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다이내믹 좆선 시리즈를 보며 웃는 이드녀들의 모습이다.

아 세종시에 놀러 갔는데 먼 기깔 나는 건물이 있어서 검색해보니까 아파트드라야.

세종시 먼데 사이버펑크여.

표정이 한껏 맑아진 가발 박사님.

아니 저 검은색 눈가리개 내가 한거 아니거든...

야해져벌인 구제 아울렛.

소문자자한 황학동 할아버지 국수의 다대기 절도단 공개처형식.

아 시바!!!!를 달고 사는 요즘.

아니...주걱 좀 치워보쇼.....닭갈비 잘 안 보이니께...

닭갈비를 파는 것인가 낡은 나무 주걱을 파는 것인가

그집 참 개안애.

천년시장의 싱잉빠

선희언니 아니냐 왜 거북이가 됐냐 합성이냐 그건 아닐거 거튼디

ㄱ나니

살짝 까 밀어 먹는 까미로

우럼마 크럽 죽순이 시절에 여기 가봤다는데 추억의 그시절 재현해놓은 곳 데려가니까 아주 죠와하더라.

우리 때로 치면 모냐 버닝썬?

????그럼 뭔데여....

이런건 나만 귀엽나.

체게바라마꼴리

디스이즈 혼종

죽어버리고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트 다섯개 쓴거 개킹받네

아구찜집인가 베트   남  쌀국수집 인가

범인이 특정 되었는데 아직 죽이지 못한 걸 보면 둘다 즐기고 있는게 분명함.

정말 야시시하다.

TAKE!!

그럼 가져간다!!^~^

넘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아모곳토 안나옴.

난 영원히 궁금하겠지.

이게 찐 레트로다 어?알겠냐

뭐야 샀으면 돈을 줘요

이거 누가 하긴 함?

입대고 하는거 아님?

누가 닦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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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료로 머 쓸거 없나 찾아봤는데 없더라고. 

나 근데 왜 오메기 됨...오메기떡 맛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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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팔이 그만둔지 오래라 더이상 풀 썰이 없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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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O팔이 콜라보 존나 웃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