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뮤직 가족공유 추천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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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겨울나라 | 201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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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모르는 사람들 있다는 데에 놀라워서 추천글 쓴다. 애플에서 만든 애플뮤직이라는 것이 있다. 멜론이랑 비슷한 스트리밍 서비스. 보관함에 다운로드 하면 오프라인에서도 들을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뿐 아니라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도 사용 가능. 윈도우PC에서도 쓸 수 있다. 그러니까 다 쓸 수 있는 거임. 애플뮤직 가격은 1달에 8900원이다. 멜론보다 확실히 싸다. 보관함 저장 음원 개수 제한이 없고 스트리밍도 무제한이고. 벅스나 소리바다, 네이버 바이브, 지니 이런 데는 가격을 잘 모르겠음. 1인 비용은 비슷비슷할듯 현재 3개월 무료 체험 가능. 그런데 애플뮤직을 추천하는 건 가족공유 기능 때문이다. 가족공유를 하면 애플계정 ID를 6개까지 등록 가능한데 6명이 전부 스트리밍, 다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 난 멜론 쓰다가 애플뮤직으로 왔는데 이유는 3가지다. 1. 중복 스트리밍 불가능 한 기기에서 스트리밍 들으면 다른 기기에서는 스트리밍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등록 가능한 기기 제한이 2개인가 3개밖에 안 된다. 2. 해외음원 팝송 같은 건 멜론에 많은데 재즈, 클래식, 해외 인디음악, 유럽권 음악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3. 플레이리스트 큐레이팅 멜론에서 새로운 음악을 찾아 듣거나 뭔가 갖춰진 플레이리스트를 아무 신경 안 쓰고 막 틀기는 좀 어렵다. 멜론DJ라는게 있어서 찾아서 틀면 되긴 한데 선곡들이 다 삐꾸나있더라. 애플뮤직에서 선곡해주는 플레이리스트들이 진짜 최고임. 그래서 가족 공유 가격은 얼마냐. 1달 13500원이다. 애플계정 6개 등록이라 6명이 자기가 가진 기기들에서 모두 들을 수 있는 것. 나도 갤럭시, 아이패드, 노트북에서 쓰고 가족도 폰, PC에서 듣고 그런다. 완전 혜자 중의 혜자이자 편의성갑에 활용도 만빵. 단점은 없느냐. 당연히 있다. 1. 국내 음원 부족 멜론이 로엔에서 운영하는 것인데 국내 음원 절반이 로엔거라고 한다. 유통권인가 저작권 절반이 로엔에 들어가있음. 그래서 애플뮤직에 로엔 음악이 거의 다 없다. 대표적으로 아이유, AOA 등등. 곡이 조금씩은 있는데 초히트곡 몇 곡만 있고 없다고 보면 됨. 해외에서 낸 곡이나 피쳐링한 곡 같은 것만 있음. SM, YG, JYP 노래들은 다 있음. 얘네는 따로 애플ㅇ이랑 계약함. 또 국내 옛날 음원들도 거의 아예 없다. 2. 음원 파일 다운 해서 USB로 옮긴다거나 하는 건 안 됨. 보관함 다운로드는 오프라인에서 들을 수 있다 뿐이지 파일을 제공해주지는 않음. 참고로 애플뮤직 말고 아이튠즈 스토어라는 게 있다. 우리나라는 서비스 안 하는데 아이튠즈 스토어는 온라인으로 음원을 파는 상점임. 그래서 가능. 해외계정 쓰면 되려나? 그러면 차에서 어떻게 듣느냐. 블루투스 연결해서 쓰면 되지. 크다면 큰 단점인데 나한테는 별 상관 없는 단점들. 음질 예민한 사람들은 그냥 평타는 친다고 하겠다. AAC 256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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