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그 어느때보다 바디 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죠! 저는 2013년 지방흡입이 잘 알려지지 않을때부터 허벅지, 팔, 종아리 수술 해 보았고, 곧 처음으로 복부 수술 앞두고 있으며 흡입한 지방으로 바디 지방이식도 곧 앞두고 있습니다. 허벅지 수술 두번 (리터치 포함) 팔 수술 두번 (재수술) 종아리 두번 해 보았습니다. 지방흡입으로 잘 알려진 병원들 거의 다 다녀보며 상담 진행 해 보았구요. 저는 그동안 매우 잘 된 수술도 경험해 보았고, 크고 작은 부작용도 경험해 보았으며 그것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근육 많고 뼈대가 좀 있는 몸매로서 162에 54 키로 정도 되는 몸무게를 10년 넘게 유지해 왔는데 지방흡입의 덕을 아주 잘 보았어요. 특히 저와 같은 근육 많은 체형이나 평소 운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의사나 업계 종사자가 아닌 순수한 경험자의 의견이 알고싶으시다면 편하게 질문 주세요. 해본 사람만 해줄 수 있는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