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건강 관리법에 돈, 시간, 건강 날리지 마세요(수소수, 원적외선, 혈액 pH, 게르마늄, msm, 이드 정식 건강법 연재분까지...)(226)
SA***** 2018-02-27
게시판 보다보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1. 원적외선/수소수/혈액 pH 등은 일반인이 과학적으로 완벽히 이해하기는 어려운 내용이다.

2. 그래서 이걸로 말도 안 되는 과학 논리를 꾸며내도 간파하기 쉽지 않다.

3. 그래서 다들 속아넘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단언한다. 다 허무맹랑한 사기다.



저격이 허용되는지 안되는지 몰라 일단 내용만 씁니다.

공대생이고 화학공학과 나왔습니다.

게시판에 수소수, 원적외선, 혈액 pH, 노폐물 배출 이런 걸로 건강 관리하는 방법들이 올라오는데 차마 용납이 안가서 이렇게 적습니다.

이런 방법은

첫째로 돈을 버리고
둘째로 시간을 버리고
셋째로는 건강까지 버릴 수 있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쥐약도 먹어봐야 쥐약인지 아는 거 아니냐고 이야기하시는 거랑 똑같습니다.

해보시는 거 제가 막을 순 없죠. 하지만 소장님이 이야기하는 매력적인 사람에, 똥인지 된장인지 매번 찍어먹어봐야 아는 사람은 포함 안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세줄 요약 붙여가며 하나하나 반박합니다.

뭐가 하도 많아서 원적외선, 수소수, 혈액 pH만 우선 반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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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원적외선 세 줄 요약

1. 원적외선이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이라고 입증되었다고 하는데 전혀 그런 결론은 확인된 바 없다.

2. 인체의 열 작용 덕분에 노폐물 및 독성물질이 배출된다든지, 혈전을 분해하여 혈액순환이 촉진된다든지 한다는 것은 입증된 것이 없는 것들이다.

3. 원적외선의 치료 효과는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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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1. http://fluorf.net/lectures/lectures1_2.htm
-> 원적외선과 저마늄(게르마늄)

2.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5895
-> 동아사이언스: 찜질한다고 몸이 건강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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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특별히 원적외선의 인체 효능을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론에 따르면 원적외선은 피부 속 깊이 침투하여 물 분자 진동을 유도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기체 분자들로 가득한 공기와는 달리 인체는 온갖 공유결합으로 결합된 생체 고분자(피부)와 활발히 순환하는 액체 분자(체액)로 가득 차 있는 매질이다. 따라서 피부로 입사된 원적외선은 피부 내로 투과함과 동시에 수많은 인체 분자들과 상호작용하게 되고 이 가운데 대부분의 원적외선들은 산란 혹은 흡수되어 에너지를 잃게 된다.

이를 감쇠(attenuation)라고 부르는데, 파장이 긴 원적외선의 경우 피부 표면으로부터 0.2 mm 이내의 지점에서 이미 감쇠가 다 진행되어 에너지가 0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피부 표면으로부터 0.2 mm 이내의 지점엔 뭐가 있는가?

슬프게도 그것은 각질(角質)이다.

결국 원적외선에 대한 찬사는 그 이름이 가지는 모호성, 혹은 특이함에 따른 비과학적인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원적외선은 특별한 물질에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방사된 원적외선이 유달리 인체에 유용한 것도 아니다. 설사 유용하다손 치더라도 각질까지밖에 투과하지 못하는 원적외선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먼저 고온으로 달군 물질에서 원적외선이 나오는 건 사실입니다. 어떤 물체든 절대 온도 0도가 아닌 이상 적외선이 나오고 그중에는 원적외선도 있으니까요. 온열 작용에 대한 이야기도 맞습니다.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핫팩을 붙이면 피부 표면이 뜨거워지고 그 열이 몸 안쪽으로 전달됩니다. 하지만 적외선을 몸에 방사하면 피부가 뜨거운 물체에 직접 닿지 않아도 편하게 몸을 덥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안쪽 4~5cm까지 침투한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원적외선의 피부 침투 깊이는 채 몇 mm도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근적외선이 더 깊이 침투하지요. 깊이 침투해서 온도를 올려주는 것으로 따지자면 휴대전화가 이용하는 2.1GHz 전자기파가 더 좋을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휴대전화를 온열 작용에 이용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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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수소수 세 줄 요약

1. 수소수는 일본에서 유래된 전형적인 사이비 과학이다.

2. 논문 자료가 있다고는 하지만 다 수소수 회사에서 만든 학회에 실린 가짜 논문들이다.

3. 결정적으로 활성산소는 수소 이온과 반응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활성산소가 무조건 몸에서 다 사라져야 될 나쁜 물질도 아니다. 활성산소의 역할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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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nu2010&logNo=14020786107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 부산대학교 자연과학대 생명과학부 미생물학전공 교수님이 작성하신 '활성수소 효능의 허구성'

2.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8033
-> [Science &] "질병 고치는 물"vs"효과 없는 맹물…과학으로 들여다본 수소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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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지만 대다수 과학자는 수소수 효능에 의문을 제기한다. 수소수에 포함돼 있는 수소 양이 극미량이기 때문이다. 대기압에서 물에 녹을 수 있는 수소 양은 아무리 많아도 1.6㎎(1000㎎=1g)을 넘을 수 없다. 수소수 업체들은 수소수 한 병에 1000ppb에 해당하는 수소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한다. '1000'이라는 숫자가 많아 보이지만 이는 1ℓ 물에 1㎎, 즉 0.001g의 수소가 녹아 있음을 의미한다. 하루 10ℓ 수소수를 마시더라도 수소량은 0.01g에 그치는 셈이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독성이 매우 강한 신경작용제인 VX도 양이 적으면 독성을 띠지 않는다"며 "체온이 36.5도인 우리 신체를 감안하면 우리 몸이 흡수할 수 있는 수소량은 '나노그램(ng·1ng=10억분의 1g)'에 불과해 특별한 효능을 바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덕환 교수는 "수소수 생산 방법에 상관없이 수소수가 담긴 물의 뚜껑을 열어두거나 온도가 올라가면 녹아 있던 수소는 공기 중으로 빠져나간다"며 "정밀분석기기로도 확인하기 어려운 미량의 수소를 섭취했다고 기적의 효능을 바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수소수로 밥을 해먹거나 목욕, 마사지 등을 하는 것 또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체내 활성산소를 연구하는 과학자·의사들도 세포를 이용한 제한된 조건의 실험에서는 수소수가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인간이 마신 미량의 수소가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잘라 말한다. 음용한 수소수의 수소가 우리 몸에 있는 60조개 세포 주변에 항시 대기하고 있다가 좋지 않은 활성산소가 누출되는 순간 결합해 중화시킨다는 주장도 허구에 가깝다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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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혈액 pH 세 줄 요약(세 줄이 더이상 아니긴 한데)

1. 우리 몸이 약알칼리성을 유지하는 것은 사실이나 그게 무너지면 뒤진다.
안뒤졌다면 이미 잘 유지 되고 있다는 소리.
이게 무너진 상태였으면 알칼리수 마실 게 아니라 병원 갈 상태임

2. 우리 몸은 알아서 혈액 pH를 맞추기 위해 네 가지 완충 및 조절 작용을 한다.
(혈액 속 중 탄산이온, 폐의 이산화탄소 배출, 신장의 탄산 재흡수 및 배출, 완충 아미노산 등)

3. 철저하게 관리되는 몸의 산-염기 균형이 겨우 뭐 먹는다고 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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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1. http://m.webtoon.daum.net/m/webtoon/viewer/46036
다음 웹툰 - 유사과학탐구영역 - 만성피로와 산성체질
(웹툰이지만 이해가 쉬워서 레퍼런스로 달았습니다. 한번 보세요.)

2. http://news.joins.com/article/20590048
알칼리이온수(전해환원수), 과학을 빙자한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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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알칼리이온수는 소비자가 무턱대고 미네랄이 많다면 좋다하는 미신 같은 심리에 편승한 상술이었다. 알칼리수는 위속으로 들어가면 위산에 의해 산성으로 변해버린다. 많이 먹어 탈나는 우리에게는 미네랄의 부족현상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병적으로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난 환자에게는 다소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 일반인이 식품으로 충분히 공급되는 미네랄을 일부러 물에 농축하여 마실 필요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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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많은데, 시간 되시면

다음 웹툰 - 유사과학탐구영역

한번 정주행해보시면 이 외에도 수많은 유사과학들을 거를 수 있습니다.

빛 쫌 쐬고 뭐 좀 먹는다고 건강이 단숨에 쉽게 좋아지는 일은 없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친 식이요법과 운동만이 건강을 유지하는 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잘 챙기고 있다면 건강의 95%는 다 챙기고 있는 것입니다.

노력 없이 건강은 쉽게 얻어지지 않아요.

누워서 빛 쫌 쐬고 뭐 좀 마시는 걸로 건강해지길 바래서 비싼 돈 주고 원적외선 뭐시기를 대여하고 설치하고 수소수 제조기를 사고 만드는 행위는

자신의 욕심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는 꼴입니다.

찜질방 회원권 끊고 수소수 제조기 사고 알칼리 뭐시기 살 돈과 시간으로

영화 한 편 책 한 권 더 사서 보고 헬스장 이용권 끊는 게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길일 것입니다.

사이비 과학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소장님이 자주 쓰는 표현처럼 '지능'의 문제입니다.

과학계의 자료보다 한 사람의 경험을 믿는 것,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전자를 신뢰하는 것이 맞습니다.

한 번은 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 글을 읽고도 여전히 사이비과학을 믿는다면 그건 정말 지능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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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못 달아서 여기 답변 드립니다.



1. 아픈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보는 것이라는 의견

그래서 저도 제가 모르는 것을 제외하고, 지푸라기가 아니라 쥐약이라고 확신하는 것 세 가지(수소수 혈액 ph 원적외선)에 대한 내용만 반박으로 올린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2. 용융소금

찾아보니 제조 과정에서 포함될 수 있는 불순물을 거의 제거한 순수소금인 듯 합니다. 좀 더 깨끗한 소금이다, 이런 것 같습니다.

근데 불순물이 좀 섞인 소금이든 아니든 몸에 들어가면 나트륨 이온으로 쪼개집니다. 착한 나트륨 이온 따로 있고 나쁜 나트륨 이온 있지 않습니다. 분해되면 똑같습니다. 똑같은 이온입니다.

소금 자체가 뭔가 몸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분해된 나트륨 이온이 하는 것입니다. 소금이 화합물 상태로 몸에 뭘 하는 건 없습니다. 노폐물과 결합한다든가 이런 기능 없습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용융소금이 몸에 들어가 유해 노폐물을 빼고 이런 일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이비 과학인듯 합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먹어 나트륨 이온이 체내에 과하게 들어가거나, 너무 적게 먹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는 의학계에 있지만 그게 그냥 소금이냐 용융소금이냐 하는 논란은 없습니다.

그냥 소금을 사는 게 돈을 아끼는 일 같습니다. 몸에 아주 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금 더 좋을진 몰라도 더 비싸게 돈주고 살만큼은 아닌 듯합니다.


1. 불순물이 좀 더 없긴 한 거 같다(추가로 찾아보니 이것도 딱히 아닌듯).
2. 소금에는 무언가와 결합하는 기능이 없다.
3. 용융소금이 노폐물과 결합해서 체외로 나오는 기능은 없다.


더 찾아보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평범한 소금도 다 식약청의 검사를 받으며, 화학 공정으로 더 순수하면 순수했지 더 더럽다, 이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이미 식약청의 검사에서 허가를 받았다면 인체의 유해성은 논란의 대상이 아닌 듯합니다.

평범한 소금이라고 해서 용융소금보다 얼마만큼이나 불순물이 섞여있다, 이런 이야기도 아닌 것이지요.

천일염의 경우에는 불순물이 아니라, 미네랄이 들어있다고 광고하는데 이 미네랄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숙성 단계에서 다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이덕환 서강대 화학과 교수: “천일염의 장점으로 꼽는 것이 풍부한 미네랄인데 먹기 좋은 소금으로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미네랄이 다 빠져나가 사실 잘 숙성시킨 소금은 성분이 재제염, 정제염과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성준 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천일염이든 재제염이든 종류를 불문하고 소금을 과량 섭취하지 않고 권장량을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강조했다.]


레퍼런스:
http://news.donga.com/3/all/20151024/74356029/1#csidxaabeb671525908d9d6b55ff0371da8a
동아 사이언스 - 천일염, 정제염, 재제염… 그 소금이 그 소금”





3. 비타민

비타민은 이모저모로 찾아봐도, 의학계에서조차 논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강희철/연세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 : 비타민 A나 비타민 D는 모두 항암효과가 조금 있는 비타민이어서 과거에 굉장히 많이 먹었던 비타민입니다. 그런데 지금
실제로 그것을 가지고 항암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그래서 저도 좋으면 좋은거고 아니면 아닌거고 하는 마음으로, 그냥 플라시보 효과 믿고 먹고 있습니다.

제가 건강을 챙기는 메인은 운동이고 비타민은 그냥 보조제? 느낌으로만 생각하고 섭취합니다.

저도 정확히 확신할 수 없는 대상이라 확답을 드릴 수가 없어 미안합니다.


레퍼런스:
a.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7312217305&code=940601
건강기능식품 불편한 진실]비타민 효과 ‘갑론을박’… 칼슘제 되레 ‘혈관에 독’

b. http://news.jtbc.joins.com/html/254/NB10136254.html
"비타민, 노약자 빼곤 효과 없다"…오히려 '독' 될수도 | JTBC 뉴스





4. msm


a. 황이 생존에 필요한 것은 맞다.

b. 이미 점심 저녁 야식까지 잘 챙겨먹는 현대인이 황만 쏙 뺀 식단을 먹는 게 오히려 더 힘들다.

c. 정말 극단적인 식단과 상황에서 황이 부족해 각기병 등의 질병에 걸린다면, msm을 먹을 게 아니라 식단을 정상화하고 병원에 가야한다.


비타민과 달리 msm은 사이비 과학인 듯 합니다.

msm(Methyl sulfonylmethane, 디메틸설폰), 식이유황의 요지는 우리 몸의 필수 구성 요소에 황이 있으며 체내 효소 등의 구성성분이 되고... 이 황이 모자라므로 msm을 먹어줘야 한다는 것 같은데...

우리 몸에 효소 생성에 필요한 황이 부족할 정도가 되면 아마 죽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생존 유지에 필요한 효소가 생성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죽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msm 없이도 지금까지 생존 유지를 잘 해왔다면 우리 신체가 이미 필요한 기능을 다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황도 체내에 극단적으로 부족할 경우 피부염, 각기병, 신경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정말 극단적인 식단을 오랫동안 지속한 경우일 것입니다.

평범하게 점심 저녁을 먹고 야식도 잘 챙겨먹는 우리 현대인은 먹는 식단 중에서 황만 쏙 빠진 식단을 먹을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황이 극단적으로 부족해 각기병, 신경염 등이 온다면 그때는 msm을 먹을 게 아니라 식단을 바꾸거나 병원에 가야합니다.

먹자마자 엄청난 효능을 발휘하는 마법의 물질은 없습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

논란이 된 엠에스엠은 유황 성분으로 1980년대부터 염증, 알레르기, 위장질환, 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엠에스엠은 각종 질병에 대한 효과나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

전세계적으로 논문을 통해 발표된 엠에스엠에 대한 주요 임상시험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7편에 불과하다. 4편의 논문에서는 관절염, 딸기코, 하지부종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했다. 반면에 1편은 관절염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고, 또 다른 1편은 오히려 통증이 악화됐다는 결과도 있다.

일부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연구대상 환자 수가 수십명 수준으로 그 효과나 안전성을 인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 모두 3달 이내의 단기효과에 대한 연구라 중장기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 상태다.

더 중요한 점은 엠에스엠이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질병인 관절염이나 피부질환의 경우 치료 효과가 이미 입증된 기존의 다른 표준 치료제들이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모험을 할 필요 없이 이미 비용이나 효과,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있는 치료법을 쓰면 된다.]


레퍼런스: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24173.html#csidx3b964c7d4c06dfdabb5fdc7e68ee41c
명승권 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 - MSM 효과·안전성 검증 안돼





5. 아직 과학이 효능을 규명할 정도로 발달하지 못했다는 의견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비타민에 대한 논란은 수많은 실험이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소수, 원적외선, 체내 pH 관련 사이비 과학의 주장은 애초에 틀린 과학적 근거를 가져옵니다.

틀린 과학적 근거는 현재 과학이 발견한 것 만으로도 반박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도 그럴 것이 너무나도 엉터리인 주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수소수로 예를 들겠습니다.

업자들은 마이너스 수소이온이 우리 몸 속의 활성산소와 반응하여 물을 만들어준다고 주장하는데, 그들이 말하는 마이너스 수소이온은 세포속으로 들어갈 수도 없으며 인위적으로 만들어낸다 해도 순식간에 주변에 해를 입히고 없어지는 위험 물질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이비 업자들은 과학적으로 이미 틀린 논리를 마치 맞는 것처럼 주장합니다. 과학으로 이러한 사이비 논리를 치우고 나면 남은 것은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애초에 주장의 근거가 다 틀려먹어서, 높히 쌓은 논리탑인 줄 알았는데 까보니 아무 것도 없는 꼴입니다.





6. 레퍼런스를 보시면 사이비과학에 대한 비판의 근거를 마련해주시는 분이 대부분 저명한 대학교의 화학과나 의학과 교수님들이신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게르마늄 팔찌


1. 게르마늄에서도 원적외선이 나오긴 하지만 백사장 모래에서 더 많이 나온다. 쥐좆 만한 크기의 게르마늄에서 나와봐야 얼마나 나온다고.

2. 위에서 말했듯 원적외선은 효능이 없다.

3. 게르마늄으로 사기를 치는 이유는, 게르마늄이 싸기 때문이다.


게르마늄은 사이비 오브 사이비 오브 사이비 제품입니다. 정말 믿고 거르셔도 됩니다. 전 게르마늄 제품만 봐도 경기를 일으킵니다.

순도 100% 게르마늄을 쓴다고 하는데 이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순도 100% 일 순 있죠. 하지만 순도 100% 짜리 쓰레기입니다. 그냥 돌이예요. 아무 효능도 없어요.

그리고 1kg씩은 되야 그래도 좀 원적외선이 나온다고 할 수 있는데, 손톱만한 크기에서 무슨...

결정적으로, 위에서도 말했든 원적외선은 인체에 유효한 영향을 미친다는 검증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예쁜 19만원 30만원 50만원짜리 팔찌 목걸이입니다. 제가 보기엔 예쁘지도 않지만요. 뭐 옥매트 이런 것도 마찬가지.

10만원 주고 살 전기 장판을 100만원 주고 사는 거랑 마찬가지예요. 90만원은 그냥 게르마늄 장사꾼에게 기부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쌔빨간 거짓말입니다.

검증되지 않았거나 거짓인 게 뻔한 거짓 가치를 근거로 가격을 더 올려 파는 건 정말 문제 있는 거고요.


레퍼런스:
1. http://fluorf.net/lectures/lectures1_2.htm
-> 원적외선과 저마늄(게르마늄)

2.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8/2018020800160.html
-> '만병통치' 게르마늄 팔찌? 의학적 근거 없다

3. http://m.webtoon.daum.net/m/webtoon/viewer/46380
다음 웹툰 - 유사과학탐구영역 - 파워스톤 편





8. 이드페이퍼 정식 연재분 - te언니(?)의 몸으로 쓴 건강법

이거 게시판에만 올라오는 건줄 알았는데 정식 연재분인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차마 돈이 아까워서 열어보지는 않았습니다. 3편에 떡하니 알칼리 수소수...

다시 한 번 단언해드립니다. 수소수는 사이비입니다.


여러분 건강해지는 방법은

1.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
2. 탄수화물/단백질/지방, 필수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식단을 아침점심저녁으로 섭취한다.
3. 일주일에 주 3회 1시간씩 운동을 한다.
4. 잘 자고 푹 쉰다.
5. 스트레스 안 받는다.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4, 5번은 절대 쉽지 않지만...


이게 뭐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말 보통 사람도 다 알수 있는 상식이지 않습니까...

밥먹고 사람 몸에 대해서만 공부하는 의사들을 안 믿고 자기 몸에 실험을 한 사람의 글에 내 인생 건강을 맡긴다는 건 정말...

심지어 하나의 실험이라고 인정을 해도, 표본이 단 1명입니다. 완벽하게 그 결과가 한 사람에게 치우져져있을 겁니다.

그래서 의료계에서 실험을 할 때는 몇백명의 편향 되지 않은 사람들을 구해 몇번이고 검사하여 그 결과를 인정 받는건데, 그 결과를 근거로 한 의견보다 정말 한 사람의 실험을 믿으실 겁니까?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1번 2번 3번을 챙겨도 일상 생활이 어려울 만큼 아프다면 병원을 가세요.

1번 2번 3번을 챙기지 않고서 다른 것부터 챙기려 한다면, 불난집에서 불 끌 생각은 안하고 내가 숨을 쉬어서 산소를 이산화탄소로 바꿔줘야 겠다는 발상이랑 같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 번 해보면 또 어떻냐 하실 수 있는데, 그럴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볼 수도 있죠.
하지만 저 연재분의 방법론을 써서 내 몸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씹창 날지의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방법론이 무서운 이유는 그 방법론이 어떤 부작용을 안고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뭔가 괜찮아보이고 이상이 없어보여도, 장기간 지속되면 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단기적으로는 플라시보 효과를 볼 수도 있겠지요. 근데 내 건강을 플라시보에 맡기실 건가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요? 만약 내 몸과는 안 맞는 건강관리법이였다면요? 내 몸이 연재글 작성자와는 좀 달랐다면요?

대체 누가 책임져줍니까? 연재분 설명에는 '동의하기 어려우면 그동안의 상식으로 판단 말고 직접 몸으로 경험해보라'고 하는데, te언니 믿고 직접 몸으로 경험했는데 몸이 씹창 나면 te언니가 책임져 줍니까?

연재분 설명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라고 되어있는데, 원적외선 발생기 사고 수소수 제조기 사는 10만원 100만원의 비용도 가볍습니까? 개인적 경험에 따른 관점이니 사이비 과학이 확실한 수소수 원적외선 이야기를 해도 너그러이 넘어가야 하나요?

저 연재글 작성자에게만 괜찮은 방법이었지 다른 사람에게도 괜찮을 방법일지 대체 누가 압니까. 실험 표본은 연재글 작성자 단! 1명일 뿐인데. 심지어 우리의 신체는 우리가 부모님에게 유전 받은 정보에 따라 상이하게 다른데요. 암도 당뇨도 유전병이라고 할 정도로요.

돈도 많고 시간도 많고 호기심도 많아서 도전해보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있어서는 모험수 두는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건강한 사람들도 호기심에 열어봤다가 허무맹랑한 얘기 쫓아가는 게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9.

Q1. 몇가지 논문과 실험으로 쓰레기 취급을 한다.
-> 실험군이 한명인 실험은 믿고, 실험군이 몇백명인 실험은 쓰레기 취급하는 건, 똑같은 논리로 반박된다고 생각합니다.

Q2. 사람의 몸의 메카니즘이 복잡하고 개개인과 다르다.
-> 정말 인정하는 의견입니다. 내 몸과 te언니 몸도 그만큼 복잡하게 다를 겁니다. 근데 어찌하여 te언니의 사례가 나한테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Q3. 각자의 선택이다.
-> 맞습니다. 제 비판을 읽고 다시 te언니의 건강법을 따라갈지 아니면 그만 둘 지 선택하는 것도 각자의 선택입니다.

-> 그러나 각자의 선택을 한 끝에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는 어마무시한 리스크가 있다면, 최소한 제안자로서도 책임감을 가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 위험한 금융상품의 경우 그 금융상품이 가지는 리스크를 제대로 설명할 의무가 있습니다. 건강이 제일의 자산인데 사실은 금융상품보다 더 제대로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 하지만 타인에게 적용했을 때 부작용은 te언니도 모릅니다. 그래서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선택할 사람만 알아서 선택해라?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Q4. 현대과학이라는 게 모든 걸 말해줄 수 없다.
-> 동의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알칼리 수소수는 현대과학보다 훨씬 더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하며 말하지도 못합니다. 원적외선 찜질방 가서 땀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10.

Q1. 해보고 말하세요.
-> 위에 반론했습니다. 댓글 작성자에게는 효과 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누군가에게는 극단적인 악효과가 발생한다면요? 해보고 좆되면 댓글 작성자가 책임져줍니까?

Q2. 아줌마/남편/te언니 본인/가족들, 지인들...
-> 표본이 1명에서 한 20명까지는 늘겠군요.

Q3. 원적외선 효과 꽤 봄.
-> 집에만 있다가 찜질방까지 움직이고 땀도 빼니 개운하기도 하고 물론 효과가 있었겠지요. 근데 그게 원적외선 덕인지 거기까지 가느라 걸은 산책 덕인지 한국의 갓띵작음료 식혜 덕분인지 어떻게 압니까?
-> 사이비 과학의 문제는,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그 효과가 왜 발생했는지를 명확하게 규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Q4. 설포카가 틀 안에서 연구한다.
-> 정해진 규격과 실험 세팅 하에서 반복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겁니다.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 해도 같은 세팅이라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과학적 실험이 재생산 가능하다는 압도적인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Q5. 의사도 예방법은 모른다.
-> 이것도 본인이 겪은 단일 사례 하나 들고 오시고 아래에서는 자료 끌어와서 하는 논쟁은 사양하겠다는 태도는 대체...

Q6. 안하는 사람 손해다.
-> 사람 심리 가지고 장난 치지 마세요. 이런 멘트들은 아무리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사람도 혹하게 만드는 못된 멘트입니다. 본인이 사이비과학을 하는 건 괜찮은데, 요상한 멘트로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마세요.

Q7. 과학도 다 자본의 논리로 펀딩 받는 거다.
-> 그 자본력과 펀딩 덕분에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 잘 쓰시는 분이... 의학은 안된다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11. 이 무슨 도장 깨기도 아니고...

Q1. 100% 확률로 무언자를 담을 수 잇다고 하는 방식이 이해가 안 간다.
-> 1+1=3 이라고 이야기하면 그건 1+1=2라고는 반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소수 작자들은 '물은 H3O다.'라고 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과학도 모든 것을 100%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차범위를 지정하고 그 내에서 유효하다라고 가정을 검증하지요. 사이비 과학은 이런 것 조차 없어요.

Q2. 상충되고 결과가 뒤집히는 과학저널이 수두룩하다.
-> 그런 경우 때문에 비타민에 대해서는 저도 의견을 아꼈습니다. 하지만 수소수나 원적외선은 <장사하려고 만든 학회의 가짜 논문> VS <과학계 주류의 의견과 논문>이 부딪치는 상황입니다. 이성적으로 뭘 더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Q3. 현대의학으로 못 고치는게 있다.
-> 네 맞습니다. 그렇다고 쥐약인게 확실한 약을 먹는 것도 웃기지요. 아니면 맹물인게 확실한데 맹물이 약이라고, 이게 나를 살려줄거라고 믿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위에서 단정적으로 이야기한 것들은 모두 맹물입니다.
-> 실험적 시도는 좋으나, 맹물인 게 확실하다고 밝혀진 거에 돈 쓰지 마시고 다른 거에 쓰세요.





12.

Q1. 담배 좋다는 논문도 있었다.
-> 맞습니다. 과학계도 로비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것을 주장하는 사례들이 있었지요. 그걸 항상 반성하려고 과학계는 항상 서로를 검증하고 검증합니다. 근데 사이비 과학은요? 사이비 과학자들끼리 서로 검증해주나요?
-> 수소수가 좋다는 논문이, 담배 좋다는 논문이랑 대응되는 것 같습니다.





13. 마지막 반론이길 바라며... 당 떨어짐...

Q1. 부작용 있다는 논문도 없음 ㅋ
-> 왜냐면 주류 과학계에서는 아무도 효능 있다고 주장하지 않기 때문이죠... 주장하지도 않은거에 대체 누가 반박하는 논문을 씁니까...
-> 그리고 제대로 된 과학자들은 사이비 과학자가 쓴 아무도 읽지 않는, 사람 속이는데만 쓰는 논문에 시간과 공 들여서 반박 논문 안 써요...
-> 그래서 뉴스 인터뷰 정도로 전문가인 교수님들이 설명을 다 해줘도 귀를 닫고 눈을 감으시면 또 한 번 할 말이 없습니다.





14. 우벤자임

힘들어유... 사서 먹는다고 큰 탈 날 것 같지는 않은데 굳이 돈 들여가며 먹어야 할지는 잘 몰르겠어유... 건강... 1,2,3,4,5번... 챙긴다... 끝...





15.

이거 쓰다 정작 나는 스트레스와 번뇌에 빠지고...

기적의 건강 관리법...





16.

소장님이 더 싸우고 비난하는 글로 가면 삭제한다고 했으므로, 더 이상 반박글은 추가하지 않겠습니다.

좋은 정보라 생각 되시면 자주 읽어주세요.





17.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동의
k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사이비라는 글이나 댓글은 자주 올라오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아몰랑 좋겠지 하고 사는 사람들이 제법 되네여
k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건강해지고 싶으면 자꾸 뭘 먹으려는게 아니라 안좋은걸 적게 먹으면 됨.
그리고 적당한 운동!!
gr**********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멋있다. 공대언니.
w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2222 동의
m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진짜 알칼리수 할머니 할아버지만 믿는 줄 알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믿어서 깜짝 놀랐어.
y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양의에서 안낫고 운동해도 역부족인 정말 아픈 사람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해보는건데 자꾸 아니다 아니다 라고 올라오는 글도 불편하다..
소장님 통해서 나오는 컨텐츠니 한번 걸러진건 맞고, 자유롭게 시도는 해볼수 있다고 생각해..안맞으면 또 마는거지 뭐
w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멋있다 222
cy*****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잘읽었다 이런글은 주기적으로 끌올해야해
j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런 글도 있어야지.
m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저런 건강법 태반은 플라시보 효과라고 봄
근데 플라시보 효과도 중요하지 아픈데 양학한학 효과 못보면 어쩔 수 없는듯
l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문과생이지만 설명이 쉬워서 잘 이해했어
알칼리 수소수는 진짜 아니라는 판단이 든다
누가 소금도 좀 파헤쳐줘 난 용융소금이 노폐물을 빼준다는 근거가 젤 궁금해
dr*********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멋지다
p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차라리 이게낫다.
q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비타민 c랑 msm 은 어때?
c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멋있다 언니 용기있다
h2*****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 주제가 요즘 이드에서 핫하긴 한듯 ㅎㅎㅎ
x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만약에 효과 본 사람이 있다면
아직 과학 발달이 그걸 규명할 정도로 도달하지 못한거 아닐까?
d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의사나 한의사 언니 있으면 한번 설명해주면 안될까
a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동의함.
kn**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 그 게르마늄 팔찌도 궁금하다 엄마 자꾸 사와 짜증나 죽겠음
n_**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글 고맙다
이드에서 왜 이런 연재를 할까 생각했었음
b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게르마늄 팔찌ㅋㅋㅋ사기꾼들이 게르마눔 피부에 갖다대기 전후 해가지고 더 선명하고 흐릿하고 그거 그냥 초점 조작하는거임 의사인 울아빠 그거 보고 뒤로 넘어감 에휴
12**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와 링크까지 퀄리티높은글이다 굿굿
베리****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시원하다!
아직도 이런거에 낚이는 사람들이 있다니
놀라울따름
e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플라시보 조차도 이해안감
건강을 왜 플라시보에 의존하지
양방한방 다 해봐도 안낫는다고?
운동은? 식이는? 수면패턴은?

플라시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 중에
할만큼 다 해본 사람 못 봄
건강은 식이랑 운동 잠 이거면 끝남
저 세가지로 못 잡는 건강을
플라시보로 잡는다?

...
k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동의. 언니 정리하느냐고 고생 많았겠다

몸 안좋은 사람들의 모라도 하고 싶은 절박한 심리를 이용해서 영업하는거
나도 같은 공대생으로 그냥 못본채 지나 갈 수 없다.
c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과학과 실험으로 아직 증명하디 못한것은 믿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만이야.
사람 몸의 메카니즘이 얼마나 복잡하고 개개인마다 다른데 그걸 몇가지 논문과 실험으로 쓰레기 취급을 하니?
Te언니 방법이 다른사람에게 맞을 수도 있고 안맞을 수도 있지만 그건 각자의 선택.
논문 몇개 찾아다가 누굴 가르치려 들지마.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야.
종합병원 전전하며 온갖 최첨단이란 검사해도 원인 파악도 되지 못하는 증상으로 고생해본 언니들은 내가 무슨소리하는지 알거야. 현대 과학이라는게 모든걸 말해줄 수 앖다는걸.
p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옛날에 아침 여덟시부터 전도한답시고 벨 눌러재껴서 잠 깨워가지고 짜증 존나 냈더니 여호와의 증인 뭐시기가 나한테 한말이랑 똑같네
k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pi그래서 근거가 명확하게 잘못된 것만 설명하고 있잖아 본문 안읽고 댓글썼다에 십원 건다 ㅋㅋ
l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ㄴㄴㄴㄴpi)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사고방식쓰

과학적 사실도 백프로 진리는 아니지만
그 무엇도 진리가 아니라면
확률문제인데
과학적으로 실험,연구한 게 맞을 확률이 높냐
아니면 확인되지 않은 썰이 맞을 확률이 높냐


과학적 실험(상대적 확률높음)진리가 아닐수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썰은(상대적으로 맞을 확률 낮음)
가능하다? 빨갱이적 사고방식아니냐ㅋ

다양한 가치관과 정보 제공하는거는 선동도 아니고 가르치려 드는것도 아니다
선택은 각자 이드녀들이 하는거고.
베리****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이 글 동의한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대체의학으로 나았다던 사람들, 현대의학의 손을 안거친 사람이 있을까?
op********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고오오오오옹가아아아아암
저런 사이비들 믿는 애들은 그 한참 시끄러웠던 안아키 믿는애들하고 똑같이 대가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 든 것임

언니 효소식 맹신하는 거에 대해서도 근거좀 적어주라
울엄마 살뺀다고 세끼 다 굶고 효소팔이 아줌마가 파는 효소만 삼시세끼 먹겠다고 설치는데 아주 미치겠어
이런 맹신 진짜 무서워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듣질 않아 무조건 그게 맞대....
l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하 세상엔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난 머리아파. 동안이 되고싶은 욕망 그거슨 망하는 욕심이 맞나봄. 근데 rj언니 말 공감 ㅋㅋㅋ
fl*****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땀 쭉쭉 나고 똥 잘 싸고 이런건 te건강법 안해도
밥 골고루 잘 먹고 스트레스 안 받고 운동 잘하고 반신욕 좀 해주고 이러면
되는거 아냐.....?

효과 봤다는 글 보면 그게 좀 의문임
왜 굳이 그래야 하는지 몰갔음

효과 봤다는 언니들은 전 몸상태랑 그런거 좀 써주라
l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그래 아무리 과학으로 근거를 들어도 자기 고집은 당해낼수 없더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다 해야지 뭐
자기 몸으로 실험하는 것이니 그 뒷감당은 본인 스스로.....
내가 보기에 이 글은 아주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왜들 발끈하는지 모르겠음. 자기가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남들이 뭐라든 신경쓰지 말고 마이웨이하기 바라.

그리고 과학은 절대로 100%를 말하지 않아. 유전자 검사결과조차 99.28562% 이런식으로 소수점으로 나오는걸. 그 소수점의 0.000001%의 확률조차 전세계의 수많은 연구자들이 언니들의 아주 작고작은 표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큰 데이터를 가지고 실험을 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만들어내는 거고. 나는 글쓴언니말대로 20명정도의 작은 데이터를 믿기보다는 세계인의 수십 수백 수천만의 데이터를 믿고 싶어.
l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건강법을 떠나서 이유없이 몸아프다 어쩐다 하는 애들 분명히 이유 있음.미처 거기까지 생각이 안미치거나 그냥 인정하기 싫은거
b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어머나 id 언니 담배는 담배회사 사장이 담배팔아먹을라고 피알고문 고용해서 의약업계랑 짜고 쓴글이얌 나중에 몸에 안좋다고 다 시인했어
fl*****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비싼 소금물에 찜질방까지 챙길 정성이면 이미 건강에 좋아.................술담배하면서 저러겠나.....
진짜 안아키스러워서 깜놀.......
mw*****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뭘 해도 안 된 사람들은 이거라도 하는 수밖에 없다고 봐 병원에서 못 고친 거 한의원 가서 고쳤다는 사람 본 적도 있고
그치만 이 방법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면 안 될 것 같고 그냥 뭐 해볼 수는 있다 생각함
j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오빠야 언니야? 오빠면 나랑 놀자
ss****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크...언니 멋지다
s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드 게시판에서 유행할때부터 안봤음
나는 무식해서 글쓴이처럼 이렇게 조목조목 설명은 커녕 알지도 못하지만 그냥 싫었다고한다
뭐 그래도 믿고싶은 사람은 믿는거고 그런거 싫다는 이 글같은 의견도 있을 수 있지 웨이뤠
71*******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개인적으로 한의학스러운 건 신뢰하지 않아서 안하는데 이번에 계속 같은 곳 다쳐 신경통까지 오니까 사람들이 왜 정확한 신뢰 없이도 우선 시도해보는지 심정은 이해되더라

웬만한 근골격계 만성 통증은 ㄹㅇ 장애인 수준으로 못움직이는거 아니면 결국 운동이랑 글쓴 언니가 말해준 것들이 답인데 만성 통증의 경우 운동을 하루 2,3시간 이상 매일 하길 권고함. 근데 그런건 솔직히 일반 직장인으로선 생각하기 어려운듯; 마음 비우고 운동만 하기가 시간 부족한 직장인에겐 그 자체로 스트레스로 다가갈 것 같아

에휴 아이허브 후기 좋대서 MSM이나 우벤자임 먹어볼까 했는데 이것도 다른 것들처럼 무효일까봐 짜증나네.. 우벤자임도 사이비일까? 21세기라며 과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면 뭐하냐 아픈거 낫는건 아직도 근대 수준인데 ㅅㅂ ㅠㅠ
m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 글 안지울 것 같은데 소장이. 이런 글도 있어야지.
l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id응 뭔말인지 이해해 내가 심각오졌엌ㅋㅋㅋ, 구워먹는 몸에 좋은 담배!!!!
라며 받아줬어야 하는데 미얀!!
fl*****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나도 공대출신인데
게시판에 수소수인지 먼지 타령하는 개쌉소리들 내 눈에서는 그냥 자동으로 필터링 되더라
언니 진짜 친절하고 동시에 프라이드 쎈듯
레퍼런스까지 딱딱 붙여서 대박이야
q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 건강법 2개나 결제했는데 특히 이번거 읽고 후회했다 동안 아줌마 비법을 내가 왜 4500원 주고 산거여! 종편에서 몸에 좋다는 관련 프로그램이 낫겠다고 여겨짐 ㅠ
너무 실망했고 도대체 이드를 믿고 결제했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물론 어디가 아프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 혹은 실험하는 마음으로 해보고 잘 맞을 수도 있는데 te언니인지 아재인지의 논리를 풀어가는 수준이 동안아줌마 비법이라는데에 좀 공감이 안되더라고
al********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말에 동의함 그럼에도 시도하는 이유는.
어린나이에 자궁근종 수술했는데
생리통이 무지 심함 암것도 못할정도.
병원에서는 이제 자궁 깨끗하다고 하는데
남들보다 주기도 짧고.. 24일. 마법때마다 쥰나 죽어나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대체의학을 시도함.
배에 냉적을 풀어주고 몸을 따뜻히 하는거 하면서 효과를 꽤 봄.

절실한 사람들은 시도해볼 슈 있음.
ys*******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검증된 지식을 믿습니다
t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그냥 게시판 글이면 상관 없지.
아쉬운 사람들은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고
근데 돈 받고 파는 컨텐츠 내용이 과장이나 거짓이 많으면 그걸 알리는게 옳지

무조건 하기 싫음 하지 마라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된다
이건 아니지.
s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 일 하다 일어나서 기립 박수 칠 뻔 했다. 언니 쓰느라 고생했어. 잘했어. ㅠㅜ

이드 생물학 전공 언니들은 없니? 세포 기전 같은거 설명해 주면 더 좋을텐데.
z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글쓴이에게 경의와 감사를 보냅니다.
mw*****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사주는 미신이라고 광광대면서 대체요법은 맹신하는 건 뭐지
글케 따지면 사주도 통계학 아님?
dl*********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글쓴언니 말에 동의. 근데 또 나는 건강한 편이고 진짜 이런걸로 효과를 봤다고 주정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다니까 따라해보는 사람들 입장도 이해는 돼
그냥 이드페이퍼에서 정식 연재를 한다는 게 좀 이해가 안됐음.. 물론 뭐 돈주고 안사보면 그만이지만..
v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똑띠네
c1******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굳굳 수고했어
wj*******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미국같은 곳이 드럭스토어 중심의 대체의학같은게 발전한 이유는 의료비가 하도 비싸니까 사설보험 못 든 가난한 사람들이 병원 못가고 해볼수있는게 그것뿐이어서라고 알고 있음
우리나라는 정반대로 전세계에서 의료비가 가장 저렴하고 질 또한 가장 우수한 나라중에 하나고.
한국살면서 제일 혜택볼수 있는게 의료서비스인데....
l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j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Te의 유료 컨텐츠를 읽어보지 않아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처음에 그 글 유료로 제공하는 것을 보고 소장의 선택이 의외라고 생각했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컨텐츠를 심지어 돈을 받고 제공하는게 위험해 보여. 누군가가 보고 그대로 했다가 부작용이라도 겪으면 어떡함. 좋은 의도가 좋은 결과를 보장하는 것은 아닌데.
y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런 입장도 이해하는데 위의 글은 별로
이쯤돠면 소장 등판해야 하는거 아니냐
g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래서 얘들한테 과학을 가르쳐야 해. 적어도 소금물로 몸이 나았다는 말은 안할테니까. 애초에 왜 듣보건강법 연재를 허락했는지도 모르겠음. 남의 안목 없다고 까는 본인이야말로 안목 ㅎㅌㅊ.
ik*****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그리고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라고 명시 해놨고 자기 몸 상태 봐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시도하라고 했어 그럼 그 안에서 그럴수 있겠다 싶어서 취할껀 취하고 영 아닌건 아닌거로 말면 되는거지 언니 한의학은 어떻게 반박하려고 그래? 한의학도 사이비야?
두루뭉술하기는 그쪽도 마찬가지인데 그걸 무슨무슨 연구논문으로 다 반박할꺼야?
양의에서 오진으로 잘못된 검사하고 고압적이고 일방적으로 약 투여하고 그런거에 비해선 훨씬 융통성있는 접근방법인데 내 보기엔?
결국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거고 어차피 케바케야
어떤 대단한 의사가 100프로의 과학적 근거로 진료 처치해줘도 그 결과값은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이라는거지. 환자들도 의사말 다 믿지 않아. 걸러들어야 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국한시켜 말하자면, 다 해보다가 대체의학에서 효험 보는 사람한테 그건 위험한
선택이고 과학이 아니라고 말할 근거는 사실 약하다고 상각해.

+밑에 어떤 언니가 얘기해서 하는 말인데
나도 결국 우리나라 젤 큰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로 귀결났어
그게 맞아?

w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동감 공대생중에 저글읽고 혹한사람조차 없을꺼라고 생각함

생물 비롯한 과학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됨
q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ㄴ 후기 찾아보면 수소수 정수기 싸게 설치한 공대생과 공대생친구 있어 ㅋㅋ
애초에 의학적접근법 아니라고 자기 체험기라고 해놓고
목차만 봐도 현대의학 아니라는건 알수있는데
할사람하고 말사람 말면 되지
왜 이렇게 과열되는지 모를..
k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1편 사서 읽어봤다. 글쓴이 말에 개썅공감한다.
bk**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위에 언니들 기적의 옐로우샤이닝워터라고 내 오줌팔면 사먹을 것같은 언니들 좀 보이네
i0******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다른 건 몰라도 내가 아는 건 환자들 중에서 스티브 잡스처럼 처음부터 대체의학 신봉하다 뒤지는 놈들은 한국에 거의 없어. 니가 챙겨야 한다고 써놓은 123456 다 해보고 병원에서 하라는 거 다 해보고 집안 가산 어느 정도 탕진한 상태에서 대체의학판으로 온다. 이게 남은 돈 다 사회에 환원하고 인생 졸업하라는 신의 각본인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거의 대부분이 이 코스를 밟음. 일단 너처럼 어디 아프지 않은 놈들이 이런 글 싸지르는게 난 좀 그래. 아프면 너도 결국 그 코스 밟게 되는데 말이지.
r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여러모로 많이알고감 고마워언니
in**********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세상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게 넘나 많다. 그래서 말이 된다 싶으면 체험해본다. 해봐야 아니까.
세상에 밝혀진 게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것.
천동설 지동설 논란 시절부터 늘 있어왔던 일이거늘..
f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계속 이렇게 싸우고 비난하는 글로 갈 거면 삭제하고 차단함.
관리자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글쓰느라 고생했어!
s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싸우고 비아냥대는 사람들을 차단해야지 글 자체는 문제 없어보이는데.. 글 삭제하는 건 별로인 거 같애. 글도 댓글도 몇명 빼고는 나름 건전한 논의 아님?
v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저거 정식연재된단거 보고 뭔가했다. 뭐 문관가보지한다 그냥
g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글 조올라 잘쓴다 설득력있고
내가 이드에서 본사람중에 거의 제일 잘쓰는듯
근데 여자 글쓰기가 아닌 느낌
상당히 글 잘쓰는 남자 블로거 느낌인데 님 혹시 남자 아니요?ㅋㅋ(그래도 좋아)
r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그리고 언니 응원함 암이낫는기붐이엇다 고맙
g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글쓴언니 공감하고 지지한다
b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ri
대체의학 신봉하다가 죽은 사람 한국에도 겁나 많아
누구나 아는 예로 야구선수 최동원 대장암 치료한다고 소금물 관장 받다 죽었자나
항문에 소금물 넣어 몸속 독소를 빼내는 방법이었데.
무허가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는 조심해야 한다

http://www.ytn.co.kr/_ln/0103_201502051933103419
c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멋있다!!!
p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레퍼런스 오진다 머싯어
l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아이 글쓴이 하나하나 반박하는거 넘 섹시해 >_< 15번 웃겼다 ㅋㅋ
m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멋진 글. 응원한다
ir**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대체의학 믿는게 신기하다 한의학도 사이비가 따로없더만
s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te언니 글 같은 게 있으면 당연히 이런 글도 나올 수 있는 거지 왜 화를 내고 쓴 언니를 공격하는지 몰겠다
te언니 글 유료화는 좀 의아함
이 글 삭제 안됐음 좋겠다
h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웅하 분량봐 대다나다..!!
r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
ll*****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정답이네. 고마워 언니야
wj****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굳! 왜 수소수소금 반박글이 없나햇다ㅋㅋ
e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세상엔 플라시보라는것도있지요 ㅋㅋ 울엄마 게르마늄 찬이후로 어깨 아프단소리안함.. 악세사리든 뭐든.. 그거 차고 아프단소리 안해서 효과있다고 생각함 ㅋ무조건 사이비로 몰아가는것보다고 나한테 금전적 정신적으로 막대한 손해가 없는 정도에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안하면 되는듯 ㅋㅋ
p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최고
em***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글 삭제하는거 난 반댈세
s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그래 난 이런 글을 기다렸어. 역시 공대생
k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글쓴 언니 인류애가 넘치네 공들여 글 써주고 반박해 주고. 난 되도 않한 소리에 말도 섞기 싫은데.
gk********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 언니가 돈받고 연재해얄듯ㅋㅋㅋ
m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캬캬캬 이런글을바랫오 ㅋ
캬악*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맘에 안들면 안하면 되지

왜이리 죽창들고 난리들이야..

결제도 안한것들이 더하네


플랫*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다른 건 모르겠지만, 나 비타민 먹은지 8년 정도 됐구, MSM 먹은지 1년 정도 됐는데 효과 많이 봄. 비타민 관련 논문은 국내보단 외국 논문 찾아보는게 좋을 거야~
mj****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언니는 과학을 배우긴 했어도 과학을 한적은 없는듯. 과학이 뭔데 ㅎ 이론이 데이터와 맞지 읺을때 뭐가 틀린걸까 지도와 지형이 맞지 읺을때 뭐가 잘못된거야? 과학으로 증명 설명할수 있는 자연현상은 극히 일부에 불과해
x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소장님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n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게르마늄 건강법의 계보는 퀴리 부인이 피치블렌드 톤으로 사다가 끓여서 우라늄 정제하고 엑스레이 발견되고 하면서 그 당시 유럽에서 새로 발견된 원소와 광물을 쬐는 건강법이 한때 인기를 끌어 사람들이 엑스레이를 일부러 가서 쪼이고 방사능 이빠이 맞기도 했던 적이 있음
뢴트겐이 데리고 연구한 조수도 백혈병으로 죽고 차차 방사선의 독성이 밝혀지니까
그런 건강법이 사그러들었는데 게르마늄은 별 힘이 없는 광물이라 독성도 없어서 이것만
살아남아서 아직까지 팔리고 있는거 아니냐

한 사람의 활기와 쾌적함은 개인의 도파민 세로토닌 같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좌우하는데
이건 유전자 레벨의 문제라 다시 태어나는 것 말곤 방법이 없지
늘 아프고 피곤한데 병이 아니라니 현대 의학이 문제 있는거 아니냐
멀쩡한 현대 의학 탓하지 마라


근육종 예방하고 싶다는 사람
그런거 없어
그냥 니가 그렇게 타고 난거야
예방의 대상은 감염이고
조기진단해서 생존률을 끌어올릴수 있는 질병은 검진의 대상이지

흔히들 하는 잘못된 유추로
의식이 희미해지는 중환자를 볼때 혈압이 떨어지는 걸 중요한 지표로 보고 치료하는데
이걸 오해하고 정상 혈압으로 설정한 120/80 보다 평소 혈압이 낮은 사람들이 상당수 있어
이런 사람들중에 자기는 혈압이 낮아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기운이 없다고 하는데
멀쩡히 걸어다니는 사람에게 낮은 혈압은 중환자의 낮은 혈압과는 전혀 의미가 달라
고혈압은 정상인에게 안좋은 지표라 약으로 저하하지만 저혈압을 질병으로 보지 않는데


수소수도 아마 그런 확대해석의 일환으로 보인다
역시 정상대사가 안되는 중환자는 우리 몸에서 산염기 균형을 조절하는 신장과 폐가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산성이 올라가거나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게 심각할 경우에는 대사에 문제가 생겨서 환자 악화됨
그래서 비본이라는 약을 쓰기도 하는데 이조차 생존률에 큰 차이를 못미친다고 함

허나 정상인의 경우는 약품이나 뭔가를 투여한다고 체내 대사와 산염기 상태가
영향받을수 없는건 너무도 당연한 이치
그리고 생화학 책을 잘 읽어봐 모든 음식은 산성이야
결국 산으로 대사돼

집중된 적외선을 보면 망막화상 입음
자외선 집중되면 각막 화상
이게 가능한 핵심은 안구와 공막이 균일한 매질로 이루어졌다는 이유
파장과 광선의 기본은 매질인데
인체 조직은 균일한 매질이 아니라 단일 적외선이 침투하는 plane 나올수 없음
m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맞말인데 이게 왜 싸움글일까? 이젠 이드에서도 맞말을 눈치보면서 글써야 하나? 비주류의 모임이었는데 이드내에서도 비주류가 생기는건가? 쓰니하고 공감하는 사람들 많구만. 차단할꺼면 싸우는 아디만 차단하셈. 글 삭제는 이드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계기가 될 것임.

다떠나서 이글을 통해 우리가 인지해야하는건 확률이라는 거다. 매강 등 소장글에서도 많이나오는게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날확률을 높히는것, 넌이뒈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이는것. 같은 맥락으로 대체의학도 각자의 선택이자 모험이지만, 확률적으로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t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난 공황장애와 바닥친 체력 그리고 몸은 아픈데 대학병원에서도 그 원인을 못찾았었는데..
한약과 뜸 침으로 건강회복하고 그 체력으로 공부해서 안정된 직장도 구했다. 그 한의사 선생님이 나에게는 정말 은인이셔.

내가 겪어보고 정말 효과가있으니 te언니 체득한 경험들도 납득할 수 있게됨.
e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몸의 매카니즘은 광장히 섬세하고 복잡합니다. 한 사람에게 맞는 방법일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독이 될 수 있지요. 그래서 제약 또는 의료기기 회사에서 특정 환자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임상을 진행하는거고 시판후에도 부작용 수집 등의 모니터링을 하여 정보를 수집합니다. 또한 환자를 대상으로 비지니스를 하는경우 일반 소비재와는 다르게 환자의 안전을 위한 엄격한 기준과 규정에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한 규정과 기준은 여러 연구을 통하여 증명된 방법으로 정해진것이고요.한 사례로 유럽에서 입덧 방지제를 판매하여 많은 사람들이 팔다리가 자라지 않은 (콩알만한) 기형아를 출산한 사례가 있습니다. 탈리도마이드 라고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위의 사례는 극단적인 예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안전성을 평가한다해도 어떤 사람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 사망한 사례도 있습니다.
한 사람의 표본을 바탕으로 자기 몸에 적용하는것은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인데 몇몇분들은 그냥 눈감고 귀막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니 답답하네요.
n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아무리 좋은건강법이라도 개개인의 체질이 다르니 확연하게 차이나는거 아닌가
kj******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ㄲㅇ 좋다
s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속시원하다. 인류애인정.
l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와우 정성이 대단하다
진짜 인류애있는 언니네
나도 똑같이 해보려고 하다가
돈을 몇백 깨는건 오바같아서
반신욕 하고 강황밥 먹고 식이유황 따로 먹는걸로 대체했는데 언니글을 보니 그정도하길 잘했단 생각 드네
글 고마워
나라면 알아도 이렇게 일일이 반박해며 얘기안해줬을듯ㅜ
qw*****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tu 덧글 공감함. 이런 글을 삭제할 이유가 전혀 없음. 글 너무 좋다.
y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ㅎㅎ 난 이런 글도 좋아

글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해요
h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아 그리고 추가로 어떤 댓글에 이익을 위해서 마치 정부가관과 제약회사가 짜고 사기라도 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의약품,의료기기가 시판이 되려면 당국의 허가가 있어야 하지요) 전부 부정하는것은 아니지만 환자를 위해서 자기분야에서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한 약이 시판되려면 몇년의 연구를 통하여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되고 그후에 허가를 받기 위한 몇년의 시간을 다시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결국 환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내부 고발등을 이용하거나 추가 입증자료를 요청하여 결국 막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환자나 그들 가족도 안전하겠지요. 윤리를 져버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로 인해 전부가 비난받는일이 없어지진 않겠지만 알아주시는 분도 많아졌으면 합니다. 제약 판매가 생각하는 것처럼 허술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요. (그럼에도 부작용은 발생합니다.)
n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드 콘텐츠 구매하는 소비자들 바보 아니다. 마치 위대한 과학자가 우매한 대중을 계몽하려는 태도는 21세기에 비웃음을 당할 뿐이다. 누구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기득권이고 다수인 현대의학보다 소수의 다른 방향인 치료법을 따를 권리도 누구에게나 있다. 다수의 선택지 중 자신이 끌리는 것을 택하는 거고, 그 끌림의 이유가 누구에게는 통계수치이고, 누구에게는 자신의 경험이고, 누구에게는 친구의 권유일 수도 있다. 나는 te건강법을 따라할 생각도, 따라할 수도 없지만, 누군가 그 건강법을 따라하기로 선택했다고 해서, 내가 그 선택을 눈에 불을 키고 따라다니며 '계몽'한다는 건 오만일 뿐이다. 내가 그 선택을 한 사람보다 낫다, 잘 안다는 오만. te 건강법이 불법인가? 아니다. 서점에 가봐라. 유사한 대체의학 체험의학 책들이 수만가지 팔리고 있다. 법으로 금지되지 않은 판매 행위를 고의로 방해할 경우, 형법상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뿐이다.
n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위에 소장을 통해 나왔으니 한번 걸러진 내용이라는 글
소장은 남편감 구별 전문가 아니냐...
소장도 사이비 과학은 전혀 못거를듯

여기서 욕먹는 빨갱이가 전문가 권위자 말은 거부하고 주변인들 음모론 좋아하는 사람들 아님?
m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건강해지는방법 2번에 탄단지 비율제대로먹으라는거보고 이글거름ㅋㅋㅋㅋㅋㅋㅋㅋ
gd******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아니 나도 그런 글이 이드에 정식연재되어있어서 깜짝놀람. 내가 이과라서 그럼? 공대나와서?;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걸 반박했는데 비난하는거라니 이해안됨 내 눈엔 사주 타로 믿는거랑 똑같아 보여
al*****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na언니 진짜 말 잘하네......
k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오홍 na온니
r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되게 비상식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신기함..
h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돈없고 용기없어서 시도못하는 사람들에게 안도와 위로가 될만한 조잡한 글.
d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왜? 탄단지 골고루가 왜???
c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al2222
머 대체의학 자체를 머라하는 건 아님. 근데 건강법의 원리, 근거로 제시한 것이 고등학교 기초과학으로도 말이 안 되는 수준의 논리라 어이가 없는 것 뿐임. 차라리 왠진 모르겠는데 마셔보니 좋았다 너희도 한 번 마셔봐 이게 더 설득력있음.
ye**********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휴머니즘을 느끼고 갑니다
m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이 글 좋다 고마워
c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내가쓰고싶은글이다
md******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아니 왜 여기서 경제력이 언급되는건지....
rj 내글의 요지는 뭐가 절대적이다 라는 말이 아니에요. 대체의학을 연구하는 의사들도 있죠. 다만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소수의 증명되지 않는 표본을 게다가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자기 몸에 실험하는것은 위험할수도 있다는 것을 근거를 들어가며 설명한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상대를 비난하는 방향으로 가는것 같네요. 종교라니요. 지나친 확대해석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n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와중에 소장댓글 졸귀
토끼반 여자아가들 싸움 말리다 골머리 썩는 어린이집 쌤 같아
인디***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과일식도 사이비 건강법에 포함이여?

ki*******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논문이상 버금가는 논리정연한 장문의 반박글
잘 보았구요 작성하느라 고생했어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몸 바삐 움직여주던 그 옛날에는
질병이 거의 전무했죠~~~
틈나는대로 꼼꼼히 읽어볼께요^^
j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ㄴ 잘먹고..? 인류역사 300만년 중 배불리 먹기 시작한지 몇십년 안되었고
옛날엔 평균수명 짧아서 병 걸릴 새가 없었음
그리고 50년 전만 해도 폐렴걸리면 죽지 않았나? 질병 전무라니 ㅋㅋ
k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싸우지마ㅜㅜ
내가 다른 커뮤니티보다 이드 좋아하는 이유가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인데...
그냥 아니다싶으면 반론만 하면 되지 왜 헐뜯고 싸워
a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엥 na 언니 말투 혼모노같은데
나도 한자어 위주로 구사해볼까?
ra******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자기의 믿음이 부정당한다고 생각해서 발끈하는 듯. 그렇게 믿음이 확고하면 그냥 이 글도 신경안쓰고 혼자 룰루랄라 하면 될 것이지. 안따라하는 니들이 바보고 손해라는 건 뭐야?
현대의학이 종교라는 말은ㅋㅋㅋ 진짜 노답이네. 감기걸리면 병원찾아가고 양약 다 찾아먹었으면서 자기들도 누렸던 현대의학의 혜택을 한 사람의 글로 깡그리 후려치기해버리네.
gr**********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고교 이과생 지식까지만 있는데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반박하려다 사이트 영업방해한다고 욕먹을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언니는 음..용기와 이타심이 있다. 음.. 멋있다.
마리***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개인의 치료수기를 팔아먹고 있는거지 뭐.
별 시덥잖은 정치인도 자서전 써 내는 판국에.
차이라면 건강과 목숨이 왔다갔다 할 수 있다는 거?
ed*****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개인 ㅊ료수기라니 ㅎ 실제로 대학병원에 780nm 적외선 치료기랑 수소수발생기 의료기기 임상시험 해달라는 의뢰 마이 들어오는데. 사장들이 특허랑 논문 들고 막 찾아와. 구지 의사들 논문이 또 필요한 이유? 회사입장에선 마케팅 효과때매지 딴거업서 ㅎ 그리고 저거 논문 써주면 의사들도 의료기기 판매수익 배분에 숟가락 얹을수 잇어서임
xo***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Te언니 연재 1편사서 읽었는데 이후로 Te들어간 글은 다걸러.
첨엔 말되는거같은데 진짜 너무 상식을벗어난 방법이 많음.
글쓴이 글이 비방하고 싸우자는 글인가? 콘텐츠 공익성에 문제가있다고 생각되면 글쓰고 논박에 반박할수있는거 아닌가?? 삭제 및 차단은 에바라고봄
vu***** 2018-02-27 답글쓴이 돈주기   
수소소 이딴거 볼때마다 짜증이 확 났는데 글 잘 봤음.
la****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rj 내가 잘못본건지 모르겠는데 글쓴이 글에 현대의학이 정답이다라는 내용이 있나요? 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생명을 다루는데 있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여도 경계해야죠. 화장품을 발랐을 뿐인데 후에 난소암이 걸릴수도 있고(실제사례), 앞서 예를 든 것처럼 안전성 평가에서 합격을 받았다 하더라도 부작용은 발생되니까요. 왜 흑과 백으로 대체의학 vs 현대의학으로 가나요? 증명이라는 것은 다른말로 사실입니다. 증명을 못하면 그 방법이 몸에 긍적적인지 부정적인지 아무도 모르죠. 거기에 내 건강을 맡기기에는 위험하다라는 의미로 난 받아드렸네요. 글쓴이의 글의 뉘앙스가 편안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무시한다느니 이렇게 서로 헐뜯지 않았으면 해요. 싸우자고 쓴 글이 아닌건 맞잖아요. 어쨋든 te나 글쓴이나 서로 참고할 만한 글인데...
no*****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맞다 틀리다 그런건 모르겠어
난 그냥 저것들의 과학적 설명이 듣고싶어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같은 조건에서 실험을 했을 때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것인지?
그런걸 알고 싶어

아마도
연구자 본인이 대체의학으로 몸이 달라진걸 직접느낀게 아니라면 실험 설계 자체가 효과없음으로 나오기 쉽지 않을까
알칼리수 수소수 원적외선등을 하면서 건강을 챙긴다는 마음가짐과 그에 수반한 생활습관의 변화가 도움을 주는게 아닐까?
실천 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
Wh*******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와 너무길어가지고 스크랩해놓고 나중에 읽어야겠다
wi********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Wh 참고로 현대의학에서도 약물의 효과 없음은 주관적 소견도 해당합니다. 시판 전 효능/효과는 입증되었지만 허가 가능한 알려진 부작용들과 시판 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케이스들 (사람에 따라 효과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이상사례(부작용)가 나타날 수 있죠.) 이런 모든 데이터를 모아 연구를 하지요. 또한 이러한 데이터는 케이스의 심각성에 따라 약사법에서 정해져 있는 기간내에 모두 보고가 됩니다. 하지만 대체의학은 법 아래에 있지 않기도 하고 무엇보다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기 어렵죠. 그리고 급 뜬금이지만 사람의 몸은 정말 경이롭습니다.

Rj 답글 방금 봤는데 님의 신경통과 관련하여 어떤 치료를 시도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양약이 어쨋든 님에게 효과가 없었다라는것은 알겠는데 반대로 효과를 본 사람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대체의학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잖아요. 글쓴이 혼자 터무니 없는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그런데 글쓴이의 글에 개인적인 일로 격양되어 일방적인 관점으로 비난하는 님의 의견에 대한 내용인데, 글의 요점을 자꾸 벗어나네요. 내가 왜 양약의 효과를 보지 못해서 격양된 님의 감정까지 이해해줬으면 좋겠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게 글쓴이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대체의학의 안타까운 단면에 대한 글이지 그걸 따르는 사람을 욕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한 의견에 반대 의견을 낼 수 있어요. 게다가 이 부분은 건강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그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도 그 책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근거가 명확해야 하겠죠. 이러한 근거들을 바탕으로 소개된 방법을 사용할지 말지 판단하는건 본인의 몫입니다.

no*****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본인 개인적인 경험은 다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게바로 자의식과잉임. 레알. ㅋㅋ 인간의 몸은 복잡해서 모른다 내가 특이한 다른 체질일 수도 있어서 수소수가 적용되는 사람일 수도 있다?!?! 만에 하나 지구상에 그런 생명체가 잇다고 해도 분명히 말하면 ㅡ 당신은 아니다 ㅋㅋㅋ

eu********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뭐래
do*****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씨발 존나 스프라이트 쌰월 언니 넘 고생했다...난 이과도 아닌데 수소수 알칼리수 얘기 나올때마다 그 빈약한 논리가 넘 빡치더라.
그 와중에듀 노답 댓글 존나 많네...허허
as***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가습기살균제가 마트마다 엄청 팔리던 때, 나도 충분히 사서 써야할 상황이었지. 이사간 집이 너무나 건조해서 가습기 없이는 살 수가 없었거든.
그런데 난 가습기살균제 한방울도 쓰지 않았어. 매일 물 끓여 식히고, 3일에 한번은 2시간씩 가습기 청소 한다고 몸도 아픈때라 정말 청소가 힘들어 죽을 지경이었지만 그래도 난 가습기살균제 한방울도 쓰지 않았어. 왜냐하면 인류애 넘치는 어떤 사람이 썼던 글 우연히 읽고 깨달았거든. 세균을 죽이는 독한 약이 사람에겐 안전하겠냐는 깨달음.

누군가는 훈계질 한다고 싫어할 수도 있는 거고, 누군가는 이런 훈계질 너무 환영하는 사람도 있는 거고.. 사람이 다 다른거지. 나는 후자고 간만에 좋은글 읽어서 참말로 고맙다..^^
da******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원글도 댓글도 다 좋아요...
oi*****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한무당이 사람잡네
wy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사이다 글이다. 이상한 건강 글 필터링 하고 있었는데! 잘썼네!!!
na*******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위글을 읽고도 te건강법 시도하는게 지능의 문제라는말 듣고 거른다. 지능이 낮다는 식으로 시도하는사람들을 저급한 지능을
가진것으로 몰고가지 말기를... 어느 노트를 사려고하는데 두가지 노트중 한 노트가 페이퍼를 더 많이 담고있고 친환경소재에 가격이 싼데, 나는 다른 노트가 세 배 비싼데도 불구하고 속지가 맘에들고 공부가 잘된다는 느낌 때문에 선택할 수 있는것이다.
j2**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건강이나 생명이랑 관계된 문제를(심지어 옹호하는 언니들은 죽기 직전까지 갔는데도 현대의학은 안먹혔다드만) 노트 같은 단순 소비 기호랑 비교하는거 보면 지능 문제는 맞는거 같아 보여.
as***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 느낌으로 고고!!
in*****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as 년말하는거봐라ㅋㅋ 무슨 뉘앙스인지는 알텐데? 기호품이니뭐니로 지능연결하는거보소
j2**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글쓴이 비꼬면서 끝까지 싸움거는건 id 혼잔데 소장 확인 좀ㅠ
여튼 이드 매력이 이런 글 아닌가?
존니 논리정연하고 일반 상식인이면 충분히 이해할만하게 썼는데 일부 비상식적으로 접근하는 사람이 이드에 있다는게 놀랍..
dp*******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캬 이언니 논리 보소 최고다
ha*******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te언니글도 잘 읽었고 여기글쓴사람글도 잘 읽었는데 매너는 지켰음 좋겠다. 글쓴이는 논리정연하게 정리하긴했으나 말에서 지능관련한 오만함이 풍기는건 사실임 te언니는 글쓰니가글쓴것처럼 컨텐츠가실린반박을 추가로 썼으면 더 좋지않았을까생각이 들음 그리고 댓글러들도 자기가 그냥 빡치니까 자기랑 반대된다싶으면 오묘한 비아냥조로 다른사람들 빡침을 유발하는것도 마음에안듬.. 어쩌다보니 댓글때문에 상황 악화되어가는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워
j2**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지능 관련 오만함은 te 해명글이 더 심각한 수준이야...;;근거는 없는데 대단한 사람들도 믿고 있고 결론은 무식하면 태클걸지 마라 이러고 있구만 피아식별 좀.
as***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논리적인 반박과 옹호하는 댓글들, 그런거 상관없고알아서 난 갈길 가겟다 뭐 이정도인데 이건 논쟁 축에도 못끼지. 온화하구만 ㅋㅋ 상황이 악화된건 전~~~~~~~~~혀 없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eu********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 머리채 잡아뜯을 정도는 아니니까 ㅋㅋㅋㅋ인신공격까진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in*****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이 글에 동의.
의사 말을 젤 잘 듣는 바보같은 환자가 젤 빨리 낫는다고 했음ㅋㅋㅋ그 분야에 전문가가 수백명을 상대로 실험하고 연구한 결과는 못 믿겠다면서 te언니가 본인의 경험에만 바탕을 둔 글은 믿는다는게 참 신기ㅋ
xo********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수소수나 육각수나...
so*******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캬 멋지다
im**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이글 다 동의함. 소수소 도대체 왜 믿냐 ㅠㅠ
a1******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동의함
al****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긴 글 쓰느라 고생했어
너무나 공감하는 글이다
va****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너무 좋은 글 감사
yu**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소장님 이글 삭제하진 마시길.. 좋은 글인데 넘나 아까워요.. te언니 연재글이든 이글이든 나쁘진 않음. 각자가 보고싶은 글을 보고 믿으면 된다고 생각함. 나는 이글 작성자 입장이긴함.. 근데 저기서 햇빛 쐬어 주는거 추가해야 하는거 아님요? 사람이 자연현상 순리에 맡게 살아야 한다는 주의라서..
un*******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이 언니 엄청 상식적인 것 가터
le*******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추천이 있다면 눌러주고 싶다. 잘 읽었어요.
ak***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 id ㅎㅎㅎㅎ 너랑 말섞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음. 별거 아닌일에 따지고 묻기싫어서 그냥 농으로 받아주고 넘어갈걸 내가 괜히 어쩌고 했구나 싶었서 답글달았는데 비꽜다고 느낀건 너. 눈가리고 아웅하는 짜고친 상술이랑 비교한사람도 너. 논리가 없는것도 너. 씨발 여기서 말이 제일 많은것도 너. 너 좋으면 그냥 해. 유사과학이든 사이비든 너 몸에 실험해고 싶음 하라고. 누가말려 너 말이야 너.
fl*****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좋은정보 고맙습니당~
so**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sa말이 다 맞음
he********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pH 같은 경우도 이 언니 말이 맞는게. 정상 범위 넘어가면, 넌이뒈야. 어레스트 나서 응급실 오면 중탄산염을 환자한테 full drop해도 죽음.. 먹는 걸로 pH가 조절되지 않아.
he********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비타민에서 의료에서,현대 사회에서 부족으로 문제 되는건 D밖에 없음.
나머지는 비타민이 먹어도 adek ( 지용성)만 아니면 합병증이 없기 때문에. 먹어도 흥 안먹어도 흥이라는 거고.

멀티 비타민을 먹는 건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특히나 비타민 D는 혈액 검사후 주사, 또는 복용 권유함

다만 항상 기억할 것은 ADEK는. 지용성임으로 과용량 안되게 주의
he********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이 언니가 논리적으로 겁내 잘정리 햇음.

1) 수소수-개뻥
2) pH 설명- 개뻥
3) 게르마늄- 개뻥
4) 담배가 도움도 된다고? 개무식한 얘기임. ㅋㅋㅋ 시발 이건 진짜 너무 사기 아니냐. 무식하니 용감하다고.
특이 질환인 크론, LCH, sarcoidosis 정도에만 조금 낫다 아니다 정도이지. 시부럴. 그렇다고 치료제도 아니고 ㅋㅋ 그냥 좀 담배피면 오히려 낫나? 이정도임.
5) te글의 문제는 sci논문 따윈 다 버리고, 해보세요 믿어보세요. 뭐 이런식인데. 그런식으로 효과 있으면 이미 sci논문 점수에 혈안 된 별의별 놈들이 다 덤벼들음. 표본 자체가 N 수가 적고 같잖은 얘기여. 우기면 다냐.
6)경험의학이라는게 도움이 될때도 있겠지만 우르르 덤벼들지 말란 말야.


결론>
황이니 게르마늄이니 뭐니 다 쓸모 없고.

의학적으로 추천가능한거는 무해한 수용성 비타민이나, 현대인에 많이 결핍된 비타민 D, 그리고 유산균 이게 다임.

글고 담배 끊고 술 끊고 운동하고 일찍 자셈.
he********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캬 언니글 넘나 사이다인것
sm****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he언니 그럼 비타민C도 효과없는거야?
ki******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비타민 씨 드셈. 안 먹는 것보다 비타민이야 먹는게 나쁘진 않지. 다만, 지용성인 adek만 과량 안되게 조심하고.

비타민 C가 왜 나온거냐면, 일본이 원래 subclical 한 질환에 대한 연구가 겁내 많은 나라인디,( 예를들면 치매약으로 쓰는 약이 일본에서 나왔다는 부분에서도 그런 일본의학 분위기를 알수가 잇지)

암환자에서 도움이 되었다라는 부분이 있었어. 근데 그게 백퍼가 아니고 그럴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고. 그래서 어쩌라고 이런식임.
비타민 씨도 수용성이니까 , 콩팥에 돌있거나, 콩팥 질환만 없다면 많이 먹어도 상관 없어. 다만 콩팥 돌이 생길 찬스가 올라갈 수 잇으니, 수부 섭취를 잘하고 그러면 좋지

현대인은 아무래도 칼로니는 많이 섭취해도 , 야채류는 많이 못 섭취하니깐? 이라는 의미에서 비타민 정도야 먹어도 됨.
he********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He언니 zn복용도 별로야? 글루타치온먹을바엔 차라리 아연을 먹으라던데?
ea*******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he언니 sa언니 고마워.!
mi****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ㄴ 아연 글루타치온 이런 정도의 미네랄이나, 정제된 약품들은, 의사와의 상담후 필요하심 드셈. 나는 챙겨먹기 귀찮아서 그냥 아무 멀티 비타민이나 누가 주면 먹고. 유산균은 꼭 챙겨 먹고. 비타민 디는 챙겨먹기 귀찮아서 주사 맞음.
he********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존멋탱이네 언니
개사이다
au***** 2018-02-28 답글쓴이 돈주기   
사이다
tr****** 2018-03-01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멋있다
ki****** 2018-03-01 답글쓴이 돈주기   
난 무조건 경험해야만 믿는 경험주의자인데,
영양제 효과있음. 병 있을때 도움을 많이 받음.
수소수 효과있음.
근데 수소수가 종류가 따로있는지는 모르겠음. 전기로 분해한다는 알칼리수와 수소수 스틱과 그 외 기타등등 정수기들..
그냥 냄새 안나고 맛있는 물이 최고로 효과가 좋았고, 그 중 내가 먹었던 것 중 맛이 좋았던게 알칼리수와 전에 먹었던 수소수였음-시골에서 보일러 잠시 꺼진사이 얼어터져서 산 돈 고스란히 날라간 비운의 정수기, 지금도 속이 쓰리다.-

난 플라시보 효과건 뭐건 효과가 있으면 그게 끝이라고 생각함.

스트레스는 뭐 실체가 있어서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 원.

노폐물을 빼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죽염 먹는데, 먹어보면 다르긴 함. -용융이지만 순수소금은 아님.-그리고 식생활에서 소금의 역할을 할 뿐 더 먹지는 않음-

늘 하는 생각이지만, 맛없는 건 못 먹겠고
맛있는 것 중에 몸에 좋은 것은
물이라던가 물이라던가 물이라던가.

어쨌건 소독약 냄새나는 물들을 생각해보면-정수기 물인데-
알칼리수를 집에서 떠와서 요리한다던 어떤 가게는 음식맛이 유난히 좋았고,
내가 먹었던 알칼리수도 무지허게 맛있었고,


난 그래서 그게 그거라는 건 동조를 못한다.

대신.......

모든 사람의 몸과 유전인자는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스스로의 검증이 필요하고

독이라고 규정된 물질은 드시지 말기를.

내가 원석을 좋아하는데, 둘 다 원석의 효능을 믿어도(나도 경험하면서 너무 어리둥절이라 플라시보일 수 있다고 생각)

내가 효과본 원석은 다른 사람이 차면 무겁다는 것도 있었고,
다른 사람들이 느낌이 좋다는게 내가 진짜 별로인 것도 많아서 나는 사람들이 다 똑같다고는 생각 안하고.

전에 죄책감 때문에 커피믹스만 먹는다는 사람 TV나온 적 있는데 그 사람 건강검진 하더니 멀쩡하다고 나온 것도 봤어서... 인간의 인체의 신비에서

인간이 생각과 느낌과 의식을 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니,
안 믿을 거면 먹지를 않는게 좋을 듯.
sh**** 2018-03-01 답글쓴이 돈주기   
리스펙.글이 쏙쏙 읽히네요.
긴 글인데 흡인력이 대단합니다.
so**** 2018-03-01 답글쓴이 돈주기   
동의
lo******** 2018-03-01 답글쓴이 돈주기   
공지로 올려야될글
am**** 2018-03-01 답글쓴이 돈주기   
본문 댓글 다 흡입력 쩔고
이드녀들 걸크쩐다
이드니까 가능한 글
to**** 2018-03-02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굿베**** 2018-03-02 답글쓴이 돈주기   
위에 j2 시발 무논리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 2018-03-02 답글쓴이 돈주기   
동의합니다 ㅠ ㅠ 이드에서 산것중 유일하게 돈이 아까웠던 컨텐츠에요
be******* 2018-03-03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합니다
su***** 2018-03-11 답글쓴이 돈주기   
he언니 흉터제거 수술병원 잘하는데 아시나요 튀어나온 흉터인데 ㅠㅠ
tt******* 2018-03-11 답글쓴이 돈주기   
글써줘서 고마워
vi***** 2018-03-11 답글쓴이 돈주기   
동의
ki******* 2018-04-06 답글쓴이 돈주기   
씨발 존나 과학도로써 너의 정성에 존경.
글고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사람이 절박해짐 양잿물도 먹음을 알아두셔 ㅋㅋㅋ
여튼 토닥토닥 멋짐!!!
as**** 2018-04-06 답글쓴이 돈주기   
논리적인 정보 땡큐
lu****** 2018-04-08 답글쓴이 돈주기   
이걸 먼저 읽었어야ㅠㅠ te언니 2편까지 좋아서 3편도 돈주고 샀다가 어이멘붕옴 ㅋㅋ
su******* 2018-08-28 답글쓴이 돈주기   
게르마늄 팔찌로 효과 본 사람도 있던데 뭘까
빨간 맛 2018-09-25 답글쓴이 돈주기   
갓 띵 글 ㅋㅋㅋㅋㅋ
평경장 2018-09-25 답글쓴이 돈주기   
난 맘에 드는데. 잘 봣어
도토리자매 2018-09-25 답글쓴이 돈주기   
개사이다
$!%* 2018-09-25 답글쓴이 돈주기   
말이 길어지니깐 훈계가 늘어나긴 한데 전반적인 내용은 괜찮네
엘리** 2018-09-25 답글쓴이 돈주기   
ㄴ 그놈의 훈계드립ㅉ 맞는말 해도 훈계라지ㅉㅉ 암튼 요즘 보는 웹툰때문에 읽어봤는데 글쓴언니 맞는말 대잔치네
ik** 2018-09-30 답글쓴이 돈주기   
좋은 정보 고마워 ~ 아니 확실한 정보 고맙!!!!
그나저나,,
id랑 j2랑 같은 사람인가.. ㅋㅋㅋ 뭔가 쎄하네
na****** 2018-10-16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진짜 사이다다. 저 글들 항상 읽고 항상 스킵했는데 사람들이 열광해서 매번 의아했음. 운동 물 잘 마시기 잘 자고 음식 골고루 잘 먹기 - 이거 의사들이 잔소리처럼 하는게 괜히 그러겠어 어디.
mangotango 2018-10-16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멋져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네요
ba******* 2018-10-16 답글쓴이 돈주기   
나의 모든 충전금을 언니에게 줬어
내가 줄 수 잇는게 이것 뿐이라..
그대는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ky** 2018-11-18 답글쓴이 돈주기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간 넘 재밋네 ㅎㅎ 댓글은 암걸릴거같아서 안읽음
이언니 주식도 잘할거같다
tt******* 2018-11-19 답글쓴이 돈주기   
심심해서 이리 글을 길게 쓰진 않을거고, 남 장사를 막으려는 고도의 전략인가.
그냥 사서 기분 좋으면 사는 예쁜 쓰레기 같이 건강에 좋다니 사고 다른 것도 더 눈에 가게 되는 거죠, 인생 +-로 살면 공대생이 되버립니다.
pa******* 2018-11-19 답글쓴이 돈주기   
이글 돈주고싶었엉!!!과학겅부 좀 해야지
qw***** 2019-03-18 답글쓴이 돈주기   
동감
da**** 2019-03-18 답글쓴이 돈주기   
ㄹㅇ 활성산소 면역계어 중요한작용함 없어지면 th1 th2 밸런스깨지고 안좋음
ve*** 2019-03-18 답글쓴이 돈주기   
예과 본과 6년 인턴 레지 5년 코스 밟은 전문의 말들은 안듣고 인터넷 뇌피셜 전문가들 말을 더 잘 듣는게 신기함
ad********* 2019-03-18 답글쓴이 돈주기   
와 똑순이언니 나는 글 잘읽었네 근거까지 딱 들어가면서
나는 잘읽엇고 이런글 너무 좋아
은월 2019-05-22 답글쓴이 돈주기   
나도 이글 동감 짝짝짝
ad** 2019-05-22 답글쓴이 돈주기   
대단하다 정성이♡
co***** 2019-05-22 답글쓴이 돈주기   
속시원하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한다. 그리고 과학을 믿어야 한다.
멍청은 평생 가는 병이다 병.
보패 2019-05-22 답글쓴이 돈주기   
유용한글같다 일단 스크랩해놓고 나중에 컴퓨터로 읽어봐야지..
노란색사고싶다 2019-05-22 답글쓴이 돈주기   
최고네요! 홧팅
jo****** 2019-05-23 답글쓴이 돈주기   
딸라드림 넘 감사함니다
uk** 2019-12-31 답글쓴이 돈주기   
이글 지금보니까 완전 머싯다 ㅋㅋㅋ
네롱네롱 2020-05-13 답글쓴이 돈주기   
완전 좋은 글!!!
yo***** 2020-11-23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는 천재 같아요
ch***** 2020-11-23 답글쓴이 돈주기   
이거야말로 주기적으로 끌올할 만 함.
aida 2020-11-24 답글쓴이 돈주기   
MSM 열심히 먹고 있는데, 글보니 좀 찝찝하네이?
gu****** 2020-11-24 답글쓴이 돈주기   
동의! 이제껏 없었던 신박한 건강하게 되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ri**** 2020-11-24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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