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헤세 소설 읽고나서(1)
황국신민 2026-10-01
월간이드 읽고 있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현재 외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도, 미래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현재만 존재하는 것입니다. 흘러간 강물은 아무도 돌이키지 않으며, 흘러올 강물은 아무도 기다리지 않습니다. 강물은 오직 현재를 흐르고 있을 뿐입니다. 시간에서 해방된 자는 강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는 해탈할 것이고, 진정한 행복을 알 것입니다.”

소장 진짜 미친거아니냐 문장 개좋노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는 주인공 개패고싶고 노잼이었는데 싯다르타는 괜찮았다.
싯다르타의 문장을 곱씹으며 오늘도 나는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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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쓸 때 신들렸나봐.
나머지 작품은 그냥 그래..
su******** 2026-10-01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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