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원래의 뜻을 잃어버린 그 단어.

호형호제 할 수 없는 홍길동처럼 차마 입밖에 낼 수 없게 된 그 단어!

유희열 표정 정말 킹 받는다

?

뭘 줄건데요?!?

cc카메라

파이팅 넘치는 종로 틀딱과 이대남 신구 전쟁

회사 사람들이랑 코카콜라 인삼 이냐 코코넛 카페인 이냐 정체가 뭐냐 했는데 정답은

나 자신을 잃고 싶지 않았떤,,,천원마트 사장님의 그런 어떤 독백,,,,

뉴밀레니엄 뚝배기 그리고 오케이 캐쉬백(?)

이거 노래 신청하면 다음날 샷다 내려간 후 틀어주는거 같은데 어차피 랜덤이라 신청자가 들을 순 없는거 같고 옛날에 다방 디제이로 일했던 추억의거시기를 다시금 느껴보고 싶은 그런거 아닐까?!?

나에게 쓰는 편지,,,, from. 개씨발새끼 to. 개씨발새끼,,,

야 개죽이 오랜만이다.

직관적인 코끼리 돈구멍...!

샹떼 같은 제3세계 단어인줄 알고 지나치려는 찰나 벌 두마리 보고 눈 비빔

이태리 놈들두 돈까스 묵냐,,

아니 양꼬치 먹고 싶어서 리뷰 보는데 이집 리뷰의 상태가 존나 엉망진창이다.

원래 이런게 있었냐 

???: 오늘 회식은 김양으로 하자구!

어느 지점이 그런 뜻인지 나는 잘 모르겠서...

귀여운 둔둔리

이태리 돈까쓰와 함께 이종교배 이꾸욧

ㅋㅋㅋㅋㅋㅋ갔는데 진짜 아무도 없으면 어떡개...

목사님.....?지저스 이즈 와칭유....

핸드메이드 박스테잎 비건 간판

ㅋㅋㅋ

너는 입맛을 다시면 안되지....?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