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룩들을 만들어봤슴돠..이 기술은 혁명입니다...
3일만에 이런거 100장 뽑음. 

해보면서 처음엔 재밌다가 점점 무섭다고 느낀게 이게 그냥 그럴싸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어떡하면 톤매너가 인간 눈에 아름답게 보이는지 아는 것 같은거..그게 무섭더라. 

내가 이런거 만들어서 그렇지 이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스타일을 AI로 표현하기 가능함. 

밑에껀 지인이 만들어달라해서 애니매이션 도쿄구울의 세계관을

에이아이한테 표현하라고 시켜본거임. 

일러스트도 쌉가능함. 컴퓨터에게 빵으로 된 숲에 앉아있는 고양이 한마리를 아나몰픽 렌즈 카메라로 찍은걸 그려보라고 시켜보면 아래와 같은 랜덤룩이 나옴. 이 중에서 자기가 골라서 그걸 또 랜덤 돌리는 식으로 만들어가는 거야. 뽑기나 매한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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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midjourney에서 만듬. 누구나 다 할 수 있고 엄청 쉬워. 븅신바보도 만듬. 

한국도 곧 붐이 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