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님,

제가 좋은 답변 못드릴거같아서 취소했어요. 제 생각엔 ㅎㄴㅂㅈ 말이 정확한거같아요. 사실 해결하고 앞으로 조심하면 될 문제아닌가.. 제가 상황을 잘 몰라서요. 일단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마시고 믿을만한 상사가이드를 구해보세요. 잘해결되길바랍니다.

ㄴㄷㄹㅇ님,

제가 휴가로 여행중이라 확인이 너무 늦었어요,  어차피 기간이 정해져있구 부서분들이 저 B의 업무처리능력에 대해서도 아는 상황인듯 한데 같이 화내고 감정 보이지말고 "업무적으로" 대하고 처리하세요. 가급적이면 다 이메일로 상급자 알게끔 커뮤니케이션하시고요.

 ㄴㅇㅇㅍㄹ님,

저보다 훨선배신데요. 제 생각에 그사람은 님께 쌓인게 많고 열등감을 느낀것 같아요. 님 말씀대로 흔치않은 케이스고요 (저도 이런 경우 별로 본 적 없음) 그사람 본인의 여러문제를 남 평판 깎아내리며 스스로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이외에는 딱히 드릴말씀이 없어서 상담주신 내용은 삭제할게요. 님께 문제는 없다고봅니다.ㅎㅎ

회사상담팁 긴급 버전 상담 개설합니다. 기존 회사 상담팁도 계속 상담 받습니다. 

상담주신 다음 날, 새벽 6시 전까지 답변 드립니다.

상담 횟수는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렸습니다. 

*기존 회사상담팁과 비교*

- 상담기한: 4일~7일 vs. 다음날 새벽 6시

- 상담횟수: 1회   vs. 2회

긴급 버전은 아래 같은 경우 요긴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내일이 고과 면담인데 머릿속이 하얗다

- 해외출장 가야 하는데 처음이라 아무 것도 모르는데 내일이다 (게다가 직속 상사나 훨씬 더 높은 분 동반이다!)

- 갑자기 상사와 면담이 잡혔는데 마음에 걸리는게 백만개

- 회사에서 갑자기 통보(부서 이동 / 업무 변경 등등) 를 하고 내일까지 답변을 달라고 한다

- VIP가 갑자기 떠서 의전 준비해야 하는데 1도 모르겠다

- 무지막지한 실수를 해버려서 멘붕이 왔다 어떻게 recover하지? 

- 이직 인터뷰가 이틀 안에 잡혀 버렸다 

- 회사에서 욕을 먹었고 완전 멘탈이 박살라 버렸다 

- 자고 일어나면 회사를 가야 하는데 너무 가기 싫다

- 내일 보고할 거리가 있는데 검수 받고 싶다  

 기존상담: https://idpaper.co.kr/counsel/advice/advice_view.html?dataSeq=7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