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 바빠서 닫습니다. 나중에 다시 열게요.)
글(픽션) 읽는 거나 쓰는 거 좋아하는데 글로 돈 벌고 싶다?
드루와, 드루와. 당신도 웹소설 작가할 수 있음! 상업 작가로 데뷔할 수 있음! 당신도 글만 써서 먹고 살 수 있음!
♣ 상담 목표 - 각 개인이 처한 상황과 성향 및 능력에 맞게, 글로 돈을 벌기 위한 장르별 상업 웹소설을 쓰는 방법과 데뷔하는 길을 제시
♣ 내담 대상 - 글(소설) 써서 먹고 살고 싶다 - 웹소설 몇 개 읽어봤는데, 그거 나도 쓸 수 있을 거 같다 - 글 쓰는 거 좋아하는 편이고, 투잡하고 싶다 - 글 쓰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 지금 인생이 노답이다 - 글 쓰는 거 좋아하는 편이고, 돈 벌고 싶다
참고)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준비물 - 웹소설 같은 픽션을 읽고/쓰는 것을 좋아해야 함 - I(내향)성향이면 유리. E(외향)성향이라도 I비율과 비등비등해야함 (맨날맨날 글만 써야 해서) - 정신 건강 (편집자의 요구와 악플을 감내할 수 있는 멘탈) : 이 부분이 고민이라면 맨 하단, 자매품 '대나무숲'을 이용해주셈
♣ 상담 활용 방법 - 한 번의 결제로, 기본 2회 상담! - 상담 주실 때 글자수는 무한대로 가능! (가독성을 위해 줄 바꿈만 잘 해주셈) - 이건 전문적인 상담이라 기간을 최대 1주일로 잡아뒀는데, 본업에 지장 안 가는 선에서 최대한 빨리 답변 드릴 예정
[기본 2회 상담을 알차게 쓰는 법]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상담 방식
1. 첫 번째 상담 ① 당신이 쓰고 싶은 장르 고르기 판타지&현대판타지 / 현대로맨스 / 로맨스판타지 / BL ② 당신의 상황 (학생, 직장인, 백수, 겸업, 대학 전공, 글과 관련된 이력이나 학력 및 백그라운드, 웹소설을 쓰고자 하는 동기, 이유, 목표 등등) ③ 개괄적인 질문 1~2개
→ 이렇게 ①~③을 보내주시면, [개개인이 처한 상황]에 맞게 [해당 장르로 데뷔하기 위한 A to Z 및 빠른 루트]를 안내해 드리고, [해당 장르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법]과 함께, [주신 질문에 답변]해 드림 → 맞춤식 상담을 위해, 제가 당신의 상담글 속에서 당신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할 텐데, 궁금한 게 추가로 생기면 질문을 함께 드릴 것임 (두 번째 상담의 만족도를 위해서)
2. 두 번째 상담 첫 번째 상담 답변을 받은 후, ‘구체적으로 궁금한 부분들’이 생길 거임. 그걸 질문하면 됨. (질문 개수는 일단은 제한 없이 받아보겠음. 질문 개수가 적당해야 각각에 대한 심도 있는 답변이 가능함)
▷장르 조차 못 정한 웹린이인데염?
1. 첫 번째 상담 : 저와 함께 장르를 정해보아욥! [당신의 상황 + 개괄적인 질문]을 보내주시면 됨 - 학생, 직장인, 백수, 겸업, 대학 전공, 글과 관련된 이력이나 학력 및 백그라운드, 웹소설을 쓰고자 하는 동기, 이유, 목표 등등 - 웹소설 업계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각 장르에 대해 궁금한 점
2. 두 번째 상담 : 해당 장르로 데뷔까지의 루트를 설계해보아욥! : 제가 파악한 [개개인이 처한 상황]에 맞게 [해당 장르로 데뷔하기 위한 A to Z 및 빠른 루트]를 안내해드리고, [해당 장르에서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법]을 함께 보내드림
▷기타 방식 - 위의 방법들보다 당신께 더 잘 맞는 상담 방법이 따로 있다고 판단되면, 원하는 대로 편한 방식으로 상담 요청해주셈.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림
♣ 상담 불가능한 질의 * 무협 장르는 전문적인 상담이 불가하여 안 받음 * 감평(당신께서 쓴 글을 보내서 문제점을 짚어 달라고 하는 식)은 받지 않음 - 웹소설에는 다양한 생태계가 존재하는 만큼, 직접 연재/계약/런칭해서 '다수의 독자들'한테 피드백 받는 게 가장 정확함 - 찬란하게 만개할 수 있는 작품을 내가 떡잎부터 꺾어버리는 우를 범하고 싶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 상담자 소개 - 30대. 웹소설로 잘 먹고 잘살고 있음 - 네이버 시리즈 및 타플랫폼에 연재 중 - 한예종 전문사에서 글 관련 전공 (신상은 소중하므로 구체적인 전공은 노코멘트. 필요하다면 소장님께 인증가능) -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드라마 작가 과정 기초반-연수반-전문반 수료 - 글 관련 다양한 공모전 수상 (CJ문화재단 / 콘텐츠 진흥원 등등)
* 원래 작가 데뷔는 웹소설 말고 다른 장르에서 했었음. 근데 대우가 겁나 암담하고 위에 성공한 선배 작가들에게도 희망이 없어보였음. 드라마, 영화, 공연(연극, 뮤지컬), 순문학 등등 전부 암담하다는 걸 깨닫고 결국 돈과 꿀이 흐른다는 웹소설 시장에 본격적으로 기웃거리게 됨. 장르별로 찍먹해보다가 현재 나한테 맞는 장르에 안착해서 글만 쓰고 잘 먹고 잘 사는 중. 각 장르별로 친한 작가도 많으니 다양한 장르 골고루 상담 가능.
♣ 자매품 <대나무숲> 무엇이든 들어드림 ♥ 대신 결정해드림 - 당신의 행복을 위해 마음에 걸리는 것들을 제거해드림 -
+ 후기는 어떤 형태든 저를 춤 추게 합니다! 키보드로 탭댄스 출게요. 후기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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