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주차는 귀여움 10% 고통 90%)
희망이 소망이 라는데 물에 넣고 삶았나 색이 왜 저렇지
살고 싶은 곳
언니들이랑 립 모아서 구경함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돌려 먹었다
(핑크색은 향이 너무 쎄서 비추)
밤에 걸어다닐 것 같아서 무섭다
작가 돈주기 ![]() |
ㅋㅋㅋㅋㅋ기ㅋㅋㅋ귀여워ㅋㅋ
사진잘봤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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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바허바빌딩에 허바허바사진관 키키키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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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 | ||
맞아. 옛날에는 헤어라 안 하고 머리 라고 했지. ㅋㅋ 근데 나는 통큰딱따구리는 전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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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 | ||
인류애가 생기는 귀여움 짱이다 센스쩔어!! 올빼미 증명사진 저렇게 해놓은거 뭐얔ㅋㅋㅋㅋㅋㅋ 내가 추천한 나베집 다냐왔다니 뿌뜻^.^ 진짜 이상한 간판들 참 많음 ㅋㅋ 언니 겨울 사진들 좌르륽 보다보니 안녕하신가영의 <겨울에서 봄>이라는 곡이 떠올랐다!
https://youtu.be/F_ms02kBwB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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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 리언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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