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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녀를 위한 방구석 미술관] 뉴욕 휘트니 뮤지엄 1편 (1960년대 이전 미국 현대 미술)
1. 휘트니 뮤지엄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 칭립자 거스트루트 밴더빌트 휘트니는 누구인가?
- CNN 앵커 앤더슨 쿠퍼와의 인연
- 휘트니 뮤지엄 설립 배경
2. 미국 현대 미술의 어머니 조지아 오키프의 생애와 작품
- 사진작가인 남편 스티글리츠와 사랑
- 뉴멕시코와 오키프의 사랑
- 오키프의 노년에 40살 연하 Boy toy(?) 혹은 조수와 사랑
3.휘트니 초기 콜렉션: 1900년에서 1965년까지
- 사진 그룹 PAJAMA Project
- 작가 리스트: Peter Blume(피터 블룸), Robert Vickrey(로버트 비커리), George Tooker(조지 투커), Paul Cadmus(폴 캐드머스), Jared French(제라드 프랜치), Margaret French(마가렛 프렌치), Archibald John Motley. Jr(아치볼드 존 모틀리).Anne Goldthwaite(앤 골드스웨이트), John Steuart Curry(존 스튜워드 커리), Thomas Hart Benton(토마스 하트 벤톤), George Bellows(조지 벨로우), Rockwell Kent(락웰 켄트), Goerge C Ault(조지 얼트), Charles Burchfield (찰스 버치필드)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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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선생님 오키프 꽃그림 무슨 재료루 그린고에요?? 색감이 너무 예뻐
검색캐보니까 오키프가 쓰는 재료 파스텔, 수채화물감, 챠콜, 오일 이르케 나오는데 abstraction blue랑 music, pink and blue no.2 이런 건 멀루 그린 건지 궁그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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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r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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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미떠❤️ 다음편두 넘 기대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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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r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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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선생님 아묻따 결제함♡
너무 재밌다 완전 빠져듦 방구석에서 이런 미술여행이 가능하다니, 그것도 어떢궤 이 가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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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오징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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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 나는 언니가 작가들 비하인드 스토리 설명해주는거랑 또 작가 다른 그림도 구경할 수 있도록 링크 걸어주는거 너무 좋아. 그리고 혹시 이미 올린 글들 업댓 같은거 하면 제목에 업댓됐다고 설명도 붙여줬음 좋겠다. 그나저나 줄리아나가 큐레이팅한 초대 그림들 다 너무너무 재밌어. 파자마인지 뭔지 게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그림 실력 하나는 출중했다. 시선도 독특하고. 아 그리고 얼트작가 핀터레스트 링크 안눌러져 ㅠㅠ 복사도 안되서 들어가 볼수가 없네. 암튼 이번호도 재밌게 잘 봤어 오키프의 노년때 동거남 스토리 뭔가 찡하다. 동거남은 토이 보이가 아니라 오키프를 존경해서 그렇게 돌봐준거 아닐까? 오키프도 동거남 인간적으로 믿고 의지했던 것 같고. 암튼 멋진 이야기다. 언니 덕분에 몰랐던 화가들 많이 알게 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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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amp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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