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써보는 청소 초사이언의 청소방법(103)
패소* 2025-04-23
1. 청소


1) 빨래

☞ 빨래에는 3가지의 세탁보조제와 중성세제만 있다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세밀하게 들어가면 작은 얼룩을 지울 수 있는 전문가용 세제보조제도 필요하지만 청소 초사이언 아니고서야 그런 전문가용까지는 필요없다.

나는 방법을 저렇게 하고 나서는 동생놈이 일주일 동안 숙성시켜놓은 운동복과 젖은 수건들도 완벽하게 빨게 되었음.

필요한 아이템은 3가지다.
① 탄산소다, ② 과탄산소다, ③ 구연산

그리고 그냥 액체 빨래세재는 아무거나 사서 쓰면 된다.

마트같은데서 온갖 세제들을 만들어서 팔아먹는데 저 3개만 있으면 어지간한 얼룩은 다 지워지니까 돈 아깝게 세제 이것저것 사서 쓰지 말고 저거 3개랑 중성세제만 구비해 놓으면 됨.

아무튼 저 3가지 아이템이 필요한 이유와 세탁기 돌릴 때 알맞는 세제를 넣기 위해서는 때의 속성을 이해해야 한다.

때는 크게 2가지다. 다른 거 없다.

① 기름때(염기로 조짐), ② 흙먼지 등 산성 때(산으로 조짐)

그렇다면 기름때라는 건 무엇인가?

보통 음식을 조리할 때는 거의 99% 다 기름이 들어간다. 그리고 사람 몸에서는 피지가 나오고 우리는 옷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옷에는 무조건 인간의 개기름이 묻게 된다. 이때는 무조건 기름을 지워낼 수 있는 염기성 세제로 조져야 완벽하게 세척할 수 있다. 우리가 액체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로만 조졌을때 빨아도 냄새가 나는 이유는 인간의 개기름이 완벽하게 씻기지 않았기 때문임.

이게 극심해지는 아이템이 수건이다.

특히 여자들같은 경우는 바디로션이나 바디오일 등을 바르고 몸을 수건으로 닦는 경우가 많은데 저때 탄산소다랑 액체세제 같이 안 넣고 액체세제만 넣으면 일주일만 지나도 수건에서 기름 쌓여서 썩는냄새 진동한다. 기름이 완벽하게 안 지워져서 그런건데 저거 없애는 방법은 별거 없음

마트에서 파는 일반적인 액체세제와 탄산소다를 수저 큰 스푼으로 2스푼 정도 넣고(통돌이 완전 꽉 채워지는 양의 세탁물을 빨래한다고 했을 때)

가장 뜨거운물로 빨아주면 끝임.

이거는 몸 닦는 수건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모든 빨래를 할 때 저렇게 빨면 옷이나 양말 등 모든 아이템에서 냄새가 날 수가 없음.

빨래할때 항상 액체세제랑 탄산소다 같이 넣고 빤다고 생각하고 빨래하면 된다.

옷에 라면국물, 마라탕 국물 같은 기름기 섞인 뜨거운 국물이 티셔츠 같은것에 튀었다고 했을 때는

물을 팔팔 끓인 뒤에 버릴 컵(플라스틱 컵은 뜨거운물 부어버리면 녹는 경우도 있어서 자기 소재로 된 컵 머그컵 추천)에 다가 붓고 오염된 티셔츠 부분에 물을 살짝 적신 뒤 중성세제와 탄산소다를 푼 물을 칫솔에 바르고 오염된 티셔츠에 쳐발하고 저 뜨거운 물에 담궜다 뺐다 계속하면 된다

그니까 솔질하고 좀 담가놨다가 다시 솔질하고 지워지는거 보면서 그렇게 하면 너무 오래된 기름 때 아닌 이상 대체적으로 다 지워진다.

여기에 자세한 방법이 궁금하면 유튜브에 세탁예술가 아저씨가 온갖 진귀한 방법을 다 알려주는데 저 아저씨가 제작한 세제 살 필요없이 그냥 탄산소다 많이 넣고 중성세제 섞으면 강염기 세제 내가 만들수도 있으니까 내가 알려준 방법으로 그냥 지우면 지워진다.

그렇다면 산성때란 무엇인가?

산성때는 기름때가 아닌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흙먼지, 물 때, 풀, 혈액(얘는 단백질도 섞여 있어서 세부 설명 필요함)
같은 일반적이지 않은 때인데 헷갈리는 언니들은

https://finetnc.com/shop/item.php?it_id=1724128094

여기 중간정도에 ph별로 때를 상세한 분류표가 나오는데 이걸 보고 뭐가 산성때인지 감을 잡으면 된다.

산성때: 녹물, 석회질, 땀얼룩, 흙먼지, 식물성 얼룩(커피, 과즙, 풀물, 와인, 겨자, 음료수) 등이 있다.

산성때도 부분 얼룩을 지우는 것은 뜨거운물 준비, 액체 중성세제와 구연산을 섞음 한뒤 컵에다 담궜다 뺏다 하면서 그 부분을 칫솔질로 지우기

똑같음.

근데 세탁기에 돌릴때는 절대로 액체세제랑 구연산 넣고 빨래하는 짓거리를 하면 안되고 세탁기 돌릴때는 무조건 염기로 조진다고 생각하고, 산성때는 부분 세탁하는 방법을 써야 된다.

액체세제는 중성이 아니라 그래도 염기성을 띄는데 구연산을 섞어버리면(산성) 중화되어 완전히 중성이 된다. 그렇게 되면 세탁 효과가 전혀 없기 때문에 세탁기에다 저렇게 하는건 잘못된 방법이다.

부분 세탁의 경우 많은 양의 구연산과 아주 약간의 액체세제를 섞기 때문에 산성이 그대로 유지 되지만 세탁기에 대량으로 빨 때 많은 양의 액체세제와 많은 양의 구연산을 한번에 넣게 되면 산이 중화되어 그냥 중성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산성때는 저렇게 부분세탁하는 방법으로 지우길 추천.

그리고 생리 같은 피(혈액)의 경우 최대한 빨리 구연산에 미지근한 물 해서 담갔다가 세탁기 돌리거나 실패시 미지근한 물과 액체세제 조합으로 칫솔 문지르기하고 헹구고 약국에서 과산화수소 한통 사서 칫솔 문지르기하고 헹군다. 이거는 흰옷만 해당하고

오래된 혈액이거나 유색인 경우 세탁보조제가 필요한데 하나 링크 올려놓을게
https://m.smartstore.naver.com/01035933573/products/9724675813?nl-query=%ED%98%88%EC%95%A1%EB%A6%AC%ED%84%B4&nl-ts-pid=jsQv0wprcI0sslej6dNssssssBZ-365961&NaPm=ct%3Dm9spzhf4%7Cci%3Dcd73ad0d37fcbfd5886a282eff96614388d90468%7Ctr%3Dsls%7Csn%3D7959686%7Chk%3D95a72e72e2da4b006c40e5a0aaed0b374cc4a698

방법론
https://youtu.be/El9oW0EK3KA?si=92IF16JjRgTVT9f2

중요한건 때는 묻었을때 바로 지우는거지 저렇게 숙성시켜놓으면 아무리 좋은 세제 써도 안 지워진다.

아무튼,

저렇게 탄산소다와 액체 중성세제를 세탁기에 투하시키면 세탁물을 아무리 헹굼을 여러번해줘도 옷감에는 무조건 세제성분이 남아 있게된다.

옷만 있는 경우 이때 섬유유연제를 써서 중화시키면 되지만 일하고 집에 들어와 몸이 파김치가 되었는데 빨래감 다 분류해서 빨 수가 없다. 그럴때는 구연산(산성)을 섬유유연제 대신 넣어주면 된다.

왜 옷감을 중화시키는 처리가 필요한지 궁금한 언니들은

분명 깨끗하게 빨았고, 잘 세탁되서 냄새도 안 난 옷인데 세월이 흐르면 흰 옷 같은 경우 황변된거 많이 봤을거다.

그게 기름때가 잘 안지워진게 오래되서 그런것도 있을 수 있지만 잔여세제 남아서 변색을 일으켰을 확률도 높다.

그러니까 마지막에 꼭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넣어줘서 중화시키는 작업을 해주도록 하자.

수건이랑 옷이랑 같이 있다 = 구연산으로 중화
옷만 있다 = 섬유유연제로 중화

여기서 수건에 왜 섬유유연제 넣으면 안되는지는 설명 안해줘도 알지?

몇 번만 섬유유연제 넣고 빨아도 수건에서 썩는냄새 진동함. 수건에는 절대로 섬유유연제 넣는거 아님.

그리고 다른 말인데

나는 인테리어에 목숨걸었고 보기 흉한것은 절대로 참아줄수가 없어 통돌이 새끼만 보면 울화가 치밀어 미쳐버릴것 같다.

정도 되는 언니 아니면, 비싼 드럼 사지말고 그냥 통돌이 써라.

드럼 같은 경우 낙차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옷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 에너지로 빨래를 빠는 것이지만

통돌이 같은 경우 돌리고 쥐어짜고 (옛날 방망이로 아주매들이 빨래빠는 원리)이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통돌이가 더 깨끗하게 빨리는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드럼세탁기 물 쓰는 양이랑 통돌이 물 쓰는 양이랑 비교해 보셈.

드럼 물 코딱지만큼 쓰는데 통돌이 같은 경우 세탁기의 거의 70% 이상을 물 채워서 빨아버리기 때문에

통돌이가 더 깨끗하게 빨릴 수 밖에 없다.

건조기를 쓰고 싶은 언니들은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 다용도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드럼을 포기하지 못할 것 같긴한데

건조기 어차피 오래쓰면 옷감 줄어들기 때문에 좋은 옷 같은경우 어차피 빨래건조대로 널기는 해야함.

그래서 나는 괜히 드럼세탁기 이쁜거랑 공간활용 말고는 세탁 깨끗하게 되지도 않는데
비추하고 싶음.

갓난쟁이 애기 있어서 거의 24시간 빨래랑 건조기 미친듯이 돌려야 되는 언니들은 제외한다.

우리나라는 다용도실 크기가 좆같이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통돌이 설치해버리면 건조기는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어서 이미 결혼한 언니들은 드럼이랑 건조기 쓰는게 맞음.

근데 나 처녀이고 결혼 언제할지 모르겠는데 깨끗한거 중요한 언니들은 건조기 살 필요 없음.

나는 심심하면 세탁소 아저씨들 유튜브 보는게 취미인데 저 아저씨들 후드티나 티셔츠 이런거 절대로 건조기 안돌린다. 절대로 안돌림.

업체에서 돈받고 빨아주는거라 빨리해야되서 이것저것 다 건조기 쓰는 줄 알텐데 청바지, 후드티, 티셔츠 이런거 절대 건조기 안돌려 옷감 다 병신된다고.

그래서 그 아저씨들 그냥 드럼으로 빨아버리고 건조는 업소에 걸려있는 건조대에 걸어서 자연건조 시킨다.

아, 그리고 이거 설명을 안했네

청바지처럼 염료작업을 존나 해대는 원단같은 경우 따뜻한 물에 탄산소다랑 액체세제 강 염기 세제 만들어서 세탁기 돌리면 그냥 좆된다.

세탁기 시퍼렇게 물들고 옷 다 망가지고 물 빠져서 다른옷도 다 망가짐.

청바지 같은 염색 많이 한 소재는 무조건 찬물에 중성세제만 풀고 손빨래 한다음에 단독세탁해야 된다.


2) 정리정돈
☞ 정리는 무조건 뚜겅 있는 서랍장에 품목별로 다 감춰놔야 된다. 이게 기본이다.
인테리어 한다고, 집에 분위기 낸다고 온갖 살림살이 밖에 다 꺼내놓으면 절대로 청소를 편하게 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다보면 아예 청소를 안해버리는 불상사까지 발생하기 때문에

정리는 무조건 뚜껑있는 서랍(막 책장처럼 앞에 훤히 뚤린 서랍장 말고)에 품목 별로 정리해서 감춰놔야 된다.

여기서 자주 쓰는건 손이 제일 닿기 쉬운 서랍장에 두고, 쓰지 않는건 손이 잘 안 닿아도 불편하지 않는 곳에 품목별로 나눠서 착착착 넣어둔다.

뚜껑있는 서랍(먼지가 들어가지 않는 서랍)에 모든 잡동사니를 다 넣어놓으면 좋은 것이 청소기랑 빗자루 2가지 아이템으로 청소를 급속으로 끝낼수가 있게 된다.

나는 그래서 사실 되기만 하면 키보드랑 마우스도 서랍장 안에 넣어버리고 싶은데 마우스 빼고 불가능 할 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그리고 이렇게 서랍에 품목별로 나눠놓기를 해 놓으면 필요없는 아이템은 사지 않게 되고 뭐가 있는지도 너무 잘 알게된다.

그리고 내 서랍장의 잔여공간을 항상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누가 사은품 같은거 줘도 쓰레기통에 버려 버리지 집에 잡동사니 늘리는거 극혐하게 됨.

정리정돈은 별거 없음.

집에 이미 있는 아이템을 사서 갯수를 늘리지 말고 주제별로 뚜껑있는 서랍에 손이 많이가는 아이템 순서대로 정리한다. 끝임.



3) 먼지 및 오염청소

☞ 청소 초사이언으로 살다보니까 인간이 얼마나 더러운 생명체인지 알게 된다. 진짜 어디 한번 지나갈때마다 똥가루 떨어트리면서 다닌다는 말이 정말 사실인 것 같음.

우리집은 바닥이 모두 하얀색인데 내가 한번 지나갈때마다 바닥에 뭐가 항상 떨어져 있음.

머리카락, 먼지, 뭐가 뭔지 모르겠는 검정색 무언가.

그래서 다이소나 이케아에서 파는 작은 쓰레받기를 구비한 다음에 저녁에는 그걸로 대략 머리카락 같은 것을 치우고

청소기를 사용할 수 있을때는 청소기로 맨날 밀어버림.

? 청소기를 맨날 어떻게 써? 하는 언니들은 없지? 이것도 다 방법이 있다.

청소의 기본은 접근성임. 내가 아침에 15분 밖에 청소할 시간이 없으면 그 시간안에 청소를 끝내버릴 수 있게 알맞는 아이템을 사용하면 된다.

여기서 다이슨 무선청소기나(무선이고 나발이고 손 분질러질 것 처럼 존나 무거움)
밀레 같이 흡입력은 좋아도 꺼내는데 5분이상 걸리는 청소기는 방 3칸 이상 집을 청소해야 되는 것이 아니면 필요 없다.

그리고 사실 큰 평수 사는 언니들도 작고 조작하기 편하고 가벼운 미니청소기를 옆에 두고 빨리 꺼내 쓸 수 있어야 집이 깨끗하게 유지가 되지 집 크다고 허구언날 밀레같은 청소기를 언제 꺼내서 밀고 앉아있냐 바빠죽겠는데

아무튼

혼자 전용면적 30이나, 50정도 되는 집에 사는 언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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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중국산 싸구려 청소기(4만원)짜리만 있어도 집을 항시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살때 무조건 흡입력 봐라. 청소기는 흡입력이 존재의 이유이자 모든것임)

나는 청소덕후 된 다음에는 절대로 무선따위 쓰지 않고 다이슨 있던거 동생새끼 줘버리고 무조건 유선만 쓴다.

다이슨 씹새끼 대청소라도 할려고 하면 뭐 하지도 않았는데 빠떼리 없다고 개지랄을 떨길래 그냥 갖다 버리고 싶은거 아까워서 버리지는 못하고 동생한테 줌.

그리고 청소기 꺼내고 조립하는데 까지 10초 안걸려야 됨.

난 맨날 일하고 아침에 밖에 청소기 밀 시간 없는데 가끔 40분 정도 일찍 일어나면 진짜 미친년처럼 청소기 존나 밀기 때문에 무선따위 쓸 수가 없었음(흡입력 강하게 하면 빠떼리 조루 문제 때문에 취급 안함)

먼지 청소를 하는 방법은 존나 간단하다.

다이소 같은데서 작고 귀여운(그렇지만 빗자루 기능은 잘 하는) 미니 빗자루를 하나 구비한다.
(난 다이소 빗자루는 디자인이 혐오스러워서 이케아에서 파는 노란색 미니 빗자루 세트 하나 구비함)
https://smartstore.naver.com/ikea_24/products/9692546981?nl-query=%EC%9D%B4%EC%BC%80%EC%95%84+%EB%B9%97%EC%9E%90%EB%A3%A8&nl-ts-pid=jsPF0lqVN8wssgZU6Losssssta4-138430&NaPm=ct%3Dm9slpuk0%7Cci%3D9bc75ee3904ad7659f1a048fc0bc96b98b9ea7d9%7Ctr%3Dsls%7Csn%3D6296915%7Chk%3D065918c8dbabf22fc60310b21aa37a324d41b31b

그걸로 책상, 서랍장 위, 싱크대, 티비 다이등 온갖 먼지를 바닥으로 다 떨어트린다.
바닥을 존나 민다. 끝임.

나 같은 경우 집은 좁은데 짐이 많아서 청소기 밀 때 바닥툴 안쓰고 작은 틈새툴로 온갖 구석탱이 같은데도 다 그냥 밀어버린다.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면 29제곱미터 방2칸 거의 원룸과 같은 크기의 집은 15분만에 먼지청소를 끝낼 수가 있게 됨.

이거만 맨날해도 집 개판될 일 1도 없음.

그러면 이제 물청소 방법

이거는 마루쓰는 언니들은 사실 좀 위험한 방법인데, 이거만큼 깨끗하게 되는 것도 없어서 그냥 소개함.
https://youtu.be/adYIigA_Q1Q?si=aV_mB-CBnXQ8ramB

나 이거 월세, 전세집인데 바닥 저렇게 청소하다가 하자날 것 같다 하면 그것도 방법이 있다. 저 아저씨 쓰는 저 밀대 있지?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441121121?vendorItemId=84835278020&sourceType=SDP_ALSO_VIEWED&searchId=9d800f545c7948d3ae01975b1a772ce2&rmdId=9d800f545c7948d3ae01975b1a772ce2&eventLabel=recommendation_widget_pc_sdp_001&platform=web&rmdABTestInfo=79593_A,79627_A,14554_C,81338_A&rmdValue=p1440474174:vt-1.0.0:p1441121121&isAddedCart=

저 아저씨 쓰는 사이즈는 너무 크고, 나는 저거 하나 사서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921154170?itemId=21761774734&vendorItemId=88810732734&sourceType=srp_product_ads&clickEventId=21f9f240-1f87-11f0-9d99-df7b8532c136&korePlacement=15&koreSubPlacement=11&q=%EC%9E%A5%EC%A3%BD%EC%88%98%EC%84%B8%EB%AF%B8+25cm&itemsCount=36&searchId=54303af12708041&rank=10&searchRank=10&isAddedCart=

이런 장죽수세미를 저 밀대 사이즈에 맞게 가위로 자른뒤 탁 올려놓고

분무기에 물과 탄산소다 아주 조금 섞은 물 바닥에 뿌리고 존나 밀어주면 됨.

그리고 약간의 물기는 마른걸레로 닦아줌.

이렇게만 해도 바닥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나는 ㅋ 결국 청소덕후의 길을 가게되었으므로 장비욕심을 참지 못하고 카처에서 나온 습식청소기를 구비해서 밀대로 밀고 청소기로 존나 미는데 청소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나같이 할 필요 없음

그리고 습식청소기가 흡입력이 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밀레 정도)만큼 좋은건 아니라 결국 마른걸레를 써야되긴 해서 습식청소기까지는 등치도 너무 크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있으면 존나 편리하긴 하니까 링크 가져옴

https://www.karcher.co.kr/goods/view?no=110

습식청소기 있으면 편하긴 한게 창틀 같은 거랑 다용도실 그리고 싱크대 같은거 청소할때 청 수세미로 존나 민다음 틈새툴로 다 빨아들일 수 있어서 삶이 윤택해지긴 한다.




4) 화장실 청소

☞ 깨끗한 화장실을 유지하는 방법은 존나 간단함. 화장실 청소를 한번 끝장나게 해준다. 그리고 샤워하고 나서 맨날 제일 뜨거운물로 벽, 바닥, 거울, 세면대, 변기를 겁나 물로 헹궈준다. 끝임.

그럼 첫 번째 어떻게 깨끗하게 청소할거냐.

나는 바닥이나 줄눈에 곰팡이가 없다. → 탄산소다 + 주방세제
섞은거 뜨거운물과 대야에 넣고 세제 제조한 뒤 솔, 수세미 등으로 구석구석 다 닦는다.

나는 바닥이나 줄눈에 곰팡이가 있다.

이때는 탄산소다랑 주방세제로 곰팡이 절대 못 잡는다. 이때는 무조건 락스랑 주방세제 섞은걸로 조져야 된다. 여기서 뜨거운물에 락스랑 주방세제 섞으면 유독가스 나와서 응급실 간다. 절대로 락스는 미적지근한 물로 한다.

암튼,

숙성된 줄눈의 곰팡이 같은 경우도 다 방법이 있는데 일단 한번 깨끗하게 전체적인 청소를 하고 조져야 된다. 이때 줄눈부분에만 락스 쓰라고 하지 않는 이유가 화장실 청소하면서 세제들 다 발라놓고 좀 기다리면 그냥 지워져버리는 곰팡이도 있기 때문이다.

암튼

- 변기, 세면대, 수전 등을 락스와 주방세제와 미적지근한 물 섞은걸 수세미로 존나 닦는다. 여기서 수세미 너무 거친거 쓰면(봐 가면서 해야함) 작살나는 것들도 있어서 잘 보고 해야되는데

나는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천원짜리 뜨개 수세미
https://www.daisomall.co.kr/pd/pdr/SCR_PDR_0001?pdNo=1019692&recmYn=N

이걸로 존나 닦고

바닥, 벽은 내가 위에서 말한 밀대와 장죽수세미 조합으로 존나 밀어준다.

일단 나 같은 경우 청소레벨이 많이 놓아졌으므로 세제 투하하기 전에 바닥에 곰팡이 있는 부분을 끓는 물을 약간 부어준뒤 틈새 솔로 존나 밀고 락스를 바르기도 하지만 허접들은 저거 잘못하다가 응급실 갈 수도 있으니까

그냥 미적지근한 물로만 하셈

내가 쓰는 청소솔 같은 경우 다이소에서 이것 저것 써봤는데 다 몇 번 쓰면 솔 부분 뭉개져서 이제는 바이칸만 쓴다.

https://brand.naver.com/vikan/products/8278874087

솔 마다 강도가 여러개 있는데 자기가 보고 맞는거 선택해서 쓰면 된다. 솔 크기도 종류 도 존나 많음.

이렇게 한번 전체적인 청소를 하고 난 뒤에 전반적으로 깨끗해 졌으면

줄눈 곰팡이새끼를 잡을 차례임.

이때는 락스랑 물을 섞은 뒤 줄 눈 부분에(곰팡이가 심하면 물을 최소한의 양으로 해서)

https://brand.naver.com/vikan/products/8437123118

이런 솔로 곰팡이 있는 부분에 락스를 존나 바른다.

그 다음에 키친타올을 락스를 머금고 있을 수 있게 거기 붙여주면 된다.

그러고 한 3일 있으면 화장실 쓸 때 몇 일 고통스럽겠지만 어지간한 곰팡이 다 조질 수 있다.

이때 키친타올이 바짝 말라있으면 안돼고, 유한락스가 촉촉히 베어 있어야 된다.

다음 날 봤는데 키친타올이 바싹 말라있다. 그러면 저 위에 내가 말한 솔로 찹찹 락스를 다시 키친타올 있는 그 상태에서 발라줘서 촉촉하게 만들어 주면됨.

그리고 3일 있다 떼라, 곰팡이 다 소멸함.

아 그리고 위에 세탁부분에 안썼는데 과탄산소다는 우리 이빨 미백할 때 치과에서 쓰는 미백제 있지? 그 성분이 과산화수소인데 과산화수소를 탄산소다랑 섞으면 과탄산소다가 된다.

그래서 과탄산소다는 하얀 옷 더 하얗게 만들 때(그니까 누래져서 뭔가 아이보리색 되었을 때) 쓰는거고 색깔 옷에는 절대 쓰지 않는다.

끝.

+ 댓글에 대한 답변

wj 답변
→ 흙탕물은 기름때가 아니라 산성때야. 바로 표백제 발라서 빨래하면 안되고(그래봤자 언니 말처럼 안빠짐) 구연산 많이 넣고 세탁세제 아주 약간 넣은 산성세제 집접 만들어서 내가 위에 말한 방법으로 부분세탁 한 다음에 과탄산소다로 미백하고 세탁기 돌려야 빠짐.
PS: 부분세탁용인 강염기, 강산성 세제를 직접 만든 경우 부분세탁한 부분을 완벽히 헹궈내고 세탁기에 넣지 않으면 다른 색 옷 다 빠질 수 있다. 부분 세탁하고 나서 그 부분 물로 다 헹궈내고 세탁기 넣어야 된다.

gc 답변
→ 옷감을 섬유유연제나 구연산으로 중화하는건 매번 빨래할 때마다 해야 되는 것임. 왜냐면, 완벽한 중성세제 쓰는게 아닌 이상 옷감은 플라스틱 같은 게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잔여세재(염기)가 남아 있게 되어 있고, 얘가 옷감을 뻣뻣하게 만들고 수명을 단축시키기도 함. 무조건 후처리를 해줘서 강염기가 되어 있는 섬유를 중성으로 만들어 줄 필요가 있음.

bk 답변
→ 청바지를 빨라도 하루만 입으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건 청바지에 있는 기름때가 안지워졌기 때문임. 옷에서 냄새가 난다면 산성으로 붙어 있는 각질을 제거 한 뒤 액체세제(약염기성)으로 기름을 지워줄 필요가 있다. 알다시피 청바지는 염료작업을 엄청 하기 때문에 무조건 미적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1) 대야에 구연산을 가득 풀고 그 위에 청바지를 담군 뒤 손으로 조물조물 해준다(담궈놓고 절대 시간 지체하지 말것) → 물로 헹궈낸다.
2) 액체세제와 탄산소다(코딱지 만큼) 푼 뒤 손으로 조물조물 한다. → 물로 헹궈준다.
3) 섬유유연제를 대야에 넣고 옷을 넣은 뒤 조물조물 해준다.
3) 무조건 단독으로 세탁기에 넣고 탈수를 돌린다.

da 답변
→ 아기 키우는 언니들은 단백질 분해시키는 효소세재를 구비할 필요가 있음.
https://smartstore.naver.com/dreamsmith/products/5449490073

1) 삶는 물과 머그컵을 준비한다.
2) 오염된 부분만 머그컵 물에 담군다.
3) 단백질효소제를 칫솔로 살짝 바른다(막 문지르지 말고 무조건 살살)
4) 시간을 두면서 효소제를 바른 부분을 컵에 담궜다 뺏다 계속 하면서 얼룩이 지워지는지 본다.
5) 그 부분을 물로 완벽하게 헹군다.
6) 노랗게 남아 있는 부분이 있다면 삶는 물 + 머그컵 조합으로 과탄산소다 + 액체세제 조합으로 내가 말한 부분세탁 공법으로 부분 미백을 해준다.
7) 그 부분을 완벽하게 헹군다.
6) 평상시에 하는 것 처럼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

gc 답변
→ 중화작업은 빨래할 때 무조건 해주는게 좋아. 이거 안하면 옷 수명준다. 강염기 세제로 세탁하면 원단이 뻣뻣해지는데 그걸 중화시켜 주는 작업이 무조건 필요함. 그리고 탄산소다는 베이킹소다랑 다른거야. 청소 3대장이라고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얘기 많이 하는데 베이킹소다는 사실 음식만들 때 쓰는거고 세척력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함. 염기성 정도로 따지면 탄산소다가 베이킹소다 보다 300배 더 강함. 청소할 때 베이킹소다 쓰는거 아니다. 농도 조절해서 탄산소다 쓰는게 훨씬 이득임.
많은 대기업 세탁세제 기업들이 제품명에 베이킹소다를 넣는 이유는 이미지의 친숙함과 탄산소다 라는 말을 썼을 때 사람들이 알지 못함. 이런 이유 때문이지 진짜로 베이킹소다를 넣는게 아님. 세척력 좋은 탄산소다를 넣고 중화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세척력 거의 없는 베이킹소다로 세제를 만들 이유가 없어.

나는 액체세제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172254686?itemId=18072283974&vendorItemId=85225536771&q=%ED%8D%BC%EC%8B%A4%EC%84%B8%EC%A0%9C&itemsCount=36&searchId=7d35781c2488953&rank=1&searchRank=1&isAddedCart=
이거 쓰고,

섬유유연제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812055810?itemId=21192833096&vendorItemId=88254159200&q=%EB%8B%A4%EC%9A%B0%EB%8B%88+%EC%84%AC%EC%9C%A0%EC%9C%A0%EC%97%B0%EC%A0%9C&itemsCount=36&searchId=c1d88ac85484870&rank=7&searchRank=7&isAddedCart=
이거 써.
악! 감사합니다 리바이병장님!
ic*********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추천글로 바꿔 돈 주게!!!
이런 귀중한글을 돈도 안 받고 풀다니 너무 혜자입니다
no*****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뭐여 이 살림고수성림은
hy*****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와 이언니 뭐냐 완전 대박이네ㅋㅋㅋㅋㅋ 돈줬음 개 양질의 글임

청소기 존나 무거운거 꺼내기 죤나 귀찮은거 개공감 나는 그래서 돌돌이를 거실 방마다 두고 먼지 눈에 보일때마다 시도때도없이 죤나 밀고 밀대에 물걸레청소포 일주일에 한번 해 이렇게 해도 꽤나 깔끔하게 유지 가능
ti*******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일단 스크랩함. 주말에 읽어야지
**on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고마워요 초사이언!
In******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법 쩐다
ho****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돈줬다
jo****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수꾸랩
mo****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텍마머니 짱이닷
s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쩐다
돈 줌
너무 좋아
복잡하지도 않고 돈 많이 들지도 않고
너무 좋아 내일 당장 죄다 실시할거야 너무 고마움
fr*******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요정님
lemonade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먼지 안들어가는 정리정돈 서랍 추천해줭
no*****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ㄷ ㄷ ㄷ 슨상님
jo****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돈줌
s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리바이 헤이쵸,,,
mi******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어메이징.. 옛다
pr******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완전 유용해 멋져
mi*****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와우 청소꿀팁 감사요
청소하기 싫어서 걍 로봇만 맨날 돌리는데ㅋㅋㅋ
참고하겠슴다
내용 다 좋은데 생리혈 같은 피 지우는 건 발을씻자가 짱임 발을씻자 좀만 뿌리고 냅두면 다 지워지드라
y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개쩌러 언니 흙탕물 흰옷에 튀면 뭘로 닦아야해…? 표백제에 담궈도 안빠져 ㅅㅂ ㅜㅜ 장마철 흰바지 치마 ..하
wj**********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ㄹㅇ 병장님이네
se****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멋잇다 언니
ll****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돈주기 하고싶러어
n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왜 돈을 줄 수 없는데!!!
si******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유선청소기쓰는 쓰니에게 진심이 느껴진다 ㅋㅋ
브라이언도 무선쓰길래 내가 속으로
컨셉일 수도 있겠다했는데 쓰니는 찐 인정 ㅋㅋ
a1******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사는동안 복 많이 받으시오
bl*****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ㅡ와 선스크랩!! 너무좋은글 감사합니다!! 청소광인!!
my******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존나유용
ye****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광 돈받아! 추천으로
si*****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돈주고 싶어
em****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넘 좋다 청소팁
zj****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와..쩐다..
내수건에서 그래서 냄새가 났구나...
ss****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진찌 대박이다 청소 바이블이다..

형님 청바지를 빨아도 하루만 입으면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빨아도 입으면 하루만에 돌아와여..(내 체취인가..? 근데 안나는 바지도 있음) 이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여
bk*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와 너 다음엔 유료글 써라 대단하네
관리자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정말 대단한 고퀄 커뮤니티얌 ㅎㅎ
b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ㄱㅅ
b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ㅅㅋㄹ
li******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ㄴ 패브릭 쇼파 청소는 업체 맡겨야 하나?
br********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꿀팁 최고!
Juliaaaa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홀린듯이 읽었다 왜 존나 재밌지
fr****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ㄷㄷ
잠이 안온다고 이런거 쓰는 것부터 찐이다
errr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냉장고랑 주방청소도 원츄..
he****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주말에 따라할게요잉
psyche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이거 유료글로 바꿔도 사서 읽을거같어 돈드림 최고다 최고
wn*******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와우.. 돈드림. 텍스트로 정리해주니 넘 조타
aj*****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ㅋㅋㅋ나도 세탁/청소덕후인데 언니글 너무 재밋게 읽었다! 통돌이와 유선 청소기에서 덕후들은 통하는구낰ㅋㅋㅋ타협할 수 없지 바이칸 솔은 뭐써?
he******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사랑해 돈줌
tl******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무선은 개나 쥐버려야.
흡입력 약하지, ㅈㄴ 무거움.

se****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팁 너무 유용해
12*****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참고하겟읍니다..
bo**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강한 염기성 세탁기 세탁하는거있자나 그냥 세제만 쓰는거보다 혹시 옷감이 더 상하거나 하진않음? 건조기는 당연안씀
sk********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나 자영업자라 바빠서 내가 주말에 몰아서 간단하게라도 답변 해줄게.

근데 염기성세제는 식물성섬유인 경우 전혀 문제없고(전제: 청바지 등 강한 염료가 들어가지 않아야 함) 동물성 섬유는 저렇게 강염기로 빠는거 아님(니트 등 울소재) 이건 너무 당연한 상식같은거라 안썼는데 모르는 언니들 있을 거 같아서.

그리고 나 저렇게 세탁한지 2년째인데 옷 문제난거 전혀 없음.

그리고 여기서 세탁할 때 항상 뜨거운물 쓰라는게, 드럼세탁기처럼 거의 끓듯이 뜨거운 물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통돌이의 따뜻한 물 기준임(50도에서 55도 정도) 이건 세탁기마다 설정이 너무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하기 애매한데, 드럼의 경우 거의 삶듯이 세탁도 가능하니까 너무 미친 뜨거운물은 사용하지 말것(수건이나 속옷 등 상해도 되는 옷감 아닌 이상) 그거 아니고서야 50도에서 55도 되는 온도는 전혀 이상 없음.
패소*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너무 유용해서 돈 드림 고마워!!! 애기 옷에 게운 분유, 모유 얼룩은 어떻게 지우면 좋을까? 세탁비누로 미지근한 물로 빨라는데 아직도 누렇게 남아있어ㅠㅠ 단백질이 섞여있을 것 같은데
d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소액이지만 달러 드렸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ra*****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좋다
ar****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 초사이언인 것도 대단한데
설명문을 존나 잘쓰네 아이큐 높을듯
ag**** 2025-04-23 답글쓴이 돈주기   
이드 리바이 병장의 등장
jo******* 2025-04-24 답글쓴이 돈주기   
중성세제 추천좀해주심..굽신굽신
se****** 2025-04-24 답글쓴이 돈주기   
질문 있어용
옷감을 섬유유연제나 구연산으로 중화하는건 매번 빨래할때마다 하는 건가요?
세제+탄산소다로 한 세탁 코스 끝나면 구연산 넣고 행굼 한번 더 하는건가요?

아 그리고 탄산소다는 베이킹소다 맞죠? ㅁ ㅅ ㅁ
gc*** 2025-04-24 답글쓴이 돈주기   
돈드려써요 주말에 찐 청소한다
ne******** 2025-04-24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 빨래 교수님이 나타닜드아ㅏㅏㅏㅏㅏ
pp**** 2025-04-24 답글쓴이 돈주기   
유어 마이엔젤
la***** 2025-04-25 답글쓴이 돈주기   
사랑합니다
우시뷘 2025-04-25 답글쓴이 돈주기   
돈드림
li****** 2025-04-25 답글쓴이 돈주기   
이런글을공유해주다니
진짜 한번 사랑합니다
pc**** 2025-04-25 답글쓴이 돈주기   
유료글 써주세요 미쳤다
융융이 2025-05-04 답글쓴이 돈주기   
쩌럿다 청소스크랩 ㄱㅅㄱㅅ
yp****** 2025-06-02 답글쓴이 돈주기   
와 선생님 감사합니다…. 돈드림!!! 궁금한게 있는데 행주나 걸레같은건 뭘 넣고 어떻게 빨아야 하나요? ㅠㅠ 삶는것밖에 방법이 없는거 같은데 자취생은 삶기용 냄비가 업서오..
sa***** 2025-06-02 답글쓴이 돈주기   
진짜
최고다 ㄷㄷ
ju******** 2025-06-15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합니다 척척박사님
bo******** 2025-06-15 답글쓴이 돈주기   
꿀팁 감사감사!
Ci****** 2025-06-15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합니다…
cyan0106 2025-06-15 답글쓴이 돈주기   
이야 스고이~~
cl**** 2025-06-15 답글쓴이 돈주기   
행주는 적셔서 전자렌지 돌리면 되더라고요
콜라겐 2025-06-15 답글쓴이 돈주기   
돈 드림 감사해요
wa***** 2025-06-15 답글쓴이 돈주기   
교과서잖아? 스승님
pc**** 2025-06-16 답글쓴이 돈주기   
개쩔어
츄쳔 2025-08-24 답글쓴이 돈주기   
ㅋ ㅑ 최고
so********** 2025-08-24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팁!!!!
4s**** 2025-08-24 답글쓴이 돈주기   
대박
au******* 2025-08-24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천재
관리져 2025-08-24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초싸이어인
첵스초코 2025-08-24 답글쓴이 돈주기   
와 ㄹㅇ대단하다
dk******** 2025-08-25 답글쓴이 돈주기   
주말에 읽어보갓어
h******** 2025-08-25 답글쓴이 돈주기   
감사합니다 리바이병장님!
Hoi 2025-08-29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 꿀팁 고마워!
ky******** 2025-09-08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진짜 복받아
탄산소다 넣어서 운동복 빨래하고 진짜 광명찾음 ㅠㅠ 그 미묘한 땀내 다 없어짐 고마워!!!!

빨래하다보니까 궁금해서 질문 있어

1. 일반옷+운동복 같이 빨아서 섬유유연제 안 넣고 구연산 넣는데 빨고 나면 약간 작은 먼지조각?? 같은게 빨래에 붙어있어... 이거 세탁기에서 나오는거야...?

2. 섬유유연제 안 넣는데 또 향기충이라 코스트코에서 파는 커클랜드 향기부스터 샀는데 이거랑 세제+탄산소다 넣어서 빨래하면 뭔가 그 쉰내가 완전히 안 빠진 느낌임... 그래서 오늘은 부스터 없이 걍 세제+탄산소다로만 했더니 냄새가 하나도 안 난단 말이지?? 왜때문이야? 그럼 향기부스터 걍 안 넣어야 할까...
Goforit 2025-09-24 답글쓴이 돈주기   
ㅅㅋㄹ
ma******** 2025-09-24 답글쓴이 돈주기   
그럼 수건빨때 구연산을 섬유유연제 넣는칸에 넣으면 되는거야?
po* 2025-09-24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기 20만원됐네!
po* 2025-09-24 답글쓴이 돈주기   
Goforit

향기부스터는 원래 넣을 때 세재랑 같이 넣는거야? 마지막 헹굼작업(섬유유연제, 구연산) 넣을 때 넣는게 아니고?

그리고 나는 소주잔 정도 되는 사이즈에 유한락스 넣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통돌이 통세척 돌려버리거든. 그래서 찌꺼기 같은거 안 나오는데 언니 세탁기 청소를 한번 해야될 것 같음. 일단 사람부터 부르기 보다는 통세척(드럼은 기능 설정이 어떤 식으로 되있는지 모르겠음) 돌릴때 구연산 가득 풀어서 1차로 한번 통세척 돌리고 그 다음에 과탄산소다(통세척은 대체적으로 찬물로 되니까 통돌이는 과탄산소다 뜨거운 물에 녹여서 넣을 것) 넣어서 통세척 돌려봐. 그래도 안되면 그때 사람 부르면 될 것 같아.

구연산을 넣는다고 해서 찌꺼기가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고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넣었을 때 이 산성 성분이 세탁기 안에 있는 먼지 들을 털어주는 효과(먼지 떼어내기) 효과가 있어서 걔들한테 붙어있던게 나오는 걸 수 있음.

그리고 향기부스터는 내가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마지막 헹굴때 넣는 부스터는 없는거여?

/ 기타 - 청소기

그리고 저 듀플렉스 청소기 나 지금 꽤 오래 쓰고 있는데, 공홈가서 보니까 오래되서 제품 내린 것 같음.
청소기 살 때는 AW랑, PA 이걸로 보면되고 W 단위 흡입력은 별로 의미 없음. 유선청소기 살 때 15,000PA 이상인지 확인하고 사면 흡입력에 문제 없이 쓸 수 있음.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384727457?itemId=24232924785&vendorItemId=92120916689&q=%EB%AF%B8%EB%8B%88%EC%9C%A0%EC%84%A0%EC%B2%AD%EC%86%8C%EA%B8%B0&searchId=c0f4b3a62171185&sourceType=search&itemsCount=36&searchRank=9&rank=9&traceId=mfxdo4ye

지금 나와 있는 저렴한 유선 미니청소기 중에서는 애가 19,000PA로 흡입력 가장 강한 편인데 혹시 몰라서 올려 놓고 간다.
패소* 2025-09-24 답글쓴이 돈주기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우시뷘 2025-09-25 답글쓴이 돈주기   
ILᵒᵛᵉᵧₒᵤ♥ 청소팁
au******* 2025-09-25 답글쓴이 돈주기   
캬 언냐!!! 이 답변 무엇 ㅠㅠㅠㅠ
네네네 통돌이 세탁기인데
구연산 > 과탄산소다로 세척 갈겨보겠습네다

커클랜드 향기부스터는 세제랑 같이 넣는거 맞아유
세탁기 청소하고 한 번 더 도전해보겠어요

언니 진짜 복받으세요
나 진짜 향 예민녀인데 저 아주 미묘한 땀내? 잡으려고 유명하단 유명하단 세제는 거진 다 써봤던 것 같은데 진짜 이 글이 광명입니다!!!!!!
고마운 마음은 향기로운 달러로 보냈습니닷
알라뷰!!!
Goforit 2025-09-25 답글쓴이 돈주기   
덕후가 세상을 이롭게 한다
*p 2025-09-25 답글쓴이 돈주기   
언니 나 질문. 드럼세탁기는 수건 중화시킬때 구연산을 어떻게 넣어? 빨래 다 하고 다시 열어서 구연산 넣고 한번 더 돌려? 아니면 가루 구연산을 물에 타서 섬유유연제 칸에 넣나!
몰랑몰랑 2025-09-28 답글쓴이 돈주기   
청소개꿀팁 ㄱㅅ
축가빌런 2025-09-28 답글쓴이 돈주기   
ㄴㄴ 구연산은 찬물에도 그냥 녹기때문에 녹여서 넣을 필요없고 그냥 섬유유연제 칸에 넣으면 됩니다
패소* 2025-09-28 답글쓴이 돈주기   
드럼세탁기 통돌이빼고는 유용하다! 실험들마나 드럼압승
lg******* 2025-10-06 답글쓴이 돈주기   
감삼다
su***** 2025-10-30 답글쓴이 돈주기   
스크랩!
je**** 2025-12-10 답글쓴이 돈주기   
건조기 굳이 없어도 되는구나 알차다 알차
ba**** 2025-12-10 답글쓴이 돈주기   
스크랩
mo******* 2025-12-10 답글쓴이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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