아이

bogi는 ㅈ을 ㄱ으로 바꾸기라도 했지만 이 브랜드는 한국에 입점하지 못 할듯. 

얘네 콜라보 넘 웃겨.

난 북두의 권 콜라보 제품 사왔었음.

슬라임 콜라보가 진짜 귀엽던데. 

요거. (구글 퍼옴)

안약 넣으면 표정 정말 저렇게 됨.

(구글 퍼옴) 

이거 사고 싶었는데 콜라보 끝났더라.

잠은 죽어서 자라.

줄서는 맛집이라고 써있지만 사진엔 사람이 하나도 없는게 갭모에 마케팅 포인트라 할 수 있겠다. 

종로삼가에서 벌어진 거렁뱅이들의 춤판

좆대로 산다는 건 과연 무엇인가

플렉님이 인도해준 종로삼가 스탠딩하이.

재밌는거 많다.

이름 왜 바꿨는지 의문이지.

경희의 누드에서 오래 보고 싶은 누드가 된 아무튼 누드가 좋은 사장님.

이드 에비뉴

맘 알럽 프라이데이

전엔 지평 막걸리 공장에서 바로 사다 묵었는데 이제 안되는지 요 맞은 편 사무실에 가야 술을 준다. 

근데 머 이동네 마트 가면 지평 막걸리는 바로 공급 된거니깐 다 비슷하다.

먼가 새로운게 나오면 먼저 맛 보긴 좋다.

엄마네 동네의 유일한 유흥거리랄까. 

할마시들 광합성 하는거 넘 귀엽다.

다이소 일본 지분을 모두 인수한 시점에서...

추억의 일본 다이소...이때는 로고도 구 일본 다이소 고로를 그대로 한글로 바꿔서 썼던듯. 

저땐 가격도 500원에서 2천원이었구나. 물가 참 많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