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턴분석법보며 깨닳고 연구한것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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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2*** | 2023-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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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월간이드 54호 더 강력한 지능 갖는법: https://idpaper.co.kr/counsel/item/item_view.html?cnslSeq=526563&rurlList= 0. 어휘정리(어휘설명이아니라 이글에선 이런뜻으로쓴다임) 구조란? "~하면 ~하다."라는 80퍼 이상 들어맞는 이론. ex)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현상이란? 내가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는 부분. 내가 느낄수 없는 부분은 제외. 예를들어, 몸의 자세에 균형을 무너뜨린다. 라는 것을 딱보면 알 수 있어? 모르겠지? 그럼 현상 아니다. 머리가 오른쪽으로 쏠려있다. 라는것은 직관적으로 알수있지? 이걸 현상이라할게. 만약에 균형이 무너져있는걸 직관적으로 느낄수있으면 너한텐 그게 현상이야 ㅋㅋ(진짜로 맞을때만) 지능이란? 미래예측능력 1. 지능향상법이란? 재능충이란? 예를 들어 볼게. 새벽에 닭이 운다. 라는 구조를 파악한 사람은, 닭이 운다, 라는 현상을 가지고 새벽이라는 큰 그림을 파악할 수 있을거야. 이렇게 현상을 통해 구조를 보는 능력을 기르는게 지능향상비결이야. 지능이 낮으면? 어~ 닭소리가 크구나~ 정도만 느끼겠지? 새벽인지 몰라.. 어린애들은 두뇌가 발달 안된것도 있지만, 세상의 패턴을 파악못해서 지능이 더 낫아보이는것도 있어. 눈치 없다라고도 표현해. 재능충이란? 특정분야에서 패턴 분석이 내재화되어있는 애들. 운동에서 몸에 균형을 유지하고 자세를 잡는게 중요해. 그런데 0.에서 균형을 무너뜨리고 유지하고 이런건 현상이 아니라고 했잖아? 맞어. 걔네는, 머리의 쏠림이나 몸의 기울기등이 어떤각도로 되어있으면 균형이 유지된다. 라는 패턴을 파악한 애들이야. 남들보다 훨씬 잘 파악할수 있는 애들. 그럼 재능충돼려면 어떻게해야돼? 속도는 원래 재능충들보다 좀 느릴수도있어, 그러나 이성적으로 패턴을 파악하고(구조화) 더 큰그림으로 확장시키고, 이러다보면 더 튼튼하고 무한확장 가능한 능력을 가질수 있을거야. 약간 선천적매력녀 후천적매력녀 얘기같지? ㅋㅋ 나 정말 하고싶은 분야가 있는데 아예 재능이 없다. 혹은 원래능력보다 더 빨리 목표에 도달하고싶다. 이런경우에 지능향상법을 이용하면돼. 2.큰 구조를 역으로 쪼갠다. 목적을 설정하는법. 지능향상법은 결국, 구조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있는데, 예측하고싶은 미래가 뭔지 모르겠으면 당연히 패턴분석 못하겠지?? 그럼 내가 예측하고싶은 미래, 즉 패턴분석으로 얻고싶은 목적을 알아야하는거야. 초보는 목적을 좁히는것부터 힘들다. ㅋㅋ 목적이 뭔지도 모르니까. 예를들어, 나는 요리를 잘하고싶다.가 막연한 목적이라면 여기서 더 쪼개야돼. 요리를 잘한다는건 뭐지?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맛을 내는것 내가 원하는 맛을 내려면? 재료를 이상적인 배합으로 써야돼 그럼 내가 예측하고싶은 미래는 뭐야? 나는 어떤 조미료나 식재료를 어느정도써야 내가 원하는 맛이 날지 알고싶어! 이게 내 목적인거야. 목적은 이미 알려져있는 구조를 역으로 쪼개는거라 보면돼. 3.가설을 세우는 단위 내가 젤 헷갈렸던 부분은 어떤 단위로 가설을 세워야하나였어. 현상을 많이 느끼고, 구조에 대한 가설을 세워서 검증하는 방식은 이해가 가. 그런데, 도대체 가설을 어떤 단위로 세워야할까? 가설은 현상 단위로 세워야돼. 이 현상 단위까지 와야 몸뚱이를 움직여서 구조를 하나하나 쌓아갈수 있거든 ㅋㅋ. 너가 검증 못하는겠는걸로 가설세우면 안돼 목적: 어떤 조미료나 식재료를 어느정도써야 내가 원하는 맛이 날지 현상: 미역국에 다시다를 넣었더니 감칠맛이 좋다 오뎅탕에 다시다를 넣었더니 감칠맛이 좋다. 가설- 국물요리(미역국에서 확장)에 다시다를 넣으면 감칠맛이 좋다. 이런식으로 세우는거야. (같은 가설이여도 다른 조건이 추가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때가 있는데, 만약 달라진다면 어떤 조건하에서 달라지는지.. 이런식으로 구조 바리애이션을 넓힐수도 있음) 만약 A라는 구조를 발견했어. A는 거의 90퍼 이상으로 맞아. 그럼 너한테는 앞으로 이 A를 현상으로 보고 이 현상을 베이스 삼아 가설을 세우면 돼. 이런식으로 현상의 범위를 점점 늘리면 된다. 아무튼 첫번째 가설은 내가 느낄수 있는, 현상을 단위로 삼아 세우는것.이 포인트다. 그렇게해서 현상의 범위를 넓히면 언젠가 미래를 볼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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