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제작에 스탭으로 참여하고 있음. 파트는 미술쪽이고 일한지는 이제 이년 넘음. 경력은 짧지만 앞으로 계속 이 일 쭉 할 것 같고 주변에 다른 파트 참여하는 사람들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보고들은 정보 전해줄 수 있을 것 같음. 혹은 대신 물어봐줄 수 있음. 제작사에서 일하거나 (씨제이, 냇플 )이런건 현장이랑 좆도 관룐없으니 나한테 묻지말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걸 듣고 싶은 사람이나 어떻게 준비하는지 뭐 어떻게 일하는지 이런 것들 위주로 물어봐주길 원함. 또한 배우쪽 지망하는 사람 혹은 보출같은 건 나한테 묻는게 뭐 별 의미 있나 싶어서 이쪽 질문은 좀 돈 낭비일 것 같으니 패스 고고씡 + 나 이제 짬 좀 차서 돈 좀 더 받는다 드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