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모니터로 정독했어요.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꺼내 읽고 싶은 글입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

왜 이제 읽었나 싶을 정도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다시 읽고 마음에 새김. 고마워요 소장.

뇌에서 오르가즘이 느껴진다 소장 고맙다

소장은 이드녀들을 사랑한다.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감동

레전드호

나는 임산부다

내 인생월간이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다

다시 읽어도 여전히 재밌다

진리다

우울의 늪에 빠져있거나 죄절한 사람들에게 개추

지금의 저한테 필요한 주옥같은 말들입니다.
매일 아침 읽으며 하루를 다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살게요 소장아빠. 강철멘탈법 좌절극복법 고맙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었어요

2020년도에 나오자마자 읽고 가슴에 새겼는데 2024년도에 다시 읽는데 왤캐 눙물이 흐르냐 ㅠ 나이 더 먹고 세상 더 살아본다음 읽으니 감동이 두 배에다 더 와닿는다.

월간이드 마지막회 리뷰에도 썼지만 월간이드는 내 인생의 길라잡이입니다 뚀댱뉨 감사 again

짧은 인생 건방지게 삶이 막에 치달았다고 생각되서 살고자 닥치는대로 긁어모아 읽었어 삶을 직면하는 법을 알려줘서 숨 쉬는 방법을 알려줘서 고맙다는 말 하고싶어

소장 천재다.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글이다. ㅅㅂ 후회하지말고 앞만 보자. 이거 복습 또 복습.

강철멘탈 마지막화는 진짜 한편의 문학같음.

다만 할뿐~

쥬샨은 다 좋았는데 남자를 잘못 픽했네. 예술충을 골라서 골로감
부잣집 노인네나 한량을 만났으면 좋았을걸

지금 내게 가장 적실한 조언

그래 난 누군가 내 귀에 대고 이런 말을 해주길 바랐던거야

이거 아니어도 넌 잘 살아남을 거라고

힘들때마다 여기와서 읽는다

복스읍

소장님 고마워요. 용기 통찰 지침 골고루 받아갑니다. 계속 써주세요 오래오래

#퇴근하고 읽기

나는 가로수 나무처럼 아파트 옆에 고양이처럼 오늘을 산다 살아간다!! 캬아

업뎃 됐대서 구매했는데 위로와 힘 얻고 갑니다...

살다보면.
생존을 향한 의지!
여러번 정독할께요
고맙습니다

미쳤다..

정말 명문이군..

살다 보면!! 진짜 감동 받아서 눈물 뽑았다.. 이제 진짜 행동만 하면 돼 ㅋㅋ

읽고 나면 세상 든든해지고 어떤 것도 두렵지 않은 최고의 업데이트

무슨 선택, 무슨 환경이든
삶을 대하는 방식,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한다

영구적 자산은 생존에 대한 의지 이다

그래서 어른들이
생존력 높은 어린애들을 보고
"쟤는 어딜가도 잘 살꺼여~ 굶어죽진 않을거여" 하는거군 ㅎㅎ

고맙슴다

살다 보면.

감사합니당 세이노 생각나네

52호는 진짜... 패왕별희랑 첨밀밀도 좋고 ㅠㅠ♡ 업데이트 된거 잘 봤습니다

진짜 명작 뼈에 새길게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보고 또 볼게요

52호 진짜 보물, 내 두부멘탈 이드덕분에 차차 나아진다 ㅠㅠ너무 고마워요!

나는 나를 견인한다

고맙습니다

하나하나 해결하며 살아나가보자

나는 살고자 한다

마스터피스다... 고마워 진짜 엄청난 통찰력

소장고마워.. 좌절하고 자책하던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주었다. 눈물좀흘리고가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yo 다시쓰기 링크글 올려준 언니 고맙다
내가 살아남기 위해 견딘 날들, 내게 남아있는것, 새로 얻은것들에 감사하는걸 집중할것
외상후 성장이라고 이전보다 세상을 보는 눈이 바꼈어. 나도 이제 툭툭 털고 keep going 해야지!

고마와

고마워

소장 고마워

따봉

감동받았다
어렴풋이 '이래서 그렇구나.'느끼고 있던 지점을
글로 긁어준다

인간본성 이야기 재밌다. 그리고 수호천사 부분 도움 많이 되었음.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편이 읽은 것 중 가장 마음에 크게 와닿아

지금껏 잘 풀렸으니 이것도 잘 풀리겠지.
생각해보면 잘 풀린일이 진짜 많았는데, 왜 이걸 미쳐 몰랐을꼬

evil twin
코로나라 조용히 지내는게 확실히 멘탈에 영향이 있어 더 바빠야 하려나보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지말자..

이번 호 내 최애 ❤️

크 내가 문신 ㅡ 안할거지만 ㅡ 한다면 이번편에서 문구 따올것 ... 지금 멘탈 좀 잡고싶은데 반복 정독한다 이드 믿습니다아아

논문쓰는데 멘탈 잘 잡으려고 반복 정독중

또 업뎃했는데 업뎃될때마다 아주 새역사를 쓰시는구먼유 ㅠㅠ 감동의 눈물 흘렸구만유 ㅠㅠㅠㅠ 소장사마 득도력 만렙~~~~ 아이시떼루다이스키~~~~

이지선 글 추가되어서 나도 또 남김.

이지선 최근에 문학동네에서 에세이 연재하는데 1화 제목이 '사고와 헤어진 사람'이야. 마지막 강철멘탈 부분이랑 일맥상통 하네.

[ 나는 나쁜 일을 만났지만 그 일과 헤어졌다. (...) 더이상 그때 그 자리로 끌려가지 않았고, 매일 오늘을 살았다. 한참 시간이 더 흐르자 그 일은 길을 가다 모르는 사람과 어깨를 부딪힌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예상치 못해서 부딪혔고, 반갑지고 유쾌하지도 않은 일이지만 내 어깨를 치고 간 사람의 뒤통수를 잠시 째려보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툭툭 털면서 가던 길을 이어가는 것 처럼, 사고와 나 역시 그렇게 부딪히고 툭툭 털고 헤어졌다. 그렇게 나는 내 시간을 살았다. ]

(http://www.weeklymunhak.com/27/337/)

대자연의 아부찌

와 마무리 개전율 ㄷㄷ

오 드디어 셰익슻피어극을 월간이느에서보는군요 야호

52호 정말 수작이다..

온라인 아빠. 내가 진짜 내 친부와 대화를 못 섞을 때 울며불며 찾아다녔던 인터넷 가상 러닝메이트.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은 온라인 아빠는 친부와 다르게 농담도 잘 하고 정치의견도 있고 세상만사 다양한 잡지식으로 심심할 때마다 날 웃게해주었다. 시간이 흘러 친부의 세상이 하나님과 생리학, 바둑과 엄마가 전부라는 걸 알게된 후 문득 생각난 그 때 그 블로그를 주말 아침 들렀다. 온라인 아빠는 여전히 많은 온라인 딸들을 거느리며 여전히 같은 글을 쓰고 있다. 화이팅. 힘내요. 혹시 나 같은 애들이 또 지쳐서 울고있지않도록 계속 좋은 글을 써주세요. (온라인) 아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 담에 또 올땐 사람 좀 만나고 친구들 좀 사귀고 와야겠어.

소장 소장이 써준 콘텐츠 거의 다 샀어. 처음에는 매력강좌가 제일 재밌었고 이런저런 남자 많이 만나다 남구법으로 좋은 남자 낚아서 지금 꽤 행복해. 이드의 모든 컨텐츠를 거의 다 샀는데도 강철멘탈 파트가 가장 아름답고 도움된다. 힘들때 들어와서 다시 읽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차분해져. 정말 고마워. 오래 오래 글 써줘. 강철멘탈 파트는 매력강좌나 남구법, 거구법처럼 따로 빼서 팔아도 또 살 것 같어.

이번편은 종합세트다
패왕별희부터 마지막 강철 멘탈까지 한번에 보게되는 몰입감 최고다.
강철멘탈편은 절절히 느끼는바가 많다
고맙다 소장오빠

난 스트레스 받으면 무조건 뛰는데.
본능적으로 셧다운 하려는 거였구나
깨달음 얻고 갑니다.

한가지에만 매달리지 말라는말이 와닿았음
내가 딱 그럴려고하고있었거든
덕분에 정신차림

evil twin
어제의 나랑 지금의 나는 연속된 존재가 아니다
나는 새로태어났어

아직 나에대한 믿음을 작품으로 전이하지 않는게 잘 안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요. 강철멘탈 시리즈 정말 좋았어요 감사해요 소장님!

월간 이드를 보면서 제 나름대로 내렸던 결론이 쭈루룩 추가되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인생 성공법 연재 시기에 성공인지 실패인지 다 살아봐야 아는 것 아니냐고 혼자 속으로 소장한테 반발하기도 했었는데 ㅋㅋㅋ 여튼 이제는 의문이 많이 해소되어서 제 자신을 좀더 자유롭게 두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월간이드가 가장 맘에 들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 너무 감동했다 좌절극복법... 진짜 가슴에 절절하게 뼈에 사무친다

소장 고마워
비록 내가 게시판 글삭튀로 영구차단 되긴 했지만
그래도 난 당신이 여전히 좋아
세상을 가르쳐주고
사랑을 알려준 유일한 사람이니까
당신을 몰랐다면
지금까지 제정신으로 살아있지 못했을거야
이번 호도 읽으면서 참 행복했어

진짜 너무 좋습니다 가슴에 절절이 와닿아요 단지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

소장도 매번 쓸뿐인건가 글쓰는게 좋아서ㅋ 이번호는 정말 인생을 돌아보게해준다 감사합니다

최고다! 마지막 추가부분 진짜 너무 좋다. ㅎㅎ 고마워요 소장~

아 새로 추가된, 저 빨간 글씨 대박.

작년 일년내내 새 프로젝트에 내 모든걸 다 갈아넣으면서
누구나 알아주는 최고의 산물이며, 결국 세상이 알아줄거라는 알량한 자부심으로 일하다가
멘탈 탈탈 털리고, 욕은 욕대로 먹고, 시간 다 잡아먹고. 결국 마감기한 촉박한.

그래서 걍 될대로 되라고, 업계최고가 아니라 걍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수준에만 딱 맞추니까
세상 편하다.
심지어 클라이언트도 만족하더라.

바로 이런거였구나.

❤️❤️

치킨집 아저씨 업데이트 부분 넘 조타
걍 살자 생각없이

좌절극복편 너무 감동적이네요 무너질때마다 찾아서 계속 읽을거에요 타이밍 맞게 업데이트 해줘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닭배달이 소군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와 이부분에서 진짜 개터져버렷내요 소장님의 매력은 역시나 노무노무 유머러스한거
최근에 생산력이 미치신거같은데 하늘에 감사할일인듯
잘봤습니다~~

이번 편 나에게 정말 도움되었어요. 멘탈 다치고 내가 왜그랬지? 생각들때마다 정독...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다른 놈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렇게 마음 먹었으니까.

너무 좋은데 가상의러닝메이트랑 수호천사 부분 실전에 어캐 응용할지 감이안잡혀요 ㅜㅜㅜ 수호천사 ... 가 날 큰 시각애선 지켜주고 잘되게해주고 내편이되주게한다는거야?

패왕별희... 창녀와 배우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뭔가 슬프네요

한때 중국영화에 미쳐 살았는데 패왕별희, 첨밀밀 다시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왕별희는 릴리안리(이벽화)의 소설이 원작인데 원작 소설은 결말이 무지하게 통속적이라 실망했었지요.

이왕 중국영화 다루시는 김에 기회가 되면 장이모 감독의 인생(원작소설 : 여화의 살아간다는 것)이나 허삼관 매혈기(동명의 여화의 작품을 한국에서 영화로 제작했습니다.)도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악연들을 끊기 어려운 환경에 있다면?
굉장히 특수한 사례로,
조국 딸이라든가, 정유라라든가, 유승준이라든가,
전국민에게 매도 당한 사람이라면?
일정간격으로 물리적으로 다른 선의를 갖지 않은(혹은 악의를 갖은) 사람과 근접하고, 뒷담화를 들을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런경우에는 물리적 차원이 아니라, 정신적 차원에서 차단하는 방법말고는 없을거 같은데.

고마워..

소장님 사랑함다

마지막 챕터... 소장미쳣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동아줄 처럼 꼭붙잡고 머릿속애박아제넣는다! 아자!

아 마지막 챕터는 전율이 흐른다!

그 엄청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요 글을 읽는데 누가 나를 든든하게 이끌어주는 느낌 짱짱 저도 제가 특별해서 동정해야 한다는 마음이 엄청 크게 있는듯 어렵다 흑흑 눈깔을 드론에 두고! 감사합니다 ㅎㅎ

고마워요

만족도 200퍼였다 월간이드 이제 안봐도 될것같아 이번호는 이드의 바이블같음. 그냥 시그니쳐 암튼 잘봤습니다

재미따!!!진짜 어디에 미쳐있으면 걱정거리가 없어짐ㅋㅋㅋ 글고 효율성이 올라감

코로나중에도 어케든 PT받는걸 멈추지 않은데는 나도 모르는 이유가 더 있었군요!항상 문제는 병신같은 뇌에 있다ㅋㅋㅋ 새기겟어요

2번유형인데요
뭐든 잘 잊어버림
좋은 것은 기억남
싸워도 까먹고 다음날 인사함(상대방 황당)

인간관계 극도로 까다로움 이상하면 다 피함(진짜 친한사람 몇없음)

인생 잘 풀리고 있는 중입니다..ing

소장님 어떻게 왜 이런걸 다 알수있는거죠? 통찰력이 어디까지인지..

좋아요

역대급 알찼습니다

소장고마워 항상 ? 하고있을때 ! 주네
새해복많이받어

항상 쩐다

월간이드는 일단 재미있다.
사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잔잔한 감동까지 남긴다. 역작이네!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타신고함니다. ㅋㅋㅋ

1. 첨밀밀:
그는 번식 자격이 발탁(?)된 놈입니다.
발탁 -> 박탈
(절묘하게 의도된 오타 아니죠?)

2. 운 좋아지는법: 수호천사
전략(?) 투구 -> 전력투구

이 밖에도 오탈자가 눈에 띄었지만
pdf 저장 시도해보니 105p나 되어서 이 정도 실수는 훌륭하다고 생각함니다

이번 강철멘탈기는 너무너무너무 좋다
조금만 더 빨리 읽엇더라면 그 당시 불합격에서 멘탈이 덜 나갔을까

소장의 사랑이 느껴지는 글

원래 영화 내용 지독하게 다 잊어버리는 타입인데 첨밀밀 파오는 절대 잊어버릴 수가 없더라 다시 월간이드로 접해도 매력이 어마어마하다

휴 첨밀밀 제일 마지막에 아껴뒀다 읽었는데 눈물 찔끔했어요 뚀당님 넘 재밌네에

좋아요 오늘부터 전정국이 내 수호천사다

지금까지 연재해주신 강철멘탈 시리즈는 마치 보물 지도 같았습니다.

누구나 따라가기 쉬운 지름길들이 선명하고 꼼꼼하게 그려져 있었고,

무엇보다도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일확천금 같은 걸 떠안겨 주는 게 아니라
매일 한 걸음씩이라도 네 힘으로 걸어보라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소장님 덕분에 샤프심멘탈에서 나무 멘탈까지는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것들을 가르쳐주는 어른을 안다는 것만으로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불쌍한 길고양이 유튜브 보면서 스트레스 받고 슬퍼하는데 이것도 그만 봐야할까ㅠㅠ 냥이 돕는 유튜버들 조회수 올려 주고 싶어서 맨날 보고 좋아요 누르는ㄷㅔ

이 글을 다 읽고 나니
뇌에 사이다를 부은 것처럼
솨아아 청량하고 시원해지는 걸 느꼈어!!

아 뭐 이런 글이 다 있지?

소장 무지 고마워
진짜 복받을거야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어
그동안 들었던 칭찬은 다 잊고 욕과 비난과 후려치기만 남기는 사람
분명 상황이 좋게 풀리고 있는데도 뭔가 불만족스럽고
늘 마음에 안 드는걸 두고두고 기억해서 스스로 심기를 언짢게 하는 사람

나도 나름 잘 되는 중인데도 기어이 더 잘 되는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지옥으로 돌진하는 불운메이커 ㅠㅠ


진짜 이 글 읽고 해방감을 느꼈어
그리고 그렇게 해로움을 잔뜩 이고 지고 산 사람으로서
위로도 느끼고, 뭐라 말할 수 없이 너무 좋아서
계속 또 계속 읽었어!!

나에게는 귀인 같은 글이다
문장 하나하나 너무 훌룡하다
진짜 문학이야 그냥 문학 그 자체야

이 글로 인해서 내가 바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가상의 러닝메이트를 얻은 것처럼 벌써부터 마음이 든든하고
너무너무 편해져!

그간 읽었던 글들 다 주옥같지만 정말 이번호
최고의 글이고 선물이야. 진짜 고마워!!

신기한게 46호 보고 그대로 살았더니 이번 호에 나오는 행동을 이미 하고 있었어요ㅋㅋ 운동해서 뇌 방전시키기, 시뮬레이션 돌리기, 나는 내 분야에서 천재다 라고 믿기, 나에게 유해한 것 멀리하기 등등

베리구뜨

영화보다 소장 글이 더 문학입니다.

새해맞이 멘탈강화를 위해 결제했는데 하길 잘했네요. 아직 다 올라오지 않은건데도 마인드셋팅에 도움됨요. 강철멘탈 종합 선물세트 완작 기대하고있을게요!

강철멘탈 시리즈보면 늘 원피스 루피 떠오르네
아 빨리 나왔으면 좋겠따

패왕별희 ㅠㅠㅠㅠ 새해 선물 같아요 감사합니다 소장님

선플후 감상!! 해피뉴이어 쏘장~

Art is like five organ

Pari King live in Heart Of Anybody

So Crazy humen kill the witch.

We fight constantly. fight fight fight...

The reason is not exist.

Yeah..
We are animal just

Just animal

아따 문학관찰기 띵언대잔치노

아묻따 결제 22 강철멘탈편 기대기대

강철멘탈 업데이트도 넘나 기대되고
최애영화 패왕별희 ㅠㅠ 아묻따 지릅니다

결제 안할 수가 없네

첨밀밀때문에 우선 결재함.
내인생최애영화라서..♡
올해 7월 이드온건 행운이였음.
마무리도 이드와함께♡

오오 일단 바로 결제!! 감쟈합니다.

소장아 올한해 고생했다 월간이드 매월 잘보고 있다 새해복 많이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