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자신을 '소개'만 하는 자소서를 쓰고있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인사 담당자 또는 입시 담당자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인 글로 같이 만들어보아요. 우선 저는 - 글써서 밥벌어먹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하루에도 2-3개의 설득하는 글을 쓰고있습니다 - 자소서 첨삭은 제 동생의 대입 자소서 첨삭을 시작으로, 엄친아들/딸들의 자소서 첨삭으로 점점 넓혀갔고, 제 동생과 엄친 아들/딸들 모두 SKY를 비롯한 원하는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 취준 시절에는 대기업(삼성, 엘지화학, 하이닉스 등)에 지원하여 서류전형은 모두 합격한 경험이 있어, 기업에 먹힐 수 있는 자소서 작성법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면접 기다리면서 준비했던 시험에 합격하여 면접은 보러 가지 않았습니다) - 공대를 나와서 이공계 입시/취업에 강점이 있습니다 진행 방식은 - 자소서 질문+답변을 써주시면, 코멘트 및 수정 해드립니다. 메일로 코멘트와 수정사항이 반영된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 첫번 째 첨삭 후, 첨삭 내용을 반영한 수정안을 주시면, 최종적으로 검토해드립니다. - 제가 미리 참고하거나 알고 있어야하는 사항이 있다면 상담 내용 가장 첫 부분에 기재해 주세요! 지금까지(21년 9월 22일 기준) 이드 유료상담을 통해 4건의 자소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3건 완료, 1건 진행중). 기한 내 답변 발송은 철저히 지키며, 제가 시간이 있을 때에는 최종 제출 직전까지 자소서 수정안도 확인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