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에 만들어도 이미 늦은 달력 굿즈
10일에 도착했다.
내 삼월은 이제 시작이여.
큰 사이즈로 뽑아봤는데 크니까 더 좋네.
벽꾸는 귀찮아서 패스하고 달력만 붙였다.
계획대로라면 새 그림을 그렸어야 했는데 시간 없어서 또 지난 그림 돌려막기.
그래도 봄이랑 꽤 어울리는 그림인 것 같아.
사진은 좀 칙칙하게 나왔는데 실물이 좀 더 밝음.
이번에도 큰 엽서 사이즈로 뽑았는데 이것도 넘 맘에 든다!!
3월 리스트를 적는 뒷면.
작은 것은 창틀에 끼워 둠. 히히.
4월은 좀 빨리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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