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이드 35호

문학 관찰기: 지옥의 묵시록

어째서 문학과 다분히 거리 있어 보이는 삶을 살았던 이 영화쟁이가 인류 역사상 가장 모던한, 헤밍웨이도 울고 갈 소름 끼치는 비주얼 문학을 만들게 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이런 작품을 남겼다는 겁니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든, 어떤 방법을 동원했든, 어쨌든 간에, 인류 문학사에 영원토록 빛날 위대한 명작을 남겼다는 게 중요한 겁니다. 


문학 관찰기: 도그빌

“지옥의 묵시록” 원작 소설 “Heart of Darkness”의 주제를 가장 충실히 재현한 영화는 사실 “지옥의 묵시록”이 아니라 “도그빌(Dogville, 2003)”입니다. 도그빌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데 (그리고 조롱하는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자의 본성을 발가 벗기는데 가장 큰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남자 심리의 이해: 범죄 심리 #1 

남자의 범죄 본능은 “남자 심리의 이해”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범죄자를 구분하는 법, 그리고 평범한 남자가 범죄를 저지르는 심리와 대응 방안을 설명한다.

독자서평
개인적으로 이번호는 별로.. 소재 떨어져가는게 보여..
치킨은 맛있다   
월간이드 다 좋지만 이번호는 내 생명을 연장받은 기분이 든다. 최근에 계속 들이대는 남자에게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있었는데 남자 범죄 편을 읽고 확신이 섰다. 고마워요 소장
mangotango   
내가 젤 조아하는 지옥의 묵시록 리뷰라 진짜 잼께 봤음 소장님. 도그빌도 간만에 리뷰 보니 다시 보고싶네
우주의 신비   
콘크리트로 존나게 큰 건물 지었다고 거들먹거리는 데 아직도 남자는 숲속에 살고 있음
  
소장님!! 이번호는 진짜 생존 필수!! 넘 잘 읽었어요^^
마린블루   
소댱님 와우 브라보!!!
휴지한장   
후우 대박이다 소장님 고마워요
Dy***   
범죄 파트,,,,와우내,,,,내가 옛날에 당한 범죄 옆에서 보고 쓴줄,,,,,,,,소오름,,,,
프로게을러머   
이건...지구상 모든 여자들의 성서이다.
곰순*   
일끝나고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했는데..
퇴근하는 지하철 안에서 사서 읽기 시작해서 단숨에 끝까지 다 읽음.
이정도면 다른 말 안해도.
기문   
월간이드 사례 말고 일본 엽기사건 하나 있는데 그거 적은 거 다 있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870766&memberNo=28643647
1. 도와주는 척 접근
2. 사실 짜고 친거. 남자 여럿이 여자 납치함
3. 성기에 폭죽 터뜨리고 강간하고 폭행하고 소변이랑 토사물 먹이고 다 함
4. 마지막에 드럼통 안에 넣어서 콘크리트채로 굳힘
잘못해서 끌려가면 죽는걸로 안끝난다고 생각해야함 진짜.
pa*******   
무서워ㅠ 정신없이 읽음.사냥이라는거 그거만 제대로 알아도 생존에 도움될듯
sh****   
소장 고마워용
공감능력 주겨버려ㅜㅜ
무표정연습할것이야
잠을 너무 많이 잔 여자   
뭏낙 <-- 니가 남자 새끼라 그런 거. 여자 코스프레 작작 하고 게시판에 미련 버리시오.
돌연변이 연구소 (관리자 테스트)   
이번호는 영화에 대한 추천 빼고는 범죄쪽은 사실 볼 게 없었다. 글은 길지만 내용은 별 게 없다 느끼는건 나 뿐인가.. 단지, 결핍에 대해 나올 다음 호는 역대 최고로 기대를 하게된다
뭏낙   
ㅠㅠ너무싫어
냉면   
소장님을 스무살 때 처음 알고 벌써 칠년 그동안 빨갱이짓도 참 많이 했는데 이번호는 소장님 뇌랑 제 뇌랑 링크됐나 싶을 정도로 최근에 깨달은 점이 지옥의 묵시록-도그빌에 그것도 명쾌한 문장으로 딱딱딱 적혀있어서 카타르시스 개쩔었습니다 여하튼 이제야 겨우 현대문학이 뭔지 발가락 정도 핥게 됐고 아직은 아 내가 지금 위선을 저지르고 있구나 알아챌 수 있는 정도이지만 주변 훈계충들한테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 뚝심을 갖게된 거 같아서 뿌듯해요 소장님 무병장수 하시고 아내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백이면 백   
ㅎㅎㅎㅎ ㅎㅎㅎㅎ 놀랬죠? 응 놀랬어
xyfcy   
소장님정말 정확하네요 과거에 저한테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남자가 있는데 정말 너무 정확해요. 그때 이걸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듬과 동시에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택시드라이버 보러갑니다
dl*******   
나 이런거 처음 남겨

소장소장소장소장소장소장♡
bl******   
범죄자성향부분 다 읽어보니까 그들을 묘사하는데 사용하신 표현력들로 그들의 모습을 상상하자면 확실히 그 양들의 침묵같은 영화에 나오는 모습들로밖에는 상상할 수가 없게되네요.
알파메일편에서도 그랬지만 실제로 악질적인 범죄자들의 외향을 보면 진짜 평범하거나 되려 다른 남자들보다도 더 나약해보이는 인상을 가진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던데 그래서 더 남들에게 공감능력을 이끌어내는걸지도... 잉? 이런 인간이??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빵야   
이건 지구상의 모든 여자들이 읽어야 됨
co******   
남자 범죄심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엄네요
남자 2명 이상일때 왜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지도 새롭게 이해가 됩니다.
특히 살인마 주변 사람들은 왜 하나같이 걔네들을 “선량한 사람” 혹은 “gentleman” 이라고 평가하는지도..
그리고 사례3번은 전에 기사로 본적이 있는데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았음)
경찰은 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새끼도 같은 가해자인듯.
남편색끼는 친누나가 친정에 전화해서 결혼을 말렸을 정도니 말 다했네여

근데 이거 생존 팁 아님?
레알 이드녀라서 오늘도 살았습니다 이건듯

다음호 생존팁: 남자범죄 심리 잘 부탁함돠
ㄱㅅㄱㅅ
Moonlight and   
미쳤네요 이번호
양같은고양이   
쓰벌...
ss*****   
앜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읽기 전인데
사주 운세 토정비결 최고 권위자 미쳤냐고옄ㅋㅋㅋㅋㅋ 관상 골상학 ㅅㅂㅋㅋㅋㅋㅋ
Moonlight and   
와 무서워 ....
빳샤   
남자의 범죄심리 파트는 꼭 기억해둬야겟다 난 오래 살고싶어
바다아래별   
생존하라
소장아부지가 이 모든 글들을 쓴 이유
아이엠유어도털   
으와아아 이거 대박..
맘 먹으면 그냥 하는 여자   
이거보고 택시드라이버 보고있는데 남자 심리묘사가 대박ㅋㅋ 대박일쎄
뭏낙   
역작이다
한글   
수많은 매체를 통해 인류의 본성과 자연이 사랑과 평화뿐인 것처럼 주구장창 부르짖고 훈계하는 이유: 그게 아니라서!!ㅠㅠ
뜨끈한 맥주   
이번호 역작이다
Callmeblue   
나는 이번호가 너무 좋아요.
머리가 자라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인간들이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난 왜 엿같은 기분을 계속 느끼나. 인간이 왜 좋지 않나. 사랑이라 말하고 서로를 괴롭히나. 지생각도 아닌 이야기들을 뭐하라 내뱉나. 뭐 이딴 생각들이 없어지지 않아요.
근데요. 그거 다 집어 치우면 끝에는 뭐가 있는지 이번호를 보면서 한눈에 그려졌어요.
난 톰같은 인간으로 살고 있지만, 어느 한 분야에선 꼭 치프가 될꺼예요.
♪♬   
절정   
진짜 느무 재밌어요 문학이 의도한대로 쥐락펴락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멍한기분으로 현실로 돌아오는 게 독자가 할 수있는 전부라는 말이 느무 인상 깊내요 그래도 인생은 이런거다 임마 문명은,문학은,인간본성은 이런거다 임마! 하고 알려줘서 고마워요 아무도 알려주지않은 것들. 맨날 생존팁만 메인으로봤는데 이번편 문학관찰기는 지난호보다, 인간관찰기보다 더 갓띵작 ㅠㅠ
wny   
어휴 숨차.
커피 한 잔 해야겠다.
바람이 머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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